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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일 담임목사님 365일 묵상집 출간

    손경일 담임 목사님께서 새누리교회에서 2011년 처음 사역을 시작하신 후 일상의 순간순간 주님이 주신 마음을 글로 모아 3권으로 된 “365일 묵상집, 승주찬”을 지난 7월에 출간하셨습니다.
    손목사님은 서문에서 “우리의 삶속에서 때로는 좋은 상황, 힘든 상황, 기쁜 상황, 슬픈 상황을 분명히 만나게 됩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오히려 현실은 더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좌절하고 낙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크리스찬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지금 리하신 님을 양하라”고 담대히 선포하십니다.
    묵상을 잃어버린 시대, 속도보다 방향을 묻는 독자들에게 매일매일 말씀과 묵상을 통해 주님만이 변함없는 승리자이심을 믿고 따를 수 있는 365일이 되기를 소망하십니다.
    신앙의 선배 목사님들도 추천의 글을 통하여 “…이 바쁜 시대의 성도들에게 이 책을 통해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는 잠깐 쉬어라” <지구촌 목회 리더십 대표 이동원 목사님>,
    “이 책의 묵상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복음의 본질,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니…” <예수 동행운동 유기성 목사님>, “저자의 신앙적 고뇌와 영적인 통찰이 담긴 귀한 글들이 담겨 있는…”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삶의 무게에 지친 분들에게 다시 일어나 승리하신 주님을 함께 찬양…” 등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과 소망을 이 책을 통해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권면하십니다.
    손목사님은 고교시절에 미국으로 이민하여 남가주 Cal Poly Pomona에서 Economics B.A. 를 마친 후 1996년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1.5세 목회자입니다. 새누리에 부임하기 전에는 남가주 Irvine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에서 청년사역 및 일본 파송 선교사로 있었고, 이후 예삶채플 담임으로 섬기셨습니다.
    손목사님의 목회 비전은 "평생 한 영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며 가족은 손 케티 사모와 두 딸 ‘하늘’과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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