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callingMay 05.2014
청년 공동체 쿠킹 콘테스트 5/4
5/4(주일) 오후 청년 공동체 쿠킹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2개 목장이 짝을 이루어 총 5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모두 정성껏 준비했고 다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메인 메뉴가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감자전, 비빔국수, 새우 구이, 교촌치킨, 파인애플 베이컨 말이,스프링롤, 그리고 디저트에 아이스크림 크레페, 아이스크림 케잌, 딸기로 만든 음료수?, 프레지에, 스무디 등등 너무 많아서 조금씩만 먹어도 배가 너무 부를 정도였습니다.
손경일 담임 목사님께서 남가주에서는 주로 메뉴가 떡볶이, 김밥 같은 거였다고 하셨는데.....,
새누리 청년 공동체는 '북가주 스타일'입니다. ㅎㅎ
EM의 레이몬드 목사님은 워낙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어서 몇 주 전부터 굉장히 기대가 크셨습니다.
오늘 전문가? 입장에서 창의성, 시각, 맛 등에 대해 총 심사평을 하셨습니다.
1, 2 등은 상품이 있었지만 그 대신 청소를 담당했습니다. 성숙한 청년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팀들도 근소한 점수 차이로 등수에 들지 못했을 정도로 아주 맛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새누리의 청년들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
완성된 음식들
심사 위원들
심사평
시상식(2등) : 대충해 팀(요리 이름:교촌치킨, 프레지에)
시상식(1등): Jesus likes shrimp 팀(요리 이름: Summer Shrimp)
손경일 담임 목사님의 격려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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