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헌금특송-여성중창단 > 특송

늘 그랬듯이... 무엇을 하실지, 누구를 만지실지, 어떻게 사용하실지 다 알 수 없어도 "내가 너 좀 쓰자"하시며... 모으시고 세우실 때에는, 분명히 영혼에 대한 소망을 주시고 부족한 저희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늘 고백하게 됩니다. 어떠한 고난도 사랑으로 승리하게 해 달라는 저희의 기도와, 다니엘과 그 믿음의 친구들 처럼 주님의 승리를 담대하게 선포하며 나아가는  성령님의 온전한 찬양도구로써 쓰임받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중창자매님들...

잠깐있다 가는 세상에서 함께 섬길 수 있음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