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9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9건 96 페이지
  • 1754
    서아름Sep 24.2015 강대상 꽃꽂이 (9/20/2015)
       이번 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9월,,가을,,소풍,,,매년 가는 새누리의 가을소풍, 가까운 공원에서 주님의 은혜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온 새누리의 지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소풍... 맛있는 음식과 공놀이, 보물찾기, 게임 등....각 목장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전교인들이 자연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몇 년을 같은 교회에 다니지만 목장식구가 아니면 서로 잘 몰라 어색해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렇게 전교인이 함께하는 가을소풍으로 서로 교제하고 주안에서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서로 느끼며, 사랑으로 품어주고 안아주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임에 감사하며 축복하는 시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이 영광을 드립니다."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 동락하는 중 위로를 나누네" 주 안에서 좋은 친구들과 교제할 수 있는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 Leather Fern,Misc Green,Feverfew,Pompom)    
    Read More
  • 1753
    mcsongSep 21.2015 디사이플 목장 목장모임(9/13)
    9월 13일에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디사이플 목장이 디사이플(박현민 형제님, 한미성 자매님이 새로운 목자)과 클래시스 목장으로 분가했습니다. 분가하기 전 디사이플 목장의 마지막 모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ad More
  • 1752
    김기택Sep 18.2015 2015-2016년 Awana 사역 시작!
    2015-2016년 Awana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ad More
  • 1751
    서아름Sep 17.2015 강대상 꽃꽂이 (9/13/2015)
       이번 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우리 새누리지체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수요찬양예배에 이어 어린이 합창단이 시작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찬양소리가 교회와 모든이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진정한 찬양예배로 이어지고 또 한글학교와 어와나,태권도 가을시즌이 시작되어 주님안에서 지혜와 건강으로 훈련받는 새누리의 지체들, 정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은혜입니다 ."묘한 세상주시고 아름다운 하늘과 많은사랑 베풀어 우리 길러 주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거룩한 손 가지고 봉사하는 교회가 순결한 그 사랑을 나타나게 하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이번 한주간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주신 것 감사하며 기도하는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 stock,Rock,miss green)    
    Read More
  • 1750
    김종호Sep 15.2015 섬김목장 모임 9/12/2015
    섬김목장    
    Read More
  • 1749
    이수진Sep 14.2015 Awana 에서 급하게 소식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와나의 이수진 자매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인 9/18 이면 어와나가 개강을 합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열정으로 저희 교회 어린 성도님들 뿐 아니라 이 지역 타 교회의 어린 영혼들까지 등록의 열기가 뜨겁네요. 세 개의 클럽으로 나누어진 어와나중에 3살 4살로 구성되어 있는 커비스가 어제로 19명이 등록을 마쳤읍니다. 당일날 등록증을 가지고 오실 예비 커비스들도 10명 안팍으로 예상 되는데 커비스에서 리더로 섬기실 동역자가 너무도 부족해서 급하게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4반으로 나누어야 하고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한 반에 두분씩의 리더가 필요한데 리더가 없으면 Ratio 를 맞출수 없어서 등록을 더 이상 받을수 없읍니다. 아버지께서 어린 영혼들을 보내시는데 섬길 종이 없어서 그 영혼들을 거둘수 없는것은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헌신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리더의 자리는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맡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예배동안 같이 있어주는 자리입니다. 커비스에 등록한 부모님들의 반 이상이 타 교회 성도님들이라 더욱 어렵네요. 섬기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저나 커비스 secretary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진 - JustineRhee@yahoo.com  408-314-3440 박소희 - pkangel81@hotmail.com  714-623-8369   승주찬  
    Read More
  • 1748
    EvelynSep 13.2015 [RTM 장애사역팀]토요프로그램 시작
    9월 12일 어제부터 긴 방학을 마치고 토요프로그램이 다시 시작 되였습니다.  프로그램도 새롭게 바뀌고 좀 더 RTM member들에게 도움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날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Read More
  • 1747
    서아름Sep 10.2015 강대상 꽃꽂이 (9/6/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주님이 향하시는 곳으로 떠났습니다.1974년 4월 마닐라 한인연합교회 설립으로 시작된 한국교회의 필리핀 선교는 한국교회가 선교에 본격으로 뛰어든 1990년대부터 불이 붙었고 현재 1,270여명의 선교사들이 필리핀 곳곳에서 복음을 심고 있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아직까지 낙후된 지역은 가난이 지속되고, 많은 지역에 빈민촌들이 형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픈 경험이지만 다양한 나라들을 경험했고, 다민족, 다문화적 삶의 환경과 역사적으로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겪은 민족입니다.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에 헌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간다면 진정 하나님의 보배같은 민족이 되리라 믿습니다."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영광의 주 참 빛이 되신다,만백성을 이 밝은빛에 모아 영원한 구원 주려하신다, 이 기쁜 소식 곧 전하라 구원의 소식 널리 전하라"필리핀 단기선교팀의 선교사역이 좋은 열매 맺고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 Pompom,Gladiolus,Dendrobium,Snapdragon,Leather Fern)    
    Read More
  • 1746
    김성철Sep 08.2015 필리핀 단기선교팀 출발할 날이 다가 왔네요
    지난 5주동안 필리핀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선교팀 이제 월요일이면 현지를 향해 떠납니다.   기도모임, 찬양연습 그리고 의료선교를 위한 약을 따로 나누어 포장하며 또 필리핀 찬양곡을 연습하고..   또 선교헌금마련을 위하여 친교팀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판매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사역하였고   주일에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등을 판매하여 많은 선교헌금을 마련할 수 있어습니다.     많이 협조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출발하는 30명의 단기선교팀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시고 계속해서 돌아 올때까지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고 올 수 있도록 기도후원 바랍니다.   승주찬!  
    Read More
  • 1745
    김종호Sep 07.2015 벧엘목장 목장모임 9/6/2015
     
    Read More
  • 1744
    사브리나리Sep 07.2015 아버지 다른건 말고...
       아버지 다른건 말고                                                             아버지... 다른건 말고  찢기고 상처난 그 아픈 그곳  그냥 덜 아프게만 제발 덜 아프게만 해주세요...    아버지...다른건 말고  그 십자가 아래서 웅크리고 쭈그릴때  차디찬 그 손과발 아버지의 따뜻한 입김으로 버티게만 해주세요...    아버지...다른건 말고   그 심장이 차가워져 숨도 쉴수 없을때  그냥 그렇게 숨 쉴수있게 아버지의 심장 소리만 듣게해주세요...    아버지...다른건  말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지치고 버거워  모두 내려놓고 싶을때  그냥 그곳에서 그렇게 버티게만 해주세요...    아버지...다른건 말고   그냥 그 십자가 아래 그곳에서 그렇게  웅크리고 숨쉬며 묵묵히 참아내게만 해주세요...    아버지...다른건 말고  그냥 그 곳에서 그렇게 기다리며   그 곳에 친히 같이 웅크리신 주님얼굴 보게 해주세요...    아버지...제발  다른건 말고           내 안에 너있다...하시는 주님께서 네안에는 누가 있니?하며 여쭤보실때 내 안에 내가 아닌, 내 아이도 아닌, 내 남편도아닌 다른 한 영혼이 가득차게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된 그때 그쩍여 본 글입니다. 부디 그 아파하는 한 영혼이 그 십자가 아래서 부디 부디 덜 아프게 잘 버텨주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기적같은 은혜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Read More
  • 1743
    김영진Sep 07.2015 9월 수요 찬양예배 콘티 곡들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새누리 가족 여러분! 이번 9월달 수요 찬양예배에서 인도자로 섬기게 된 김영진 형제입니다.   이번 9월달 찬양팀은 청년들 위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청년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서, 시끄럽게 방방 뛰면서 찬양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만, 이번 찬양팀에는 "드럼"과 "베이스 기타"없이, 어쿠스틱 기타 2대와, 피아노 2대로 어쿠스틱하게 진행하게 됩니다! 찬송가도 5곡 이상이 들어가게 됩니다.   모두들 함께 오셔서 찬양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저희들이 연습을 하면서, 콘티가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 그 곡들을 미리 들어보시고 오시면, 예배 시간에 더욱더 깊이 찬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Youtube에 있는 곡들은, 풀세션이 나오는데, 저희들은 그것을 훨씬 간소하게 편곡하여서 예배할 것입니다.)   총 14곡입니다. 아래의 플레이리스트로 방문하셔도 되고, 이 페이지에서 직접 재생하셔도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xYtt9JJy5i6cq5TaiMoJOfrfJojxiPx    
    Read More
  • 1742
    류호정Sep 07.2015 한 영혼속에 아시아나 항공사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 속에서 가물해 지는 사건이 되겠지... TV 화면을 통해 사고가 난 여객기를 향해 바삐 달려가는 소방차를 봅니다.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두려움도 뒤로하고 불이 치솟는 현장을 향해 달립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한 영혼이 그 달리는 소방차에 치여 상처받고 신음하다 세상과 이별합니다. 한 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몸부림 쳤던 소방대원들... 목숨을 걸고 싸웠건만... 기도 차지 않는 상황... 넋을 잃은 그들의 절규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 전율이 제게도 스쳐 갑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얼마나 가슴치며 기도해 왔었던가... 그리고 달렸었던가.... 나도 모르는 사이... 다른 한 영혼이 상처받고 아파하며 신음하진 않았었을런지... 비일비지 했으리라... 나의 부족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이 밤... 소리없이 절규합니다.    
    Read More
  • 1741
    김종호Sep 06.2015 가을 목장모임 시작
    오늘부터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모임마다 즐거운 교제와 나눔이 있어 보기 좋습니다.  주일 오후에 교회 교실에 모이는 몇 목장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Read More
  • 1740
    김종호Sep 05.2015 [AWANA] 2015-16 시즌 준비 리더모임
    2주 뒤에 시작될 어와나 사역을 위해 리더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함께 모여 교회에서 뛰어놀며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귀한 어와나 리더분들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