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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monAdminDec 14.2015 2015년 12월 13일 성탄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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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Dec 10.2015 강대상 꽃꽂이 (12/6/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 주보에 목사님칼럼에 지은이를 알수없는 "세상살이는 선택입니다" 라는 글이 참 가슴으로 우리를  느끼게 합니다."사랑을 선택하기 때문에 천국이 되고 미움을 선택하기 때문에 지옥이 됩니다 나눔을 선택하기 때문에 행복이 되고 독식을 선택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겸손을 선택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교만을 선택하기 때문에 추해집니다.믿음을 선택하기 때문에 평안하고 의심을 선택하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감사를 선택하기 때문에 풍성하고 불평을 선택하기 때문에 쪼들립니다.세상살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직 주 여호만을 경외하여 진정 주님께 선택 받은자 되기를 소원하며 은혜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미움이 아닌 사랑으로,독식이 아닌 나눔으로, 의심이 아닌 믿음으로, 불평이 아닌 감사로 늘 용서와 사랑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Orchid,Rose,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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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2
    김경연Dec 09.2015 불공평하신 하나님
    불공평하신 하나님 토요일 김종호목사님이 설교 말씀중에 언급하신 마태복음 20장의 포도원 주인을 소개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불공평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지니 이 말씀 묵상을 추천합니다.   마태복음 20장에는 천국에 대한 비유의 내용이 나옵니다. 즉, 천국은 포도원 주인과 같고 포도원 주인이 하나님이시므로 그 주인의 마음을 아는 것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동일한 삯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 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두번째 부류의 사람을 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 합니다.  첫번째 부류: 능력있어 남들에게 인정받고 찾는 사람이 많아 차등 보상을 받을 자격을 갖추고 일찍 포도원에 들어가서                   많이 일한 사람  두번째 부류: 아무런 쓸모가 없어 무기력하고 무능하여 쓰는 사람이 없어서 하루 종일 서성이다, 겨우 포도원에 들어가서                     잠깐 일한 사람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인 은혜를 찾으시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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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1
    관리자7(신현정)Dec 07.2015 [태권도사역팀]새누리태권도 가을세션 Finale
    오늘(12/6)을 마지막으로 12주동안 진행되었던 새누리 태권도 가을 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12주 동안 열심히 섬겨주신 선우진진/정혜진 사범님, 유단자 Volunteer 친구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참여하신 새누리태권도 가족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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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0
    김재원Dec 03.2015 강대상 꽃꽂이 (11/29/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11/30일부터 12/9일까지 손목사님과 9명의 단기선교팀이 인도를 향해 복음과 사랑을 들고 사역을 떠납니다. 빛을 잃고 헤매는 자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죄로 어두운밤 어둠을 물리치는 주의 넓은 사랑과 평안이 인도의 모든 형제 자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가 전한 복음이 천하에 퍼지니 어두운 나라 백성들이 그 말씀을 듣는 도다. 죄인들이 믿으려는 마음이 있으니 반갑게 받는 이들 각 나라 많도다. 세상의 어두운 심령이 진리를 모르니 이 세상 참된 빛은 곧 예수시로다. 예수를 믿는 이는 새 사람 되어서 사망 권세를 이겨 영생을 얻는도다."   담임목사님과 9명의 인도 단기선교팀들의 소망했던 사역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고 돌아올때까지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Spider Mum.Iris,Leather Fern, Pom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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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9
    김종호Nov 29.2015 성탄 뮤지컬 연습
    11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며, 이제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12/13(주일) 오후에 있을 성탄 뮤지컬을 위해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이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앞으로 2주 뒤에 있을 성가대의 카타타와 어린이 합창단의 뮤지컬을 통해 주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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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8
    서아름Nov 27.2015 강대상 꽃꽂이 (11/22/2015)
      이번 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풍성한가을!!! 추수감사절을 맞이했습니다.일년 한 해동안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셔서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새누리의 지체들께서 제단에 가져오신 각종 과일과 곡물들을 교회 어르신과 주위에 가까운 이웃들에게 전해드리는 사랑의 귀한 손길들, 주님께서 어여삐 여기사 축복으로 더 감싸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은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5-17)"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며 사랑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 Misc Green,Pompom,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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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7
    윤현경Nov 20.2015 열방목장 모임 09/19/15
    그동안 2년 가까이 열방목장 목자로 수고하셨던 이은성형제님, 이수진자매님이 단목장으로 분가하신 후 처음 갖는 모임이었습니다. 경험없는 두 목자가 처음으로 인도하는 모임이라 목자들에게는 두렵고 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함께 한 후, 필리핀 선교를 다녀오신 이암, 윤기환 형제님께서 지도와 사진들을 이용한 자세한 선교 보고를 하시고, 그 가운데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선교지에서 경험한 성경구절 암송의 유익함을 말씀하시며 목장에서도 성경구절 암송을 하면 좋겠다는 제안까지...  (그래서 다음주부터 시작하게 될거라는...)             짧지 않은 선교 보고를 마치고는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2주 전 주일 설교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번부터 11번까지 한 문제도 빠뜨리지 않고...^ ^   다음날 있을 피크닉을 위해 아쉽지만 12시가 되려면 아직도 먼 시각에 일찌감치 헤어지며 다음번 모임을 기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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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6
    김종호Nov 19.2015 Pastors Retreat
    11/10~11 양일간 목회자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새누리 목회자 가족이 함께 모여가까운 Monterey에 가서 팀워크를 다지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정한 참석하지 못한 두 가정이 있었음에도 약 30여명의 큰 부대(?)가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새누리의 목회자들과 가정들이 이 늘 건강하고 화목해서 계속해서 목회자 가정이 본이 되고 또한 맡겨진 사역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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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5
    서아름Nov 19.2015 강대상 꽃꽂이 (11/15/2015)
       이번 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별의 아픔을 겪는이의 슬픔이 있을땐 ..치유의 하나님께선 언제나 사랑과 기쁨으로 꼬옥 품어 주시네...나와 꼭 맞는 반쪽을 만나 평생을 행복으로 약속하며 새 가정을 이루는 축복이 있는 이들에겐...만물 능력의 하나님께서 복된 가정 이루어 주시네..오늘 목사님의 말씀 중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웃게 하십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울고, 웃는 일이 너무도 많은 세상에서 오직 우리 주 예수만 붙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슬픔을 딛고 기쁨으로 향하며 웃을수 있는 우리는 은혜로서 감사하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이사야40:31"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의지하며 승리로 주님을 찬양하며 웃음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 Dendrobium ,Plumosa,Aster Monte Casino,Feve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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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4
    RebeccaNov 13.2015 AWANA Operation Christmas Child Tonight
    Hi Parents,    I wanted to remind you that the Operation Christmas Party packing party is tonight!  Please come prepared.  Below is the flier that was sent home with your kids last week.         What: Operation Christmas Child 신발상자 파티 When: 2015년 11월 13일 어와나  Who: Cubbies, Sparks, TnT 준비물: 학생당 $7, 신발상자에 들어갈 수 있는 장난감,             선물.  상자는  교회 제공   어와나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올 해, 저희 어와나가 Samaritan’s Purse Organization을 통한 Operation Christmas Child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물이 들어있는 신발상자를 전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 상자는 선물 뿐만이 아니라 복음의 메세지와 지역 선교단체의 정보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하니님께 크게 쓰여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보다 열악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신발 상자 포장 행사를 잘 치루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다음 준비물을 가져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선물 받을 아이의 성별과 연령 그룹을 결정해주세요: 2-4세, 5-9세, 10-14세 선택한 연령에 따른 선물을 가져와주세요: 예) 장난감, 연필, 크레용, 칫솔 등등. 총이나 전쟁 장난감은 피해주세요.  한 아이당 $7 을 보내주세요-상자마다 요구되는 액수입니다.   선물을 받게될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maritanspurse.org/what-we-do/operation-christmas-child/   가족단위로나 친구들과 함께 더 많은 상자를 채워서 기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교회로 11/23 월요일 1시까지 가져와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AWANA 팀 드림     What:  Operation Christmas Child Packing Party When: November 13, 2015 during AWANA Who: Cubbies, SPARKS and T&T What to bring:  $7 per child and toys and gifts that can fit into                                    a shoebox.  Boxes will be provided.     Hello Parents!       It’s that time of the year again!  We will once again be participating in Samaritan’s Purse organization ‘s “Operation Christmas Child.”  It’s a program that allows you to pack shoeboxes full of gifts that will be given to needy children across the world.  Along with the gift, they are presented with the gospel message as well as an opportunity to join a follow-up discipleship program in their area.  It is our chance to do something small that God can use to do something big and great and a way our children can begin to open their eyes and hearts to others less fortunate.      We need all of your help to make our packing party a success.  Here is what each child should prepare and bring to the event: Decide whether you would like to pack for a boy or a girl and what age group (2-4, 5-9, 10-14). Bring gifts for the age group you have picked (NEW toys, pencils, crayons, toothbrushes, socks etc.).  Please include fun things as well as necessities. No guns or war toys! Send in $7 per child for shipping and handling. Pray for the child that will receive the box. For more information and inspirational videos, go to:  http://www.samaritanspurse.org/what-we-do/operation-christmas-child/   *If you want to pack additional boxes as a family or with other friends at home, you can bring them in by Monday, 11/23/2015, 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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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3
    서아름Nov 11.2015 강대상 꽃꽂이 (11/8/2015)
      이번 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넘어질때마다......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쓰러질때마다.....힘들고 지치고,지치지만.....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더 없이 품어주시며 언제나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소망의 길로 인도하십니다."두려움과 고통의 숲 속에서 홀로 있을때나 길을 잃고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 흘릴때 외로움과 인내의 자리에서 홀로 있을때에나 길을 잃고 하늘 바라보며 갈길 찾을때 주님은 방황 할때나 홀로 외로움 겪을때 내게 다가와 간절히 기도하네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두려움과 고통의 숲 속에서 주님 바라보네"우리를 늘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장미 난꽃,대나무,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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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2
    윤현경Nov 08.2015 아이폰에서 U2 앨범 지우기
    갖고 계신 아이폰에 그룹 U2의 앨범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아이폰을 차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놓으신 분들은 아마 아실거에요. 그 앨범을 들으려 하지 않아도 차에서 저절로 노래가 재생되어서 정지시키려고 전화기를 보면 앨범 사진이 떡하니 나와 있는데, 하..... 전화기에 달랑 하나 들어 있는 음악 앨범이, 앨범 사진이 하필이면...   이건 애플의 작전이겠죠? 동성애를 퍼트리려는, 사람들이 동성애에 무뎌지게 하려는...     음악이 켜질 때마다 정지시키려면 앨범 사진을 안 볼 수가 없으니 점점 짜증이 확 밀려오고, 운전하는데 방해도 되고 해서 그 앨범을 지워보려 아무리 애써봐도 지우지 못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나쁜 썩은 사과 같으니라고!!!   그래서 애플 고객상담에 연락을 했습니다. 나 너희가 지워지지도 않게 저장해 놓은 이 노래들, 앨범이 정말 싫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해결 방법을 달라!!   그래서 지우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저희 목장의 몇몇 분들도 지우고 싶은데 못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혹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 싶어 링크를 공유합니다.   https://itunes.com/soi-r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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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1
    서아름Nov 05.2015 강대상 꽃꽂이 (11/1/2015)
    이번 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올바르고 지혜롭게 주님을 배워가도록 할로윈 대신 할렐루야 나잇이 Kingdom Fest라는 주제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점핑하우스도 설치되었고 또 어른들과 함께 저녁을 사 먹을수 있도록 Food Truck들도 초대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주변의 많은 아이들도 초청해서 즐겁고 귀한 시간들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다양하게 분장하며 각종 게임과 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고 창조의 구원에 관한 스킷을 보며 율동과 찬양으로 믿지 않는 이웃의 어린이들과 어울려서 주님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벧후3:17" 할렐루야 나잇을 통해 만난 주변의 믿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달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Pompom,Daisy,Ti Leaves,I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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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0
    전섭(쌍동이아빠)Nov 03.2015 새누리 한국 모임
    새누리 공동체 가족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벧엘 목장과 수요 찬양단에서 섬겼던 쌍둥이 아빠 전섭입니다.                이번에 손경일 목사님 한국 방문에 예전 새누리를 섬기셨던 분들과 함께했던 모임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들 미국에서와는 다르게 바쁜 생활들을 하고 있어 3일로 나누어 목사님을 뵈었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두 모임의 사진을 공유합니다.(모임에 나오셨던분들과 목사님께 사전동의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특히 전 2001년 대전군의 학교 내무반 동기인 주성필 형제(2011-2013년에 거주)를 이 모임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었네요. 서로 어느 목장이었는지 자신들이 있었던 목장 자랑을 하며 웃고 새누리에서의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특히 목사님은 그 짧은 만남에서도 복음의 말씀을 전하시느라 시간을 매우 아까워 하시는 모습에 참 감사했습니다. 여러 의료선교들과 단기 선교들도 소개하시면서 언제든 연락을 당부하시기도 하셨구요. 한번 새누리는 영원한 새누리 공동체 가족임을 강조하셨네요.    올리는 사진에 반가운 모습들도 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새누리에서 보냈던 지난 날들을 감사하며, 김종호 목사님, 폴 김 목사님 또 전도사님들 교우님들 또 뵐 날을 기대하며 공유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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