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82 페이지

11월 수요찬양예배는 지역에는 다른 두 찬양팀과 함께 연합하여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함께 찬양하니 더 힘이 되고, 시너지 효과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했기 때문이 아니라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충만하기에 우리는 예배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계속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있는 찬양예배에 더욱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예배하기 소망합니다.           

커비스의 게임시간은 선생님들이 게임도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피곤하면 배게 삼아 드러 눕기도 하는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입니다                       T&T 게임시간으로 가보면 분위기가 확 다르죠.  어찌나 열정들이 넘치시는지.. 심판 보시는 선생님이 긴장하셔야 해요                 T&T 핸드북 타임의 각반 모습입니다.  진지 모드로 열공중                 오늘 상을 받아 기쁜 친구들입니다                     Extra Credit Silver Emblem 을 받는 Hannah 입니다   매주 Closing Ceremony 가 끝나고 미팅때 마다 각 선생님들이 언제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간증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오늘은 백효정 선생님이 은혜를 나누어 주셨어요.    

  일년에 한번 있는 이벤트인 Crazy Hair Day 입니다. 주방에는 거대한 거미가 출현 했네요.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한 이벤트 이지만 어쩐지 선생님들이 더 신나신듯 합니다         집에 있는 필기도구는 다 동원했나봐요           Crazy Hair Day를 빛내준 친구들입니다   핸드북 타임에 상을 받는 Sparks Cluber 들   우연히도 두 명의 Ben 이 Hanglider Book 을 마치고 상을 같이 받네요. 축하해요   Handbook Time 에 상을 받는 T&T Cluber 들     Extra Credit Silver Emblem 을 받는 Julian   첫번째 책을 끝내고 메달을 받는 Jessie.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깊어가는 가을입니다.대선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미국과 한국의 현실이지만 이 모든것 우리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계획하신 일이기에 오직 주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세계 강국인 미국을 더 사랑하시고 축복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길 소망합니다."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에 10:3)"세계 강국 미국을 이끌어갈 새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Dianthus,Sunflower,Misc Green,Leather Fern,Golden Aster    

Whatever the outcome of 2016 election, I know who my King is.  Jesus of Nazareth, the Christ, my Lord and Savior, King of Kings who died for my sins.  He was my king yesterday, He is my king today, and He will be my king tomorrow...   I will find joy and peace in knowing that God is sovereign and whatever the election result is, it was for the advancement of His kingdom!!!        

지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Regional Center에서 디렉터 두분이 나오셔서 장애인들이 받을수 있는 사회복지 제도에 대해서 설명회를 갖였습니다. 거의 30명의 부모님들이 모여서 정보를 얻고 좋은 시간을 갖였습니다.  무엇보다 한인사회에 처음으로 설명회를 하신다고 강사분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속에서 한인 장애인들을 더 도울수 있는 일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130명의 새누리지체들이 프레즈노 몽족선교에 잘 다녀왔습니다.이른 새벽부터 짧은 하루의 일정이었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에 맛있는 점심식사도 대접하고 신나는 어린이들의 VBS프로그램도 있었고, 장년부 형제 자매님들은 준비한 선물과 복음을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의 씨앗을 심고 오는 값진 경험 등... 가슴 벅찬 하루였습니다.주님의 계획하심 속에 이 모든것 허락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봅시다.열매 차 익어 곡식 거둘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씨를 뿌릴때에 나지 아니 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주 예수 복음 전하러 몽족선교를 다녀온 귀한 새누리지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Kale,Bear grass,Dendrobium,Dahlia        

매주 있는 어워드 시간이지만 각자에게 얼마나 특별한 시간이지요, 한 주간 공부하고 외운 말씀들이 모아져 이런 영광의 순간들이 있는거지요.     선생님이 달아주시니 훈장 같아요                 주일학교와 여름 성경학교 선생님 얼굴이 아직도 기억 나는데 이렇게 인증샷까지 남기면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선생님들이십니다.     첫번째 책, Hanglider 를 끝내고 리본을 받는 Sean.. 축하해요       Ben 은 첫번째 책을 Review 까지 다 끝냈내요. 축하해요   Dab~~~~~~~~. T&T 수상자들입니다.                      

모두들 축하해요                     에쉴리는 2번째 책인 WingRunner 를 Review 까지 다 끝냈네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T&T              

Large Group 예배 때 참여율 너무 좋죠? 어른들 예배때도 목사님 말씀에 이렇게 반응하면 어떨까요?   딴짓 하는거 아니죠!.. 친구랑 말씀을 찾는 이 뜨거운 현장!!   유치원에서부터 1학년 2학년으로 구성된 Sparks 의 예배 모습은 너무나 진지합니다   에궁. 이뻐요... 상 받으러 나온 클러버들.   뿌듯뿌듯   선생님이 직접 달아주시니 정말 자랑 스러운듯     선생님들도 환한 미소로.   어머나, 한반에 한명씩 다 상을 탔네요.   T&T 도 매주매주 상 받는 클러버들이 늘고 있네요.  정말 모두 열심히 하는듯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뒤에서 준비하는 손길이 없다면 아름다운 열매를 보기 힘들겠죠.  둘째 아이 가져 힘들텐데도 크레프트 리더로 수고해 주시는 소희 선생님..   기다림이란..       드이어 내가 릴레이를 뛰는구나!!       선생님은 만사가 흐믓... 작전짜는 아이들은 진지..   스피드 보다는 아름답게 뛰어야지...         주머니 놓치면 않되니 두 손에 꼭들고.     명랑운동회 변웅전씨보다 출발 드림팀의 그 누구보다 명 사회자인 게임리더 코니 사모님!!!     작전을 엉뚱한 곳에서 짜느라 출발선으로 다시 이동!!         응원을 소곤소곤...          응원팀 벌써 지친?        어찌나 스피드가 없던지 그런데 질서는 어른들 보다 더 잘 지키는...    어찌나 박진감이 없던지 그런데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    어찌나 경쟁심이 없던지 그런데 귀여움은 마구 폭발하는... 어와나 커비들의 게임 시간이었읍니다.

1학년 크리스쳔이 리더인 제임스 선생님에게 쥬얼을 받고 있네요. 매일 열심히 한 댓가라 뿌듯합니다           올리비아도 상을 받았어요 축하해요       5학년은 분량이 많아 어려울텐데 모두 열심히 했나봅니다. 축하해요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을이 언제 오나 싶더니...벌써 10월도 중순이 넘어가네요.요즈음 교회 곳곳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좋은소식에 역시 평강과 치유의 하나님께서는 우리 새누리지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계시다는 것에 진정 하나님은혜에 감사 드립니다.찬양연습중에 쓰러진 형제님이 회복되고,아몬드를 먹고 힘들게 고통받던 아이가 치유되고,마음이 아픈 자매가 활짝 웃는 모습이...역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새누리지체들을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시니 이 또한 주님의 축복입니다."너희가 기도할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리라.(마 21:22)"내 의지가 아닌 모든것 오직 우리 주님만 믿고 기도하며 믿음,소망,사랑이 가득찬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Pompom,Sunflower,Misc green    

Many believe modernity(세련되) of current worship services liberated us from "old timer" worship services.  "I should wear comfortable and casual clothing, so others won't feel uncomfortable".  "I don't want to encourage "legalism" that discourages seeker-friendly trying to come to God".  "We can "freely" worship God the way we want to worship and our God in his infinite love and understanding will be pleased by the fact that we did our best to come to worship on time.  "We are so modern and accepting, so we are better!!!"   Who created worship?  Did man start worship out of love for God or did God give commands to worship?  If you read Exodus, Leviticus, Numbers, and Deuteronomy (especially Deut 12), it seems very clear that God created regulative principle of worship.   Which of these do we truely represent our knowledge of worshipping one true God of the living?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He will love me even if I am late for worship service, he will accept my love and devotion.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dare not be late for worship service, so I can show my love and devotion out of gratitude for my eternal salvation.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can wear any comfortable clothing I want and he will accept me for who I am... this is the Bay Area and we live modern times after all.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am moved by the Holy Spirit to wear clothing as if I am going to my wedding to be the bride of Christ.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will "leave the service early" since it is better to sacrifice than to obey by serving my brothers and sisters with hot food and beverages when the service is done.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will listen to His message first like Mary did instead of fretting like Martha, so I can strive toward my sanctification.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console my fellow brothers and sisters who dishonor worship "it's ok, our loving God understands and we all do that sometimes ...he will still love you because he is Love" -  My God is so loving and understanding, I reprove my fellow brothers and sisters who dishonor worship "the scripture says we are to worship God in spirit and truth".  Jesus came to not to abolish the law, but to fulfill them.  The old testament God and new testament God is the same God.  Do we truly believe that God changed his mind about worship and we are to be the holy and living sacrifice?   Psalm 96:9 9 Worship the Lord in the splendor of holiness;     tremble before him, all the earth! John 4:24 24 God is spirit,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