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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이수진Jan 13.2017 Awana에서의 게임과 예배 모습
    매주해도 지겹지 않은 게임 시간.         예배에서의 롤 플레이는 절대 지루 할수 없는 즐거움이죠     크리스마스 장식에는 예수님께 사랑의 편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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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서아름Jan 12.2017 강대상 꽃꽂이 (1/8/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1/8일 새누리교회에 처음으로 4부예배가 시작되는 주일입니다.1부예배:8:00(이른예배)홉채플,2부예배:9:30(더클라식)본당,3부예배:11:30(열린예배)본당 4부예배:1:45(젊은예배)본당.처음으로 시작되는 4부예배가 모두 은혜가운데 주님께 기쁨으로 영광을 드렸습니다."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빌기를 다하매 모인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28절과 31절)"새롭게 시작하는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교훈삼아 주님께서 새누리교회에 4부예배를 계획하시고 행하신일들에 감사드리며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Eryngium,Kale,Pompom,Misc Green,Static Seafoam,Aster Mont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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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chothomasJan 11.2017 Do You Want To Go To Heaven or Do You Want To Be With God?
      Here is a famous quote from Thomas Aquinas on R.C. Sproul's book regarding the true state of man.   "Aquinas replied that we see people all around us who are feverishly seeking for purpose in their lives, pursuing happiness, and looking for relief from guilt to silence the pangs of conscience. We see people searching for the things that we know can be found only in Christ, but we make the gratuitous assumption that because they are seeking the benefits of God, they must therefore be seeking God. That is the very dilemma of fallen creatures: we want the things that only God can give us, but we do not want him. We want peace but not the Prince of Peace. We want purpose but not the sovereign purposes decreed by God. We want meaning found in ourselves but not in his rule over us. We see desperate people, and we assume they are seeking for God, but they are not seeking for God. I know that because God says so. No one seeks after God"   Thomas Aquinas' understanding comes from Romans 3 and Psalm 14 of course.  The eternal life is not something to pursue, but it is simply a state of your soul.  Nothing ever cease to exist.  Whether you have eternal life in heaven or you have ethernal death in hell, your existence is eternal.   The question we should be asking is "are you pursuing what our Lord Jesus Christ can give you, the eternal life?" or "are you pursuing to be with our Lord Jesus Christ eternally because he is the source of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As we study scriptures, we realize that God reveals about himself and truths through the holy scripture.  He wants you do KNOW about him instead of feel about him.  When we truly know revealed truths about God and revealed truths about ourselves, we deeply repent and desire to be with "my Lord and my Go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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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서아름Jan 07.2017 강대상 꽃꽂이 (1/1/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해 기도글입니다.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주신 주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기쁨으로 2017년 1월1일 새해 첫주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코람데오,말씀과 겸손"으로 올 한해를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새 힘을 얻어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 2017년 오직 주 여호와를 앙망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과 기도로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진정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Bear Grass,Anthurium,Daisy,Misc Green,Eryn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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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서아름Jan 03.2017 강대상 꽃꽂이 (12/25/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렸습니다. 요즘음은 기독교인들의 풍습에 반감을 가지며, 단지 정치적 올바름의 일환으로 Christmas Season 시즌에 "Marry Christmas "라고 부르는 대신 "Happy Holiday "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인게 너무도 안티깝기만 합니다. 한해중 진정 영광스러운 절기는 성탄절입니다. 베들레헴의 거룩하신 주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절 진정한 기쁨으로 영광 드립니다. "예수 탄생할때 크게 기뻐함은 나신 어린 아기왕이 되심일세 천군 천사들이 하늘 광채속에 기쁜 찬미 할때 천지 진동하네 구유안에 뉜 예수임금 이시니 왕의 왕되신 주께 다 경배하세" 우리를 위해 사셨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정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Cedar,Misc,Plumosa,Euc-Seed,Hy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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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류호정Jan 02.2017 까만 거울
        까만거울을 오늘도 들여다 봅니다.   까만거울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매일같이 다릅니다.   어제는 용맹한 여호수와였는데 오늘은 도망치는 엘리야입니다...   어제는 풀무불속을 당당하게 들어간 다니엘이었는데 오늘은 뒷걸음치는 요나입니다...   어제는 돌맹이 하나로 맞선 다윗이었는데 오늘은 의심많은 기드온입니다...   어제는 지혜로운 솔로몬이었는데 오늘은 지혜없음을 고백하는 바울입니다...   하나님은 까만거울 앞에 선 저에게 그때 그때 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거친 바람이 부는 날은 어김없이 옆에 놓인 까만거울을 들여다 봅니다. 헝클어진 내 모습이 참 안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까만거울을 넋놓고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제나 내 모습에 <자유함>을 비춰주십니다. 그러면 헝클어짐이 점차 진정이 됩니다... 까만거울은 요술을 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진리>속에 내 모습을 비춰주는 생명이 있습니다. 오늘은 까만거울에 비춰질 내 모습이 누구일지... 설례인 마음으로 눈 깜빡이며 들여다 봅니다.                          * 까만거울 = 성경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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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류호정Jan 02.2017 십자가 사랑 앞에서...
      피투성이 십자가의 사랑이 어둠속 나의 휘장을 쪼개었지요.   피투성이 십자가의 용서가  나의 곧은 다리 꿇게 하셨습니다.   피투성이 십자가의 침묵이 경솔한 나의 입술을 다스리셨고   피투성이 십자가의 눈물이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 주셨지요.   그 십자가의 사랑앞에서 나는 ... 깨어졌고, 부서졌고, 돌아섰습니다. 피투성이 발 앞에서, 십자가 사랑 앞에서.   날 깨뜨리지 않으시고 깨어지게 하셨지요 날 부수지 않으시고 부서지게 하셨고 날 외면치 않으시고 돌아서게 하셨으며 날 버리지 않으시고 품에 안으셨던 주님...   주님의 사랑, 능력, 용서, 은혜, 자비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반년의 인생동안 나를 만나주시고 동행하시며 보여주신 주님의 모습을 1년전에 적어 보았는데요... 2017년 새해 새 노트북에 다시 끄적여 봅니다. 십자가 사랑의 진리가 모두에게 참자유를 허락하여, 진정한 Soar의 축복이 가족과 지역 곳곳에 심기어 지고 뿌리 내리길 기도하며 새누리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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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김종길Dec 30.2016 12월 수요 찬양예배 후감
    할렐루야 ! 김 종길 형제 입니다. 어제 12/21 저녁, 한달에 한번 있는 수요 찬양예배를 드린후 소감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라디오나 TV에서 듣거나 본 크리스마스 케롤송을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과 소리내어 내가 마음껏 부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찬양을 준비하신  찬양대 자매.형제분들의 표정과 열정에 대하여 충분히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매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니까요?  이번에 새로 부임하신 이요한 목사님께서 많은 기도로 준비하신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열정과 거룩이 함께한 찬양 이었습니다. “고요한밤”보다는 저는 왠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를 때 정말로 기쁨이, 세상사람들이 기뻐하는 그 어떤 이유와 비교할수 없는 확실한 기쁨이 내 마음속에 솟구쳐 올라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국에 살았을 적에, 군대 제대하고 년말년시 이맘때 쯤이면 왜 그렇게 마음이 들떠서 길거리를 헤매고 다녔는지, 그때는 구주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왜 사람들이 거리에 남비 곁에서 (추운데) 밤늦게까지 종을 울리고 있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제는 예전에 저의 모습을 기억하며 더욱 소리쳐 “기쁘다.기쁘다. 구주가 오셨네” 외칠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크리스 마스 연휴 때면 종종 “쿼바디스”영화를 다시 꺼내어 봅니다. 로마 경기장에 끌려가 말둑에 쇠사슬로 묶여 사자밥이 되어 죽어가면서 찬양을 부르고 있는 그때의 크리스찬이 불렀던 찬양도 우리가 부르고 있는 “기뿌다 구주 오셨네” 라는 찬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은 그 장면을 볼때마다 그렇게 두뺨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주체 할 수가 없는데,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어제저녁 찬양후에, 손 목사님께서 짧은 설교 말씀통해 우리 믿는자들의 시작도 사랑이요 끝도 사랑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다시 한번 울림을 주셨습니다.  나를 구원키위에 죽으러 이땅에 오신 그예수야 말로 그 사랑의 결정체라 믿습니다. 그때 죽으려 이땅에 오셨던 그 예수가 오늘 실로 무익한 나에게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 그말씀을 대할때마다 늘 부끄러운 내모습을 바라봅니다. 교희를 통하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갈수 없음을 믿기에 저는 지금도 교회만이 이땅에 소망이 됨을 강력히 외치고 싶습니다. 고요한밤 거룰한 밤 되십시오. 승주찬! 김 종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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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순종과온유Dec 25.2016 실버크로스 12/11 주일헌금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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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서아름Dec 23.2016 강대상 꽃꽂이 (12/18/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6년이 시작된지도 엊그제 같은데.....벌써 보름도 채 남지 않았군요. 왠지 쓸쓸하구,아쉬움에 또 한해를 보내기 보다는 비록 가는 세월이지만 붙잡고도 쉽지만...다시금 한해를 맞이해야 하는군요.한해를 돌아보며 나자신이 얼마만큼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왔는지요... 때로는 허황된 욕심과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탄의 유혹에 못이겨 지혜롭지 못하고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이시간을 통해 반성하며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해동안 더없이 사랑해주시고 품어주심에 이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종소리 크게 울려라 저 묵은해가 가는데 옛것을 울려 보내고새것을 맞아들이자.시기와 분쟁 옛생각 모두 다 울려 보내고 순결한 삶과 새 맘을 다 함께 맞아 들이자."이제 남은 2016년 잘 마무리 하고 2017년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Ginesta,Tree Fern,Eryngium,Heliconia Tr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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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김종호Dec 22.2016 12/18 기노스코 목장(목회자 성탄모임)
    12/18 주일 저녁 기노스코 목장에서 목회자 가족과 함께 성탄모임을 가졌습니다.    매년 기노스코 목장에서 목회자 가정을 초대하여 성탄의 사랑을 나누며 기쁨 가운데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푸짐한 음식과 그리고 각 가정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침 다음날이 담임목사님 생일인데, 이날 같은 날 생일인 한 형제도 함께 하여 두 분을 동시에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록 예수님의 생일에 묻히긴 해도, 이렇게 기억해 주고 함께 축하해주시는 귀한 형제 자매들이 있어서 두분 모두 행복한 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귀한 섬김과 수고로 호스트 해주신 기노스코 목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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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chothomasDec 21.2016 Understanding Christmas
    As true believers, we should understand what Christmas is.  Christmas means "Christ+mas".  The word "mas" in Latinmeans public worship celebration.  Basically, it means followers of Christ celebrate publically the birth of our Lord Jesus.  It doesn't mean "family time", "gift time", or "loving others time".  These are things we do in honor of Christ, butthe word Christmas does not mean these things.     There are popular deceptions that most liberal/left professors and historians teach about Christmas.  They teach that Christian holiday had pagan origins.  This is one of the biggestdeceptions.  Remember that Satan is a great deceivers.  He deceives by not giving the full information and twising just abit us to be deceived.   All Christian holidays does not have pagan "origins", but originated to replace existing pagan worship and practices.  Thesame is true for Christmas as you can see below.  It does NOT have pagan origin, but it was specifically designed to replace pagan origin holidays.     An example is Korean New Years's Eve midnight worship service.  Instead of celebrating pagan practices, Korean churches began midnight worship service to spiritually combat drunken stupors and other unholy practices.  Does that make Korean church's New Year's Eve worship services having pagan origin? Absolutely not!!!!   Let's celebrate the truth and not deceptions.  The focus of Christmas is not "love", "family", or anything else.  The focus is on Jesus Christ.   Merry Christmas and may the peace and love of our Lord Jesus Christ embrace all of us!!!   https://www.gotquestions.org/Christmas-orig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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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sungchangDec 19.2016 2016 The WAY Winter Lock-in (Dec. 16 - 17)
    On December 16 to December 17, The WAY held Winter Lock-in at church.  It was the biggest one ever with some 45 to 50 youth attending.   A big thanks to P. Jae and P. Jamie, the teachers and the parents that volunteered.   Snacks for the night.   YM teachers   The WAY ready for the games!       Start of th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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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서아름Dec 16.2016 강대상 꽃꽂이 (12/11/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일 예배후 2:30분에 새누리어린이 합창단이 2회째 중고등부 학생들의 챔버연주를 시작으로 유스합창단의 멋진 공연과 노래,초등학생 어린이 합창단의 뮤지컬로 성탄의 진정한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시편8:2)" 성탄의 기쁨을 함껏 즐기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우리 새누리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Gyp,pompom,Bells of Ireland,Curly 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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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chothomasDec 16.2016 Should We Trust Ourselves?
    We hear these phrases frequently "believe in yourself", "trust yourself", or "follow your heart".  As followers of Christ, is this something that Christians should practice or even say?   Since the bible is true revealing, these statements are actually contractictory to biblical teaching.  Submitting Christians should be saying "don't believe in yourself", "don't trust yourself", or "don't follow your heart".  These may sound depressing, but it is true. After the sin entered the world, man is total depraved.  That's why Jesus Christ had to come.  If we were only partially depraved, then Jesus is nothing more than a motivational teacher.     Even after receiving Christ, we still have to submit to the Holy Spirit and the Bible to do the will of God.  I know this is true because Jesus said I cannot do anything without him (John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oever abides in me and I in him, he it is that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If you ever hearsomeone preach "trust in your judgement" before confirming biblically, you should be very careful... he may be a confused person or a ravenous wolf in sheep's clothing.   Here is what God says about the fallen man's mind.   Jeremiah 17:9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sick; who can understand it?   Proverbs 3:5-6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do not lean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make straight your paths.   Proverbs 28:26  Whoever trusts in his own mind is a fool,     but he who walks in wisdom will be delivered   Proverbs 14:12 There is a way that seems right to a man,     but its end is the way to death.   Proverbs 12:15  The way of a fool is right in his own eyes,     but a wise man listens to advice.   Instead, we should trust in the Holy Spirit confirmed through the scripture.     Jeremiah 17:7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trust i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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