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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AnnetteFeb 11.2017 실버 크로스 2월 8일 모임
             2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의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또 하나의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 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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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AnnetteFeb 11.2017       ...
                               2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가 늘 빼어 놓을 수 없는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월남 국수!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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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nnetteFeb 11.2017 p.p1 {margin: 0.0px ...
    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가 늘 빼어 놓을 수 없는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월남 국수!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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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AnnetteFeb 11.2017 p.p1 {margin: 0.0px ...
    2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가 늘 빼어 놓을 수 없는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월남 국수!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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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서아름Feb 10.2017 강대상 꽃꽂이 (2/5/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말씀은"기도는 응답됩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능력의 팔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때로는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 대화하며 모든걸 고백하며 귀한 영적 교제를 할수있는 것도 은혜의 기도시간입니다우리의 신앙이 내 형편 다 알고 계시는 우리 하나님께 매일매일 찬양과 기도로 .믿음이 굳건한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마가1:35)"나라를 위해 기도하는,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새누리지체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개나리꽃,장미꽃,푸른가지,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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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이수진Feb 09.2017 2월 수요 찬양 예배를 위한 예배
    이번달 2월 15일에 있을 수요 찬양 예배를 앞두고 팀이 모여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며 주님이 2월 예배를 통해 하실 일들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만 연습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이 예배를 통해 예배자로서의 우리의 육을 훈련하고 우리의 마음을 정리하는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한, 귀한 시간입니다. 잠깐 소개 하며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예배 앞에서는 진지한 수찬팀의 본 얼굴 이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임을 알기에 주님만을 바라 보며 가는 수찬팀원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새누리 성도님들... 이번 주 수요일 15일에 같이 예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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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김종호Feb 09.2017 퍼스펙티브스 선교 강의
    퍼스펙티브스 선교 강의가 이번 주 월요일 저녁 우리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5월 첫주까지 매주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우리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선교에 관해 전반적인 이해와 관점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참여하시면 많은 유익이 되는 시간이 우리교회에서 진행될때 참석하시면 더 좋은 시간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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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KenFeb 05.2017 YOUTH Sernon: Salt and light
    Matthew 5:13-16 ESV   13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salt has lost its taste, how shall its saltiness be restored? It is no longer good for anything except to be thrown out and trampled under people's feet. 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15 Nor do people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asket, but on a stand, and it gives light to all in the house. 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so that[b]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Just want to share a sermon given by Pastor Jaime today. It was very informative to the Youth group and engaging to the kids. Because of your prayers from parents and dedication from the Youth Pastoral staff and teachers. The atmosphere of worship and dive into the word of God has been changing for more positive.   As a teacher and a parent, I would like to strongly encourage the parents to discuss with your teens about the overall service and messages and study discussion with the teacher. Also, I would like to invite the parents to join the Youth worship and see. Your involvement is very crucial to well-being youth spiritually not just academics. In order for your teens to be the salt and the light of the world show them that you care and please be involved with them. Not just drop them off but come and see. Encourage your sons and daughter to stand firm in Jesus Christ so that through their lives God can be glorified and be true salt and light of this fallen world.   God Bless.   Brother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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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서용석Feb 04.2017 [샬롬&임마누엘 목장] 1/21, 2/4 목장모임
        2017년도 1월 21일, 새해 첫목장모임을 김기택 목사님을 모시고 가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Bay지역이라는 땅끝까지,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사도행전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의 삶도 또한 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도 2월 4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2가정의 환송회를 겸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장 안에서 그동안 함께 했던 우정의 사귐,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된 은혜. 아파했던 기도제목도 함께 나누고 기도해주었던 형제자매가 있었슴에 감사했습니다.  한국 가서도 믿음생활 잘 하시고, 미리 달려가서 모든 것 예비해 두신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차고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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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김종호Feb 04.2017 초원지기 모임(2/4/2017)
    새누리 교회 모든 초원지기가 함께 모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 공동체에서 몇개의 목장이 묶여 초원을 이루고 이 초원을 함께 섬기는 분들이 초원지기입니다. 초원지기 역시 본인이 섬기는 목장이 있는 목자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목장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거룩한 부담을 기꺼기 감당하시는 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 새누리의 목장사역에 있어 초원별로 함께 모이는 시간이 많을 예정입니다. 초원별로 피크닉도 하고, 또 따로 시간을 내서 서로 교제하는 시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새누리의 모든 목장과 초원을 통해 우리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갈 줄 믿고 함께 기도와 협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누리 초원지기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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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이수진Feb 03.2017 수요찬양팀의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
    2월 1일 부슬부슬 비가 내리던 수요일 저녁. 언제나 수요 찬양 예배에서 큰 은혜를 받으신다는 성도님의 초대로 감사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먼저 이요한 목사님 가정을 환영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지난 한해 동안 수요 찬양팀 찬양 인도로 섬겨주신 이우영 형제님에 대한 감사의 자리이기도 하고 12월, 1월, 2월에 생일인 팀원들을 축하 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2016년 성경 일독에 대한 이우영 형제님의 굳은 약속! 큰 상품을 시상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감기로 고생중인 이근후 형제님, 정호 형제님,  출장 중이신 규현 형제님 그리고 자녀 스케줄로 류호정 자매님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모두 모여 정말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요찬양팀은 이요한 목사님을 주축으로 악기팀, 보컬팀 그리고 중보기도팀으로 나뉘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각자의 자리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영광 돌리며 진리와 성령으로 예배하기를 힘쓰는 팀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찬양 리더로 섬겨 주신 이우영 형제님, 감사합니다!!       생일은 나이를 불구하고 브이자를 만들게 하는 힘이 있는듯!! 축하합니다!     가운데 수요찬양팀의 팀장님, 이은정 엄마, 아니 자매님.... 모든 팀원들에게 완벽한 엄마 Figure 이십니다. 오른쪽은 수찬팀 안에서 중보기도 팀장님이신 장정하 자매님...   2017년에도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수요찬양팀이길 확신하며..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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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이수진Feb 03.2017 수요 찬양팀 외부 사역
    1월 마지막 주에 뉴비전 교회에서 있어던 통일 선교대회에 마지막 저녁 예배 찬양을 새누리의 수요 찬양팀이 맡아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적은 수가 가서 예배를 섬기고 왔지만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열어 주었다고 그 자리에 계셨던 성도님이 사진을 보내 주셨네요. 북한 선교에 대해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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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이수진Feb 03.2017 1월 27일 어와나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모두 모여 Opening Ceremony로 어와나를 시작합니다. 미국 국기와 어와나 국기 앞에서 선서를 하며 하나님의 군대로서 선한 싸움을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스몰그룹인 핸드북 타임은 3,4살 커비들에게는 간식도 먹고 크래프트도 하고 코도 후비는 바쁜 시간이네요. 유스의 서브리더들이 어찌나 열심히 섬기는지 칭찬이 자자합니다.                 Sparks 나 T&T로 넘어오면 핸드북 타임이 아주 진지해 집니다. 한 주동안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한 것을 선생님 앞에서 점검 받는 시간이거든요.     아기다리 고기다리 일주일간 기다리던 게임 시간. 승리를 향한 열정은 뜨겁지만 질서와 배려 그리고 협동은 크리스쳔으로서 너무나 당연하죠. 여기서도 유스 리더들이 열일 하네요.         어와나의 선교 주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심부름 해서 받은 용돈들이 모아지고 있네요.       Closing Ceremony 의 시상 시간. 상급은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Ministery, 어와나... 승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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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손희순Feb 02.2017 [그루터기 목장] 첫 모임
        2017년 1월 29일 "그루터기" 목장의 첫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설날을 맞아 함께 떡국도 먹고 티타임도 갖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위로도 되고 도전도 되었습니다. 3가정이라는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키워가도록 격려하고 도울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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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서아름Feb 02.2017 강대상 꽃꽂이 (1/29/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선교주일입니다.본당에는 선교지국기, 코트야드에는 만국기와 선교지포스터가 성도님들의 관심을 끌었고 설교시간에는 은혜로운 간증이, 주보에는 단기선교신청서와 함께 ...또한 이번에는 퍼스팩티브스 선교훈련이 우리교회서 주최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시기를 바랍니다.올한해에도 새누리교회 단기선교를 통하여 함께 동참하셔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온세상 지구 땅 끝까지 복음들고 구원 소식 널리 전하기를 소망합니다."익은곡식 거둘자가 없는 이 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내가 어찌 게울러서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올 한해에도 새누리 단기선교팀을 통하여 곡식익어 거두는 기쁨의 일꾼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난꽃,안개꽃,Misc Green,Leather Fern,Spider 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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