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7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9건 74 페이지
  • 2084
    김기택May 25.2017 누가 공동체 2초원 + 4초원 피크닉
    누가 공동체 2초원 + 4초원 피크닉이 주일예배후 렝스토프 파크에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웠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각 목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Read More
  • 2083
    이수진May 23.2017 2017 년 어와나 마지막 날.. 졸업식과 어와나 스토어
    어느새.. 어느새.. 코트 야드에서 등록 받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흘렀습니다. 어와나는 학교와 똑같이 가을학기, 겨울방학, 봄학기, 봄방학등의 일년을 보냅니다. 지난 가을에 겨우 기저기 졸업하고 3살반으로 들어온 아가들은 이제 어린이 티가 나고, 정말 아가들 같았던 Kinder 반 아이들이 키가 부쩍 커버리면서 아가 티를 벗어나고 중구난방 뛰어 다니던 5학년 꾸러기들은 사춘기 티를 줄줄 내더니 어느새 졸업하고 유스로 간다네요. 감사하고 섭섭하고, 미안하고 대견하고 여러가지 감정조차 다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린 어와나의 마지막 날 모습입니다.   모든 어와나 클러버들이 수료를 했지만, 아래 사진의 클러버들은 아주 특별한 수상을 했습니다. 어와나 첫 주 부터 마지막 주 까지 단 한번의 결석도 하지 않은 성실 그 자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엄마가 피곤해 못 데려 주는거 용납 못하시고, 아빠 회사일이 늦게 끝나 못 데려다 주는거 용납 못하시는, 본인들이 와서 졸더라고 어와는 무조건 출석하는걸로 입력 되어 계신 대단한 주님의 군사들이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축하축하!!           5학년 졸업생들입니다.       그 중에 지윤이가 대표로 어와나를 마치며 간증을 하네요 부담 갖을까봐 느낀점만 얘기하라고 한 제 믿음이 부끄럽게도 어찌나 뜨거운 간증을 했는지... 할렐루야! 주님이 기쁘게 받아셨을줄 믿습니다.     47분의 리더들. ... 이 분들의 순종과 헌신으로 하나님은 다음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이제 그동안 모아 둔 어와나 벅스로 쇼핑타임!!! 이렇게 문전성시인 집 보셨나요? 재밌는 장난감들이 가득....세일은 없습니다. 크레딧 카드 않되구요...서로 사주는 모습 보기 좋네요.           자... 쇼핑후에 출출한데 스낵도 사 먹어야죠? 김밥, 깐풍기, 야끼소바, 만두, 에그롤등의 스낵을 나부터 사먹고, 그 다음엔 동생 사주고, 그 다음엔 엄마랑 아빠도 사드리고.... 오늘 크게 한 턱!!         매년 어린 영혼들을 보내셔서 그 분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직접 양육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8년 학기에도 더 많은 아이들과 믿지 않는 이웃의 아이들이 함께 예배하며 복음으로 멋진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승주찬!!
    Read More
  • 2082
    순종과온유May 21.2017 4월수요모임 사진모음
                             
    Read More
  • 2081
    서아름May 19.2017 강대상 꽃꽂이 (5/14/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어머니날입니다. 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우리 어머니의 눈물과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오직 자식만을 돌보시는 귀한 손길,늘 감사하며 사랑으로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 23:22)" 천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과 오직 하나님의 섬김에 의하여 살과 피를 나에게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를 낳고 키워주신 어머니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Cherry Blossoms,Lemon Leaf,Leather Fern, Star Asparagus  
    Read More
  • 2080
    chothomasMay 19.2017 Ray Stedman: Church Growing in Maturity
    About 2 miles northwest from our church, Ray Stedman was a senior pastor at Penisula Bible Church (he passed away like 20+ years ago).  Many Christians don't know pastor Stedman because he was such a humble person, but his name is listed in many important evangelical gathering of the 20th century.  In fact, he was mentor to many evangelical leaders including Chuck Swindoll. He was the type of pastor who work behind the spotlight tirelessly to make other pastors look.   In our church Discpleship Training class, we need to memorize Eph. 4:13 (it was an absolutely joy).  Ray Stedman's preaching on the passage really helped me understand what the goal and maturity means to the church.  I pray that it will help you as well.   https://www.raystedman.org/thematic-studies/body-life/the-goal-is-maturity  
    Read More
  • 2079
    류호정May 18.2017 새누리 성가대 피크닉 풍경
    "5월 6일 토요일 10시에 성가대 피크닉이 있습니다" "자, 참석 못하시는 분들 손들어 주세요?" 라는 통보와 더불어 계수는 시작 되었다. 얼추 참석 못하는 사람들은 빼고 모두 참석 하는 분위기였다 ^^;;;. 얼떨결이었는지 실수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성가대 임원 카톡방에 초대 되어져버려서 준비하는 사항들을 모두 알아버리게 되었다. 몰랐더라면 그냥 일상적인 피크닉이려니 하고 갔었을텐데, 수고스러운 준비 진행사항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성가대원들을 더 기쁘게 해 주려고 당일날 까지 비밀스럽게 준비해 주길 임원들에게 부탁하셔서 임원들 모두 조심스럽게 움직였지만.... 당일날 박스를 열어보기전까지 임원들도 예측하지 못했던 지휘자님의 피크닉 보따리는 참으로 놀라왔다. 언제 이 많은 순서들을 준비했으며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 못지 않은 통솔력, 제치, 완벽한 워십댄스까지 준비했는지... 지난 다음 돌아보니 참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이관대 이토록 섬김의 모습으로 헌신하셨을까...    그 헌신된 마음을 아셨는지... 주님은 반응이 고래 같은 성가대 단원들을 당일날 춤추게 하고 수다 스럽게 만드셨나 보다. 이번 피크닉에서 주님이 저희에게 주시려는 것이 뭘까요라고 찾던 나에게 알려주신 것 처럼, 성가대 대원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남겨 주셨을거라 믿는다.       날씨가 예상치 못하게 추운 관계로 식사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오히려 그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엔 안성 마춤이 되어 주었다. 그러고 보니 보물찾기 등 야외에서 해야 할 일들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하고 실내로 이동한 것 같다. 성가대의 합심하여 선을 이루고자 하는 모두의 마음을 아시고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이구동성 고백하는 은혜로운 날이었다.    끝까지 함께 마음을 모아준 성가대원들 모두와 준비하신 임원들, 특히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은혜롭게 이끌어 주신 장시용 지휘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주일 말씀 준비로 바쁘신 가운데 잠깐이라도 들려주신 손목사님과 요한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성가대의 나눔을 기뻐하며 세심하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성가대 피크닉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google.com/share/AF1QipNO6TonnIFrkRKM7LNA89yesFv1s-j4Nhez-HoSW2wJGTy9R_w0UlPu9l_dcp_HHA?key=V25IT1NfS0dTYWx1Vmg2Qi1xTzVYV01ndW9mRkJR          
    Read More
  • 2078
    chothomasMay 17.2017 Gallup Poll: Moral Decline
    This report in the Baptist Press is very revealing to us.  We all know that morality is declining as people no longer fear or honor God.  One aspect that was very interesting is that in some categories, it was conservative evangelical states that showed moral decline while anti-Christian left-leaning liberal states morality increased measured based on classic Jueo-Christian moral values authored in the Scripture.   It is an examination into conservative evangelicals and churches. Why is the God-fearing Judeo-Christian moral values declining while  left-leaning non-Christians are increasing?   http://www.bpnews.net/48878/gallup-poll-records-humbling-moral-decline
    Read More
  • 2077
    chothomasMay 13.2017 We Worship God, Not Government
    President Donald Trump in a nationally and perhaps globally televised graduation speech Liberty University says "In America, we don’t worship government, we worship God."  I question if Donald Trump is a Christian, but if he is, he is spiritually immature for sure.  We definitely need to pray for him, so he can turn to God for wisdom.  We all talk big about worshipping on the Lord's Day in the safe environments called "church buildings", but which one of us can willingly declare that "we worship God."  This world is more and more divisive and God promised that he will heal if we "REPENT (which implies that we turn from our wicked ways) and ask for FORGIVENESS".  The main "Kerygma" of our Lord Jesus Christ is not "fellowship among believers" or "God has wonderful plans for your life (for non-believers... God's judgement is hell") although they are very important, but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hand" and we "evangelicals" must never forget that the Gospel starts with "repentance" as we turn from our wicked ways.   2 Chronicles 7:14 14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I will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heal their land.   BTW, he almost goofed on 2 Co. 3:17, so that was a cringing moment.  However, unlike the former President Obama who completely distorted the scriptural reference he quoted "God is love" and made the same-sex marriage the law of the country overriding 34 states that opposed it, President Trump actually get it right... shockingly.!!!   2 Cor 3:17 Now the Lord is the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freedom.   --- News ---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post-politics/wp/2017/05/13/trump-at-liberty-university-commencement-in-america-we-dont-worship-government-we-worship-god/?utm_term=.174d3bf556b7 ------------    
    Read More
  • 2076
    서아름May 12.2017 강대상 꽃꽂이 (5/7/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아라,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방정환 선생님니 정한 기념일입니다. "어린이"란 "어린신 이"라는 뜻으로 한 인격체로서 존귀한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어린이는 희망이고 미래가 있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어린이는 오직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막10:16)" 무지개 활짝 피며 웃는 우리 새누리의 어린이들을 위해 늘 푸른 물가로 인도해주시리라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Spider Mum,Pompom,Rose,Myrtle Long.  
    Read More
  • 2075
    김기택May 09.2017 누가 공동체 1초원 + 3초원 피크닉
    누가 공동체 1초원 + 3초원 피크닉이 주일예배후 렝스토프 파크에서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날씨 가운데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Read More
  • 2074
    YoHaNMay 07.2017 [NCBC 라디오] 5월7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Read More
  • 2073
    서아름May 04.2017 강대상 꽃꽂이 (4/30/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설교 말씀은 나눔,예배,전도 공동체입니다. 예배후 친교실에서 맛있는 콩나물버섯 비빔밥을 먹으며 아름다운 나눔으로 하나님안에서 한마음 되게 함을 기쁨과 영광으로 이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6-47)" 아름다운 교제를 허락하시고 늘 주안에서 형제 자매가 한마음이 되어 기쁨으로 주님을 섬김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pompom,Tropical Tall.Waxflower,Denoroblum,Huckebrry,  
    Read More
  • 2072
    전 순미May 04.2017 샘물 목장 산타로사 심방 (4/30일)
    교회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산타로사에 사시는 강현, 강희숙 자매님 댁에 샘물 목장 목원들이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11시에 도착하여 3부예배시간에 맞추어 동영상으로 중계되는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큰 스크린을 통해 보이는 찬양팀과 함께 찬양하고, 성가대 찬양, 대표기도, 광고, 교회에서 처럼 저희도 일어나 서서 말씀을 봉독한 후, 손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집중하여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배 후 형제님댁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마친 후, 집 근처에 있는 Spring Lake Park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큰 호수를 끼고 걷는 산책로가 있는 휴식공간이 주택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보고 다들 놀라며 이구동성으로 이사오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두 시간 정도의 산책을 마치고 돌아 온 후, 형제님 댁을 위해 한마음으로 축복하는 기도를 드린 후 심방을 마쳤습니다.   가고 오는 길이 참 먼 곳에서 마운틴 뷰 새누리교회까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오는 두 분의 마음이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Read More
  • 2071
    ohayoMay 03.2017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조현도 선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누리교회 성도여러분. 지난 금요일 손경일 목사님의 서프라이즈 방문에 이어 목사님을 통해 여러분이 목장별로 정성스럽게 써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의 기도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또한 정성으로 보내주신 귀한 헌금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귀한 기도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 많이 생각해보며 하나님께서 새누리 공동체의 기도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그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함께 아파하시며 기도에 동참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보내주신 편지를 통해 일본 단기 선교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류가사키에 오셨던 여러분들의 이름을 기억해내며 많이 많이 반갑고 그리웠습니다. 지난 3월 8일 갑자기 견딜 수 없는 두통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간 뒤 지금까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갑니다. 각종 검사를 거쳐 머리속에 종양이 있다는 것과 그것이 악성인 것을 알게되고. 수술을 하게되고. 수술이 끝남과 거의 동시에 회복이 다 되기도 채 전에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가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만큼 제 상황이 위중하다는 것이었고 또 사실상 저도 많이 힘든 가운데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서 보내드린 기도요청에 손목사님을 시작으로 새누리 교회 성도님들께서 집중적으로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과 위로를 얻었고 또 지금도 위로와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수술 당일에는 정말로 저에게 여러분의 기도가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만큼 강력한 기도의 은혜로 저를 덮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30번의 방사선치료와 6주간의 항암제 투여가 어제로 정확히 반이 지났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강력한 사랑의 기도로 놀랍도록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 없이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방사선치료를 15분정도 받고. 매일 오전 항암제를 먹고 있습니다. 또 다른 종류의 항암제는 격주로 링거를 통해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술전까지 그리고 수술 후 한 주 정도 있었던 구토증세가 오히려 하나도 없고 물밖에 못먹었던 저에게 매일 식욕을 허락하시고 식사를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아프지도 않구요. 수술받고 마취가 풀린 뒤로도 진통제를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한 5 주 정도를 먹지 못하고 링거만 맞아서 체중이 10 킬로 정도가 줄었고 몇 주 전까지만해도 제대로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하나님께서 빠르게 체력을 회복시켜주셔서 부활주일과 지난주일 예배때는 병원에서 외출을하여 설교도하고 성찬식과 세례식도 집례하게 해주셨습니다 누워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던 몇 주 전의 저를 보신 분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모습이지요. 병원 스텝들도 너무 놀라워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잘 먹으며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에 신기해하며 좋은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되는 것 같다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기도가 이렇게 강력하게 역사하며 피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을 이러한 큰 환난을 통하여 겸비케 하시고 또 큰 기도의 후원과 사랑을 받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는 것은 완전한 치유를 허락하셔서 류가사키 그레이스채플과 일본선교를 위하여 더욱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저의 치료와 회복 그리고 류가사키 그레이스채플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올 여름 일본에서 vbs를 통해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새누리 교회를 통해 큰 기도와 사랑을 받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은 아내인 이혜림 선교사가 입력했습니다^_^).     첨부 사진이. 제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해서ㅠㅠㅠ
    Read More
  • 2070
    YoHaNApr 30.2017 [NCBC 라디오] 4월30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