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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4
    송영길Jun 26.2017 한글학교 (한글읽기 클래스) 첫 수업 안내
    19명의 학생으로 시작되는 이번 첫 새누리 한글학교 클래스는 이번 9월12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됩니다.   학생여러분은 모두 간단한 필기도구를 지참하고, Faith Land Chapel (CM) 에 9시30분까지 입실해주십시요.   개강 예배를 짧게 갖고 (김기택목사님) , 오리엔테이션, 반편성 및 교재 배부. 그리고 간단한 맛보기 수업을 가질 예정입니다. 수업은 아마도 두반으로 나뉘어서 room 8, room 10 에서 시작될것입니다만, 항상 CM Chapel에서 시작합니다.   부족합니다. 많은 기도로 성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송영길 사역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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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3
    류호정Jun 26.2017 새누리 한글학교 게시판입니다
    새누리 한글학교 게시판이 새로 인사를 드립니다. 새누리 한글학교는 Next Generation 사역안에 있는 신규사역입니다. 일반 한글학교와는 달리 크리스챤 기반의 한글배우기 방식으로 운영됨으로 새누리 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과 활동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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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
    송영길Jun 26.2017 새누리 한글 학교 - 시즌 1 을 마치며
    지난 2015년 9월 12일(토)부터 시작하여 총 16회의 강의 및 5주간의 겨울방학을 가졌던 새누리 한글 (읽기) 학교 시즌 1이 은혜속에 1월29일(토)에 종강을 하였습니다. 16주(16회)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4분의 선생님이 수고하여 주셨고, 초급반 11명, 중급반 6명으로 시작하여, 마칠때에는 중급반은 모두 개근하여 마쳤고, 초급반은 절반정도가 끝까지 마쳤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토요일 오전에 아이들의 각종 운동프로그램이나 음악 프로그램등과 겹치는 일이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기존에 다녔던 다른곳의 한국 학교와는 달리, 좀더 통제되고 밀착되어 오히려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좋은 피드백을 보여주어 사역팀 선생님들이 시즌1을 마치면서 나름 무난한 시즌1을 마치지 않았나 자평하였습니다만, 읽기와 발음에 치중한 프로그램만 운영하다보니, 회화와 쓰기부분에 대한 Needs 또한 중간에 느꼈습니다. 다음 시즌2를 준비할때에는 고급반 개설을 통해 이부분을 개선해나가고자 합니다.   제한된 인력과 교재의 한정등으로 여전히 어린 아이들은 인근의 한국 학교 (한글 학교와는 달리, 한국 문화와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중인)의 등록을 권고드림을 양해드립니다.   저희 사역팀에서는 3학년부터 EM 어른들에 이르는 나이대를 대상으로 초보, 중급, 고급반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역방향으로 일단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2는 기간을 다소 짧게 가져가고 (12주), 사전 수요 조사와 레벨 테스트를 선행하여 프로그램을 좀더 구체화시키고자 합니다.    자원봉사(선생님) 및 학생 등록에 미리 관심을 갖고 연락주신다면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 (email to ygsong@gmail.com )   그동안 학생들 챙겨주신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승주찬...   한글 사역팀장  송영길 올림 선생님(자원봉사)  안정은, 우성근, 박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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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
    김종호Jun 26.2017 5월 수요 찬양예배(연습)
    다음 주 수요일(5/20) 5월 수요 찬양예배가 있습니다.  귀한 예배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찬양팀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우리는 당일 와서 잠깐 예배드리지만, 이 예배를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는 분들의 귀한 헌신을 이미 주님이 귀하게 받으시고 계시며, 또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은혜의 예배 가운데 편안하게 나아가게 됩니다.  수요찬양팀의 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로 주님을 높여드리는 시간되기 소망합니다.  이번 수요예배는 남가주에서 전문 예배 사역자로 사역중이신 장윤정/우성문 전도사님 부부가 예배를 인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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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
    김종호Jun 26.2017 5월 수요찬양예배
    5/20 수요일 저녁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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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9
    김종호Jun 26.2017 8월 수요찬양예배
        8월 수요찬양예배는 한국의 CCM 찬양 사역자의 선구자 중에 한명인 최인혁 전도사님께서 오셔서 인도해주셨습니다.    30년간의 찬양 사역을 통해 수많은 찬양집회를 인도하셨겠지만, 그럼에도 그 마음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 기술이 늘어나지만 기술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고, 오직 우리 안에 있는 첫사랑이 살아 있어서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도전이 우리의 가슴에 큰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요새 들을 수 없었던 오래된(?) CCM 사역이 막 한국에서 시작되었을 때의 찬양도 함께 하면서 아른한 옛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그 때의 순수했던 시절을 다시 그리워하며 주님을 향한 순수했던 우리의 마음을 다시 꺼내어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9월 15일(수)에 있을 수요찬양예배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기도로 하며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우리교회의 청년 찬양팀이 중심이 되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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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8
    김종호Jun 26.2017 1월 수요찬양예배
    2016년 첫 수요찬양예배가 있었습니다. "사랑"이란 주제로 함께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함께 더욱 사랑하며 그 사랑을 더 실천할 수 있기 원합니다. 그리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그 순간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자라났는지 체크해 보면서 주님을 향한 사랑,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더욱 풍성했다고 감사를 올려드릴 수 있는 우리의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를 위해 연습하고 찬양을 인도해주신 수요찬양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예배의 모습 몇장에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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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7
    김종호Jun 26.2017 수요찬양예배 모습(2016.3.16)
    주님을 위해 올려드리는 찬양의 향기가 가득한 3월 수요찬양예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귀한 은혜에 자리에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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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6
    YoHaNJun 24.2017 [NCBC 라디오] 6월25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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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5
    서아름Jun 22.2017 강대상 꽃꽂이 (6/18/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들의 근엄하신 모습처럼 매년 이날이면 조용했었는데... 오늘은 새누리의 이곳저곳에서 아버지들을 위해 많이들 준비하셨습니다. EM에서는 자매님들이 형제님들을 위해 상 다리가 휘어질것처럼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서 형제님들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너무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성가대에서는 남자분(아버지들)들이 앞에서 우렁차게 부르는 찬양소리가 더욱더 기쁨의 메아리로 들리고... 유스의 깜찍한 이벤트 게시판도..마냥 귀엽구요. 새누리의 아버지들 오늘 행복했으리라 믿어요.. 우리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늘 채워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아 모든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골로새서3:20)" 우리에게 이 모든것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난,Pompom,Misc Green,Phalaenopsis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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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4
    김종호Jun 22.2017 6월 수요 찬양예배(6/21)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드리는 찬양예배가 6월에도 변함없이 드려졌습니다.  찬양의 제사가 주님께 드려지는 은혜의 귀한 자리입니다.  함께 모여 마음껏 찬양으로 주님을 높여드리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한 예배의 시간입니다.    다음 7월 모임은 소리엘의 지명헌 목사님을 객원 인도자로 모시고 예배 드리게 됩니다.  7/19(수) 7:30pm 새누리교회 본당으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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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3
    EvelynJun 17.2017 [RTM 장애사역] 길로이 가든 Field Trip
    6월 17일 무더운 토요일^^ 30명의 RTM 멤버들과 가족들, 봉사자들까지 길로이 가든을 다녀왔습니다. 95도의 더운 날씨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뜨겁게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               사진을 다 못 올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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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2
    YoHaNJun 16.2017 [NCBC 라디오] 6월18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 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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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1
    서아름Jun 16.2017 강대상 꽃꽂이 (6/11/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VBS)가 이번주에 시작됩니다. 예능위주,흥미위주,단순히 놀이학교가 아니라 성경중심으로 어린이들을 신앙으로 훈련시키는 성경학교가 되고 또한 많은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으로 느끼며 가슴속으로 경험하며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잘 알아가며 믿음으로 쑥쑥 자라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장미,파란잎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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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0
    chothomasJun 12.2017 The Danger of Liberal Christianity
    Liberal "Christians" wanting to support abortion, same-sex marriage, transgenderism, islamophobia protection are seeking government support instead of turning to the Word of God.  When the social/comfort-life gospel is stressed over the repentance gospel of Christ, this is what happens.   Jesus sai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my servants would have been fighting, that I might not be delivered over to the Jews. But my kingdom is not from the world.”(John 18:36)    True Christians adhere to the scriptural authority.  We are "not be yoked" to Republicans or Democrats.  We simply support the one that is more obedient to the scriptural teaching with understanding that even governments are institution that need to fear the one true God.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s adopted children of God.   A sad article... I sometimes wonder if so-called "Protestants" did right by breaking off from Roman Catholics when a secular newspaper praises these "protestants". https://www.nytimes.com/2017/06/10/us/politics/politics-religion-liberal-william-barber.html?_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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