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68 페이지

누가 공동체 Family Day가 8월 5일 토요일에 Gilory Garden에서 있었습니다. 삼삼오오 정문에서 만나 기도로 시작한 이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가족들 간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지칠세없이 물놀이도 신나게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탔습니다. 승주찬!               

매월 셋째주에 있는 수요 찬양예배를 준비하면서, 수요 찬양팀원들은 첫째주에 팀예배를 드림으로 한 달을 시작합니다.  팀예배에서 함께 간단한 식사와 교제하고, 찬양을 올려드리고, 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놓고 중보 기도합니다. 팀원들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한 성령님안에서 연주와 목소리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맡고 있는 팀원들이 얼마나 귀한지요. 함께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수요 찬양예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수요 찬양예배에 참석하셔서 예배를 하나님께 함께 올려드리시길 바래요.  직접 오셔서 현장에서 함께 뜨겁고 열렬한 찬양 예배를 올려드릴 8월 수요 찬양예배를 소망합니다.    8월 16일 저녁 7시 30분 본당입니다.                

https://youtu.be/fxijMt5DsxE 이번 유스수련회에서 그룹별로 한 스킷들을 유튜브에 올려놓았네요. 모두들 정말 너무 잘하고 의미가 있던데, 그중에 1등을 차지한 '돌아온 탕자'라는 스킷을 링크해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잘하고 정말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 생각이 되어서..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31-8/3일까지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는데 44명의 청소년들과 교사분들이 함께 합니다. 청소년기는 유년기의 허물을 벗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에 우리의 중고등부 아이들이 여름수련회를 통해 진정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크신사랑과 축복으로 귀한 체험을 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한층 더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하늘같이 높 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귀한 축복과 사랑을 체험하며 돌아오는 한주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Pompom,Misc green,Bear Grass,Commodore,Liatris,Plumosa,          

2017년 Horizon 유스수련회 마지막날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식사시간마다 말씀암송하고 스몰그룹이 같이 식사하는 모습..오늘 사진엔 중보기도실에 방문해서 중보기도팀원들과 같이 기도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울 아이들 어제 밤늦게까지 기도해서 모두들 피곤해 보였지만 영적으론 은혜충만해 보였다. 몇몇 아이들이 나와서 간증하는 시간들도 있었고, 언제나 수련회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것이 찬양… 오늘은 마무리로 중보기도팀장이신 데니얼 전도사님의 설교와 함께 기도로 수련회를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수련회를 위해 수고하신 스텝진들을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번에 나는 유스교사이자 부모로서 중보기도팀에 조인해서 호라이즌에 참여를 했는데, 매 주제설교와 중보기도팀의 사역을 통해서 내가 너무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다. 베이지역의 차세대의 영적부흥을 위해 시작된 호라이즌 참 중요한것 같고, 내년엔 울 유스아이들이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부모님들이 수련회의 중보기도팀원으로 참여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2017년 Horizon 유스수련회 세째날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6시반에 시작된 새벽기도회-모두다 참석하지 않았지만 꽤 많은 유스아이들이 참여를 했던 기도회.. 매일 아침과 저녁에 2-3개의 스몰그룹이 중보기도실로 방문해서 중보기도팀원들과 같이 기도하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매일 오전엔 찬양과 주제설교, 오후엔 세미나.. 또한 이어지는 그룹별 액티비티들… 오늘은 트랜스포밍 로보트 만들기… 서로 다른 교회들에서 모였는데 어찌나 단합을 잘 하는지… 트랜스포밍 로보트를 만드는 아이디어들도 너무 좋은 좋았던 것 같다. 저녁엔 그룹별 스킷이 있었는데 짧은 시간에 준비했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던 각종 스킷들… 저녁엔 찬양과 주제설교… 이번 유스수련회의 주제설교는 The Renewal of Image, The Renewal of Worship, The Renewal of Mind, The Renewal of Mission, The Renewal of Strength.. 베트남에서 사역하시는 Pastor Ray의 은혜롭고 재미있는 설교들.. 아이들이 정말로 경청을 잘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진 연합기도회와 교회별 기도회.. 많은 아이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강한 성령의 역사가 있었던 은혜로운 날이였다.                                     

2017년 Horizon 유스수련회 둘째날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스몰그룹리더와 함께 식사전에 말씀을 암송하는 모습, 순회세미나를 듣고 있는 모습, 오후 엑티비티시간의 수영과 각종게임을 하는 모습, 저녁예배때 찬양하는 모습과 말씀을 듣는 모습.. 사진에 모두 담을수 없어서 아쉬운데, 울 아이들 얼마나 찬양을 열심히하고 Guest Speaker Pastor Ray의 설교를 경청하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지.. 수련회가 마치고 나서도 찬양,말씀경청,기도의 열정이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진 몇장을 첨부합니다.                

  2017년 Horizon 유스수련회가 오늘 7월31일-8월3일까지 Mt. Gilead Bible Camp & Conference Center에서 있습니다. 약40여명이 출발했는데, 출발전 사진을 한컷 올립니다. 유스아이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은혜로운 시간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누가공동체 안에서 준비되고 드려지는 라이프 예배가 7/29(토)오전 10:30분에 호프채플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라이프 예배 주제는 "하나님께로 다시금 Plug-in 되자" 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한 라이프예배는 라이프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인도가운데 뜨겁게 찬양하고 김수정 자매님의 임팩트있는 간증통해 우리 개개인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다시금 기억해보았습니다. 또한 말씀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선한 목자되는 하나님만을 신뢰하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다시금 갖게 되었는 데요, 어린 아이들은 뒤에서 뛰놀다 너나 할것이 한번씩 강단상에도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정말 누가공동체만의 색깔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승주찬!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본단기선교팀이 7/24-8/4일에 돌아옵니다. 김수미 전도사님의 인도로 떠나는 22명의 단기선교팀이 일본에서 주로 여름성경학교를 중심으로 꺼져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그것에 성령의 단비를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듣지도 못하는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4,15)" 22명의 일본 단기선교팀이 그곳에서 모든 일정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Pom,Rose,Greens      

UR Cafe   지난 주말 UR Cafe에... 이렇게 헌금해주신분이 계셨습니다.  커피는 그리운데 당장 현금이 없는 분들을 위해 어떤 지체님께서 이렇게 미리 10불을 넣어주셨지요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 광고시간에 잠깐 이 이야기를 언급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광고 후에 카페에 와보니 두분이 더 30불과 20불을 이렇게...     사랑의 섬김이 귀한 바이러스를 타고 우리 새누리교회 전체에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사랑이~~~~ ^^*   오셔서 맛있는 UR Cafe 커피 드시며 사랑의 교제를 하셔요~~~     UR Cafe는 주중 주말 언제나 오픈되어 있습니다.   

[NCBC라디오] 7월23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_게스트 소리엘 지명현목사   

UR Cafe는 주중 주말 언제나 오픈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찬양이 흘러나오고 편안한 의자와 맛있는 커피가 준비되어 있지요 (네스프레소2불 스타벅스1불)   암튼 소소하게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앞으로도 더 많이 애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오전에 출근했더니  따뜻한 쪽지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사실 1불 2불씩 도네이션 받아서 다시 그 재정으로 커피 캡슐을 구입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5불넣고 한잔 드시고 가시기도 하시고 5불넣고 두잔 드시고 1불은 그냥 받지 않고 가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스름돈 드릴 직원도 없지만요....^^>   암튼 오늘을 뜻밖의 경우 입니다.         잔돈이 없으셨는지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지 은혜가 많으신 분이신지   천사 한분이 다녀가셨네요   20불 넣으시고   1불짜리는 20번먹을수있고 2불짜리는 10번먹을수 있도록   헌금해주셨습니다.    여러분 절호의 찬스입니다.    오셔서 채크하시고 맛있는 커피를 잡수시고 은혜의 이야기도 나누세요^^   새누리 식구들 오늘도   승주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