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62 페이지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2018년 첫 주일 예배를 드렸읍니다.우리교회 올 한해 주제는 “신뢰(Trust)”입니다.새마음,새다짐으로 담대하게 오직 주 여호와 사랑안에서 믿음으로 늘 신뢰하며 희망찬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며 이 모든것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내가 누워 자고 깨웠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 하리이다.(잠3:5,6)”2018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신뢰”하며 신실하게 나아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Spider Mum,Pompom Hypericum,Gyp,Rose,Myrtle Long  

2018년 깊은샘 목장이 목자 가정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2017년 마지막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한해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기쁨과 축복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혹은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세상의 달콤한 맛에 흔들리며 내 욕심대로만 살아 오지는 않았는지.... 한해를 돌아보며 진정 회개하며 기도하고 다시금 주님 앞에 무릎꿇는 형제 자매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 영원한 사랑은 넓고도 깊어서 늘 나눠줘도 여전히 다 함이 없도다.그 사랑 한결 같으사 날 도와주시니 나 그사랑과 믿음을 늘 간직하겠네.오 만민의 주 예수여 믿는이 다 같이 주 사랑하는 맘으로 늘 순종합니다.”한해동안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기쁨과 은혜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Silver Brunia,Dendrobium,Cone Flower,Myrtle Long.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할렐루야!!!!오늘은 성탄주일입니다.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축복으로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또한 성탄절 예배전에 귀한 침례식 진정 은혜의 축하자리 였습니다.이 모든것 허락하신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 1:21)”저희 죄를 구원하러 이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산타할아버지,Mum spider , Tulips,pompom, Gyp  

It was a wonderful Sunday for our Children's Ministry Faithlanders to witness the baptism of two of our 5th graders followed by a birthday party for Jesus!  It was a day of  celebrating our rebirth thanks to the miraculous birth of our Savior...a real life unfolding of God's ultimate plan.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오후에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난민 돕기위한 성탄 콘서트가 있었습니다.매주마다 갈고 닦은 실력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과 환희..율동과 찬양,뮤지컬... 정말 아름다운 콘서트였읍니다.이 모든것 허락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눅 3:40)”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Filld Mix,Misc Green,Rose,Gladiolus   

사랑목장 (누가공동체 소속)에서 돕고있는 케냐 고아원 사역단체인 The Beloved International (www.belovedinternational.org) 의 12월 뉴스레터에 실린 사랑목장 소식입니다. 지난 10월에 주일 점심봉사 때 샌드위치를 판매해서 얻어진 수익금 전부를 보내드린 바 있습니다. 이 수익금은 교회 선교 예산에서 매칭해 주시는 기금과 그리고 매월 지원되는 협력선교비와 합해져서 고아들의 학비를 지원하는데 긴요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약 30명의 아이들이 두 목사님 부부의 사랑의 돌봄 속에서 믿음의 공동체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Secondary School에 진학할 때 교육환경이 보다 나은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고있습니다. 한 학생 당 일년에 약 1000불의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인과 저희 사랑목장과 같은 교회 공동체에서 기부하는 지원금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레터 전부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us4.campaign-archive.com/?e=&u=765550bd17c83c11bc8dd64be&id=a459f3e7e6     HANDS AND FEET IN ACTION "The church absolutely must be leading the way in orphan care. It's not a negotiable; it flows from the reality of the gospel." - DAVID PLATT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Mountain View, CA) has been a faithful partner of Beloved International for the past few years. This past October, NCBC hosted a fundraiser lunch. Many church members joyfully prepared sandwiches, knowing that the fruits of their labor would go toward Beloved. Specifically, NCBC donated the proceeds of this successful fundraiser to the continuing secondary school education of the children of the Beloved Rehoboth home. Many thanks to NCBC for their joyful service of, and faithful partnership with, Beloved.       

새로워진 UR cafe로 오세요^*^                

  12/17 주일 저녁 기노스코 목장에서 새누리 목회자 가정을 초대해주셨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성탄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 또한 교회를 섬기는데 헌신하는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을 격려차 기노스코 목장에서 함께 성탄을 축하며 모입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는 올해로 지난 5년간의 새누리 사역을 마무리하고 선교지로 떠나는 한 목사님 가정과 마지막 나누는 성탄모임이라 아쉬우면서도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반면에  얼마전에 새롭게 우리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신 황두식 목사님 가정이 처음으로 참여한 성탄모임이었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의 삶이지만,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어디에 있든지 한 가족임을 알기에 헤어짐을 아쉬움을 주님을 신뢰함으로 그리고 다시 만날 소망함으로 달래며 계속 각자의 사명을 따라 나아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기노스코 목장에서 준비해주신 귀한 음식, 그리고 각 가정에서 준비해온 선물과 즐거운 게임의 시간들..... 이 모든 것이 우리 예수님의 생일 덕분에 우리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돌리며, 또한 귀한 목회자들을 섬겨주신 기코스코 목장 지체들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승주찬~      

아래 링크에 사진 올렸습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0By66Hf3QtIVrWFJiSXhTVElGd0U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2부 예배때 “페이도”10기를 수료하신 최고령이신 형제님께서 간증을 해 주셨읍니다.어느날 부턴가 원로하신 할아버지께서 아내이신 할머니 손을 꼭 잡으시고 예배당에 들어오셔서 앞쪽에 앉으시며 예배보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고 한켠으로는 안타까운 모습에,다들 누구신가? ...하고 궁금해했는데요.5년전에 전립선암으로 1년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계시며 치매가 심하신 아내를 돌보며 하나님의 크신사랑으로 축복속에 감사하며 “페이도”를 통해 오직 감사와 은혜로써 성경암송과 하루도 빠지지 않으시고 성경공부에 임했다는 형제님!!!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진정 은혜로운 간증이었읍니다.“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마태 8:15)”형제님과 아내되신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Misc,Waxflower,Rose,Genista,Misc Green.  

운영위원들이 손목사님과 함께 한해를 감사하고 서로의 섬김을 돌아보기 위해 오늘 저녁 가족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일터에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셨는데도 불구하고, 반가움에 피곤함을 잊으신건지,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디져트와 과일, 그리고 부족한 음식을 넉넉히 체워주신 손길들까지 더해져서 풍성한 식탁을 나눌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덕담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귀한 형제요 자매임을 확인시켜주는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2017년도의 사역들을 돌아보며 격려할것은 격려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며, 2018년도의 신뢰(TRUST)를 기대했는데요. 내년에도 어떤 사역을 진행하든지 부수적이고 행정적인 것에 초점을 두지 말고 항상 주님께만 집중하는 마음/모습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목사님의 권면을 마지막으로 2017 운영위 송년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8 주님의 몸되신 새누리교회 공동체를 우리 모두가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승주찬~            

사랑목장에서 그동한 함께 믿음 생활하며 귀한 교제를 나누셨던 이호성 형제님과 이미란 자매님 가정이 한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귀국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별의 아쉬운 마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겟습니까? 나이가 들면서 친구의 소중함이 그 어느때 보다도 귀하게 느껴지는 인생의 여정에 어느덧 와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호성 형제님은 개인적으로 대학, 대학원 2년 선배님이십니다.) 유학으로 미국 생활을 시작하시고 이곳에서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고 전문 엔지니어로서 활약하시다가 한국에 가셔서 10년 동안 지식과 경험을 발휘하시고 미국으로 돌아오셔서 다시 3년여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이제 또 다시 한국으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찾아 떠나게 되셨읍니다. 이번에는 대학에서 공학도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 정열을 쏟아 부으시러 떠나시는 형제님의 앞길에 주님이 언제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앙의 대선배이신 요셉의 생애 처럼 가시는 곳 마다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며 목자의 심정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시는 형제님, 자매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누리에서 선교팀장으로, 운영위원으로, 감사로, 그리고 통역 사역등 교회에서 맡겨주시는 어떤 사역도 마다않고 헌신적으로 섬기신 형제님이야말로 저희 새누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지난 주일 마약갱생원 봉사를 마지막으로 섬김을 마무리하시고 이번 주 금요일에 한국으로 귀국하시게 됩니다. (이미란 자매님은 1월에 귀국)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기도로 늘 함께 성도의 교통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두 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