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61 페이지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8년 새누리가족 필수과정인 페이도 성경공부와 기노스코 성경공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이제 하나님의 귀한 자녀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진정 하나님과 동행하며 우리를 은혜와 사랑 가운데 축복 내려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다.“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5,16)”페이도와 기노스코를 시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을 우리하나님께서 한 없는 사랑으로 꼬~옥 품어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aisy,Waxflower,Misc Green,Snapdragon,Stock,Rose,버들가지,개나리  

임마누엘 목장 모임이 서용석 류지숙 목자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서 준비해주신 짜장과 카레로 저녁을 먹고 목장 자매님들이 십시일반 준비하신 다과를 나누며 다음날 있을 설교에 대해 나눔을 갖었습니다. 목원이 모두 속도를 맞추고 읽고 있는 구약성경에서 느낀점과 궁금했던 것들도 함께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사진을 더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2월 4일 샬롬 목장 목장모임사진입니다.   #원래주일풍경에올리려고찍었지만 #꽃사진으로주일풍경사진들이차고넘쳐서 #새누리대표꽃오혜성전도사님을중심으로 #샬롬목장꽃자매님들..... #먼산    1차로 교회에서 오혜성 전도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고   2차로 한경태/한진영 목자님댁에서 수퍼볼을 보았습니다. #역시수퍼볼엔정크푸드       그리고.. Game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추가합니다. :)

주일 찬양팀에서 드럼으로 섬기고 있는 윤기환 형제님이 찬양팀 가족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초대하고 보니 그 날이 바로 슈퍼볼 날이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는 이 북가주에서는 슈퍼볼을 하는 날인지 아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지만....ㅠㅠ   호스트 해주신 윤형제님 가정에서 음식을 너무 다양하고 잘 준비해주셔서 그런지, 역시 우리 찬양팀 식구들도 슈퍼볼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냥 먹고 이야기하고 그동안 잘 몰랐던 가족들도 함께 알아가고.....   항상 연습시간이 좇겨 서로 교제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그 갈증이 조금은 해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매 주일마다 예배를 찬양으로 인도하고 섬기는 주일 찬양팀을 격려해주시고 섬겨주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아주세요~  계속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승주찬~        

이번 주말에 있을 어린이 합창단 공연때 입을 아이들 바지를 사기 위해 온가족이 늦은시간 잠시 mall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mall 중간에 낮익은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반갑에 저를 향해 인사하길래 자세히 보니 우리교회 영어권 지체들이었습니다. 매 주 화요일 성경공부 모임을 하는 그룹인데, 5주가 있는 달에는 마지막 5번째 화요일 저녁에 특별한 이벤트를 갖는다고 합니다. 친교를 나누기도 하고, 함께 운동을 하기도 하며.... 이번에는 노방전도를 결심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거의 8:30즘 된 늦은 시간 mall 문 닫기 전에 잠시 쉬는 시간에 그들로부터 짧은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자매: 16살 유스 소녀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복음을 받아드리고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한 형제: 복음을 받아드리진 않았어도 그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한 자매: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이 있는데 오늘 이 전도모임을 위해 베이비시터에 맡기고 나왔어요... 한 형제: 한 사람에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이미 다른 우리교회 형제가 이미 기도해주고 갔더라구요.... 오늘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좀 안타까워요...    이들의 짧은 나눔이지만, 많은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제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동안에서 복음전도는 계속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영어권에 소망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영어권과 함께 동역하는 우리 새누리교회도 덩달아 소망을 보게 됩니다.    물론 노방전도의 방식에 대한 호불호가 있음을 잘 압니다. 각자의 부르심의 모습을 따라서 전도하는 방법도 다름을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오늘 이 밤에  mall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들의 전도를 통해 많은 기쁨과 은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하는 그들도.... 그 복음을 듣게된 사람들도...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저도....    여러 방법과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증거하기에 힘쓸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전도는 성령 안에서 예수님만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 (by 전 한국 CCC대표 고 김준곤 목사)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8년이 들어서니 저희 교회에서도 새 일꾼들이 하나님 사역에 앞장서며 동참하는 귀한 섬김이 정말 진정한 성령의 교회임을 느끼게 하며, 우리 하나님께서는 새누리의 새 일꾼들을 더 많이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오후에 있었던 신도총회 또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하며 시작하는 2018년을 더 희망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고전4:1)”.새누리의 새 임무를 그리스도 일꾼들을 위해 격려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Waxflowr,Euc Baby,Leather fern  

  저와, 그리고 정말 멋지고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조이랜드에 봉사하실 분들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요한 시간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일 9:30am: 보조교사(4세반), 보조교사(2세반) 주일 11:30am: 보조교사(2세반) 두 분.  수요일: 한달에 한 번, 셋째 수요일에 있는 수요 찬양예배시간에 섬겨주실 분 두 분.    역할: 아이들 반겨주고 스낵, 화장실사용, 미술활동 등 도와주기, 놀아주기, 우는 아이 있으면 달래주기. 함께 예배드리기. 자격: 이 글 보고 계시면 자격 있으십니다.    연락 주세요.  김수미 전도사  650-520-3003 soomee.kim@gmail.com

깨끗하게 쓰시고 이제 필요 없으신 장난감 중 다음 항목들 기증해주시면 감사하게 받고 잘 쓰겠습니다.    Magformers                           Magna Tiles                  Car Toys                      Kitchen Toys                   

지난 토요일 (1월 27일) 저희 RTM장애사역부서에서 Disabled Sports USA Far West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크라맨토 한마음회와 1년에 한번이지만 스키캠프를 함께 하면서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올해는 사진 찍을 때 여기저기 흩어져서 다 모이지 못해서....ㅠㅠ 몇명이 빠진 상태지만 단체 기념 사진 찰칵^^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선교주일입니다. 코트야드에는 각나라 국기가 환하게 웃으며 성도님들을 맞이하고, 선교부에서는 예쁘게 진열한 선교지에 대해서 성도님들에게 진지하게 설명을 하시면서 맛있는 초콜릿으로 환심을 사는 모습을 정말 훈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오후에 새누리교회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셨던 j_calling과 한목사님의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을러서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주가 나를 인도하니 언제 어디나 기뻐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 내리실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 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앞으로 선교사 훈련을 받고 선교지로 떠나게 되는 두 목사님의 가정 선교사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Stock,Lemon Leaf,Star Asparagus,Hypericum  

2018년 선교팀의 첫번째 소식입니다. 2018년 선교팀은 황두식선교팀 담당목사님과 박준호선교팀장님을 중심으로 여러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2018년 첫번째 사역으로 선교주일 행사를 팀웍으로 잘 감당하였네요. 이번 선교주일은 선교주일답게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어요. 올해 단기선교지로 정해진 9개지역의 선교부스 설치 및 홍보, 김덕래, 초미성 선교사님의 선교보고, 송, 한 목사님 가정의 선교사 파송식등등... 선교팀원들이 일주일전부터 모여 선교부스설치에 대해서 의논하고 각자 한 나라씩 맡아서 홍보용 보드를 제작했답니다. 그리고, 선교팀의 한자매님이 만든 선교홍보 동영상은 정말 단기선교에 대해 홍보을 잘 해준것 같아요. 열심히 단기선교를 홍보하기위해 선교팀원들이 많은 아이디어들도 선보였지요. 떡에 그 나라국기를 꽂아서 홍보하는 부스도 있었고, 그 나라의 껌패킷과 과자봉지에 선교용 말씀을 붙이고 홍보하는 부스도 있었네요. 토요일엔 3명의 선교팀 형제님들이 만국기도 설치하고, 주일에 여러명의 선교팀 자매님들이 작은 초콜릿봉지에 나라별로 국기와 선교일정을 붙이는 작업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2018년 단기선교를 홍보하는데 기여를 많이 한것 같아요. 특별히, 2시에 있었던 김덕래.초미성 선교사님 선교보고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도록 선교팀에서 다양하게 홍보활동도 했어요. 선교팀의 홍보덕분인지 전래없이 비젼채플이 꽉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참 은혜로운 선교보고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두 목사님 가정의 파송식에서 박준호선교팀장님께서 그분들이 선교사가 되기까지 약력을 소개할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번 선교주일을 지나면서 한개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전도서: 한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꾾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무엇이든이 혼자 힘으로는 할수 없지만, 연합할때 큰 일을 이룰수 있다는 사실... 선교팀원들과 어제 선교주일을 맞아 수고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주일풍경 기자인 신현정 형제님께서 선교주일의 이모저모에 대해 사진을 잘 올려 놓으셨던데, 저는 선교팀 웹지기로 선교팀의 활동과 주일풍경에 올리지지 않은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혹시, 더 첨부해주실 사진 있으면 더 올려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멕시코의 메인종교가 카톨릭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해 샤머니즘과 섞인 종교이죠.. 죽음의 신과 태양신을 섬기는... 중남미의 국가에 선교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위 그림이 잘 설명하고 있는것 같아요. 김덕래 선교사님이 씌워주고 있는 이 헤잡안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참고로, 저는 아니랍니다. 저도 써보긴 했는데 참 답답하더라구요. 안에서는 밖이 다보이는데 밖에 사람은 전혀 누군지 알수가 없어요. 이슬람권에 사는 여자들은 6살때부터 이걸쓰고 살아야한다네요. 하나님을 모르고 진정한 자유가 없는 그들의 삶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배로 시작하고 예배로 마칩니다 “새누리 공동체에서는 주일 예배로 한주를 시작하며 기쁨으로 6일을 주님안에서 우리들의 생활을 의탁하며 지혜롭게 토요일 아침예배로 한주를 마무리하는 진정 성령의 교회입니다.새누리가족 모두들 반석위에 우뚝선 귀하고 아름다운 가정 허락하신 우리 주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4:23,24)”.2018년도 예배를 중심으로 오직 주여호와께 영광드리는 귀한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Waxflowet,Misc Green,Rose,Minl Carnations  

  안녕 하세요  세누리 공동체 여러분!! 2018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모든 가정에 축복과 회복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가정은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친히 민들어 주신 기관인 곳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을 향한 가정마다 목적과 계획이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해 할때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가정을 세워 나가야할 우리의 책임과 본분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은 실제로 축소된 교회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많은 문제들로 가정이 기능적인 힘을 잃어가고 변화로 인하여 사회, 국가적 으로 많은 문제점의 위협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가정의 문제점들이 성경적인 관점으로  보아도 하나님이 만드신 Base-camp가 무너짐 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의 기반을 잃게 될뿐만 아니라 주의 백성들이 그로 인해서 실족되고 하나님과의  관계 까지도 영향을 미칠수 있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사회를 형성 합니다. 그리고 영향력을 줍니다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회가 노력해야 합니다. 가정의 회복 부부간의 회복 성경에 기초한 철저한 가정교육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가정사역 에서 교회공동체를 위해서 하는 사역 입니다. 문제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적인 효과 부부및 가족간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여 관계를 회복하고 영적성장을 할수 있도록 돕는 사역 입니다. 이러한 사역들은 개인의 영적성장은 물론 영적성숙과 신앙성숙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고 하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저희  가정사역팀에서 새누리 공동체를 위하여 사역해 나아가길 소망 합니다.     가정사역부     이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