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59 페이지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할렐루야 부활주일 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믿는 저희들이 진정 찬양하며 기쁨으로 경배 드립니다.새누리 지체들을 구원하시고 소망를 주신 저희들에게 오직 주 하나님 말씀으로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개선가 높이 부르세 할렐루야 슬프던 사흘 지나고 주께서 살아나셨네영광을 주께 돌리세 할렐루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Chamomile,Dendrobium,Misc Blooming,Tree Fern,Good Dream        

부활하신 주님을 높이며 그분의 권세를 찬양하기 원합니다. 돌아오는 주일 4/8 3부예배시 다같이 부를 새 찬양입니다.      예수 살아계신 주 지금도 역사하시네죽음 이기신 주 사망 권세 물리치셨네   예수 살아계신 주 지금도 역사하시네죽음 이기신 주 사망 권세 물리치셨네   어둠 속에 갇힌 우리를 주의 빛으로 부르셨네   할렐루야 살아계신 예수님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네할렐루야 부활하신 어린양 나 영원히 주 찬양하리 부활하신 생명의 주님 나의 삶에 승리주시네 주를 찬양 주를 찬양  (X2)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이며, 서로마 교회에서는 “고난의 주일(Domonica Passio)”이라고 하고, 한때는 “호산나 주일(Dominica Hosanna)”이라고도 했고, 종려나무는 의와 아름다움, 승리 등을 상징합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눅 19:28)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경건하게 보내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장미,안개꽃,작은 국화, 파란잎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과 인내를 묵상하며 성금요일 저녁에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십자가를 참으신 어린 양 예수내 죄 씻어 주시고 구속하셨네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 없는 은혜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주 같은 분은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오늘도 풍성한 요리를 만들게 지도해 주신 이명숙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음식은 "Ginger and scallions crab" 입니다. 재료비를 줄이기 위해 매일 마켓을 가셔서 가장 싸게 crab을 사오신 섬세함까지... 사실 금주가 고난 주간인데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음식은 최고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Crab중 왕짱 이었습니다.   Crab의 신선함과 껍질을 음식 만들기전에 망치로 깨 ..... 소스가 살에 한가득 들어 있어 그 맛의 풍미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실 Crab을 많이 먹으면 느끼한 기분이 드는데 전혀....그것은 Ginger....   요리 마무리하시는 이명숙 자매님과 자매님들....   남은 소스를 이용한 깻잎을 넣어 만든 볶음밥(?)  Crab후 먹은 후 이 밥을 통하여 입안에 개운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황목사님께 식사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레시피를 대 공개합니다.   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승주찬, 강해용 올림  

새롭게 개편/분가 된후 깊은 마음 목장의 첫 목장모임이 지난 토요일(3/24)에 있었습니다.  목자로 섬기게 되신 최규철형제님/최성숙자매님 댁에서 역사적인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깊은 시리즈 목장들의 분가로 각 목장에 4-5가정씩 편성되어 앞으로 더 깊이 있는 나눔과 알찬 교제가 진행될 수 있을리라 믿습니다.     

                    황두식 목사님(누가공동체) 께서 overtime 뛰시며 목장모임 예배 인도 해 주셨습니다.. 저희 단 목장의 평균 연령은 대충 1966년 인데 황목사님 join 하셔서 67.75년으로 조금 젊어 졌습니다. 자주 와 주세요, 항상 welcome입니다.  근데 생일은 누구였더라... 가물가물,,,    

성년 8명 미성년 8명, 조금 조촐해진 인원구성 이었지만, 받은 은혜와 인생 지혜의 나눔은 더 없이 풍성했던...

오는 12월 10일 주일 오후에 Hope Chapel 에서 청년부 주관 '청년 결혼 세미나'가 있습니다. 강사님은 매튜리 목사님이십니다. 청년부 사역이긴 하지만, 가정사역팀과 같은 비전을 가지고 진행되는 사역이니만큼 함께 나눕니다.  많은 청년들이 참석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결혼과 가정이 어떠한 것인지 배우고, 스스로는 준비된 남편/아내/아빠/엄마가 되어, 미래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고, 건강하고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로 또한 함께 하길 원합니다.   가정사역팀이 청년부와 이번 세미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내년에 상반기에 계획 중인 부부세미나와 잘 연계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월 21일 수요 찬양 예배 모습입니다.    매달 세번째 수요일 저녁 7:30, 우리교회에서 찬양예배가 드려집니다. 우리교회 성도뿐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북가주의 모든 예배자들이 자유롭게 오셔서 함께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북가주의 예배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2월 수요찬양 예배에 김종호 목사님께서 쓰신글을 그대로 Copy & Paste 해 보았습니다. #Template #넘나좋은것)   지난 주일 치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새가족 축제에서 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입 베어물은 순간 저도 모르게 수요 찬양 예배에 출석해서 사진을 찍겠다고 강요받고 약속하고 있었습니다. 유유   그래서 올리는 본격 "이사진 보면 다시는 부탁하시지 않겠지" 수요 찬양 예배 풍경입니다. #서론 #넘나긴것     뭐 제 사진 실력이 영 형편없는건 이미 아시는 사실이고...  특히 밤에 찍는 사진은 노출이 약해서 저 같은 사진 잘 모르는 사람은 잘 찍을 수가 없습니다. 유유 하지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손이 안보이게 박수를 빠르게 치시는 것 같지만... #이게다노출과셔터스피드의상관관계탓 이라고 변명해봅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으니까 좋은게.. 그 핑계로 목이 아프거나 다리가 아플때 잠깐 나와서 쉴 수.... #아이들사진을찍으러가는길이라고변명을해보고싶지만         본격 "이사진 보면 다시는 부탁하시지 않겠지" 수요 찬양 예배팀 클로즈업 사진 투척입니다. 아... 그런데 함께 날라갈 #분식 의 기회는 아쉽네요 ㅋㅋ   이요한 목사님         #가슴을두드리시지는않았습니다.                       #기타 #등등 #농구친구 #요즘은축구한다고    #키보ㄹ드        엄마 아빠가 찬양하는 동안 아이들도 이렇게 함께 찬양을 했습니다. #고마운아이들 과 #더고마운수미전도사님과레베카전도사님   찬양 시간이 끝나고 소꿉놀이 와   크래프트     해질녘 시작된 농구는   예배가 끝나는 시간까지 이어지고...    Faith Chapel에서 노는 아이들     굳이 야간 촬영에 움직이는 모습을 찍겠다고....   밖에서 농구가 한창인 사이 Faith Chapel에서는 스낵(이 뭐였는지 먹어보확인하고 싶었지만 다시 본당으로 복귀하느라 아.. #아쉽 이런..#식탐)과 함께 영화 상영이 있었습니다. #Pureflix 일까요? #스티비브라운작가님은집필하시러...     담임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3월 수요찬양 예배도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럼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라는 말씀은 도저히 못드리겠... ㅎㅎㅎ   #승주찬 #TRUST   PS. 거의 3-4달만에 참석하는 수찬예배였는데 음향이 예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더군요. 혹시 소리때문에 못오셨던 분이 계셨다면 다음달에 한번 와보세요 #제가제대로느낀건지확인해보려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ㅋ   ​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새누리 가족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축복하는 형제 자매님들을 환영하는 기쁜 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성령으로 함께 은혜와 축복속에 삶을 의탁하며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새 가족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후 6:14)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새누리 가족이 되신 형제 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Green Wheat,Euc Baby,Lily Calla,Mini Lily Calla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사순절 네째주일입니다.사순절의 가장 중요한 관습은 금식기도 입니다. 사순절이란 말은 본래 “40(라틴어로 quadragesima)”을 말하며 고난과 갱신의 상징적인 기간을 의미합니다.40이란 숫자는 예수님께서 광야에 40일간 금식하며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 생활한것,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율법을 받기위해 하나님께 기도한 40일, 주님께서 부활 하시기전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 했던 기간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날이라 하겠습니다.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태4:1,2) 예수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하며 하늘나라에 자녀됨에 감사하고 하루라도 금식기도를 할수있는 귀한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Misc Green,Stock,Waxflower,Iris    

안녕하세요. 팀장을 맡은 한진영자매 입니다. UR cafe 사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카페가 되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1) UR cafe는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 이용하신 테이블 자리는 뒤에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정리정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UR cafe를 개인 모임이나 이벤트(아이들 생일, 베이비샤워) 위해 대여하실수 있습니다. 시간은 평일 5시 이후( 금요일 제외) <<주말은>>  토요일=> 점심 12부터 가능합니다. 주일은=> 5시 이후 가능합니다. 미리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예약해 주시면 됩니다. (한진영:5035449161) 또한 이 외에도 카페운영의 건의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벌써 마지막 클라스반 개강이 오늘 오전에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맛난 음식을 먹는것 뿐만 아니라 하는것을 좋아하여 정말 기대가 되는 개강일 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샐러드가 으뜸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케일에 쓴 맛을 된장 소스로 잡아주고 또한 한국 된장의 강한 맛을 고추장으로 잡아 준것과 더욱 인상적인것은 케일을 먹을때 아삭아삭 한 맛이 못느껴져 먹을때 마다 무엇인가 아쉬움과 억셈이 많이 남았는데 오늘 이명숙 자매님께서 김치를 넣으셔서 끝까지 아삭아삭함이 느껴져 정말 대단한 샐러드 였습니다.   미리 인원 파악하시고 재료 준비해 주시고 이렇게 요리를 가르쳐 주시기까지 하시는 이명숙 자매님과 가족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죄송~~~ 오늘도 타 반들 처럼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그 중 두분의 형제님(?, 장로님과 집사님 ㅎ)도 열공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요한 목사님 기도로 시작을 한 요리반....   열심히 식재료 준비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음식놓을 접시와 테이블 셑팅하시는....   요리중간에 잠깐 이명숙 자매님과 기념사진 찍으신 김숙 자매님....   오늘의 메인음식 "너비아니 무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엄청 인상적이었던 된장 샐러드(?)...이름 맞나요? 선생님...   맛난 만찬과 더불어 이명숙 자매님 열강이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레시피 공개합니다.    오늘 비도 많이 오는데 전원 참석해 주셔서 맛난 음식과 행복한 교제를 만들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