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49 페이지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은 어머니날입니다. 매년 유스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을 오늘 우리 어머니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들...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비록 작은 정성의 꽃이지만, 오늘 하루라도 어머님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며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 언제든지 나를 감싸 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 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지극 정성으로 키워주신 우리 어머님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안개꽃, 카네이션, 파란잎들        

파일 정리하면서 사진이 추가로 있어서 업로드 합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은 5월5일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입니다. 미래의 희망인 우리들의 꿈나무들을 위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어린이들의 옳고,아름답고,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기위하여 매년 5월5일은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이라 합니다. 우리 새누리의 아린이들이 하나님의 품안에서 말씀과 사랑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평화의 길을 따르는 순진한 어린이,주님을 믿는 그 마음 거룩한 꽃이라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는,그 사랑안에 영원히 빛나게 살리라.”   주님을 사랑하는 새누리의 어린이들 늘 푸른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장미,카네이션, Misc Green    

지난 5/3일 크로마 하프 교실(초급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에 성가대실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악기로 찬양드리기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조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승주찬!!          

왠일인지 뭔가 어쩔수 없는 아가방 특파원 기자님께서... 어린이날이라고 특별히 사진을 많이 보내주셔서.... (3부 예배 아가방 사진이 없다는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시고 3부 아가방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아가방 게시판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ㅋ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북가주 어린이 찬양 축제가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어린이 합창단도 참가하여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정, 연습 등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언젠가 부터 무심코 지나버린 목사님의 오늘 주보에 “사명”이라는 칼럼을 보고 문득,눈시울이...   로버트모리슨 선교사님의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자식까지도 함께 마카오에 묻히기까지 사명을 다하며 “오직”하나님께서 역사하실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중국인에게 끝까지 멈추지 않았던 선교사님의 생애를 읽고 새삼 감사하며, 새누리지체들에게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명의 길을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수있는 대로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16,24)”   사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저희들에게 오직 하나님과 함께 사명의 길을 걸어 갈수있는 능력 주시길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Rose Spray, Dianthus, Misc Green ,Euc Baby, Riceflower, Veronica      

양준모 형제, 이사라 자매님께서 섬기시는 "섬김" 목장 모임이 4/28일에 있었습니다. 목원들이 사시는 곳이 4방으로 펼쳐져 있는 목장입니다. 그래도 모임 만큼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장입니다. 여러분들의 섬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9 새누리 봄 클라스 사역이 진행 중입니다. 화요일 저녁마다 사진 클래스가 진행 중이며, 주일(격 주로)에는 필라테스 클래스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명강사님을 모시고 진행 중인 교실의 분위기가 매우 진지하고 뜨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