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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Nov 01.2009 셀폰 교회
    오늘 들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우리가 사는 미국에는 중국식당이 맥도널드와 다른 fast food 가게를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이 있다합니다.아셨습니까?대도시는 물론 아주 시골에 까지 50주 곳곳에 안들어간 곳이 없습니다.이 식당들에는 중국에서 온 분들을 고용하는데 - 대부분 undocumented immigrant 이지요 - 이분들은 만리길 고향과 가족을 떠나 먼 타국에서 말도 안통하고 생소한 culture 에서 외로이 긴시간을 주방일을 하고 있다합니다.그런데 이분들 중에는 기독교 신자들이 많다합니다. 중국에 요즘 많은 신자들이 있다합니다.그런데 교회도 없고 교회에 갈 수도없고 시간도 없는 분들이 이분들입니다.뉴욕 맨하탄에 계신 어느 중국 목사님이 이분들을 위하여 cell phone church 를 시작하셨다합니다.주일 밤에 식당이 다 끝난 후에 이분들이 교회에 cell phone 으로 전화를 건답니다.주일밤은 airtime 이 free 이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전화건 모든 분들은 party line 같이 목사님의 설교말씀과 다른 성도들의 기도를 다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그래서 이 교회는 cell phone 으로 연결된 성도들이 cell phone 으로 예배를 드리는데,외로운 이분들에게 힘과 격려와 소망을 심어주는 훌륭한 미니스트리라 합니다.목사님과  성도들은 서로 만나 본 적도 없답니다.목소리만으로만 서로 알고 그 가운데서 성도의 코이노니아들 이뤄간답니다.교회 - 예수님의 몸된 그 교회,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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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monduloverNov 01.2009 배미화자매님표 "캘리포니아롤과 월남풍 샐러드"
    안녕하세요.. 새누리 자매님들. 10월 21일 수요일은 하늘이 높은 정말 가을날이었지요..맑고 화창한 날에 새누리의 부엌에서는 캘리포니아롤과 월남풍 샐러드가 진행되었답니다. 캘리포니아롤은 여러자매님들이 실습해볼 기회를 가져서 각자의 솜씨를 발휘하시며 쟁반 가득히 담아주셨어요. 같이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요리 실습중에, 식사중에, 식사후에,,,, 모든 자매님들이 설겆이를 자청하시며 부엌을 일사천리로 정리해주셔서 모든 일정이 순조롭고 빠르게 끝날 수 있었구요. 다시 한번 자매님들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캘리포니아롤과 매콤한 월남풍 샐러드, 그리고 미소국을 준비한다면 식탁이 차려질 듯 한데요... 이번 주말에 롤파티를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캘리포니아롤 쌀 3C. 배합초( 식초3+설탕2+소금1)   스파이시튜나 참치100g, 실파다진것 2T. 날치알 1+1/2T, 고추가루 1/4T, 핫소스 1/2T, 참기름 1T   소스 마요네즈 1T+ 와사비1/3T+간장 1t   아보카도, 달걀지단, 오이채, 깻잎, 맛살.   만드는 법 1.밥을 한 후에 배합초를 만들어 잘 섞어놓는다 2.김을 반크기로 자른 후 밥을 깔고 뒤집어서 김을 위로 한 후에 재료들을 올려 캘리포니아롤을 만다 3.소스를 롤위에 뿌려준다.   월남풍 샐러드 재료 오렌지1개, 자몽1개, 양상추, 오이, 파프리카등 아몬드 구운것,   소스 두반장 3-4T, 스리랏차 40g, 피시소스 1 /2T, 레드와인비네서 3T, 황설탕 20g, 마늘다짐 1t, 육수2T(혹은 물), 올리브오일 1T, 꿀 1+1/2T   다음주 10월 28일에는 김보윤자매님의 냉우동샐러드와 순두부찌개,피칸 디저트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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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영Oct 26.2009 목장교회 워크샵 소감문
    안녕하세요?지난 3월7일, 14일, 21일 3회에 걸쳐 진행된 목장워크샵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3주간의 기간동안 총 28분이 워크샵에 참여하셨고, 이분들중 11분이 수료를 하시게 되었습니다.이번의 첫 열매를 시작점으로 해서 새누리의 목장의 비전이 회복되고 목장을 통하여 영적 부흥이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참가하신 분들의 소감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며 부족했던점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워크샵 소감]- 목장이 가지고 있는 큰 의미와 비전을 배우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동안 목장을 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이번 워크샵을 통해 정리되고 확고히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예비목자로 섬기면서 막연한 목자의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히려 용기를 주신    좋은 강의였습니다  (S 형제)- 목장 시스템의 틀을 보게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목장 프로그램 guide는 실제적으로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구체적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목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셔서 감사하다 (R 자매)- 목자의 역할, 운영 그리고 목장의 목적에 대해 다시 확인하고 기초를 바로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배가의 필요함과 또 왜 중요한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목장을 교회 전체의 그림안에서의 역할과 또 균형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부분들이 목장 사역과    교회사역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L 자매)- 목장에 대한 새누리 비전을 다시 확인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던 부분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목장 사역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특히 목장내의 역할 분담에 관해서는 실천이 잘 안되었었는데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K 자매)- 지금까지 애매했던 부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조금 멀리 이사가는 바람에 몇년을 목장없이 지내면서 어떤 면으로는 편안했는데     이 워크샵을 하면서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지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자매목장이 그리워 지기도 하고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목장모임을 해야 된다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 자매)- 두 날개 비전을 믿음 생활에 대한 거시적 체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목장모임의 구체적 진행방식에   대한 제시로 뼈대에 살을 붙인 듯 온전한 모습으로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번의 교육으로 실제 목자들이 목장을 이끌 때 어려운 점들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르치신 내용대로 교회 차원의 계속적인 support와 더불어 목자, 간사, 교역자모임등을 통하여   한 비전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J 자매)- 전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장교회, 가정교회, Cell Group등 교회안에서의 구체적   목장에 대하여 틀을 잡아주셨고, 목장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제시를 분명히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지난 해 3가정이 한국으로 귀국하여서 자매들만 나오는 저희 목장이 조금은 우울하였던 시기에    저에게 많은 도전과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A 자매)- 오랜만에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거의 처음으로 목장 세미나에 참여하여 귀한 말씀, 귀한 훈련이   되었습니다.  늘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내용을 목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도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총 9시간이 빼꼼하게 잘 organize 되어 좋았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면 좋았겠습니다. (A 형제)- 체계적인 목장교회에 대한 좋은 훈련이 되었고, 자주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런 훈련을 통하여 개인이나, 목장, 교회가 부흥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P 자매)- 가정교회 (또는 목장교회)의 의미를 이해하는 아주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목장교회나 구역예배나 frame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운영의 방법에 따라 중복되는 점이 아주   많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구역예배를 예배의 축소판"으로 정의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구역예배일 지라도 목장교회 이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곧 "제도"가 아니라 "운용"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두 날개 교회를 이해 할 수 있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P 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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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Oct 21.2009 [여성컬럼] What Time Is It Now?
      What time is it now?                                                                                                                                                                황희연(2009-10-13)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의 연예 기획사가 이곳에서 지망생을 모집한다며 친구들이 강력 추천하더라고 딸아이가 지나가듯 말하여 일간지를 관심 있게 흩어 보았더니 얼마 전 한국을 떠들썩 하게 했던 그룹의 기획사였다. 몇 해전에도 오디션 한번 보게 해달라고 통 사정을 했었기에 이 번에도 그런 뜻인 줄 알고「해 볼래?」물으니 머리를 설레 설레 젓는다. 한국에서 댄스 가수 되는 것이 꿈이라 한국어 과외 수업까지 받고 있는 학생에게 오디션 광고를 보여 주니 시큰둥하며「나에게 한국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고 말을 한 후 역시 머리를 설레 설레 젓는다. 무슨 이유일까? 요즘 미국으로 돌아온 재범이와 우리의 조국이지만 다른 문화 환경으로 이해와 적응이 쉽지 않고, 곳 곳에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한국 사회의 분위기 때문이고,  2세 동포 청소년들, 그리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주로 아시아) 청소년들의 화제의 중심에 있는 한국 사람, 특히 인터넷 공화국 시민들의 놀라운 시민 의식에 눌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미교포 3세인 갑은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처음에는 낯선 땅에서 한국어도 서툴고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도 빈번하여 힘든 시간을 보냈다. 1년 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연예기획사에 발탁되어 연습생들과 그룹을 결성하고 음반을 발표하였다. 현재 갑은 가창력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가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진정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는 예문(2009학년도 9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한국)을 아이들에게 읽게 하니 재범에 대한 부러움과 동시에 아까움, 안타까움, 아쉬움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고, 네티즌의 무례함에 대한 섭섭함의 공감대에 머리를 젓는 것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사마리아 수가라는 동네에 살아온 삶이 고단하고 살아 갈 날이 막막한 한 여자가 오고 가는 사람들이 뜸한 한 낮에 동네 우물로 물을 길러 나왔다가 만나면 안 될 유대의 남자, 그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여자에게 물 얻기를 부탁하다가 생수와 영생의 비밀을 알려 준다. 버거운 삶을 살아 온 여자, 비밀을 듣고 깨달아 한 걸음에 동네로 뛰어가 그의 이야기를 전하자 동네 사람들은 그와 며칠을 함께 하며 말씀을 듣고 그를 믿게 되었음에(요한 4:1~42) 우리는 고개를 끄덕이고, 갈릴리 나인 성에 사는 외로운 한 과부가 독자인 아들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 왔는데 어느 날 그 아들이 먼저 세상을 뜨게 되어 비통함 가운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장례를 치르러 성 밖으로 갈 때, 마침 성 안으로 들어 오던 그와 마주치는데, 그는 과부의 아들을 말씀으로 살려 어미와 함께 집으로 되돌려 보내심에 모든 이들이 그의 소문을 듣게 됨에 (누가 7:11~17) 우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는데, 이 두 공감대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힘 들게 살아온 두 여인들에 대한 그의 긍휼함과 자비, 보호와 배려가 함께 한 많은 이들에게 더욱 감동을 주었기에 가능하고, 그 여인들과 함께 한 이들의 무례함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품어 줄 수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공감이 가능한 것 아닐까! 시애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꿈 많은 청년이 다시 돌아왔지만, 수가로, 나인으로 돌아온 여인들이 기쁨으로 주변인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우리도 청년 재범이가 더 큰 꿈을 펼쳐 나아가도록 품어 주고 응원해 주면, 비록 육시에 돌아와 성문 밖으로 외롭게 걸어 가고 있을지라도 다시 빛의 자녀로 2PM 이란 이름에 걸맞은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욥기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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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adminOct 12.2009 정기 목자 모임의 회의록 (2009년 10월11일) 입니다.
      오늘 있었던 정기 목자모임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보내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여 주신 목자/예비목자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목장간사 김일영 드림   ---------------------------------------------------------------------------------------- 모   임 : 새누리 목자/예비목자 전체 모임일   시 : 2009년 10월 11일 오후 2시 ~ 3시 40분 (36번방)참석자 : 김경연, 김영미, 변형자, 김숙, 류호정, 송미경, 안병서, 안영남, 김상영, 김일영, 김성현              김영주, 오혜성 전도사 (이상 13명, 존칭생략) 모임내용 : 1. 말씀 (오혜성 전도사) - 행 2:37 - 42   2. Ice Break      -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자기 생일을 말하면 일자에 해당하는 정해진 질문을 하고 그에 짤막하게 답변        목장모임에서 활용가능함.        (첨부화일 IceBreakQuestion.doc  참조)   3. 목장 Update      - 첨부에 오늘 배부해 드린 목장명단 화일을 보내드립니다.  색상이 불분명하게 인쇄가 되었어서 죄송합니다. 4. 공지사항        [1] 목자/목장에 필요한 도서나 교재의 구입및 도서실 비치에 관한 것             - 새누리의 목장에 꼭 필독서라 여겨질 만한 도서를 목자님들께서 추천하여 주시면 목장사역부에서 구입하여             교회 도서실에 비치해 놓겠사오니,  적극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 구입예정 도서             "양과 목자" by 필립켈러 (신진수 자매님 추천)        [2] 새신자용 식탁 Table           - 다음주부터 주일 예배후 점심시간에 친교실 한편에 새신자용 식탁을 set-up할 예정입니다.             목자님들께서 기회가 닿는대로 이 식탁에 앉아서 식사하시는 새신자와 함께 동석하셔서 교제 나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주보의 목장란 활용에 관한 것            - 안병서 간사님께서 주보의 목장란에 각 목장을 소개하는 글을 격주로 올릴 수 있도록 목자님들께 sign-up을              요청하실 것입니다.  Sign-up 하셔서 새누리의 주보를 통하여 목장이 소개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2009년 앞으로의 행사            - 11월 : 정기 목자전체 모임 (주요의제 : 2010년도 목장간사 선출)                        2010년도 새누리 목장을 이끌어 갈 형제/자매 목장간사 선출에 기도함으로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2월 : 목자 가족 전체 모임 5. 안건토의      [1] 김치담그기 : 목자및 목장간 친목을 도모하고 담근 김치를 나눠줌을 통하여 교회내 형제/자매간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함            [Action Item]          - 류호정 자매님을 비롯한 자매목자님들과 간사들이 협력하여 Plan (재료비 예산및 일정, 판매가및 분배등)을 작성하여            목자님들께 회람한후 실행하도록 함        [2] 목장모임시 사용할 수 있는 찬양집 제작에 관한건            [Action Item]          - 교회의 재정들을 고려하여, 매 주일예배시 배포되는 찬양악보를 수집하여 목장모임에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결정함.            따라서 별도의 찬양집 제작이나 구입/배포는 실시하지 않기로 함.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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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adminOct 05.2009 [Youth] PTA 미팅 보고입니다. 2009년 10월4일
    YM 학부모님들께,오늘 PTA 미팅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21명의 부모님, 그리고 교사들을 합하여 28명이 참석하였습니다.올 새학기를 시작하며 YM의 부흥을 시작하는 뜻깊은 PTA 미팅이었습니다.최문선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교사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협력의 결과입니다.오늘 PTA 의 미팅노트를 보내드립니다. NCBC YM PTA-2009-1004 PDF 다운로드 클릭 오늘 사정상 참석못하신 부모들께서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YM 부모님들을 위한 웹사이트는:  http://www.ncbc-roster.org/xe/?mid=ym_pageYM 학생들을 위한 웹사이트는  http://www.ncbc-roster.org/xeym/YM 부모님들의 이메일 리스트는:  ncbc_ym_parents@googlegroups.com입니다.다음번 PTA 회의는 10월25일 입니다.Room Mother 로 자원하시기 원하는 부모님, 또는 저에게 의견이나  질문이 있으신분은언제던지 저에게 이메일 sungchang@gmail.co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Sung ChangeYM 디렉터 Hi NCBC YM Parents,Thank you very much for those of you who were able to attend today's YM PTA meeting.  There were 21 parents that attended.  Including the teachers that joined, there were 28 total participants.  I believe it was a good meeting to start and focus on turning around NCBC YM this school year.  We won't be able to do this unless Munsun JDSN, teachers and parents all work together. I am forwarding the presentation for your reference and information to those who were unable to attend.Few additional references:Church webpage for YM parents:  http://www.ncbc-roster.org/xe/?mid=ym_pageYM homepage:  http://www.ncbc-roster.org/xeym/Email list for all YM parents:  ncbc_ym_parents@googlegroups.comAs we discussed, I will schedule a short PTA meeting in 3 weeks, 10/25, to follow up on parental support areas, i.e. PTA and Room Mothers.  Please pray about it and if you would like to volunteer please let me know.  Additionally if you have any questions, comments or suggestions,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at sungchang@gmail.com. Regards,Sung ChangYM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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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Oct 04.2009 청소년부 luncheon fellowship
    청소년부 luncheon fellowship at Cheesecake Factory at Valle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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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Oct 04.2009 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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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Oct 04.2009 목장 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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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Oct 02.2009 [여성컬럼] 삼재
    Untitled Document 삼재                                                                                                황희연(200-9-30)  필수 과목인 교양 철학을 수강하다가 주역(周易)에 흥미가 생기더니 점점 빠져 들어 갔다.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도 주로 주역에 관한 사상 책이고 심지어는 토정비결까지 빌려가는 것을 보고 주변의 믿음의 친구들이 한마디씩 충고를 했다. 그런데 빠져 들기 시작하니 겉잡을 수 없었고, 신기한 것 투성이였다. 나만의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상식으로 알고자 함이라고 말은 하지만 호기심은 나를 늘 유혹하여 삼재(三才), 음양 오행, 이원론에서 괘로 이어보며 후끈거리는 얼굴로 가슴 두근거리기도 했었다. 이렇게 동양 사상을 두루 살피다 보니 자연스레 어른들이 쓰던 손 없는 날이라든가, 삼재(三災)라든 가에도 관심이 생겼다. 삼재는 물 불 바람으로 인하여 재앙을 받는 것인데, 물(水)은 수재뿐만 아니라 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액을 말하며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몸에 오는 고통, 즉 병과 사고를 포함하고, 불(火)은 화재뿐만 아니라 화를 참지 못하므로 일어나는 성격에 대한 것으로 자신도 모르게 성내는 마음으로 인하여 오는 불행과 피해를 말하고, 바람(風)은 태풍과 함께 봄(?) 바람, 치마 바람, 투기 바람 등 마음을 잘못 쓰고 머리를 잘못 쓰므로 일어나는 피해나 고통으로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9년 주기로 온다고 했다. 이렇게 호기심으로 가득 했던 철학 과목도 수강 학기가 끝나고 나니 다시 책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다.   얼마 전 특별한 의미도 없이 한자 옥편을 한참 동안 들여다 보고 있자니「재」의 뜻이 참 많이 있었다. 그 중 옛 기억을 떠올린「재(災)」재앙 재, 삼재(三災)를 예로 써 놓았다. 그 글자를 보니, 또 다시 호기심이 요동을 친다. 갑자기 내 인생에도 삼재가 있었나? 그 9년의 주기는 언제였고, 언제 또 돌아 오지? 기억은 자꾸 떠 올라 그렇다면 그 해 나에게, 우리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지? 자제를 해보지만, 자꾸 따져 보게 되더니, 결국 요즘 기도중인 기도 제목까지 결부를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젊은 목화자가 스승의 가르침에 엄숙하게 귀 기울이고 있다. 후일에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게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그리고 그들은 거룩 하려면 혼인을 금하고 어떤 식물을 삼가 하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이것은 하고 저것은 금하라 하는 식의 주의에 조심하라 하시며 형제를 깨우치고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이 되라고 하시는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가 오늘은 나에게 와 있다. 미혹하게 하는 영으로 인해 잠시 혼돈 속에 있던 나는 다른「재」를 찾아 본다. 재(財) 재물 재, 재(才) 재주 재, 재(在) 있을 재. 그대가 젊다는 이유로 아무도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말과 행동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로 믿는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라고 편지에는 이어져 쓰여 있다.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 또 믿는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라는 내용에 찾은 세 가지의「재」을 연결해 본다. 주신 재주와 재물을 지금 나에게 있는 시간에 사모하는 선한 일을 위해 사용하게 될 때 편지의 약속을 지켜 평온한 가운데서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고 이런 생활은 곧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고 편지에는 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의 식구들에게 삼재는 財, 才, 在 임을 밝히며, 온전히 드려지는 훈련을 지금 시작해 보자. 달 밝은 가을, 디모데 전서를 읽으며.   「당신의 삶이 당신의 친구가 읽는 유일한 성경일지도 모른다 (서양 기독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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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9.2009 양로원 봉사기 (5)
    아래글은 양로원 봉사사역을 하시는 박미정 집사님이 보내오신 글입니다.사역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우리교회의 장에스더 자매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스카이라인 양로원 사역에 늘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오랫만에 안부 전해 드립니다.    조금은 길게 느껴졌던 여름도 다 가고 어느덧 가을이 오는 소리가    가깝게 들리는 듯 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들이 섬기는 양로원의 어르신들께서도 저희들을 보시고 얼마나    반가워 하시는지....    어할머님께서는 하루종일 혼자 휠체어를 미시며 돌아 다니십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가서 방으로 모셔와 같이 찬양과 좋아하시는    민요를 부르면 흐려져 계시던 눈에 총기가 도시며, 신명나신 소리와    율동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러시다 끝내는 눈가에 눈물이    고이시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 하심으로 끝을 맻으십니다.    오시는 할머님들 중에서 제일 건강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는 김할머님께서    요새 속이 안 좋으시다고 하시며 식사를 잘 못 하시는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옆방에 계시며 저희들이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면 주무시다가도 일어나셔서    저희들이 모인 자리에 오셔서는 미안해서 음식까지 먹는 것은 절대 사양하시는    또 다른 김할머님께서  식사를 하시면서도 예전에 사용하시던 수저의 느낌을    가지시라고 갖고 가는 스텐수저에는 욕심이 나셔서 늘 만지작 하시다가는    한두개씩 옷속에 넣으셔서 가져 가시곤 합니다.. 그 모습이 때때로 재미있어    할머님께 다시 내어 놓으시라고 하면 시치미를 뚝 떼시며 없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셔도 저희들을 보시면 기운 없으신 몸을 일으키셔서 오시는 할머님이    저희 눈에는 한없이 사랑스러우십니다.    오랫동안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셔서, 찿아간 저희들을 알아보시는 김집사님이    너무 반가워 예전에 좋아하셨던 찬송가 405장을 불러 드리니 간간이 따라 부르시려고    애를 쓰십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찿앗고 광명을 얻었네"    같이 듣고 있던 옆 침상의 보호자들께서 박수를 쳐 주셨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져 얼른 손을 잡고    인사드리고 나오며 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 김집사님에게 놀라우신 주 은혜가 늘 함께 하셔서    이 세상에 계실 동안 외롭지 않으시고 주님께만 소망을 두며 승리케 하옵소서.    저희들의 사역을 음식으로 도와주는 우리 체첸동산 자매님들과 소공동순두부의 황집사님내외분,    또 어르신들께서 좋아 하시는 떡을 늘 넉넉히 보내 주셔서 봉사자들도 먹여 주시는 궁실떡집 집사님께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봉사자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조자매님께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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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9.2009 YM 예배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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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8.2009 YM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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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4.2009 [Youth] 청소년 부흥회 안내 - SendYourReign 9월26일입니다.
    학부모님들께, YM 에서 추천하는 청소년 부흥집회 안내입니다. 가능하면 자녀분들을 부흥회에 데려다 주십시오.감사합니다. Send Your Reign 2009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we would LOVE to see you and ALL of your friends' beautiful faces there!     Event:                Send Your Reign 2009 Price:                FREE! Bring your family and friends! J   Date:                 Saturday, September 26, 2009 Time:                6:00 pm – 9:00 pm   Location:        Harbor Light Church                     Address:            4760 Thornton Ave. Fremont, CA   Theme:             Collide   Speaker:            David Nasser   This year we will be giving out a PS3! So come and try and get it!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there! •´´¯`•*̡͌l̡*̡̡ ̴̡ı̴̴̡ ̡̡͡|̲̲̲͡͡͡ ̲▫̲͡ ̲̲̲͡͡π̲̲͡͡ ̲̲͡▫`•.¸¸.•´´¯`  ¸¸.•´´¯`•*̡͌l̡*̡̡ ̴̡ı̴̴̡ ̡̡͡|̲̲̲͡͡͡ ̲▫̲͡ ̲̲̲͡͡π̲̲͡͡ ̲̲͡▫`•.¸¸.•´´¯`    행사:             2009년 중고등부 연합 부흥회/콘서트  ‘하나님의 주권을 경험하는 삶’   입장료:          무료 – 가족, 이웃, 친구과 같이 오세요~ J 행사일자:       2009-9-26토요일 행사시간:       오후 6:00 시– 9:00시 장소:             Harbor Light 교회   교회주소:       4760 Thornton Ave. Fremont, CA 테마:             충돌( ‘Collide’) 강사:        David Nasser 목사님.                  저자및 D. Nasser Outreach (DNO)프로그램의 창설자인 David목사는부흥회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매년 700,000명 이상이 그의 설교을 듣고있으며,  특히 유스그룹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길:           Palo Alto에서: 101 North– 84E – Exit: Thornton Ave/CA-84좌회전- 오른쪽에 교회위치                         Mountain View및 사우스지역에서: 101 South- 237 East – 880 North- Exit: CA-84/Thornton Ave 우회전- 오른쪽에 교회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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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0.2009 YM 오픈하우스
    학부모님의 교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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