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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첫째 날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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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첫째 날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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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첫째 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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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첫째 날 사진 1
    2011 VBS가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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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ug 16.2011 어린이 여름 성경 학교 - VBS 2011
    어린이 여름 성경 학교가 8월 15일 월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100 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새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을 보내주셨네요.)   운영을 도맡아 주신 Denise자매님, Raymond 목사님, YM의 청소년들, 선생님들과 봉사자 형제 자매님들, 정말 큰 잔치입니다.   j_calling께서 계속 좋은 사진 올려주시고 계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VBS는 8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주님을 알고 영접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오셔서, 주님 안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신나게 즐기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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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8
    j_callingAug 16.2011 사진 resize
    웹에 사진을 올리려면 사이즈를 줄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빨리 많은 사진을 줄일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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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7
    장근숙Aug 15.2011 좋은 영화 강추
    오늘, 오랫만에 좋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 the help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랍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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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서Aug 15.2011 새누리 재정팀 모임
    8월 13일 토요일 저녁에 새누리 재정팀이 안병서 형제의 집에서 모여 친교를 나누었읍니다.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손경일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고, 창세기 1장 3절의 "이세상에 빛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하신 하나님의 마음처럼 재정팀도 새누리의 밝은 빛이 되어 하나님의 귀하신 역사를 이루는 팀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해 보았읍니다! 또한 신성식 형제님의 귀한 간증으로 우리를 위해 늘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재정팀을 격려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올해도 재정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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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5
    장근숙Aug 14.2011 둔한 나도 느낀, 성령께서 임재하신 새벽예배
    근무시간 때문에자주 참석을 못하지만, 요즈음 손 목사님의 새벽 예배 설교를 들을 때마다 은혜와 도전을 격하게(?) 받는다. 오늘 (8/12),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주님이 물으시는 말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주제를 갖고, 목사님은 우리에게 예수가 어떤 분이신지를 정말 제대로 알고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하신다.  믿음의 본질을 터치하면서 또한 이것을 실생활에 어떻게 실천하며 살 것인가(내게는 항상 어렵기만한  주제)를 다루시면서, 우리 새누리 교인들이 이런 터득을 통해 믿음이 성숙하기를 바라시는, 목사님의 간절한 소망이 느껴진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남아있는분들이 많다. 그들이 기도드리는 모습에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는 것이 감지된다. 이렇게 심도 높은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에너지가 빨리 고갈되실까봐 나도 모르게 목사님을 위한 기도가 나온다. 깊은 소망을 갖게 된다---  목사님께서 전 교인을 향한 이런 사랑을 갖고 주 앞으로 나아가시니, 우린 주 안에서 진정한 소속감과 유대감으로 뭉쳐져 서로 도우며 푯대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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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Aug 13.2011 오늘 숙제를 공지합니다.
    손 목사님이 오늘 새벽 설교 말씀을 통해 준 숙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 목사님은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6장 13~20절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신 질문을 오늘 하루 우리 각자가 묵상하고 그 답을 찾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그 동안 가졌던 예수님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들이 스쳐갔습니다.  -.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청하던 엘리야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찾아오신 예수님  -. 성공과 부와 명예를 위해 라반의 드라빔처럼 수호신으로 생각했던 예수님  -. 새 생명 주신 은혜에 감격하여 열심을 내어 섬겼던 예수님 그러나 오늘 저에게 물어 보신 다면, 제 삶의 푯대가 되신 예수님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제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예수님께 묻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를 여쭈어 보는, 제가 바라보는 푯대가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혹, 숙제 하신 분 들은 답을 남겨주세요.(본 글은 나눔을 위해 제가 제목을 정한 것입니다.  정말 숙제를 드린 것 같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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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3
    jindalreAug 12.2011 하나님과 예술과의 관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섬세하심에 이끌려 사진을 찍고  너무예쁜것은 그림을 그립니다.제목만큼 거창하진 않지만  제가 그린 그림 몇장 올립니다.힘들고 지친 하루였다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작품이지만그림 보시며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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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일Aug 12.2011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제가 새벽예배 때마다 꼭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인사입니다.. 날씨가 흐리던 춥던 맑던 내 마음에 근심이 있던 기쁨이 있던 상관없이 매일 하는 인사 입니다..   새벽예배를 나올때 차에서 하는 첫 기도의 말은 " 주님 감사합니다!" 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내 입술에 담기는"첫 단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가운데 고백되어지는 말은 주님께서 꼭 그렇게 이루어 주십니다..   감사가 있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를 할수 있게 해주시며, 좋은 아침이 아닐 지라도 "좋은 아침"으로 나에게 허락해 주십니다..   자~ 좋은 아침입니다! 주님께 모든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좋은 하루되세요!   여러분을 주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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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1
    서용석Aug 12.2011 흑.백.사.진.이.야.기. #2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풀 한포기라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풀들이 춤을 추기도 하고 노래도 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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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0
    서용석Aug 12.2011 흑.백.사.진.이.야.기. #3
          가까이 가면 커 보이고 멀어지면 작아 보입니다.   좋은 사진은 작은 것을 크게 찍고 큰 것을 작게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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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9
    신지연Aug 12.2011 [동영상] 배구대회준비-친교봉사부
    해마다 열리는 북가주 교회 친선 배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와 선전을 바라며 새누리 친교 봉사부원들은 배구 대회 ( 7월 30 토 ) 전일 친교실 부엌에 모여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새누리를 대표 하는 요리사들이 친교 봉사부 소속이기 때문에 친교 봉사부에서 준비하는 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하지요. 한번 맛 보면 여지없이 중독 되는 친교부의 음식때문에 해마다 이 음식을 먹기 위해 배구 선수로 출전 하신다는 형제님도 계신답니다. 특별히, 이날은 손 Kathy 사모님과 송 사모님께서 손길을 보태 주시러 오셔셔 함께 일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옆에서 슬쩍 보는 사모님의 칼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던데 한 수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마음에 쌓여가는 것을 풀고 싶을때 주섬 주섬 빨래를 챙겨 빨래 방망이 옆에 끼고 동네 빨래터로 모여드는 동네 아낙네들 처럼 친교 봉사부는 현대판 빨래터입니다. 그리고 항상 시끄럽습니다. 세탁기를 집에 두고도 빨래터를 찾는 아낙들은 쌓인 스트레스를 교회 부엌에서 노동으로 풀면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을 만난답니다. 때론 요리를 손으로 하시는지 입으로 하시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친교실 부엌에 들어 오시는 형제님들은 미리 귀를 막고 들어오시곤 합니다. " 형제님, 이거 들어 주세요." 라고 외칠 때마다 힘자랑 하시고픈 친교부 형제님들은 뛰어오시고, 자매님들의 이야기 보따리는 끝이 없습니다. 탁월했던 배구 실력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대진운과 결정적 득점의 실패로 비록 1 승을 올리는 데 그쳤지만 ( 굳이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 주님안에서 함께 해서 행복했고,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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