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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8
    adayaAug 18.2011 쿠션
                                                                                    작년에 구입한 도서인 쿠션이란 책이 며칠전 눈에 들어와 읽기 시작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고개가 절로 끄덕여져  단숨에 읽었다.  책소개라 내용전개에 대해 몇자 적어야 하겠지만 결론을 미리 알고 보는 영화처럼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책 속에 소개된 무명인의 시로 책소개를 대신하고자 한다. 간간히 삽입되어 있는 그림 역시 시선을  잠시 멈추고 여러 생각들이 꼬리를 잇게 한다.                                          그대는 배에 대해 알고 있다                                                                                              - 무명인            강에 돌을 던지면            돌은 강바닥에 가라앉을 것이다.            어떤 돌도            꽃처럼 물 위에 뜰 수 없다.            하지만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그 배는 수십 킬로그램의 돌을 실어도            물 위에 뜰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 정도의 고통이 그대 안에 있어도            배만 갖고 있다면             그대는 여전히 뜰 수 있다            그대는 즐거운 마음으로 배를 저으며 강이나 호수를            가로지를 수 있다.            깨어 있는 마음에서 에너지를 얻는 법을 배우라.            깨어 있는 마음이란,            감싸 안고, 실어 나르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배다.            우리 안에 있는 고통과 슬픔, 어려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           우리가 배를 가지고 있다면 고통이 우리 안에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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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7
    심인식Aug 18.2011 운영위원회 모습
    한어부 8월 정기운영위원회 모습입니다.성령님 부르시면 어떤 상황에서든 그곳이 어느 곳이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또한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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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6
    j_callingAug 18.2011 이 기쁜날
    '이 기쁜날' mp3 파일을 올립니다. 컴퓨터 하실 때마다 들으세요. 혹시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번 주 목요일 부터는 주로 외워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이기는 한 주간 되세요("아직 끝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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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
    j_callingAug 17.2011 2011 VBS 세째 날 사진 3
    처음에는 룰을 잘 몰라서 어쩔줄을 모르던 아이들이 점점 익숙해지니까 경쟁심이 일어서 너무 열심히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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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4
    j_callingAug 17.2011 2011 VBS 세째 날 사진 1
    3일째 되니까 아이들이 찬양을 훨씬 더 잘 따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을 때도 진지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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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3
    j_callingAug 17.2011 2011 VBS 세째 날 사진 2
    오늘의 주제는 발야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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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
    j_callingAug 17.2011 2011 VBS 세째 날 사진 4
    어린 아이들은 자기들 끼리 노는게 더 재미 있는것 같네요.      앗! 목사님도 어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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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
    adayaAug 17.2011 영의 보호
                                                                   오 할레스비는 신학과 삶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복음서를 깊이 연구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다.  그는 강의와 저술과 자신의 직접적인 경건의 실천을 통해 많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신앙과 경건의 회복을 강조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제자인가?"라고 물으면서 영적 도전을 준다.그의 책 "영의 보호"를 통해 인생의 시련과 유혹으로 힘들어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인도한다. 그는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듯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하며 인간이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을 때 진정한 안식과 쉼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쉽게 책장이 넘어가지는 않는 책이지만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안식을 원하는 자는 한번쯤은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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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서용석Aug 17.2011 흑.백.사.진.이.야.기. #4
    사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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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9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둘째 날 사진 2
    어제는 축구에 이어 오늘은 theme 이 농구였습니다. 기본적인 드리볼 부터 패스, 슈팅, 그리고 게임까지 다양한 skill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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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8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둘째 날 사진 4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는 것을 보니 내일은 어떤 스포츠를 할 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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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7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둘째 날 사진 1
    오늘의 메뉴는 닭 튀김이었습니다. 금방 튀겨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시작하기 전부터 excite 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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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6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둘째 날 사진 3
    아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슛을 잘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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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
    류호정Aug 16.2011 주인을 기쁘게 하는 이들
        세상에는 주인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많지만 주인의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은 적다...   오늘 생명의 말씀(마태복음 18장)을 묵상하다가 주신 마음인데요... 자꾸 멤돌기에 나누어 봅니다.   가정, 회사, 교회 등 공동체 성격의 그룹이 형성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이 같은 패턴이 드리워져 있음을 보며...   오늘도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하루를 시작 해 보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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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4
    j_callingAug 16.2011 2011 VBS 첫째 날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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