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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19.2011 { 친교봉사부 } 새누리 Picnic 예고편
    관객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영화를 보러 오도록 영화의 특징적인 면을 소개하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 그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어느 정도 짐작케 합니다. 요즘은 예고편이 단순히 영화의 중요 내용을 전달하는 것 아니라, 이미 그 영화의 절반의 시작일 정도로 마케팅에서 참 중요하다 합니다. 내일 있을 Picnic 의 예고편을 새누리 친교 봉사부가 성도들이 맛있게 드실 피크닉 음식을 준비하면서 찍습니다.  기대 만땅 ... 개봉박두 ...  교회의 행사가 있을 때 마다 가장 좋은 재료를 가장 싸게 사려는 친교 봉사부의 장보기는 007 작전을 방불케 합니다."  여기는 COSTCO. 한국 마켓 나와라. 오바." " 여기는 한국 마켓. 여기가 더 싸다 . 여기서 사겠다. 오바 " Picnic 의 메뉴는 궁중 불고기, 오뎅 볶음, 바베큐 꽁치 구이, 장금이 김치 겉절이 , 무순 나물   새누리 대표 요리사들이 있는 친교 봉사부의 음식은 맛있고 중독성이 있기로 유명합니다.   김영미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겉절이를 무치시는 친교 봉사부 부장님.이렇게 근육 운동을 하니 친교 봉사부는 따로 Gym 에 갈 필요가 없답니다.   격려 해주시러 오신 손경일 목사님께서.......                         나중엔 이렇게 되십니다.   두분 사모님들은 이렇게 열심일 일하시고....  목사님과 전도사님은 열심히 탁구를 ...   그래도 열심히 일하시는 아름다운 친교 봉사부 형제님들...   밥 먹고 합시다.   미스 친교 봉사부 자매님들. 쉬는 시간 잠시.   내일 피크닉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친교 봉사부 부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친교 봉사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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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8
    손희순Oct 17.2011 목자 일일 수련회 (10/29)
    새누리에 뜬 무지개를 보셨나요?제가 기억하기로 2010년 12월 29일 목사님의 청빙이 진행되는 과정에 교회를 배경으로 선명하게 떠올랐던 무지개입니다.목자 수련회를 앞두고 함께 걸어갈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어 올립니다. 우리의 목자 수련회가 10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3개의 강의로 이루어질 이번 목자 수련회는 목자들과 예비 목자가 참석하게 됩니다.이날 오전, 오후 간식과 점심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며 baby sitter가 준비됩니다.특별한 사전 조정이 없을 경우 해당 목자와 예비 목자의 전원 참석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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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7
    양준모Oct 17.2011 할렐루야 나이트 - 10/31, 월요일
    10/31 (눨요일) 저녁 6:00~8:30에 유년 사역팀의 할렐루야 나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당일 자녀들을 데리고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Costume Contest 등,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이를 위해, 캔디(Peanut이 없는 캔디)를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의 Donation을 부탁드립니다.또한, 사역에 참여하실 분들은 Sharon Park전도사님께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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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6
    양준모Oct 17.2011 유년 사역팀 Sleepover - 10/22~10/23
    유년 사역팀에서 3,4,5 학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sleepover를 갖습니다.시간: 10/22 (토) 오후 2:00 ~ 10/23 (주일) 오전 11:15장소: 교회회비: 15불담당자: Sharon Park 전도사님, Henry Choi 선생님, Yooly Kurose 선생님참여를 원하시면, Permission Form도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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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5
    Jeeyoung KimOct 16.2011 은혜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은혜'라는 말보다 더 귀한 말이 있을까? 사도 바울의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들어가지 않은 그의 진실된 고백이었을 것이라 나는 믿는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아프고도 쓰린 그의 탄식은 내 삶 속에서도 절절하게 고백되어지는 잊을만하면 한번씩 깨달아지는 진실이기에 그렇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위한 성화의 노중에 있는 우리에게는 어쩌면 가끔씩, 아니 자주 잊혀지는 것이 바로 '내가 죄인이다'라는 불변의 진리이다. 경건의 훈련에 어느 정도의 진보가 있는 것을 느끼게 되면 그것으로 인한 감사와 기쁨이 있지만, 곧바로 고개를 드는 것이 '나의 의'.  어느덧 남을 정죄하게 되고 나는 '의인'이 되어 있다. 죄인으로 의인의 옷을 입은 것이건만,  그 옷 안에는 부끄러운 벗은 모습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 옷이 나의 본질인 양 착각하게 된다.   어느덧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  너그러운 마음이 적어지고 비판할만한 것들이 자주 눈에 보이며 뭔지 모르게 지치고 버거우며 억울하다는 느낌이 많아질 때,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은혜'를 처방하신다. 그럼, 나는 다시 살아난다.  참 간단하고 쉽다. 가라앉아 있는 흙탕물 한번만 휘저어주시면 된다.  밑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어서 잊고 있었던 내 참 모습이 적나라하게 소용돌이 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도무지 '나의 의'라는 명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 스러지고 만다. 유구무언으로 고개를 떨구는 그 때, 이천년 전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그 여인은 바로 내가 된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맞바꾼 전무후무한 십자가 구속의 사건이 투석형장 바닥에 나뒹구는 나를 살려내는 유일한 근거임이 자명해지는 그 순간 내게선 오직 예수, 오직 은혜..가 고백으로 터쳐나온다.  '은혜' 때문에 눈물이 넘쳐 흐른다.  역설적이지만, 로마서 3장 5절의 말씀처럼 '나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는'  내 삶의 종적들이 나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은혜가 되고, 나는 앞으로도, 그리고 영원히 이 은혜 안에 거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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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4
    최윤희Oct 16.2011 찬양집회 - 성가대섬김이들
    새누리에서 열리는 각종 찬양집회뒤에는 항상 성가대원 여러분들의 수고가 함께 합니다.손님들에게 숙소와 교통편을 제공하는 형제님과 자매님들행사안내및 진행을 맡아 주시는 형제님들그리고 항상 주방에서 음식준비로 섬기시는 자매님들여러분의 수고로 모든 행사가 항상 원활하고 풍성하게 진행되었음을 감사드리며이번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찬양집회시 열심히 섬기시는 성가대원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미처 사진에 담지 못한 숨은 손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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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3
    손희순Oct 15.2011 KM과 EM의 연합 찬양 연습
    오늘(10/13) 성가대 찬양연습은 돌아오는 주일에 있을 연합 예배를 위해 한어부와 영어부가 함께 연습하는 시간이었다.찬양은 "Old Time Religion Medley"로 CM과 YM 그리고 EM을 위해 영어로 부르기로 되어있었는데...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자님이신 j_calling,박자 맞추어 손뼉을 치라 하신다.손을 흔들라 하신다.급기야 가사를 외우라 주문하신다.순한 양같은 우리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성경구절 외우는 고난(?)에 더하여 영어 찬양 가사를 외우는 고행에굳어져버린 머리와 지나온 세월들을 탓하곤 했는데...오늘 그런 우리의 연습이 제대로 되어지고 있는지 평가할 청중평가단이 등장했다.그들은 오늘 함께한 영어부 형제,자매님들의 아드님과 따님들!!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더욱이 의젓하기까지 한 어린이 청중평가단 앞에서 우리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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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2
    양준모Oct 14.2011 유년팀 PTA 소식
    지난 10월 9일 주일에 유년팀의 PTA가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PTA의 회장을 맡아주셨던 최정화 자매님께서, 내년이면 아들이 청소년팀으로 올라감으로 감안하셔서, 유연한 인수인계를 위하여, 새로운 PTA회장을 세워야 함을 제안하셨습니다.   이에 유년팀의 새로운 PTA회장에 정혜진 자매님이, 많은 부모님들의 지지를 받으며 선출되셨습니다.   최정화 자매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진 자매님, 이 직분을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에 유년팀에는 Harvest Festival과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큰 사역이 있습니다. 유년팀의 부모님들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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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Oct 13.2011 [동영상] 김 안드레아
    볼 때마다 젊은 나이에 주님을 위한 일편단심으로 순교의 길을 택한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생이 눈물나도록 귀하고 존경스럽습니다...그분의 삶을 기려보며 새벽에 깊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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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0
    adminOct 12.2011 [웹디자인팀] 회식
       웹디자인팀원들이 동순원에서 교역자님들과 함께 오붓한 회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팀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잇팅!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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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9
    오정아Oct 12.2011 강대상꽃꽂이 (10/9/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늘 그자리에,  하지만 늘 다른 모습의 꽃들의 조화가함빡 웃음을 머금고 매주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주님이  빚어주신 너무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새누리 공동체 여러분을 위해 주님이 빚어 주셨습니다.또한 여러분들도 주님이 빚어주신 훌륭한 보배지요."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 13:34-35우리 모두 따뜻한 사랑으로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시는 새누리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장미,백합,버들가지,Snap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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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8
    adminOct 11.2011 용욱이의 편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저는 구로 초등학교 3학년 용욱이예요.우리 가족은 벌집에 살아요.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그 중에 우리 집은 32호예요.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차례를 기다려야해요.줄을 설 때마다저는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못 본 척하거나...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우리 가족은외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여동생 용숙이랑 살아요.우리 방은 할머니 말씀대로라면 박스만 해서네 식구가 함께 잠을 잘 수가 없어요.그래서 엄마는 구로 2동에 있는술집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오셔요.할머니는 운이 좋아야 한 달에 두 번 정도취로사업장에 가서 일을 하세요.아빠는 청송교도소에 계시는데엄마는 우리보고 죽었다고 말해요.예수님, 우리는 가난해요.그래서 동회에서 구호양식을 주는데도도시락 못 싸 가는 날이 더 많아요.엄마는 술을 많이 드셔서간이 나쁘다는데도매일 술에 취해서 엉엉 우시면서우리를 보면 "이 애물단지들아!왜 태어났니...같이 죽어버리자"고 하실 때가 많아요.지난 4월 부활절 날제가 엄마 때문에 회개하면서 우는 것을예수님은 보셨죠.저는 예수님이..저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말을이해하지 못했어요.그런데 그 날은제가 죄인인 것을 알았어요.친구들이 우리 엄마를'술집 작부'라고 말하는 것을듣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고요.매일 술 먹고 주정하면서다같이 죽자고 하는 엄마가얼마나 미웠는지 아시죠.부활절 날 '엄마를 미워했던 것을 용서해주세요'라고 예수님께 기도 드렸는데,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모습으로'용욱아 내가 너를 용서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저는 그만 울음을 터트렸어요.그 날 교회에서삶은 계란 두 개를 부활절 선물로 주시기에집에 갖고 와서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드리면서생전 처음으로 전도를 했어요.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니까몸이 아파서 누워 계시던 엄마는 화를 내면서"흥, 구원만 받아서 사느냐집주인이 전세금 50만원에월세 3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하는데,예수님이 구원만 말고 50만원만 주시면내가 예수를 믿지 말라고 해도 믿겠다."고하시지 않겠어요.저는 엄마가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에 신이 나서기도한 거 예수님은 아시지요?학교 갔다 집에 올 때도 아무도 몰래교회당에 가서 기도했잖아요.그런데 마침 어린이날 기념 글짓기 대회가덕수궁에서 있다면서우리 담임선생님께서저를 뽑아서 보내 주셨어요.저는 청송에 계신 아버지와서초동에서 꽃가게를 하면서행복하게 살던 때를 그리워하면서불행한 지금의 상황을 썼거든요.청송에 계신 아버지도 어린이날에는그 때를 분명히 그리워하고 계실 테니엄마도 술 취하지 말고희망을 갖고 살아주면 좋겠다고 썼어요.예수님,그 날 제가 1등 상을 타고얼마나 기뻐했는지 아시지요?그 날 엄마는 너무 몸이 아파서술도 못 드시고 울지도 못하셨어요.그런데 그 날 저녁에글짓기의 심사위원장을 맡으신할아버지 동화작가 선생님이물어물어 저희 집에 오셨어요.대접할 게 하나도 없다고할머니는 급히 동네 구멍가게에 가셔서사이다 한 병을 사오셨어요.할아버지는 엄마에게“똑똑한 아들을 두었으니 힘을 내세요"라고위로해 주셨을 때엄마는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제가 일하는 술집에 내려가시면약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고 하니까그 할아버지는 “괜찮습니다."하신 후에할아버지가 지으신 동화책 다섯 권을저에게 주고 돌아가셨어요.저는 밤늦게까지할아버지께서 주신 동화책을 읽는 중에책갈피에서 흰 봉투가 떨어지기에열어보았더니 수표가 들어 있었습니다.봉투를 엄마에게 보여 드렸더니엄마도 깜짝 놀라시면서“세상에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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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11.2011 강대상꽃꽂이 (10/2/2011)
    새누리가족 여러분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완연한 가을임을 알리는 짙은 가을색으로이번주 강대상이 화려하게 장식되었네요.요즘 가을하늘 보셨나요?무척 높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그야말로 천고마비(天高馬肥)지요.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란 뜻은 누구나 다 아시는 바와 같이천고마비(天高馬肥)란  말은 본래  북방의 흉노족(匈奴族)의 침입을  경계하고자 나온 말이라 합니다.  이들은 겨울을 대비하여 먹을 것을 찾아  살찐말을 타고 북방 변경의 농경 지대를 끊임없이 침범, 약탈해 갔다 합니다우리 새누리공동체 여러분들도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자칫 침입할지 모르는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로단단히 무장하는 새누리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하며 (엡:6:12)이번주 꽃꽂이 주제는 "침례식이 있는 귀한 주일예배입니다.   침례받으시는 성도님들의 각심령을 기뻐하시는 하늘아버지의 마음을   작게나마 여러색깔의 꽃다발묶음 으로 올려드립니다. " 입니다     소재 ;  국화, 다알리아, Yarrow, Celosia,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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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Oct 10.2011 설교 동시통역 써비스
    주일 예배떄 교회 뒷줄에서 예배드리신다면 아주 들릴랑말랑 하는 소곤소곤하는 소리가 들릴지도 모릅니다.이것은 예배팀에서 제공하는 주일예배통역 동시써비스 사역자의 통역소리입니다.손 목사님의 주일예배 설교말씀이 동시에 영어로 통역이 되어 조그만 통역수신기 headset 를 귀에 착용하신 분들에게 아주 clear 하게 들립니다.현재 25개의 headset 가 준비되어있고 이미 몇몇 영어가 더 편하신 분들이 매주 애용하고 있습니다.이 고성능 통역수신기를 원하시는 분은 본당 뒷편에서 예배전에 받아 가시면 됩니다.통역사역자는 다섯 명이   매주 번갈아 가며 수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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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5
    훈풍Oct 10.2011 새누리성가대도 - - -
    어제는 새벽 5시에 휴스턴을 출발해서 Dallas 까지 꼬박 4시간을 운전해서 (비행기로 가는 것보다 시간상 편합니다.) 관련회사를 직원과 함께 무사히 다녀 왔읍니다. 어두운 길을 운전하는 직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했지요.일을 마치고 주말에 돌아와 밥을해 먹고나서 (이젠 제법 스스로 잘해 먹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국에서 다니던 지구촌 교회의 기록을 찾다가 주은혜찬양대의 기록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지구촌교회의 여러 성가대중에 가장규모가 크고 오케스트라 까지 있는, 분당성전의 12시 본예배 찬양대 입니다. 저희 새누리성가대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믿어서 함 보내 드립니다. 물론 성령충만으로는 지금도 못지 않지요. 이상길 안수집사님의 지휘도 으뜸이지만, 전원이 하나로 소리와 마음을 합할때에 하나님께서 흠향 하시고, 듣는이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믿습니다. 저의 모습도 맨 뒷즐 우측에서 세번째에 있더군요.  :)보내드린 Youtube link를 보시고 이찬양을 새누리의 성전에서도 울려 퍼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2005년 늦가을에 있었던 부평 성가 합창제의 모습입니다.http://www.youtube.com/watch?v=Z4IeMwSAANY또한가지;  2010년 가을 지구촌 음악모임(분당성전)에 나오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도 보내 드립니다.가을의 상쾌한 하늘아래, 바람에도하나님의 사랑이 감싸아있고, 그사랑가운데 더바라는 것이 죄가 될 듯한 마음이 듭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저녁 되세요.http://www.youtube.com/watch?v=2ypagtgXVMA&NR=1주님안에서,신 성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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