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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Nov 13.2011 에바다목장 모임 [11/12/2011]
    오늘 송영길형제님/ 송은정자매님 가정에서 함께 나눈 에바다 목장모임 풍경입니다. 출장, 여행, 약속이 있는 3가정을 제외하고는 6가정이 모두 참석하셨는데요. 이날 장소라 자매님의 인도로 차 형제님께서 목장모임에 처음 나오셔서 함께 나눌 수 있음이 반갑고 기뻤습니다. 처음 방문이신데도 불구하고 몇번 뵌 분 처럼 말씀도 잘 나누셔서 감사했고요. 곧 함께 예배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오늘의 요리사는 송은정 자매님~     저 멀리서 바라보는 송영길 형제님... 그리고 전복껍데기를 사용한 송 형제님의 화분작품.         즐거운 식사시간...         은혜로운 말씀나눔시간... 말씀나눔이 있기전에 항상 찬양을 하는데요. 찬양에 심취하다보니... 사진찍는걸 잊었네요. 에바다 목장에 새 가족이 되신지 이제 두달 된 오성환 형제님의 찬양인도로 찬양시간이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와 져서  모임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더욱 즐거워하셨을 거 같습니다...           오늘 아이들 암송구절은...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e for you. (John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오늘 처음 온 차 형제님의 아들(4학년) 승환이도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빠지지 않고 열심으로 외우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사진에 담지 못함이 아쉽네요...   아이들 성경암송시간이 끝나고 각 가정별 기도제목을 나눈 후 마침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날 모임에서 주로 다루어진 내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과 붙어있는 삶"에 관한 것이 었습니다.   모임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은혜롭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날 함께 하지 못한 식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체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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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8
    손혜원Nov 11.2011 에스더 목장 모습
    에스더 목장 자매님들께서 모임을 가지셨습니다.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자매님들의 성함은  -왼쪽부터-  채 선희, 조 정옥(목자님), 송 경자, 곽 정연 자매님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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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7
    혜진Nov 11.2011 PTA MEETING(11/20/SUN) 취소!!
    새누리 CM 학부모 여러분.안녕하세요 정혜진 자매입니다. 요번 11월 달 20일은 원래 PTA 미팅이 있는 날이나,20일 예배후 있을 땡스기빙 점심만찬 때문에  부득이 하게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미팅은 12월 18일 (항상 3째주 일요일 1시30분 입니다.) 그럼 크리스마스 발표회 연습때(매주 7시 오후 CM chapel) 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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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6
    오정아Nov 10.2011 강대상꽃꽂이 (11/6/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지난주부터 강단에 아이비장식으로  더욱더 화려함이  돋보이는데요.지난주에  흰색 Calla Lily 에 이어서 이번주엔 Yellow  Mini Calla Lily와 핑크 백합이네요.게다가 억새로 포인트 마무리하신 너무나도 아름다운 강대상입니다.대부분 사람들이 갈대와 억새를 혼동하기도 하는데갈대는 냇가, 강가, 갯벌, 바닷가 등 축축한 땅에서 갈대숲을 이루며 자라고억새는 산, 언덕, 산자락, 들판, 개울가 둘레에서 자랍니다. 꽃모양으로 구분하자면 갈대는 벼이삭처럼 보이며 꽃이 좀 엉성하게 붙어있고 억새는 꽃이 보들보들하고  가을이 지나도 오랫동안 꽃이 붙어 있는것이 특징이지요.억새와 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이루어가는 우리  새누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충만한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11월,감사의 절기에 드리는 첫주일 예배입니다.  천지만물의 주인되신 주님앞에 겸손하고,성실한 자연만큼...  믿는 저희들도그렇게 신실한열매로   주님을 기쁘게하는 이 절기가 되길 기도 합니다. " 입니다.  소재 : Hypericum, Mini Calla Lily,Snapdragon,Euc-Seed,백합,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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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5
    Jeeyoung KimNov 10.2011 한 선지자의 죽음과 영적 분별력
    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다에서부터 벧엘까지의 먼 길을 하나님의 명하신 말씀을 선포하고자 올라갔던 열정과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기세등등한 여로보암왕 앞에서 거침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고 하나님은 사람들의 목전에 표적을 베푸사 그의 선포가 옳은 것임을 친히 입증해주셨습니다.  이어 왕의 거절키 어려운 회유가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장하며 당당히 순종의 길을 갑니다. 그랬던 그가... ... ... ... ... ...한 늙은 선지자의 세치 혀에 속아 하나님의 명을 어기게 되고 그 결과... 사자에 찢겨 객사하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사단은 그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목숨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고 육체적 안락의 달콤한 유혹도 이겨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앞에 놓여진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속수무책,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탄은 결국 그를 파멸의 길로 이끄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너무나 비극적인 그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엄중함과 그것을 분별해야 할 책임의 막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째서 그는 늙은 선지자에게서 온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하나님께 받아 확정된 진리의 말씀과 상충됨을 이상히 여기지 않았을까?  조금만 신중했더라면...그의 한순간의 '영적해이'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픈 건아마도 그의 모습 속에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나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한 비진리들이 무섭게 우리를 공격하는 영적 혼탁의 시대에,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영적인 분별력을 구하며 나아가야 함을 오늘도 말씀을 통해 일깨우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며...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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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
    김성현Nov 10.2011 평강의 날
      내 생애에 오늘같이 평강을 느껴본 날도 드물것이다. 기쁨과는 다른 아주 평안하면서 잔잔하게 밀려오는 내 마음속의 평정이다. 그와 함께 오늘 하루의 모든 일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도, 조용하고 연하면서도 마음의 평강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 수요일 기노스코반을 시작하면서 목사님께서 지난주 복습으로 강조하신 말씀이 “거하라”   이었다.  예수님안에 거하라.  무엇을 이루려고 하지말고 거하라.  그날 저녁부터 계속해서 거함을 묵상하였다.  그냥 예수님을 생각했다.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시면…   예수님께서 나를위해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을 묵상하고 은혜를 체험한적은 많았지만, 예수님 안에 그저 거함을 묵상한적은 없었다.  그런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평강케 하는가?   바람이 임으로 불매,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오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모른는것 처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언제 어디서 오시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계심으로 내가 평강을 얻음이니라.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다.  내일도 소망을 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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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
    혜진Nov 08.2011 PTA MEETING(11/20/SUN)1:30
    안녕하세요.정혜진 자매입니다. 매달 3번째주 일요일은 PTA 미팅이 있는 날이어요.CM에 등록된 모든 아이들의 학부모님이 오셔서  얼굴도 뵙고 CM을 위한 안건들을 의논하는 자리입니다. 이번달 11-20-2011(일요일)CM Chapel 1:30 CM 에 등록된 모든 아이들의 학부모님들 [안건]각학년의 room mom (반장 어머니) - 특별히 2살반과 1학년선생님으로 섬기실 분 (new teacher)VBS (시간 오전/오후 결정)AWANA program (2012 가을 학기 부터)감사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아이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세요.그럼 11월 20일날 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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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Nov 08.2011 요셉 목장 하프문 베이 나들이
    늦은 오후의 한가로운 바다의 풍경 속에서 소박한 찻집에서 따스한 차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지금 ,이곳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 서로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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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1
    백윤기Nov 05.2011 한주일을 마감하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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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0
    송지연Nov 04.2011 Rummage Sale 에서 찾은 추억의 뽀~끼^^
    토요일에 열렸던 Rummage Sale에서 제 눈에 확 들어온 요거... 한참 만에 뽑기 만드는 도구란걸 알았어요 오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애들한테 알아듣지도 못하는 옛날 얘기를 해 가면서요..^^  근데...  요렇게 타 버리더군요...ㅠㅠ     내가 뽑기 만들기 선수라고 큰소리 쳤는데...옆에서 보다 못한 남편이 저리 비켜보라면서 직접 국자를 들었습니다... 제법 비슷하게 되었는데... 뚝! 부러집니다... 이러면 꽁짜로 하나 더 못받는데... 이번에는 달라 붙고....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머슈멜로 크랙커 라면서 부모님의 추억을 신기하고 재미나게 듣고 맛보는 아이들...Rummage Sale 덕에, 오랜만에 추억 속으로 잠시  아이들과 여행 다녀왔답니다~ ^ ^해보고 싶으신 분들-, 언제든지 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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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04.2011 강대상꽃꽂이(10/30/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번주 주제는  "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깊이 느껴지는 주일예배입니다.  우리도 그 예수 십자가 사랑(red rose)을 통해서 주님을 향해  비상하는 믿음의 삶들(calla lily)이 되길 기도합니다."  입니다.많은사람들이 빨간장미는 욕망,절정,기쁨등의 꽃말로 불려지며흰색꽃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Calla  Lily는 성스런 신뢰와 신앙,결백,순결등의  꽃말이 있습니다.특히 Calla Lily라는 이름은  천주교 수녀님의 칼라깃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기도제목처럼 붉은색의  예수님의 피로 인해  흰색으로 정결함을 받은  새누리 가족 모두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소재 :  Rose, Kale, Calla Lily,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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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8
    서용석Nov 03.2011 흑.백.사.진.이.야.기. #11
    눈밭에 떨어진 작은 나뭇잎 하나가 얼음처럼 단단한 눈을 녹이듯,   사랑은  아무리 강한 사탄도 녹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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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7
    j_callingNov 03.2011 할렐루야 나잇 2
    오늘의 인기는 이미 게시판을 통해 광고가 나간대로 뽑기(달고나?) 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말은 했지만 어른들이 옛 추억에 빠져 더 재미있어 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모양이 가지각색이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형제님들은 맛보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은 못하고 주변만 맴돌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실력을 더 익혀서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 ~  마지막까지 정리와 청소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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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Nov 02.2011 바나나 하나의 행복
      딸 아이 Lunch 에 스낵으로 바나나를 며칠 계속 넣어 주었더니 집에 와서 하는 말이 " 엄마 버내나 좀 싸주지 마." 합니다. 안먹겠다며 다시 가져온 노란 바나나가 제겐 참 슬프게 보입니다.   우리들 어렸을 적 달짝 지근, 부드러운 맛의 바나나가 얼마나 귀한 과일이었습니까?끝말 잇기 놀이에 "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 라는 말도 있었는데...  몸이 아플 때나 특별 대우 받을때, 혹은 특별한 손님이 선물용으로 사오던 귀하신 몸값 자랑하던 바나나 였는데, 오늘날 가장 흔하고 가장 싼 과일로 푸대접 받고 있는 바나나는 그래서 슬픕니다.  바나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인 줄 알고 살았던 때, 몸이 아플때 엄마가 무얼 먹고 싶냐 물으면 언제나 대답은 바나나. 바나나 하나 먹고 나면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느낌 충만, 행복 지수 up, 앤돌핀 고속 상승, 아프던 몸도 저절로 자가 치료되어 자리 박차고 일어 나던 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굴러 다니다가 아무도 찾지 않아 버리지는 신세가 된 이 바나나 하나는그당시 아파서 학교도 결적한 자들의 기적의 신약이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습니다.  그저 바나나 하나에 행복했었고 세상을 다 얻은 듯 뿌듯했던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국적 불문, 계절 불문 언제 라도 원하는 것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다지 행복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바라 보게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걸 손에 넣었다는 단순하고 순수했던 행복감을 상상해 봅니다.그리고 보리떡 5 개와 생선 2 마리에 축사하신 주님 처럼 딸아이가 안 먹겠다고 다시 가져온 바나나를 붙들고 멋지게 축사를 해봅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 손에 내어 드려야 하는 오병이어의 기적은바로 내 주변에 널려 있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나의 삶 일 거라고,주님, 사시 사철 맛있고 노란 이 바나나를 싼 값에 먹을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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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Nov 01.2011 할렐루야 나잇 1
    일찍 와서 음식 준비해 주신 학부모님들, 게임 인도하신 선생님들, 찬양인도와 자원 봉사한 유스 자녀들,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해 주신 형제님들까지 모든 분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아이들이 세상 풍속을 쫓지 않고 주님 안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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