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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숙Dec 15.2011 이상학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일찍 돌아 온 덕분에 이 목사님의 세미나에 참석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참 명쾌한 강의였다. 항상 나를 불편하게 해 오던, 나의 주님을 향한 목마름이 어떤 의미인지를 객관적으로 보게하고,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지 못 함을 자책만 하던 내게, 이 갈증이 온전한 구원을 바라는 나의 소망이었음 을 알게 해 준 메세지였다   깊은 영성을 지니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목사님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그 분들이 모두 광야를 통과한 분들이라는 것이다.  왜 아니겠는가! 그 분들이 우리들에게는 영적인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일대일로 주님을 대면하며,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일을 주님을 만나 뵐 그 날까지 경주해야만 하는  엄연한 주님의 피조물인 것을!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 분 자신 들도 연약함을 갖고 상처를 받고 때로는 보잘 것 없어보이기 까지 한 시간들을 통과 한 분들이기에, 우리의 연약함과 상처에 Empathy 하고 가슴아파 해 줄 수 있는 능력과 우리가 주저 앉을 때에 우리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이상학 목사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 분의 진솔한 설교 말씀 때문만은 아니다 이곳에서 두레교회를 창립하시고 또 그 곳을 떠나야만 했던 과정 중에 그 분을 신뢰하고 따르던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돌아서는 굴욕감을 받아내며  그 내용을 알고 심지어 경멸감을 품고 있는 교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새누리 교회에서의 주일 설교를, 우리가 필요로 하는 동안 해 오신 분이기 때문이다 도망하지 않고 포장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바로 서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초라함을 대중 앞에 내놓고 또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노출시킬 수 있는 용기를 지닌 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연약하지만 이렇게 강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 준 멋진 분이기 때문이다   의심이 많은 나는 광야를 통과 한 사람의 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연단을 통해야만 우리가 가진 연약함, 기고만장함, 경박함, 비굴함 등의 삶의 느글거리는 거드름의 기름기가 조금이라도 씻겨나감을 경험으로 알기때문이다 이것만이, 오직 주님을 우리의 삶의 의미와 목적이 되게 하는 날을 앞당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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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sungchangDec 14.2011 NCBC YM PTA for 2011-2012
    NCBC YM PTA for 2011-2012YM PTA - 손 혜원 자매님서기 - 류지숙 자매님학년 대표 자매님들12학년- 이영희 자매님11학년-그레이스 박 자매님10학년- 윤용란 자매님 9학년- 김현주 자매님 8학년- 양보순 자매님 7학년- 백승화 자매님 6학년- 송은정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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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Dec 14.2011 십의 일조,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십의 일조 생활을 해온지 20여년이 흘렀다. 그런데, 왜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내가 당연히 여기며 해오던 행위들에 대해 문득 의문을 제기하게 되고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 것인지 동기를 묻게 되는... 십일조라는 행위에 대해 내게 지금이 그런 때인 것 같다. 예전의 나는 주로 온전한 십의 일조를 하면 하나님께서 쌓을 곳이 없도록 창고를 채워주시겠다는 구약의 말씀을 근거로 십의 일조를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의 이 십의 일조 행위가 돈 놓고 돈 먹기 식의 일종의 투기 행위와 무엇이 크게 다른지 자문해 보게 되었다. 기복신앙적인 나의 이 헌금 생활을 하나님이 도무지 기뻐하실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어느 순간 부터는 십의 일조를 할 때, 재물 얻을 능을 주시고 소산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로 드릴 뿐, 이전과 같이 내 창고에 더 많이 쌓이겠지...라는 은근한 기대는 의도적으로 배제하도록 노력한다. 예전 또 다른 나의 십일조의 동기는 율법주의에 근거한 두려움이었다. 십의 일조는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며 그것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어서(말라기3:8) 나에게 화가 미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있었다. 물론 십의 일조는 우리의 의무이다. 십의 일조와 헌물은 기업이 없는 성전예배 종사자들(레위인과 제사장)의 생계를 위해, 그리고 사회적인 약자를 돕는 일에 쓰도록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으로 주신 것으로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십의 일조의 본 뜻을 귀하게 여겨 즐거이 행하는 것과, 안 지키면 저주 받기에 두려움에서 드리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이제는 자유자의 마음으로, 율법시대가 아닌 은혜 시대에 사는 성도의 마음으로, 십의 일조를 낼 때 주의 종들과 또 우리가 섬겨주어야 할 사회적 약자들에게 귀하게 쓰이게 되도록 기도하며 드리도록 의도적으로 애를 쓰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어느새 율법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갈까 싶어서이다. 내가 십의 일조라는 의무를 했으므로 할 바를 다 했다 착각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화 있을찐 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23:23)   **혹시 십의 일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계신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의 상황과 믿음의 분량으로 드리는 개인적인 십의 일조 생활을 돌아보고 나누는 것 뿐이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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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Dec 13.2011 은혜스런 노래 두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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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Dec 13.2011 하나님의 사랑
    오늘 기노스코반 목사님의 강의후 제가 속한 소그룹모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시간제약때문에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했지만, 자매님들께 관련 비디오를 같이 나누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형제님들, 저희가 항상 마지막 그룹으로 남아 본의아니게 테이블치우시는데 기다리게해드려 죄송합니다 ^^;;)  아래 비디오는 체코의 단편영화 'Most (The Bridge)'을 일부 편집한 것입니다. 급박한 상황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을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한 아버지의 비극적 미담을 감히 우리 모두를 위해 외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야기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 나의 가치없는 삶을 위해 얼마나 큰 값이 치루어진것인지 조금이라도 비추어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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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Dec 13.2011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이번 주일 설교 말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경본문을 묵상하며 신실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설교 말씀을 묵상하며 여호수아 15장을 읽다가,  유다 지파인 갈렙을 들어 도피성인 헤브론(기럇 아르바)을 유업으로 얻게 하셨고 또 같은 유다 지파의 옷니엘('하나님은 힘이시다'라는 의미)을 가나안 시대 이스라엘의 첫 사사로 세워 이방족속의 압제로부터 구원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유다 지파로  이 땅에 나셨고 십자가를 통해 우리 영혼의 도피성을 이루어주셨으며,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을 생각해볼 때 이 여호수아서의 사건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며 하나님의 구속사를 모형하는 그림자로서 기록되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 성경이 곧 내(예수)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요5:39) )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약속하셨고,  성경을 통해 그 약속을 끊임없이 확인시키셨으며, 마침내 그 신실하심을 좆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그 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에 오늘도 감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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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13.2011 강대상꽃꽂이 (12/4//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하고도 첫주에  붉은색과 초록색이 마치 성탄절을 연상시키는 꽃꽂이네요.게다가  흰색의 다알리아, 붉은색의백합, 그리고  Snap Dragon의 조화가 무척 아름답네요.특별히 Snap Dragon이라는 꽃은 한국말로 금어초라 불리는데 "욕망"이란 꽃말이 있고 우리가 잘아는 다알리아는"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쁨니다  혹은 당신의 사랑이 나를 아름답게 합니다"라는 꽃말로 불려지고 있지요.새누리 공동체 여러분들 모두모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 되고 그 사랑으로 인해아름다워지고 기쁨이 흘러넘쳐나는, 그래서 그사랑을  서로 나누고  베푸시는 신앙인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그영광 모두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소재 : 백합, 다알리아, Wax Flower, Snapdragon, Amaryliss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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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Dec 13.2011 에바다 목장 모임 [12/10/2011]
       지난 토요일 저녁, 에바다 목장모임 모임 풍경입니다. 9가정이 모두 모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신 김주현/김정원 자매님 가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인 축복이 축복되게 하라를 가지고, 각 사람마다 나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나누었는데요. 생각지 못한 진솔한 고백들로 다른 사람의 축복이 나의 축복으로 전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의 요리사는 김정원 자매님~       솜씨스러운 메뉴는 뱃속에 넣기에 아까운  이쁜 에퍼타이저와 짬뽕~       이날 카메라 렌즈를 잘 못가져가서 전체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부분사진이라도 찍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과 나눔~                 12월달 생일맞으신 분 축하시간~ 그레이스김 자매님, 브라이언, 헤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밖에 말씀나눔 후, 기도제목나눔, 목장연합 발표회, 선교헌금 (아이들이 성경암송으로 모은 돈), 등을 나눈 후 기도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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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6
    장근숙Dec 13.2011 한국 잘 다녀왔습니다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서 귀국(?) 했습니다. 이제 저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귀국이 한국으로인지 미국으로인지--- 한국에서의 볼 일을 잘 끝내고 나니, 빨리 돌아와서 우리 교회 출석하고 성경공부, 목자학교에 참석하고 싶어서--- 과장하거나 농담하는 것처럼 보이시죠? 근데 진짜더라구요. 친구들이 붙잡는 것을 뿌리치며, 심지어 못 만나고 전화만 주고 받은 친구들의 원망섞인 아쉬움도 뒤로 한채. 제가 친구들 한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또 몰랐었습니다. 하하!!! 이렇게 교만하다니까요! 저의 한국방문 목적을 아는 분들의 기도가 함께 했음을 피부로 느끼며, 주께서 그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제 삶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주시는 영광을 받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격려하며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새누리 가족을 믿음의 동지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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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5
    손혜원Dec 12.2011 요셉 목장 모임 윳놀이
       요셉 목장이 지난 토요일 (12월 10일)교회 아가방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올 일년을 돌아보며 감사했던 일을 나누었습니다. 담임목 사님을 모실 수 있게 됨이 공동체 차원에서 가장 감사하고 기뻤던일이였음에 모두들 동의하였고 각 가정과 개인별로는  각자에게 허 락하신 (합당한 )고난속에서 위로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중에 지난 일년 전 보다는 조금이나마--- 새끼손가락 만큼일지라도---- 주님께 더 의지하고 더욱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하신 하나님이셨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송구영신 목장 페스티발 준비을 위한 약간의 연습 후  아이들과 함께 윳놀이 했습니다.   이런 멘트는 목원들이 해주어야 하는데........ " 참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2012년에도  계속해서  더욱 깊은 교제와 나눔속에 함께 삶을 살아가는 요셉목장이 되는 복을 허락하시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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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4
    Jeeyoung KimDec 12.2011 그 때에는
    사사기 17장부터 마지막 21장까지는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상에 대한 고발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반복되어 나오는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17장6절과 사사기 마지막 장인 21장25절의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신데, 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직 보이는 왕이 없음이 핑계가 되어 입에 담기에도 부담스러운 영적 타락상을 연출하게 된다.   먼저, 미가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은으로 새긴 우상을 만들고 레위인 한 사람을 자기집 개인 제사장으로 고용하며 섬기게 한다. 그러면서, 속으로 헛꿈을 꾼다.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그런 그의 꿈은,  그 레위인 제사장이 그의 집을 버리고 단 지파의 제사장직을 맡기 위해 떠나버리면서 풍비박산이 난다. 더 큰 야망을 좆아 떠나간 레위인 제사장은 미가가 귀중히 여기며 섬기던 우상까지 들고 날라버린 것이다. 뛰는 분 위에 나는 분이 있다더니...   두번째로는 첩을 둔 레위인의 이야기이다. 처음엔 바람난 고멜을 끝까지 사랑한 호세아의 이야기 같은 로맨스 스토리인 줄 알았더니 점점 이야기가 어글리해진다.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자체가 이건 아니올시다 인데, 정욕을 좆아 그 첩을 찾아 산넘고 물건너 가 데리고 올 때는 언제고, 자기가 강간을 당할 상황이 되니 첩을 내어 주어 자기 대신 희생양을 삼는다. 이 대목에서 나는 내가 성경 어느 책을 읽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했다. 혹시 졸다가 깜빡하여 창세기로 돌아갔나...싶어서였다(혹시 궁금하신 분은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와 사사기 19장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시길(류호정 자매님은 성경암송을, 나는 성경읽기를 은근히 들이대는 것 같은데...(목자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다)) 암튼, 자기가 내어주어 기브아 사람들에게 밤새동안 집단윤간을 당하게 한 첩의 시신을 12마디로 토막내어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게 보내는 엽기적인 레위인의 행동은 온 이스라엘 지파들을 미스바에 모이게 만들고 일의 전후를 들은 그들은  기브아가 속해 있는 베냐민 지파에 전령을 보내어, 기브아의 범죄자들을 처단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범죄자들을 감싸고 내놓지 않은 베냐민 지파는 남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결국 대파하게 되고  일말의 형제애로 베냐민지파의 씨는 말리지 않아(남자 600명 잔존) 베냐민 지파가 역사 속에 근근히 존속하게 된다.   그 때에만 그랬을까, 그들만 그랬을까...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롬15:4a)  나도, 우리도 미가와 같이 나와 내 집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미신처럼 섬기고 있는 부분이 혹시 없는지, 두 레위인 같이 세상적인 야망과 정욕을 좆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모습이 없는지 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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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인식Dec 11.2011 2011년 12월 운영위원회
    2011년 마지막 정기 운영위원회가 12/10(토) 오전에 있었습니다.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1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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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2
    양준모Dec 11.2011 로고스, 샬롬, 섬김 목장 합동 모임.
    모두가 그러시겠지만, 로고스, 샬롬, 섬김목장은 송구영신 예배의 목장 장기 자랑 연습으로 한창 바쁩니다.   먼저 지난 주에 세 목장의 목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자매님들은 평일에도 모여 열심히 연습하셨지요.   그리고, 토요일인 12월 10일에 교회에서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실제의 발표회도 그렇겠지만,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연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더 가까와 질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모두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진에 모두 밝게 웃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어떤 장기자랑을 할 것인지는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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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1
    김영진Dec 08.2011 홈페이지 배너가 바뀌었네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12월에 예수님의 탄생을 더욱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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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
    혜진Dec 08.2011 매달 3째 주는 PTA 미팅 입니다. 12월 18일
    안녕하세요.새누리교회 학부모 여러분..매달 3째주 (이번 Dec. 18th)는 PTA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꼭 참석해주세요. 혜진자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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