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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un 01.2012 강대상꽃꽂이(5/27/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가정의 달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예배드릴수 있도록  좋은날,기쁜날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늘 목마른 삶을 살고 계시지요? 한주 한주 지날때 마다  강대상의 헌화를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에 대해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극히 작은 꽃 하나하나에도  암술과 수술이 각각 다 있고 없어서는 안될것들을  모두 다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섬세하심에  또 놀라지요. 이번주 꽃중에서  제일  키크고  빨간색꽃을 Ginger라  하는데  이꽃의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라 하고, 하얀 백합은 “순결, 순수 “ ,Snapdragon (금어초)은 “수다쟁이,욕망 탐욕“이라 합니다. 이 금어초는 꽃모양이  지느러미를 조금씩 움직이며 물속을 헤엄치는 금붕어를 닮았다하며 금어초라 하는데 영국에서는 용의 입을 닮았다하여 스냅드래곤(Snap Dragon)이라 합니다.   우리 삶속엔 언제나 고통과 고난이 있지요. 환란과 고통을 지나고 있을 때라도, 그 고난과  갈급함속에서도  낙망을 넘어 오히려 찬송하며   하나님만을 집중하는 삶,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의  차이가 무엇인지  우리 믿는이들이 본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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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May 30.2012 섬김목장 피크닉, 05/26/2012
    오랜만의 긴 주말을 맞이하여, 섬김목장은 5월 26일 토요일에 Los Altos에 있는 아담한 동네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실컷 놀 수 있는 기회였고, 바쁜 생활에 지친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모처럼 몸과 마음을 쉬며, 서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역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손 목사님 가정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먼저 단체 사진부터...    어른들과 아이들이 모여 함께 야구도 하고,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섬김 목장의 귀엽고 예븐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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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원May 29.2012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생명을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나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과 말라리아, 에이즈 같은 문제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 단체(열매나눔재단)가 있는데 지금 그 단체와 두란노가 협력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슨 캠페인이냐하면.... 이제 그곳은 본격적인 우기철이 되면서 소아 말라리아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답니다. 아래 있는 웹사이트에 가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댓글당 1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어 모기장과 구충제 보내기 운동에 보태진다고 합니다. http://www.duranno.com/donation/event.asp로 가셔서 스크린 밑부분에 보면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닉네임과 비밀번호를 넣으시고 댓글다시면 됩니다. 닉네임과 비밀번호는 그냥 아무 것이나 넣으셔도 되요. 아주 쉽지요. 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라고 합니다. 보시는 대로 웹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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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인식May 29.2012 목자대상 웹교육
    지난 토요일 (5/26) 오전 9시부터 36번방에서 목자님들을 대상으로 교회 웹 사용에 대한 교육이 백윤기 형제님의 명강의와 함께 있었습니다. 연휴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아침예배도 참석하시고 또 강의에도 참석해 주신 목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short notice에도 불구하고 쾌히 강의해 주실 것을 승락해 주신 백윤기 형제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김영석 형제님, 안병서 형제님, 전승현 형제님(중간에 먼저~), 안영남 자매님, 그리고 오혜성 전도사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백윤기 형제님께서 회원가입부터 글과 사진 올리기, 사진 resizing하기 등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목자님들이 한사람 한사람 실습을 통해 확실히 교육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 내용이 사실은 교회 웹의 Contact로 들어가면 웹사용에 대한 강좌 (동영상 포함)가 있음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하신 목자님들은 Contact밑의 웹사용에 대한 강좌를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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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영May 29.2012 가장 쉬운일과 가장 어려운일?
    이런 저런 나눔방의 글들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무얼까요? 아마도 무엇이든지 내 어깨위에 그리고 내 등위에 올려놓기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무얼까요? 아마도 무엇이든지 내 어깨에서 그리고 내 등위에서 내. 려. 놓. 기. 가 아닐까요?^^? 아...이거 거꾸로인가? 글쌔... 올; 올라가자 위에 있는것이 낮은곳에 있는것 보다는 낳다... 려; 여기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 놓; 놓치 말자 놓치면 큰 일 난다... 기; 기회를 놓치면 더 이상 올라갈 기회는 없다... 내; 내려 놓아보자... 려; 여기 그의 마음안에 내려 놓아 보자... 놓; 놓으니 이렇게 좋구나...너무 오래 걸렸는걸... 기: 기회를 놓치지 말자 내려 놓을 기회를... 올려 놓고, 내려 놓고는 내가 가는 길에 항상 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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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May 29.2012 샬롬 목장 FOOHILL PARK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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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y 27.2012 [시감상] 심지 굳은 사람이고 싶다
    심지 굳은 사람이고 싶다                                            - 단용성       나는 아직도 내 이야기만 한다 창밖에 서 있는 한그루 나무 같아 햇빛이 내릴 때는 푸르게 웃는 나무 비오는 날엔 바람에 쓸쓸히 흔들거리는 나무 나는 아직도 멀리 있다 밤하늘에 떠있는 하나의 별 같아 늘 따뜻하게 총총히 빛나고 싶지만 구름이 낀 날엔 보이지 않는 외로운 별 이제는 내가 아닌 심지가 굳은 사람이고 싶다 눈을 감고 여름엔 강물이 바다되는 바다소리 겨울엔 호숫가에 내리는 고요한 함박눈소리 듣고 싶어라   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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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y 23.2012 강대상꽃꽂이(5/20/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한주간 맛있는 삶을 맛보고들 계시지요? 하나님만 자랑하고 선한말들만 오고가며 고난중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맛있는 삶을 경험하시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5월은 계절의 여왕, 산천(산과 내, 자연을 일컽는)이 춤을 추고 새들도 노래하는 가정의 달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화사한꽃들을 아름다움으로 바라볼수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으로 효를 할수있음을, 자녀들에게는 배려함과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음에 우리 주님께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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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May 22.2012 로고스 목장 모임(4/21/12)
           4월 21일(4째주) 로고스 목장 모습입니다.    능력의 삶은 <내려 놓음>이다 와 <도전>이라는 설교말씀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매일의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그 이상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영역에 부닺혔을 때... 내 욕심, 내 생각을 내려 놓을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는 내려 놓음의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라는 말씀이 느껴졌습니다.   <도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는 말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두 상이한 말 속에서 우리는 주저하지만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기를 원하시는가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주께 영광 드릴 일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 싶습니다.  세상 것을 쫓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참 가치를 쫓아 삶의 방향을 계속 찾으시려고 애쓰는 우리 목장 가족분들의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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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0
    유지숙May 21.2012 로고스 목장 모임(5/12/12)
        5월 12일 (둘째주) 로고스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  특히  믿음의 첫 삽이 낳은 하나님의 기적의 일들를 볼 수 있었다는 나눔과 중국 단기 선교를 통해 각자 선교에 대해 새롭게 느낀 점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지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형제님들은 직장과 사업터에서의 힘들고 어려운 것들, 하나님이 계셨기에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와 관계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승리한 감사의 일도 나누었습니다. 생활이 사건과 사고의 연속..  이래서 힘들다는 고백에 <고난은 축복이다> 는 말을 조심스레 나누어 보았습니다. 믿음 안에서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 오는 축복이요...  하나님의 가치를 지니고 사는 사람에게는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의 통로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실의 상황에 주저 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의 생각을 점프시켜,  말씀 속에서 우리를 강건케 하시는 주의 위로와 능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1톤의 나의 생각보다 1그램의 순종>만이 우리 삶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는 '믿음의 첫 삽' 일 듯 싶습니다.   이 모든 것들.. 목장 가족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의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모두 솔직히 오픈하고 함께 웃고, 함께 안타까워 하고,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은헤의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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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May 20.2012 섬김 목장 모임 - 05/13/2012
    섬김목장은 5월 13일 주일 예배가 끝난 후, 교회의 Nursery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은 저희 섬김 목장으로서는,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하는 것이, 아이들을 좀 더 마음껏 놀게 하며 목장 모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최근 C국 단기 선교 사역이 있었던 것에 맞추어, 안디옥교회에서 바나바와 바울을 파송하는 사도 행전의 말씀을 함께 읽고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정'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열정은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그 은사와 열정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면, 주님 나라의 확장,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는 우리 섬김 목장을 위해, 우리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많은 기도로 도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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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May 20.2012 [동영상] 부부가 달라졌어요
    출처: EBS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속칭 바보상자로 불리는 TV 를 보면 볼수록 똑똑해 질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 합니다. 그 나라의 국영방송은 지식, 교양, 정보등이 정말 잘 짜여있다는군요. 요즘 본국의 EBS TV 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부터 우연히 알게된 "부부가 달라졌어요" 라는 시리즈를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 계시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부부문제로 거의 이혼직전까지 간 분들이 마지막으로 코칭을 통하여 중재를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YouTube 에 올라온 것들 중 하나를 올립니다. 저도 이 에피소드는 아직 시청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다양한 삶의 관계의 문제를 하나하나 세심한 전문가들이 코칭을 통하여 행복을 다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출연진중에 젊은 정신과 전문의 박성덕 박사는 거의 흠모할 정도로 지혜로우신 분 같습니다. 보시고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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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y 16.2012 강대상꽃꽂이(5/13/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특별히  이번주일은  어머니날을  맞아  Youth Group 에서 예쁜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새누리의  모든 어머니들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그어떤  좋은 금은보화와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아니, 비교할 수도 없겠지요. 이번주 목사님 말씀중에서 어머니의 품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품이며, 우리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보호받는 품이 필요하며 어머니의 품처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인생의  역경가운데,  삶의 고백가운데,  두려움가운데에서도   내가 보호받고  있는 삶이란 것을  알아감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예배를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기다릴줄 아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장미,게베라,안개꽃,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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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May 15.2012 Six-pack 만들기
    저는 최근에 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은퇴한 일본 분의 초청으로 약 2년 만에 Golf course에 나가게 되었다. 같이 초대된 분 중 한 분은 중국인으로 이 분 역시 성공적으로 은퇴한 분이었다. 18홀을 마치고 다과를 함께 하던 중, 저는 “Do you believe in Jesus?” 라는 질문과 함께 상당한 시간을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고 당신이 예수를 영접하면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Broken English로 힘써 전하였다.   제가 전한 복음을 다 듣고 난 후, 중국 분은 예수를 믿지 않고 성경책도 읽지 않지만 역사책을 통해서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여서, 그 내용은 성경 중 솔로몬 왕이 기록한 전도서에서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자 관심을 보이며 성경책을 읽어 보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다. 그런데, 일본 분은 지금까지 자신이 이룬 성공과 명예와 부는 자신의 힘으로, 즉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부지런한 결과라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배에 새겨진 Six-pack 조차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운동하여 얻은 결과라며,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로 기적을 이룬 것을 증명해 보이라고 기도로 Six-pack을 만들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순간 나는 내 삶에서 하나님이 보여 준 기적들을 당당히 설명할 수 없음과 볼록 나온 내 배를 부끄럽게 여기면서 말문이 막혔다. 그나마 헤어지는 순간 그 분이 나에게 “오늘 만남과 서로 나눈 대화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하여서 위로를 받았다.   제가 이 내용을 디사이플 반에서 나누자, 많은 분들이 격려와 위로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던 중, 반원중 한 분이 우리에게는 영적인 Six-pack이 있지 않느냐고 던진 말씀이 내 귀에 들어 와서 마음에 새겨 졌다. 그래서 다음에 꼭 그분들에게, “나는 눈으로 보이는 육신에 새겨진 Six-pack은 없지만, 영혼에 새겨진 Six-pack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Six-pack은 그 무엇도 가져다 줄 수 없는 평안을 주며,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 영생을 가져다 준다. 내 영혼에 새겨진 그 Six-pack의 흔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전하고자 한다.   끝으로 내 영혼의 Six-pack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고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것을 디사이플 반을 통해서 이루어 감을 깨닫게 되니, 다음 학기에 더 많은 분들이 디사이플 반에 참여하여 영혼의 Six-pack을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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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남May 12.2012 새누리 중•고등부(YM)!
    새누리 중•고등부 자녀들이 지난 주일(5/6), 멕시코 선교(7/8-7/14)를 위한 Fundraising으로 아이스 커피와 쿠키를 판매하였습니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새누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4 토요일부터 시작된 선교 교육을 통해 20여명의 자녀들은 한 마음, 한 가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가기 위해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훈련되어질 계획입니다! 이번 여름에 있을 멕시코 선교와 일본 선교, 그리고 Horizon Retreat을 위해서도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일은 Mother's Day입니다~ 어머님들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중•고등부 자녀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기쁜 Mother's Day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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