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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bbyJul 11.2012 사랑의 파도
    사랑의 파도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층층이 쌓여 있는 내 아픔, 내 슬픔, 내 외로움의 모래밭위로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눈이 시릴 많큼 흘리웠던…그 세월 속, 내 눈물 이런가 세상이 할퀴고 지나가…힘 없이 드러난 맨 살 위로 아리고 또 아리게 짜가운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작은 감사의 실 오라기 꼬 옥 붙잡고 하루를 겨우 살게한 그 위로의 모퉁이 어루 만지며… 어루 만지며… 또 다시 나의 맘을 가득 감싸 돌아 밀려 간다.   두손 모아 쌓고 또 쌓았던…수 많은 기도의 모래성 위로 숨죽인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사랑이라는 파도 속, 소망이라는 하얀 거품 가득 담고 외로히 홀로선 내 발을 잔잔히 적시운다.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그 긴 여행길… 내 아버지 등에 엎혀 지나온 그 세월의 모래밭… 그 발자국 위로…   너와 나를 능히 다~ 덮고도 남을 많한 그 신실한…그 약속의…   커다란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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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8
    신지연Jul 11.2012 살아주어서 더욱 아름다운 이유
       요즘 내 관심을 끄는 것은 남편이 심고 정성스레 가꾸던 마당의 장미입니다. 식물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과 이산화 탄소 그리고 적당한 햇빛을 받아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며,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해내는 초등 학교 때  배운 광합성 작용을  다시 배우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저희집의 장미들은 광합성 작용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이산화 탄소, 햇빛, 물 중에서 현재 물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여 말라 죽어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저의 남편의 최대 관심사는 < 마당의 꽃들 >과 < 차 >입니다.꽃들을 매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정성스레 물을 주고, 아내가 무슨 영양제가 필요한지는 몰라도 꽃들에게는 각종 영양제를 구비해서  뿌려주며 지극 정성이었고, 자신이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게 역시 차의 Body와 가죽, 타이어에 따로 다른 각종 왁스를 준비해두고  날마다 광을 내고 정성을 다 하곤 했었습니다.  장미가 마누라 보다 더 좋은 이유는 아마 10 가지도 넘을 겁니다. 그저 적당히 제때 물 주고 가꾸어 주면 예쁜 꽃망울을 터뜨려 나름의 키우는 보람을 안겨주는 장미에 비해, 마누라는 좀더 복잡한 이해 관계속에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 시켜 주어야 하고, 마누라 처럼 돈들여 꾸미지 않아도 더 예쁜 장미,  잔소리도 안하는 장미 , 바라는 것도 없이 그저 생글 생글 웃으며 변함 없이 맞아주는 장미,  벌어오는 돈 나누어 쓰자고도 하지 않는 착한 장미,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많은 마누라에 비해  장미는 간단히 혼자 알아서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니 장미가 더 좋은 이유는 끝이 없습니다. 그렇듯  남편의 사랑을 받던 장미들에게 남편이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저는 물 한번 주어 본적이 없으니  가끔 내려주는 비를 제외하곤 그들에게 광합성 작용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낼수 있는 식물의 기본 권리 마저 박탈한 것입니다. 그렇게 다 말라 죽어 가는 줄 알았던 장미 중에서  저는 며칠전 유독 한 장미 가지가 힘차게 위로 뻗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 관심을 끄는 것은 매일 물을 공급해 주시던 너그러운 주인 아저씨를 그리워 하며 일찌감치 말라 죽어간 약한 장미 가지가 아니라  물 한번 주지 않는 야속한 주인 아줌마를 비웃기라도 하듯 힘차게 위로 씩씩하게 뻗어가는 한 강한 장미 가지였습니다.    그 강한 가지는 적은 물로도 광합성을 오래하는 생존 방법이라도 터득한 것일까요?  고난 중에도 주저 앉아 원망하며  나약하게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 광합성을 포기하고 더이상 에너지를 내지도 않고  꽃을 피우지도 않는 장미보다는,  험한 환경 중에도  삶의 에너지를  포기하지 않고 더 굵게 뻗어가는 장미가 대견하여 하나님의 심정으로 난 오늘 그들을 향해 물 호스를 듭니다.    꽃이 진 자리에 싱싱한 잎사귀들이 보이듯이,  꽃이 진뒤에 아픔을 견디고 익어 가는 열매들을 보듯이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날 고난 에너지를 멋지게 영적 에너지로 바꾸는 영적 광합성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있진 않을까요? 장미들아 !!!  살아 주어서 고맙다.  그동안 못한 광합성 원없이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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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7
    pjamJul 11.2012 YM Mexico Mission Team
    Hello NCBC Family! After a long drive, we got to Mexico safely. Today was the first day of ministry and though we were very much sleep deprived, everyone gave their best at the local church that we were assigned to.  Everyone is doing well and are in good spirit.  We think it will only get better with some good night's rest.  We are eager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four days of ministry.  Please keep us in prayer!  Thanks for all your love and care!! Before the departure. preparing for the children ministry impromptu sports with the neighborhood kids In the chapel where 47 kids came from neighboring cities to join us for VBS. Starting with prayer Those who stayed behind after the bible study to learn more about Jesus while others went to the craft station. As we were sharing & debriefing after the dinner tonight,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be thankful for.  God is so faithful and good!!  And this is only the firs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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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6
    adminJul 09.2012 [동영상] Youth 단기선교 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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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5
    신지연Jul 08.2012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팀 출발 (7/8~7/14 )
    20 여명의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팀이 ( 7/8~7/14 )  오늘 주일 예배 직후 부모님들과 새누리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를 받으며 드디어 출발하였습니다.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 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열방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올해 여름에도 그들의 발걸음마다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멕시코 단기 선교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경의 약속대로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고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자녀들의 안전과 건강, 먼길을 장거리 운전하시는 부모님들과 Jae 전도사님, Jamie 전도사님, 그리고 그곳에서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Youth Ministry 를 위하여 본당 입구 게시판에 있는 금식 기도 사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비젼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세대가 되도록 그리고 하나님께 무엇인가 드릴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고 은혜와 기쁨으로 일주일 후 돌아오게 될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기대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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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4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6/24/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어느새  유월들어 마지막 주일입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비유로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20대의세월은 20마일, 30대에는 30마일,  40대에는 40마일로,이렇듯 자신의 나잇대만큼  세월의 속도가 있다 하셨는데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세월이 가는것 같습니다. 뭐하나 이루워 놓은것 없이  반년이 지났다 생각하니 주님을 뵐 낯이 없어집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뿐인 신앙생활에서 좀더 소망있는 삶으로 한주 한주를 채워야 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투명한 삶으로, 그러므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담대히 나갈때 우리가 심는대로 거두는 신앙인이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일 꽃은  키큰 진저와  다알리아, 백합의 조화가  대조적으로 이루어진 아주 과감한 작품같아요. 심플하면서도 깊은 감동의 스토리가 있는 작품,  훌륭합니다. 항상 기도로 꽃을 만지시고 완성하기까지  수고하심과  아울러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Lily. Cala Lily, Tulip,Ginger, Dah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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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3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7/0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칠월의  첫주일인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덥고 분주한 여름의 시작에 새누리 성도님들의 심령과 건강을 모두 주님께 의탁하는 시간으로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이번주  주신 말씀은 시편을 통한 "앎의 삶"으로 예수님을  영혼으로, 가짜가 아닌 진짜로 앎으로  그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해서 세상에서 소중했던것들이 소중하지 않고 우리삶에 다른 무언가를 알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고,  세상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게 빚어주신,  우리를 창조해 주신 창조주를 인정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한 삶으로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해바라기,장미,Allium, Liatris, Statice Sea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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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2
    adminJul 02.2012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아침이 고요한 나라"... 이 얼마나 싯적인 이름인가. 120년전 조선땅을 밟은 탐험가/예술가/인류학 학자였던 헨리 새비지 랜도 가 체험한 조선의 사회상과 풍습, 문물을 감탄할 만큼 예리하고 정확하고 코믹하게 서술한 "Corea - The Land of Morning Calm" 을 Gutenberg Project 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gutenberg.org/ebooks/13128 (Kindle version 으로 읽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 그가 그려낸 조선의 풍속, 사람들의 생활상,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아름다움, 여자들의 호기심 등은 세월을 초월하여 지금도 한국인인 우리가운데 깊이 남아있음을  느꼈습니다. 또, 그가 전한바에 의하면 서울에는 여관이란 것이 없다합니다. 그 이유는 그저 아무집에나 들어가서 하루 재워줄 것을 청하면 어느집이나 반갑게 맞아주고 따듯한 저녁을 대접하고 재워주는 것이 조선사회의 인심이었다합니다. 그가 전한 당시의 조선사회는 열강에 압박으로 순박한 백성들이 쉽지않은 삶을 살았지만 낭만과 정과 인심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그는 조선백성들을 존경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듯합니다.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가서 서울거리를 걷는다면 과연 나는 그곳을 한국으로 알아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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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1
    adminJul 01.2012 VBS 2012 SONSURF 사진모음
    VBS 2012 첫쨋날 사진보기 둘쨋날 사진보기 셋쨋날 사진보기 넷쨋날 사진보기 다섯째날 (마지막날)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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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
    j_callingJun 29.2012 2012VBS 넷째 날
    오늘의 저녁 메뉴는 맛있는 우동~ ~! 더 먹고 싶지만 혹시나 모자랄까봐 참는 분위기였습니다.   줄 맞춰서 입장! 선생님과 하이 파이브!   눈 꼭 감고 기도하는 예쁜 손...   열심히 오리고 자르고... 크래프트 시간   오늘은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스킷으로... 즐거운 게임 시간. 오늘은 어떤 게임일까???   찬양 시간. 이제 찬양이 익숙해 져서 마음껏 소리 지르고 몸을 흔들며 찬양 합니다. 이제 마지막 하루 더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크신 은혜를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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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9
    j_callingJun 29.2012 2012VBS 셋째 날
    VBS 셋째 날입니다. 첫날 울던 아이들이 이제는 누구보다도 즐겁게 모든 순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운 말씀도 잘 기억하고 있고요. 날이 지날수록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계속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게임 시간 다양한 크래프트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는, 그러나 성경 말씀이 있는 Skit 시간   맛있는 간식 시간     찬양 시간   그 외... 금요일 BBQ를 위해 몇 년 동안 그냥 있던 그릴을 청소하는 두 형제님. 감사합니다!   일찍 부터 나와 준비하고 열심히 섬긴 유스 학생들. 끝나고 자기들끼리 줄다리기.... 그리고 줄넘기...   부억에서수다 떠는 자매님들 사진도 있지만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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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8
    j_callingJun 27.2012 2012 VBS 둘째 날
    첫째 날 어색해 하던 아이들이 둘째 날은 훨씬 편안하게 잘 적응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일찍부터 나와서 맛있는 김밥과 떢볶이를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자원 봉사자들, 유스 학새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 준비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발걸음도 가볍게 각자 교실로...   즐거운 찬양 시간   Craft 시간. 모두들 진지하게 집중해서 하네요. Game 시간   Skit 시간   빼놓을 수 없는 간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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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7
    j_callingJun 26.2012 2012 VBS 첫째 날
    오늘 부터 2012년  VBS 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서 준비한 식사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전체가 먼저 모여서 찬양을 한 후 세 그룹으로 나누어서 서로 돌아가며 진행이 됩니다.  스킷(skit), Craft, Game 세 그룹이 있었는데 모두 열심히 준비하셔서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사역자, 선생님들, 자원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주제 등록   맛있는 식사 시간 나이별로 반편성   찬양 시작전   다함께 즐겁게 찬양   그날의 말씀 내용을 스킷으로 전달하고 중요 성경 구절을 암송하게 함.   크래프트 시간   즐거운 게임   즐거운 스낸 시간   수고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내일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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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6
    신지연Jun 21.2012 6 월 9 일 성가대 일기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입고 더 나아가  받은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기대하며 단기 선교를 떠나시는 성가대의 자매님을 위하여 주일 아침 연습시간  모든 성가대원이 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렵고 힘든 일일 지라도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고 십자가 사랑의 힘을 그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실어다 줄 수 있는 하나님 사랑의 증인이 되시길 원합니다.     단기선교에 함께 동행하는 지체들 모두의 마음에 아주 특별한 주님 사랑의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며 날씨가 많이 덥다고 들었는데 더운 날씨로 지치지 않으며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셔서 함께 하는 지체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단지 골방에서가 아니라 바울과 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선교지를 향해 떠나시는 자매님... 그들에게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사랑이 크고 놀랍다는 것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비젼과 소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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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5
    신지연Jun 21.2012 연주 오늘 결혼 했어요.
    드디어 6 월 9 일 새누리 성가대의 앨토 최연주 자매님께서 결혼이라는 인륜지대사를 통하여 < 최여사> 로 사회적 신분이 확실히 변경 되셨습니다.  결혼은 여성들에게 호칭 뿐만이 아니라 아줌마가 되면서 강하고 두려움 없는 힘을 발휘하도록 내적 성향이 변화되기도 만드는 사회적 사건이기도 하지요. < 결혼> 이란 둘이서 한쪽 다리를 묶고 뛰는 2 인 3 각 경기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과, 기쁨과, 희망이 있는 반면..... 성격과 성장해 온 환경이 서로 다른 "너" 와 "나" 의 공동 생활 이므로 때론 넘어지기도 할수 있고 때론 힘든 장애물도 함께 넘어야만 평생을 끝까지 마칠 수 있는 장거리 경주.   결혼이라는 2 인 3 각 경기에서 서로의 동반자가 되시고 오늘 그 시작점을 출발하시는 연주 자매님, 결혼을 통하여 자신들에게는 행복이고, 국가에는 유익이 되고, 사회에는 빛이 되고, 키워 주신 부모에게는 보람이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자매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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