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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Sep 12.2012 내 평생 하나님만을 예배하여
                                   내 평생 하나님만을 예배하여   ( '이것이 예배이다' 를 읽고 )        내가 어찌하여 이 우주로 흘러 들어 와 만물 가운데에 숨을 고르며 또 내일이면 어느 길로 흐르다 내 있던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다시 우주 밖으로 흘러 갈까..     아버지! 나의 주,  왕되신 이여,   언젠가는 한 줌 먼지와 재 밖에 되지 않을 인생이지만 왜 태어 났는지, 왜 사는지 모르는 슬픈 인생 되지 않게 하옵시고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내 곁을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감탄되고 하나님께 매혹되어 하나님으로 인해 내 가슴이 뛰노니     주의 영원함을 사모하게 하사 우연과 불완, 찰라와 지나가는 것에 내 맘 뺏기지 않게 하옵시고 인생 끝 날 차가운 흙 속에 묻혀 질 것, 겨우 그런 것을 위해 내 시간과 생명이 허비 되지 않게 하옵소서     늘.. 아버지의 뜻에 나를 가둬 두사 내 가는 모든 발걸음과 손의 베품과 뻗음에 영광의 아버지 빛만 드러나게 하옵시고     내 평생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이 하기를 바라오니  내 중심에 삶을 떠 바치는 지탱으로 심중의 성령과 말씀의 진실함만이 오늘을 사는 힘이 되게 하소서     조약하고 깨지기 쉬운 자이지만 크고 강하신 주의 손으로 흔들리는 나를 붙드시고 마르고 곤한 길 홀로 넘을 때에도 내 믿음의 두 발을 굳게 하사 어느 시간 어느 길을 걷든 나의 지극히 낮은 속삭임까지도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늘.. 그리고 평생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참으로 예배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    (요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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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8
    신지연Sep 11.2012 주님께 영광이 되는 재능
    세상에 음악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에게 악기 연주의 달란트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특특별 은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을 위한 연주가 아니라 그 재능을 허락하신 하나님영광을 위하여 연주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악기 연주로 고백하고 간증하고 증거하시는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임재와 믿음에 대한 화답을 성도들에게 실어나르신 9/2 주일 헌금 찬양 트리오 박후남 자매님, Emily, 그리고 최민 자매님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도, 물질도, 건강도, 지식도, 재능도 모두 다 주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진정한 헌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아 10 달란트를 주인에게 돌려드리는 충성된 종의 마음과 정성으로 받은 재능을 땅에 묻지 않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자주 아름다운 트리오 연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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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Sep 11.2012 Duck Family
    마치 우리 인생이 이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연약하고, defenseless 하고... 그러나 보이지 않는 손이 위험을 피해가게 인도해 주시는 것같이... 오리가족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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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Sep 06.2012 9/9/일요일 오후 2시 유년부 학부모님 미팅
    안녕하세요.   정혜진 자매입니다   이번 주일 오후 2시에  손경일 목사님과  CM chapel 에서   CM 에 관련된 사역에 관하여    중요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Children's Ministry(영아~ 5학년)에 해당 되시는 모든 학부모님께서는 모두 참석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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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05.2012 강대상꽃꽂이(9/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꽃에는여름의 꽃과 어느새 성큼 다가오는 가을의 꽃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이는 꽃꽂이 입니다. 여름꽃인 칼라릴리는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로 다년생 구근식물이며 습지식물이라 물을 많이 먹는 꽃입니다. 청초하고도 말끔히 생긴 꽃생김새와 같이  꽃말도 환희, 청결,순결이라합니다. 가을꽃하면 단연 국화를 빼놓을수 없는데요, 칼라릴리와 국화의 꽃말도 비슷하네요. 국화의 꽃말은  꽃색깔에 따라 다른데 대개  흰색이나 노란색의 국화는 청결,정조, 순정이라 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을 살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청결한 삶을 살기에 무척 어렵게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주에 주신 말씀처럼  아무것도 안보인다,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지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작은 구름안에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비를 내려주실것을 믿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청결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물질로 봉헌해 주신 분들과   몸으로 시간으로 헌신하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Cala Lily, 국화, 케일,스톡,버들가지,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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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4
    신지연Sep 04.2012 [ 친교 봉사팀 ] 새 국그릇 구입
    요즘 주일 점심을 준비 하는 목장 마다 즐거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새누리에 새가족 성도들이 늘어가면서 국 그릇이 모자라는 것이죠. 요즘 주일 점심 보통 400 인분 정도를 준비하여야 하는데 국그릇은 200 개가 조금 넘는 상황이니 점심 시간이면 국그릇 조달이 < 특수 007 수송 작전 > 을 방불케 합니다. 힘이 센 형제님들로 구성된 그릇 회수반을 파견하여 성도님들의 식사가 마쳐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수저를 놓음과 동시에 거의 빼앗아 와야 늦게 들어오시는 성도님들께 점심을 드릴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새누리 친교 봉사부에서 이번에  새로 스테인레스 국그릇을 추가로 장만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 스테인레스 >보다는  < 쓰댕 >이라고 어릴적 어머니가 하시던 그대로 부르고 있는데 이 쓰댕 국그릇을  오래 잘 사용하기 위해 수백개의 국그릇 바닥에  permanent marker로 NCBC 라고 쓰는 수고를 몇몇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이 기꺼이 하여 주셨습니다.     그래도 아직 국그릇이 넉넉하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국 이외에 밥 대접의 용도로는 다른 그릇을 대체 사용하는 등의 봉사자들의 융통성이 아직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혹시 라도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간  NCBC 라고 씌여진 그릇이 성도님들의 댁에 돌아다니고 있다면 즉시 교회로 가지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점심 봉사 때마다 모자라는 국그릇 때문에 섬기시는 목장마다 어려움을 겪었는데 친교 봉사팀에서 새로 장만한 추가 그릇 들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점심봉사가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 주안에서 친교 봉사팀에서 올림 )     효과적으로 국그릇 운용하기 목장의 점심 봉사자들은 되도록 국그릇은 국 그릇 용도로만 사용한다. 식사를 마친 성도님들은 식사후 빈 국그릇을 즉시 부엌에 가져다 놓고 식사후 교제를 한다.남은 음식을 싸서 집으로 가져갔던 국그릇은 잊지 말고 다시 교회로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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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3
    신지연Aug 30.2012 GNP+ 여호수아반 식당 봉사
    우리보다 윗 세대를 사셨던 분들은 하얀 쌀밥에 고기국을 배부르게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을 기억하실 겁니다. 오늘 주일 점심은 GNP 목장과 여호수아반 어르신들이 함께 준비한 그 시절의 식생활의 로망이자 부의 상징이었던 < 하얀 쌀밥에 고기국 > 의 환상 조합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들 <식사 하셨어요? > < 식사 한번 같이 해요 > 같은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여기서 식사란 쌀밥으로 대표되는 먹을 거리가 많지 않아 배고파 서러웠던 한민족 반만년 역사와 정서가 서린 남에 대한 염려와 배려, 관심과 안녕을 묻는 인사 표현입니다.     밥을 먹는 것이 더이상 고민이 아닌 현대 사회에서 이런 애정 어린 표현은 더이상 별 의미가 없는 표현이 되었지만 바쁜 시간들 속에서 아직도 누군가가 건네는 이런 사소한 인사와 함께 나의 안부를 물어주고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고맙고 힘이 나는 일입니다. 흰 쌀밥에 담긴 서로의 안부 서로의 염려과 배려 걱정 아낌없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식사를 하면서 밥상과 함께 나누는 교제의 의미를 아는듯합니다. “새누리 성도님들 오늘 점심 식사 잘 하셨습니까?”     목장 식당 봉사의 하이라이트 그날의 수입 정산. 오늘 목장 식당 봉사를 통해 선교지를 지원할 생각에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기쁩니다. 모든 곡식이 익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에도 저절로 맺혀지는 것이 아니라 농부의 땀과 수고가 있듯이 새로운 곡식과 양식을 거두고 열매를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들의 손이 섬기고 복된 일에 쓰여질수 있기를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식사를 하면서 얼굴도 가끔 비춰볼 정도로 거울처럼 깨끗한 새그릇을 사용하였습니다. 오늘 새 그릇을 보면서 "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 하고 물어 졌다면  우리는 목사님 말씀대로 공주병일까요?  깨끗한 거울 처럼 나보다는 남을 담는 거울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 새그릇 거내서 씻고 정리하여 주신 새누리의 공주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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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28.2012 강대상꽃꽂이(8/26/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참고,인내하면서 따라갔을때 생각지도 못했던 기쁨을 얻을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길이 이러하듯히.... 하지만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이민생활속에서 고민하며 내가 가는 이길이 잘못가고 있는 것인지 혹은  아닌지 의심을 할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편에서 의심이 변해 확신이 되고 예비된 즐거움을 누리게되는 진정한 삶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도록 소망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Iris, Tulip, SnapDragon , Ivy, Dendrob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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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1
    HoJinYooAug 28.2012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지음)
    불리불기 : 이말의 뜻은 절대 헤어지지 않고 포기하지않는다). 30세의 젊은 푸틴 대학 여교수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유학 했으며 ,한 아들의 엄마, 한남편의 아내 이제 남부러울것이 없는 그녀에게 너무나도 청천 벽력과도같은 말기암 선고는 그녀의 모든것을 한순간에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에 굴하지않고 2년 남짓한 투병생활중 자신 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과 기쁨 그리고 신에 대한 의지와 믿음을 발견 하고 그 모든것을 책에 담았다. 작은 행동 세심한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수 있다는것 또한 그녀는 책속에서 " 우리는 삶의 최후 순간까지 혼자 싸우는게 아니었다. 고개만 돌려보아도 바로옆에, 그리고 뒤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할수있다."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을 나누어 주어라 나중에 주면 되지 라고 생각 한다면 어쩌면 영영 주지 못할지도 모른다.  지난 토요일 아내가 그렇게도 원하는 곳  Monterey 에 하루를 소비하고 다녀왔다. 아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 오늘 저녁엔 돼지족발이 먹고 싶다고 하기에 그것을 사다 주었다 아내가 또 좋아하였다. 그런데 그것을 본 내가 아내보다 더 좋다는 느낌과 기쁨을 갖는다. "사랑은 나중에 하는게 아니라 지금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이순간에" 모든분들게 이책을 강추합니다. 새누리 도서실에도 있음 유 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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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ug 28.2012 유년팀 사은회 (Children Ministry Teacher Appreciation Dinner), 201…
    유년팀 사은회가 8월 26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 어린이들을 섬겨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시고 기도해주신 PTA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어린이들의 메세지도 여기 보내 드립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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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23.2012 강대상꽃꽂이(8/1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토요일 아침 꽃시장에서......... 제각기 다른모습들로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마치 나만을 기다렸다듯이 환하게 웃어주는 그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잠시나마 나는 행복함에 젖는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주님께서 주신 이 감사한일들을 전에는 그냥 스쳐만갔으니..... 주님은 항상 소중한것들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기쁨으로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입니다.   기도하며 꽃을 고르고 꽂기까지 헌신하며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기쁨을 주시고 계신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분들과 함께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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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Aug 20.2012 8/26/2012일요일 6시 유년부 선생님 사은회! teacher appreciation dinner
    새누리 유년부 부모님,  2011-2012 년에 새누리 유년부 선생님으로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새누리 유년부로 보내주신 부모님들께도 더불어 감사드리며,  이번 사은회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과의 교제와 감사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2012-2013년 우리 아이의 선생님의 얼굴과 이름도 익히시고, 같은 학부모님끼리의 교제의 시간도 갖게 되길 바랄께요.. 주체: CM PTA  parents 일정: 8월 26일 일요일 6시  장소: 새누리 카페테리아 potluck style Dinner 참여해 주시는 모든 가족 한 음식 도네이션 부탁드릴 꼐요. sign up-http://www.jooners.com/guest?l=9509e9a2-4ba7-4515-bfae-0860cca08437 문의사항은 정혜진(650-796-8933) jjung5645@gmail.com x-s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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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16.2012 강대상꽃꽂이(8/1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팔월들어 두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 헌화는 앵콜편입니다. 몇주전에 드렸던 디자인인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아주 흡사한 디자인으로 헌화를 드립니다. 그러나 기도내용은 다르답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매주일 주님앞에 드리는 예배지만 항상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 삶의 정성을 모두모아 예배를 드리는 저희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한주간도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고 부족한 우리에게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며  승리하시는  새누리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 Snap Dragon, 버들가지,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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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bbyAug 14.2012 그래도...나는 너를
    그래도… 나는 너를                                                                                                                                                                   사브리나 리   항상 그랬다. 그 오랜 기다림에도 아랑곳 않고, 오늘도 역시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미안한 맘… 죄송한 맘… 그렁 그렁 눈물 맺힌 눈망울로 멀끄럼히 올려다 보면… 괜찮다, 괜찮아…이렇게 와 주어서 나는 너무 기쁘다.   그 눈빛, 그 음성, 내 영혼을 두드리며…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내 어여쁜~ 내 사랑아…   때없이  찾아와, 이유 없이 나를 뒤흔들어 대는 그 외로움들...그 서러움들…그 아픔들에 지치고 쓰러지러 할때   하아얀 종이 위에 빼곡~히 붉게 물들어 써내려 온 위로의 그 편지…사랑의 그 편지… 사랑해…사랑해…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내 소중한~ 내사랑아…   매일 아침, 살포시 나를 어루만져 깨워 주시는 그 분… 지쳐가는 나의 하루를,  가슴 저미게 함께 하시는 그 분… 깊은 밤 나의 오늘을, 온~ 맘으로 다 받아 주시는 그 분….   이 순간도 가슴 벅차게… 부족한 내 고백, 지긋이 귀기울이시는…   오직 단 한 분…   그러기에… 저도 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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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5
    adminAug 12.2012 양화진 문화원의 목요강좌를 소개합니다
    인적이 안닿는 깊은 산속에 홀로 아름답게 핀 꽃같이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오신 선배님들의 진솔한 대화와 lecture 를 시청할  수 있는 양화진 문화원의 목요강좌를 소개합니다. 박완서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그의 글쓰기의 동기는 분노였다합니다. 그러나 정작 펜을 들게 만든 것은 사랑이었다고. (동영상 보기)  (언론 보도) 정호승 시인의 <시와 살아가는 이야기>는 정말 강추입니다.  (동영상 보기) 다시보기의 리스트는  아래의 링크 클릭. http://www.yanghwajin.re.kr/bbs/zboard.php?id=m_lectures 참고:  Silver light 이라는 MS 의 무료 plugin 이 browser 에 설치되어야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Chrome 에 설치하였는데 잘 나옵니다.  Android Tablet 으로 보실때는 설치필요없이 바로 나오고요,  iPad 는 test 를 안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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