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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3.2012 [동영상] Joint Worship - Deaf Church sign language(Wesook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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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3.2012 [동영상] Joint Worship - EM S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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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3.2012 [동영상] Joint Worship - EM S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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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3.2012 [동영상] Joint Worship - C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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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3.2012 [동영상] Joint Worship - C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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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Sep 21.2012 갈등을 푸는 대화의 기술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EBS 를 통하여 나눠진다는 것이 참 고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꼬일때로 꼬인 관계...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부부. 그것을 긴 설득이나 타이름이 아닌,   그들에게  empathy 가 가득담긴 질문 으로 그들이 자신을 대면하게 하고, 결국은 대화의 물꼬를 트이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와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여기에 나오는 상담사분들은 분명히 크리스챤이라고 저는 믿어집니다... 몇개월의 걸친 상담, 그리고 6개월 후의 follow-up 으로 그동안에 일어난 진정된 부부관계의 변화를 참 잘 document 하였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기술이란 남을 돕고저하는 진심이란 것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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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8
    suyoungKimSep 20.2012 너무 감동이 되어져서..ㅠㅠ
    Check out this video on YouTube: 너무 감동이 되어 같이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인내하라..인내하라..끝까지 인내하라...!!저와 우리 모두의 삶이 빌포터 처럼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을 갖고, 성실함으로 살아간다면분명 좋은 열매들을 맺게 하시어 그 분의 때에 잘 달련되어진 우리 모두를 귀하게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오늘도 작은 일에 충성하는 저희 모두가 되어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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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7
    백윤기Sep 20.2012 당신은...
    얼마전 BBC Documentary 를 보고 놀라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는 허파가 있지만 숨을 쉬고 있지 않는답니다.   붕어같은 것이지요. 아기의 허파는 공기라고는 접해본 적이 없답니다. 아기가 필요한 모든 산소는 엄마가 탯줄로 피를 통하여 공급해 주고 있기때문이랍니다. 이 아기의 조그만 허파안에 들어있는 허파꽈리를 덮고있는 실핏줄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무려 1,500 마일이나 된답니다. 그리고 아기의 심장은 뛰지만 피를 동맥을 통하여 온몸으로 보내고 있지않는답니다.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역시 엄마와 연결된 탯줄로 통해 들어오는 엄마의 피에서 아기의 피가 만나서 전달받는 다합니다. 아기의 심장에 있는 심방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있어서  혈압도 낮고, 피를  온몸으로 펌프질 해서 보내주기보다는 주로 뇌쪽으로만 흘러 보낸다더군요. 혈액순환은 주로 엄마의 피에서 덕을 본답니다. 그리고 아기는 변소도 안갑니다.  역시, 엄마의 피를 통해 다 실어보낸답니다.  엄마가 대신 ㅎㅎ.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처음 1분이 생사를 좌우한다는 심각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로 그 순간은 아기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환경의 extreme 변화랍니다. 이는 마치 로켓트의 엔진이 차례로 점화되며 스타트가 일어나며 거대한 thrust 가 생기는 것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이랍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서 태줄이 끊기는 순간, 먼저 아기는 자기 허파에 공기가 난생 처음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경험하며, 자신의 조그만 허파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여지껏 아기를 지탱하였던 생명줄은 이제 끊어졌지요. 그리고, 허파가 갑자기 공기로 채워지며 부푸는 순간,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안에 있는 구멍이 메꿔지면서, 처음으로 아기심장에서 보내는 피가 전신으로 펌프질해서 보내진다합니다. 이때 심방에 있는 그 구멍이 자동으로 안 닫히면  아기는 죽는다합니다. 그리고는, 엄마젖을 물고 처음으로 자신의 위로 음식물을  내려보냅니다. 물론 소화기관도 처음으로 음식물을 대하며 소화를 시키면서 기저귀를 더럽히는 경이로움을 연출하게 되는 것이죠. 음식물을 처음만나는 아기의 위, 공기를 처음 마셔보는 아기의 허파, 작은 동맥과 아주 작은 실핏줄을 통하여 피를 보내주는 아기의 심장... 당신은 몇살이십니까? 40살이세요? 그렇다면 당신의 기적은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40년간 계속되고 있답니다! 당신은 기적 그 자체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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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6
    신지연Sep 19.2012 나의 소원은 ?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면 나의 소원은 독립이요, 두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물으면 두번째 나의 소원도 독립이요, 세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물어도 내 소원은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요 라고 김구 선생님은 말씀했다고 한다.너의 소원은 무엇이냐? 주님께서 나에게 물으신다면 “ 저는 아이폰 5 가 갖고싶어요.” 얼마전 나의 셀폰이 먹통이 되었다. 간혹가다 딸아이에게 오는 전화나 텍스트를 제외하곤 오는 전화가 별로 없으니 전화가 고장이 난줄도 모르고 한참을 그냥 가지고만 다녔던 것이다. 한참 시간이 지난후 비로소 셀폰이 고장 난줄 깨닫고는 난 갑자기 세상과 단절이라도 된듯 철저하게 외롭고 안타까운 심정이 되어 불안해 졌다.  중요한 연락이라도 받아야 되는 사람 처럼 만사를 제치고 서비스를 찾아 갔다. 직원의 간단한 조작으로 다시 내 전화기는 세상과 소통이 되었고 나는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울리지 않는 셀폰…....이거 전화기 맞아?   세상의 편리함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기계가 인간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컴퓨터가 인간이 기억하고 풀어야 하는 숙제를 대신해 주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가끔 세탁기가 없고 차가 없고 셀폰이 없고 컴퓨터가 없던 이조 시대 여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 진다. 도대체 어떻게 세탁기 없이 빨래를 하고 스위치만 누르면 되는 스토브 없이 밥을 하고 셀폰 없이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단 말인가?  아침에 셀폰 알람 소리에 눈을 뜬 순간 부터 잠자리에 들기 까지 장치와 기계들과 컴퓨터의 도움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먹고 자고 씻고 움직이고 하는 인간의 모든 것이 이제는 자연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 편리한 세상에서 살면서 전화 하고 편지 쓰고 대화하는 인간 관계에서 조차  우리는 기계와 컴퓨터를 이용한 네트웍의 힘을 빌려야 한다.   전화 번호 수십개 쯤은 가볍게 외우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셀폰 없이는 내 집의 전화 번호 조차 기억을 쥐어 짜내야 할 정도로 희미하다.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기며 마음을 다스리던  시간들이 있었다. 이제는 그 마음과 감성의 충전 시간들을 스마트폰이 대신한다. 주산 암산으로 계산능력을 키우던 시절이 있었다.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보다 더 똑똑한 스마트폰은 이제 그런 간단한 계산 조차 우리에게 허락치 않는다.  내가 어릴 적에 배운 주산과 암산이 과연 불필요한 노력이었을까? 이젠 인간이 기계를 도구로 하지 않고 스스로  수고하여 답을 얻는 계산 행위는 윈시적이고 비효율적이라고 까지 여겨진다. 솔직히 기계의 답은 신뢰할수 있지만 내 암산 실력은 신뢰가 가질 않기도 하다.   TV 를 보기 위해 거실에 가족이 빙 둘러 앉는 때가 있었다. 이젠 각자 고개를 푹 숙인 채 손바닥 보다 작은   네모난 세상이 가족들과의 시간 까지 대신해 줄수 있다. 소통에 목적을 두고 만들어 낸 도구가 이젠 사람들과 불통과 단절을 만들어 내기 까지 하니 아마 이런 것을 주객이 전도 되었다 하지 않을 까 싶다 . 하지만 스마트 폰은 이미 소유의 물건이라는 개념을 뛰어 넘어, 너무나 중요한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경도 읽고 설교 말씀도 들을 수 있으니  신앙 생활과 전도에 얼마든지 도구로 사용되어 질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난번  한국에 최대 풍속 52 km 에 달하던 태풍 볼라벤이 왔을 때 정전과 기지국 파손으로 이동통신망과 초고속인터넷등 통신 시설이 맥없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한다. 자연 앞에 얼마나 인간의 문명의 힘이 초라한지 깨닫게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들에만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하나님 그 분 자체에 대해 갈급해 하라는 뜻은 아니었을까? 어디에 매여 살거나 정복당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발아래 두신 권세를 잊지 말라고. 우리를 불편한 시대,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에 태어나지 않게 하심을 감사하며, 자꾸 고장 나는 내 셀폰을 이참에 아이 폰5 로 바꾸면 어떨까 은근히 바라면서  끄적여 본다. 부디 우리 남편이 이 글을 읽어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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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5
    전 순미Sep 19.2012 시험 공부하다가
    전 자매가 시험 공부하는데 LA사는 대학 친구가 카톡을 해왔다...   지난 주 토요일에 현주 혜경 미영 만났다.                                                                               고~~~~뢔~~~~~                                                                                좋았겠네.. 다들 잘 있겠지? 응 아이들이 다 커서 다 대학들 보내고                                                                               가까이 있으면 나도 만나고 좋을텐데.. 그러게 한번 보자구 중간 지점에서                                                                               그럴까 ?  콜 !!! 좋지 멋진 곳에서 식사도 하고 구경도 하고                                                                                좋지 현주랑 예기해 볼께 근데 오늘은 쉬는 날이야 ?                                                                                응 근데 수욜날 시험이 있어.                                                                                 머리 아프다. 대학원 공부 해 ?                                                                                아니 ! 알면 다쳐 !! ㅠㅠ 왜 ? 닥터 공부 하냐 ?                                                                                ㅋㅋ 성경 시험이다. 아. 전도사 !                                                                                아이고... 성경 공부반 시험이다.                                                                                내 나이를 잊지마라. 우리 나이가 어때 서리 ?                                                                                듣고 잊어버려 서리 ! 그건 그래. 5초 전에 본 것도 잊어 버리니                                                                                새로오신 목사님이 너무 좋은데 사람 잡는다. ㅠㅠ 열심히 혀 ㅎㅎ 잘 지내고 나 백투 웍 해야혀씨유                                                                                오냐. 돈 많이 벌어라   오래된 친구는 나를 웃게하고, 아픈 머리도 숨 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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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4
    오정아Sep 18.2012 강대상꽃꽂이(9/16/2012)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의 헌화의 주제는   "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두팔향해 우리를 감싸 주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능력으로 주가 주신능력으로 주가 주신능력으로 일어서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러보세요, 기쁜마음이 가득하고, 주저하지 않는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일어나 먹으라"며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비록 내가 원하는 길이 이길이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원래 주셨던 소명의 길, 사명의길로 돌이키시는 우리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꽂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시까지  나눠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 Rose Spray, Anthurium, Misc Greens, Cattail (Typha), Hypericum ,Asparagus star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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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3
    신지연Sep 17.2012 운영위원 봉헌찬양 연습모습
    9 월 16 일 주일 성가대실은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힘있고 박력있게 <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고백하는 새누리 운영 위원들의 봉헌 찬양 연습 소리로 넘쳤습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신 성경 말씀대로 교육, 선교, 예배, 목장 등등 주님과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각 분야와 위치에서 새누리의 일꾼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 가사 대로 세상은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오직 믿음으로 주님과 살리라는 고백이 넘치는 새누리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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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2
    신지연Sep 17.2012 {친교봉사팀} 피크닉 대작전
    작전명 다음주 피크닉 !!!!!!! 9 월 16 일 주일 오후 1 시 30 분 예배후 다음주 새누리 피크닉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친교 봉사팀의 작전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교 봉사팀 회의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맡겨진 역할에 아무도 사양하지 않는다. 둘째... 항상 교회의 각종 행사를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긴다. 세째... 새누리의 모든 음치들이 모여 있는 부서로써 시작 찬양은 항상 엉망이다. 다음주 23 일 주일 연합 예배 이후 Cuesta Park 에서 있을 피크닉을 위하여 정확한 참석인원 예상 파악과 최저 예산으로 최대한의 만족스러운 식사 메뉴를 만들기 위한 정보 공유, 각 친교 봉사팀원의 특기를 고려한 분업과 다른 부서와의 협동 전술 논의 , 팀원들의 주거 지역을 고려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장보기를 위하여 마켓의 세분화와 담당자 결정 등이 논의 되었습니다. 아마 이번 피크닉은 교회 각 팀과 지체들 다수가 만들어 내는 하나의 환상적 팀웍이 돋보이는 피크닉이 될듯합니다. 이미 CM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에 자원을 해주신 분이 계시고, Youth 의 Jae 전도사님 께서는 게임 인도와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를 담당해 주실 예정입니다. 필리핀 선교팀과 일본 선교팀께서 함께 아이들을 위한 풍선 만들기를 도와 주실 예정이며, 친교 봉사팀의 BBQ 의 달인인 형제님들은 그날의 불앞에서의 장시간의 BBQ 위하여 이미 체력 보강과 BBQ 기술 단련에 들어 가셨고요. 음식의 특성을 고려한 운반 테크닉 까지 세세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루실 예정입니다. 피크닉을 위한 새누리의 배너 제작과 텐트 셋업, 그리고 CLEAN UP 에는 화이팅 새누리의 청년팀이 맡아서 수고하실 예정이랍니다. 한 소년이 드렸던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안에 들어 있었던 <나눔> 이라는 단어. 나만을 위해 쌓아두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을 위해 나누고 자기의 것을 찢는 희생속에 주님의 능력과 사랑이 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새누리 교회가 꿈꾸는 오병이어가 다음주 피크닉 속에서도 마구 마구 일어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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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1
    sabbySep 14.2012 사랑의 약속
    사랑의 약속                                                                                              사브리나 리   마주 보고 있는데… 또 보고 싶었던 그 사람   안녕~ 하고 끊긴 잠잠~한  작은 전화기를… 수 없이 들여다 보던… 부끄러운  내 오른손   깜빡… 깜빡… 구멍난 내 건망증을 온 맘으로 다~ 막아주는 내 사람   지나온 내 아픔… 네 아픔을… 따뜻한 눈 빛으로… 오~롯이 쓰다듬어 주던 우리들   내 삶에… 예고 없이 소리없이 다가와 비어 있는 내 빈공간을 채워준 나의 반쪽   반짝이는 그 보석 안에는 다~ 담을 수 없은 그 마음을 가슴 떨리게 고백 하던 그 날…그 순간…   오~래 전에 내 삶에 당신을 계획 하신 하늘의 아버지께… 너와 내가 아닌 우리를 허락 하신 나의 아버지께… 축복의 소중한 두 꽃을 내 삶 가~득 뿌려 주신 내 안의 아버지께…   그 날의 사랑의 약속   허락 하신 세상의 끝 날까지… 내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가는 그날까지…   서로에게 아픔이 되지 않게 지켜 가겠습니다 서로의 창이 되어 아름답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또 다시 깜빡~ 깜빡~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부끄러운 맘 이지만… 9월에 결혼 기념일 있으신 세상의 모~든 “허락된 커플”들께 나눕니다.  매일의 삶이 "천국을 맛" 보시는 우리 가정들 되시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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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0
    오정아Sep 13.2012 강대상꽃꽂이(9/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파격지미(破格之美)라고 아시지요? 격식이나 상식을 깨뜨린 아름다움이란 뜻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이번주 강대상 헌화가 바로 파격의 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꽃꽂이의 형식이나 틀을 벗어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케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감성인것 같아요. 예술적인 감각과 감성이  감동으로 변하는 순간 이기도 하지요.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신 성경만을 사모하며  표적이나 기적이 신앙의 기준이 아니라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만이, 십자가만이 신앙의 기초됨을 세워나가시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무한한 아이디어의 아름다운 은사로 수고하시는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Statice Seaform, Manzanita, Aster Beauty,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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