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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179건 146 페이지
  • 1004
    백윤기Feb 04.2013 "Religion has no place in the 21st Century" - a Cambridge de…
    켄터베리 전 대주교 윌리암스 교수와  무신론자 교수 도킨스박사의 토론이 캠브리지 대학에서 몇일전 열렸습니다. 결과의  전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보러 가기 토론 전경을 YouTube 에서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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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3
    이진원Feb 03.2013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부담스러우신가요?하나님을 피하여 도망간 요나와도 같은 심정을 갖고 계신가요?우리 모두 선교 가자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부담되시나요?나를 쓰시겠다고 가라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까 봐 두려우신가요?이 도전적인 제목의 책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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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2
    손희순Feb 03.2013 에구!! 목자 훈련
    오늘은 2월의 첫 번째 토요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목자 훈련이 있는 날이다.  늘 함께 참석하지만 목장 모임의 모든 인도를 은근 남편에게 미루어놓고 느긋이 목사님의 말씀을 듣던 나였건만 오늘은 남편이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한다며 불참한 터라 마음을 다잡고 성가대실로 향했다.  언젠가부터 남편에게 대부분의 일을 일단 미루고 있는 나의 이런 태도는 결혼 전 열렬히 부르짖던 페미니즘적 주장과 상반된 것이어서 나의 편의주의적 이기심을 내심 비웃으며 눈에 안띄는 후미진 맨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이리저리 휘적거리며 동분서주하던 나의 운동량 때문일까... 아니면 아침부터 맛나게 먹은 두부콩나물국 때문일까... 슬슬 눈꺼풀이 내려앉으려 한다. 이런 나의 상태를 눈치를 채신 걸까? 목사님의 낭랑하고 짓궂은 듯한 목소리가 울려온다.  “자 ~~ 이번 주 성경 구절 암송해보세요!!”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호통재라!  성령의 열매 9가지만 외우고 있어도 이보다 쉬운 성구암송은 없을진대… 그것이 가물가물하다.  더더군다나 저 ‘자비’와 ‘양선’은 도대체 어떻게 다르단 말인가?? 으으으~~  이 무식함이여!!… 다행히 옆에 앉은 A자매도 좀 혼동되는 눈치다. ㅋㅋ~~ 거기에다 앞에 앉은 B형제님이 친절하게 질문해 주셨다. 그런데… 가르치실 것은 많고 시간은 없으신 우리 목사님, 이 기본적이라 생각하시는 내용은 나중에 따로이 설명해주시겠단다. 이때, 저도 잘 모르는데요… 라고 용감하게 손들려던 나… 성령의 열매, 오래 참음(?)이 발동… 꾸욱 참는다. 으엥~~~ 나는 왜 이럴 때만 저 오래 참음이 발동하는 걸까?? 어쨌거나 목사님의 열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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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1
    j_callingFeb 02.2013 Joyland Classroom Painting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들이 교실을 페인팅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주 중에도 나와서 하고 토요일 아침부터 하루 종일 수고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위해 더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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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
    j_callingFeb 02.2013 Joyland Classroom Painting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들이 교실을 페인팅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주 중에도 나와서 하고 토요일 아침부터 하루 종일 수고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위해 더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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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9
    이진원Jan 30.2013 중심
                                                                                      지난 번에 소개한 쿠션보다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책이지만 그래도  읽으면서 몇가지 생각해 볼만한 책입니다. 자기계발서적이라고 많이 소개 되고 있지만 자기 계발서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중심이 무엇으로 채워져있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루어지는 이야기는 야구선수로서의 성공을 원하는 주인공 그리고 복음의 핵심을 흐리게 할 수도 있는 예언과 치유 그리고 결론인 사랑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고 이태석신부님을 떠올리게 되는 책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고 깊다 할지라도                              사랑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생명이 떠난 것입니다.                              사랑은 행동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며                               감동시키는 것이며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나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나를 온전히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동사입니다.                             사랑하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조신영의 <중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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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8
    sjshark_sfgiant…Jan 30.2013 바울목장 새해 첫 출발 1/26
    강환수형제님의 기타반주에맞추어 열심히찬양 하므로시작..... 금년엔 열방을향한 마음을 품고, 우리 모두 선교에 동참할수있기를....... 아...   제가 이번에 선교팀을 맡았거든요.   다음 모임은    2/03 입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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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7
    joyJan 30.2013 여호수아 목장 이야기
    winter break 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목장 모임 아침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비가 내렸기에, 이러다간 우리 모두 떠 내려가는 것은 아닐까...  하필 목장 모임 있는 날  아침에 이렇게 비가오면 모임에 지대한 영향이 있음을 경험으로 아는 저는, 내심 걱정하면서도 혹시라도 오늘 전원 결석의 사태가  벌어진다해도 목원들을 향한 관대함과 이해력과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날은 연합예배가 11시반에 있기에 이른 아침 10시까지 을씨년스런 교회 교실로 오기가 참으로 싫겠다고 인정하면서, 윈도우 와이퍼의 쉴새없는 작동을 응시하며 황급히 차를 몰았습니다.  그러나........, 결석하기에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빗속을 뚫고 들어서시는 그분들의 해말간 얼굴은, 제 안에서  울려퍼지는 탄성과 경이로움으로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동은 서로에게 깊은 감사와  존중과 신뢰와 충성을 낳았습니다. *                                 *                                    *                                        *                                      * winter break가 끝나고 다시 목장이 오픈하는 날, 목자는 또 쓸데없는 걱정을 했습니다. 쉴때는 좋지만 늘 쉬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목자의 기우와는 다르게  모두  참석해 주셔서 순조로운 항해를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3년의 첫 기쁨의 소식은 하나님께서  김문주/김광은 가정에 갈렙(Caleb) 이라 는 외손자를 허락하셨고, 작년 12월엔 한병연/한은자 가정에 친손자 임마누엘을, 용띠 남아를 둘씩이나 여호수아에 보내주셨습니다. 든~든 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 빠른 쾌유를 보이시고 예배를 함께 드리게 된 고권사님으로 인해   안도의  숨을 내쉬며 생명의 신비함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모세를 부르시는 장면을 통해서 우리는 3가지 topic을 갖고 free discussion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의 태어난 의미를 알아서 나의 인생을 던질때  우리는 소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1)나는 왜 이 땅에 태어났는가?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2)태어난 이유를 알았다면 ,그리고 우리가 모두 빛의 자녀임을 믿는다면, 그 부르심에 대한 나의 반응은 어떠해야 하는가?  3)소명(calling)감당은 끝없는 영적 씨름이기에, 하나님의소명(calling) 이 야망으로 변질되지 않기 위해서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오늘의 말씀으로 구체적인  실천 적용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기도의 시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잠히 기도하는 중 옆에 앉은 목원을 떠올리며 그들의 필요(need)가 무엇인지...  생각나는대로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게 또 목원들에게 하나의 도전을 드렸습니다.  -성경 일독-  사실 이제는 깨알 같은 글씨를 읽기가 정말 어렵지만  미친척하고 그 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을 때는, 죽기 전에 이  최고의 문학 서적 한번도  못 읽고 죽으면 억을할 것 같아서 읽었고, 두번째는 어느 목사님이 주신 도전( 성경을 자기 나이만큼 읽어야 한다) 때문에  횟수를 채우기 위해서 읽었고, 이제는 더 눈이 흐려지기 전에,우리가 죽기 전에 진지하게  한번 읽으시자 햇더니 선선히 동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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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6
    정윤철Jan 30.2013 사랑목장 모임 (1/25)
    지난 금요일 (1월 25일) 저녁 사랑목장 모임이 안경국 형제님과 안경화 자매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이날은 안 형제님께서 그동안 갈고 닦으신 스시 요리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셔서 함께한 목원들의 감동을 자아내셨습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는 로마서 12장 13절의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성도의 모범을 보여주신 안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모여 은혜로운 찬양과 주일 설교 말씀 (주제: 부르셨습니다!)을 가지고 삶을 나누며 기도 제목을 나누는 은혜 충만한 모임을 가지게 해 주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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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5
    류호정Jan 29.2013 에바다목장 모임 [1/26/2013]
      1월 마지막 주 에베다 목장은 황성배/김흥연 자매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모임을 위해 집을 오픈해 주시고 반겨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리고요. 정성것 준비해 주신 음식도 감사를 드립니다. 첫 모임이심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함께 동참하고자 버섯볶음을 깔끔하게 준비해 오신 백효정 자매님... 정작 모습은 나타내 보이지 않았지만 당근체를 남편과 함께 묶어 보내신 임주이 자매님... 그리고 자매님들의 손맛으로 만들어 오신 귀한 나물들 ^^... 이렇게 함께 나누고 보태어 만들어진 훌륭한 비빔밥 재료덕분에 에바다 목장만의 건강식 메뉴가 새롭게 탄생한 듯 합니다. 사진찍는 것을 극구 사양하셔서... 목사님께는 죄송하지만 에바다 목장의 모습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드린 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가지고, 진솔한 고백과 서로의 삶을 나누었는데요. 새 가족이 되신 최 형제님과 백 자매님... 마음을 열고 나누어 주신 하나님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고, 각자 그동안 잊고 있었던 비젼을 되세겨보며 새롭게 다짐해 보는 소망의 시간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면 서도 여느때와 같이 많이 웃었던거 같은데요, 서로의 아픔을 품어주는 따뜻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위로와 도전이 되는 귀한 나눔 가운데 서로가 받은 은혜의 메세지가 제 각기 다르겠지만 한 주간 삶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생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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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4
    양준모Jan 28.2013 섬김 목장 모임, 01/26/2013
    2013년 섬김 목장의 첫 목장 모임입니다.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가지고, 그 비젼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가? 그 비젼을 향하여 세상에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내려 놓을 수 있는가?  참 어렵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내용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많은 나눔 속에서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이야기는, 우리는 결코 우리의 이 믿음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결단 그리고 확신이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 섬김 목장의 모임에는, 주님께서 보내 주신 새 가족들이 또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새 가족들의 정착과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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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3
    김경연Jan 28.2013 나눔 목장 모임(1월26일)
    모이기를 힘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말씀 가운데 교제하며 서로 돌아 보아 살피고 기도로 중보하고 --- 그래도 부족했던 우리 목장의 한가지 찬양의 뜨거움이 새 가족의 찬양 인도로 채워지는 모임이었습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에게 은혜로운 찬양이 되었고 저에게는 예수를 처음 믿고 서울 아파트 상가 작은 교회의 철야 예배에서 메들리로 쉬지 않고 박수 치며 찬양하던 그 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감격으로 가슴 벅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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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2
    신지연Jan 28.2013 아브라함반 어르신들 식당봉사
    1 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은 주안에서 전 교인을 섬기는 큰 봉사인 식당 봉사를 새누리의 아브라함반의 어르신들이 섬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새누리 성도들은 맛있는 무국을 공짜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식당 봉사는 식사를 통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봉사이지만, 육체적인 노동과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성도 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노동의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피로도가 높은 봉사입니다. 저희들은 손수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섬김으로 맛있는 점심과 함께 기쁨이 넘치고 조화롭게 돌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역할을 잘 분담하여 음식만들기, 배식, 정리 끝낸후 사진 한장.... 사진 촬영에 같이 수고하신 자매가 빠질까 챙기시는 모습에서도 우리는 온전히 함께...       소녀 시대가 부럽지 않은 우리는 새누리 아브라함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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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1
    백윤기Jan 27.2013 (깊은 산속) 옹달샘 목장
    사진에는 목원들의 진지한 표정들이 잡혔는데, 사실은 유쾌한 분위기와 즐거운 식사와 교제, 그리고 진솔한 삶의 대화가 오간 좋은 휴식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제만 목자님의 인도로 지난주 손목사님의 설교 본문에 의거한 "우리는 왜 사는가?" 라는 주제로 의논들을 하였고, 각 가정의 기도제목을 share 하고 통성기도로 마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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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0
    jeonghee leeJan 27.2013 로고스 목장 모임(1월 26일)
    긴 겨울방학을 마친 후 2013년 첫 로고스 목장 모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한 목사님 설교말씀을 가지고 각자의 삶과 은혜를 나누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시작으로 기도와 나눔, 후에 기도제목 나눔까지 모두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목장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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