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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02.2013 [친교봉사팀]부활절만찬준비
    부활절 만찬의 주인공은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새누리의 친교 봉사팀이 있었습니다. 육체적 힘듬에 불평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사랑을 실천 해주시는 친교 봉사팀이 있었기에 새누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맞이하며 맛있는 불고기 잡채 정식을 부활의 만찬으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전 날부터 장보기, 재료 준비 등으로 마켓과 식당을 오가며 온 몸으로 주님의 부활을 맞으면서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여 주신 새누리 친교 봉사팀과 마가 목자님들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고무 장갑을 두루 마리 삼고 설겆이를 먹물 삼아, 식당에서 땀흘려 일하며 부활의 아침을 맞은 친교 봉사팀은 식당에서 임하시는 예수님 때문에 힘들지만 얼굴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선한 것 들을 가지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데 사용하지만, 우리의 헌신과 섬김은 죽고 예수님의 이름만이  더욱 높여지고 머리되시며,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기를 바라는 새누리 친교 봉사팀은 왼손이 한일을 오른 손이 알게 하여 더 많은 새누리의 지체들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책임감 있는 봉사가 새누리의 기둥이기에 우리는 새누리가 자랑스럽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부활 주일 말없이 수고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섬김위에 더 큰 역사를 세워나가는 친교 봉사팀원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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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3
    이수진Apr 01.2013 도움을 구해요
    허리를 다친 세은 자매님이 오늘 다행히도 산타클라라에 있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을수 있었데요. 그런데 힘들게도 아이들이 둘다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이라 아이 둘을 차에 태우고 다녀오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집에 누워 있는게 낫겠다 싶다네요. 지금도 앉지도 못하고 누워있다고 해요. 수요일은 병원까지 ride하고 아이들을 봐줄 어레인지가 되어있는데 내일이 문제에요. 내일 산타클라라 한국마켓 근처의 병원에서 2시 반에 예약이 되어있다는데 침 맞으러 다녀올 동안 만이라도 혹시 아이들을 잠시 봐주실 도움을 구합니다. 가능 하신 분이 있으시면 전화 부탁드려요. 650-798-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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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2
    오정아Apr 01.2013 강대상꽃꽂이(3/31/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엔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로 새누리공동체의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할렐루야 부활의주님 승리의 하나님 이모든영광 기뻐 찬양할찌어다!!!!!!!!!! 부활절의 유래와시기:부활절을 뜻하는 영어'Easter'와'Ostern'는 원래 튜튼족이 숭배하던 '봄의여신'의 이름에서 유래하였고 이스터 여신을 기리는 기간은 4월에있었는데 이축제가 부활절과 사육제의 유래이다. 그밖의 언어들은 대부분 초기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지 삼일째되는날,기존 유럽과 중동의 다신교전통과 상징물이 합쳐진것이며 3세기경 지켜졌던 기독교의 부활절은 오늘날의 부활절과는 상당히 달랐다. 기독교 전파가 한창이었던 시점에 교회지도자들은 다신교문화의 사람들에게 복음전파와 예수의부활을 믿게끔 하는데 덜 거부감이 드는 방법을 찾는과정에서 다신교 의식이 많은부분을 유대교 의식에 접목시키게 되었다,즉 다신교의 의식들에 기독교의 의미를 부여한것이고,이렇게 차츰 섞여가던 의식들이 기독교의 부활절을 탄생시켰다. 부활절은 매년 날짜가 달라진다.이르게는 3월넷째 일요일,늦게는 4월넷째 일요일, 이는 부활절이 음력을 고려하여 지켜지기 때문이고 초기교회는 유월절을 기준으로 부활절을 지켰다.그러나 기원후 4세기에 접어들면서 부활절을 언제지켜야 할지에 관한 의견충돌이 생겼고 부활절을  히브리력의 유월절에 따라 정해야한다는 교단들과 이에 반대하는 교단들 간의 대립은 결국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파스칼보름'(Pasch full moon:325년 당시 춘분이었던 3월21이후 첫보름) 다음의 일요일로 부활절을 정하면서 정리되었고 파스칼보름이 일요일 경우에는 그다음주 일요일이 부활절이다.오늘날에도 이방법으로 계산된다. 파스칼보름은 3월21-4월18일사이고,이에따라 부활절은 3월22일-4월25일 사이에서 정해진다. 부활절의 상징물은 크게 부활절달걀과 토끼 두가지이다. 이풍습은 부활절토끼가 초콜릿,캔디,부활절달걀등을 착한아이들에게 준다고 여겨 아이들이 토끼를 위해 집을 만드는것이다. 18세기에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에 오면서 함께 풍습이 전해지고있다. 부활의 기쁨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주매주 너무나도 귀한 섬김하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Lily,Rose,Misc Greens,Israeli Ruscus. 사진촬영: 정해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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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Mar 31.2013 팔로 알토 지역에 침을 잘 놓는 중국 의사나 한국 의사 아세요?
    이틀전에 허리를 다친 ㅂ ㅅ ㅇ 자매때문에요. 아는 곳이 없데요. 혹시 아는 분이 계시면 여기에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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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0
    j_callingMar 30.2013 Easter Fun Fair
    3/30(토) 오전 10시 부터 Easter Fun Fair가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몇 일 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 때문에 기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셔서 비가 오지 않고 정오 즈음에는 오히려 해가 나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 경부터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어두워 지더니 6시 경에 비가 약간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hold 하셨다가 저녁 때 내려 주셨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유스 자원 봉사자들이 수고해 주셔서 다양한 스테이션들이 준비되었습니다. Face paonting, 쿠키 만들기, 화분 만들기, 크래프트 외에 이름을 모르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또 핫덕과 다양한 음료수 등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M 찬양팀의 찬양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정리도 모두 힘을 합해 열심히 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을 계획하고 인도해 주신 CJ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지역 커뮤니티에 더 오픈하고, 이 기회에 VBS도 더 광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더욱 기대가 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날씨 허락해 주시고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이 와 중에도 열심히 파킹랏 라인을 긋고 있는 형제님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줄이 왔다 갔다 했는데 이제는 숙련 되어서 빨리 그리고 프로페셔널하게 라인을 그었습니다. 수고한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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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9
    류호정Mar 30.2013 에바다 목장 모임 [3/23/2013]
    3월 두번 째 에바다 목장 모임은 새로 조인하신 최성환 형제님과 백효정 자매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새로 찾아 가는 길이라 모두들 많이 ^^ 늦으셨는데요. (목자가 젤 나빠!) 기다리시는 동안 음식이 식을까봐 몇번씩 오븐에 넣었다 뺐다 하시며 노심초사 하셨던 두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게 도착한 식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신 두분의 환한 미소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자매님의 놀라운 음식 솜씨와, 목장식구들의 생일을 그날 다 하고싶을 만큼 풍성하게 차려놓으신 음식들로, 길을 헤메 지친 육신들을 기쁨으로 충만케 해 주셨는데요. (사진 찍어 둔다는 것을 깜빡...T_T)   찬양을 시작으로 손 목사님의 설교말씀 "배부르게 하십니다"를 가지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었고요. 특히 이날은 에바다 목장의 예비 목자이신 박세일 형제님의 인도로 더욱 더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제 예수를 만나셨습니까 라는 질문과 고백을 통해 각 사람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또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을 찾아 볼 수 있었고요. 주님을 알게 되고 또 내 구주로 영접 할 수 있는 것이 결코 내 의지데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 자체가 주님의 큰 은혜라는 것을 되세겨 볼 수 있었습니다.   나눔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며 목장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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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r 30.2013 최민 자매님과 마지막 칸타타
    빙상 위에 김연아가 있다면, 새누리 피아노 건반 위에는 최민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매 주일 성가대 찬양, 회중 찬양, 특별 찬양의 피아노 반주를 하시면서 새누리 성가대와 4 여년 호흡을 맞추어 오신 최민 자매님께서 남편 유일 형제님의 학업을 위하여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시게 되어 부활절 칸타타를 마지막으로 새누리 성가대와 아쉬운 작별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j_calling과 최민 반주자님 그리고 새누리 성가대원들의 환상의 호흡으로 왼쪽 손바닥과 오른쪽 손바닥 처럼 서로 도와 부딪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써오신 최민 자매님, 언니 오빠 대원들의 사랑을 담뿍 받아 오신 만큼 보내기는 아쉽지만 축복하며 주님 안에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음악적인 정답은 없지만 최민 자매님은 건반과 페달을 자유로이 가지고 노는 분이시라 악보 없이도 곡의 흐름에 따라 12 개의 키로 즉석 조바꿈은 물론, 수많은 코드와 키가 몸에 감각적으로 베어 있는, 한마디로 걸어 다니는 음표와도 같으신 분입니다. 그 재능을 하나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성실하게 쓰셨으니 이런 모습 속에서 주님은 최민 자매님을 참 아름답게 보실 것입니다. 새누리 성가대는 자매님의 아름답고 힘있는 피아노 소리와 실력이 밀어주는 연주 순발력, 겸손한 섬김이 벌써 그립습니다. 말 못하는 피아노이지만 피아노 역시 항상 겸손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4 여년동안 자신들을 연주하였던 최민 자매님의 손이 그리울 것입니다.   같은 시간, 같은 새누리라는 공간에서 형제와 자매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것도 생각해보면 참 어려운 일인데, 그 헤어짐은 만나는 것보다 휠씬 더 힘이 드는 일이네요. < 만날 때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 같이, 떠날 때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다. > 라는 어느 시인의 고백처럼 조만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그 시기와 때는 우리를 지으신 분의 몫으로 맡기며 아쉬운 마음을 담아봅니다.     이제 새누리 성가대는 걸어 다니는 또 하나의 음표, 최윤희 자매님과 호흡을 맞춥니다. 저 같은 사람은 한가지 역할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반주자와 찬양자의 1인 2역을 넘나들며 소프라노 메조 앨토 파트 구분 없이 성가대의 음잡이로 보배로운 역할 해오신 최윤희 자매님.... 새누리 성가대와 하나님을 위해 쓰실 그 수고와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이제 자매님을 피아노에 뺏긴 우리 앨토는 누가 음을 잡아 주나 그것이 큰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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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hee leeMar 29.2013 로고스 목장 모임(3월 24일)
    주일 예배 후 식사를 마치고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배부르게 하십니다"라는 주제로 출애굽기 말씀을 보며   특히, 예수님을 만났던 이야기와 그 후 변화된 삶, 주일예배는 나의 삶에 무엇인지를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한마디"는 여러 가정 공통으로 "감히!! "였습니다.^^     2 가정이 참석을 못 하셔서 오붓한 목장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역시나 풍성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목장 모임의 장소가 아주 탁월하여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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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6
    Mar 29.2013 Poiema 3/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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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5
    에어준규Mar 29.2013 한마음A 목장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정들었던 유일-최민 가정을 보내는 환송 야유회를 Vasona Park, Los Gatos에서 가졌습니다. 이전에 한마음 목장에서 같이 섬겼던 하마 목장도 함께 하였습니다. 바베큐 파티 하기에 정말 좋았구요, 아이들 놀이터가 옆에 있고, 조그마한 시냇물도 흐르는데 그 곳에 거위들이랑 이름 모를 새들이 떠 다닙니다. 야외 스포츠도 재미있게 했답니다. 참, 공원 안에 가족들을 위한 50인용 기차가 있습니다. 2불 내고 10-15분 정도 탔는데 그런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조촐하게 환송식을 했습니다. 4년 간 이 곳에서 고생했던 박사 과정을 끝내고 이제 새출발을 하는 유일 형제의 감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민 자매는 고별사 도중 결국 눈물을 흘렸드랬죠. 가정은 Rhode Island에 있는 Providence로 가서 유일 형제의 postdoctor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그 가정에 함께 하시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3주 전에 가졌던 목장 모임 사진도 첨부합니다. 한국에서 두 자매님이 오셔서 가정과 합류하면서 목장 모임 크기도 갑자기 늘어났답니다. 곧 분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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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4
    adminMar 29.2013 수난절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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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28.2013 성가대 최민 자매 환송
    최민 자매님이 내일 성금요 예배를 마지막으로 동부로 떠납니다.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 또 환송회를 했습니다. ㅎㅎ성가대에서 예쁜 케잌과 카드를 준비해서 우리의 서운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꼭 다시 돌아오세요(아마 가서 몇 달 살다 보면 이곳 생각 날거예요. ㅎㅎ). 너무 아쉬워서 케잌도 두 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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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25.2013 강대상꽃꽂이(3/24/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이번주는 고난주간입니다 수난주간이라고도 하는데 로마 카톡릭교회나 영국 성공회에서는 부활전 전 40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기간중 각 주간마다 특색있는 행사를 갖지만, 프로테스탄트교회에서는  보통종려주일과 고난주일을 지키고, 그 한주간을 예수님이 인간으로서 겪는 죽음을 앞둔 번민(게쎄마니의 기도등)과 온갖수모,십자가에서 사형을 받기까지 지상에서 겪은 고난을 기념하는 주간입니다. 우리를 은혜로써 구원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경건한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되시길 소망합니다." 붉은 장미가 예수님의 수난의 피를 상징하는 듯하네요. 의미있는 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꾸며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Overtime,Lemon Leaf,Myrtle Long. 사진 촬영: 정해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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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19.2013 최민 자매님 환송회
    3/17(주일) 오후 성가대 연습을 마친 후 친교실에서 최민 자매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성가 연습을 마치자마자 모든 대원들이 부엌에 모여 열심히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최민 자매님은 지난 4년 여간 성실하게 성가대와 예배를 위해 섬기셨습니다. 성가대원 모두 너무 아위워하고 서운해 했습니다. 특히 최민 자매님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두 아들을 돌오바 주신 유일(모 자매님은 자꾸 유열 이라고 하셨음)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부 마치면 두 분의 가정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새누리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두 분의 앞길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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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민Mar 19.2013 믿음목장 모임 (2월 23일, 3월 9일)
    저희 믿음 목장은 지난 2월 23일 믿음이란 공통분모로 삶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아쉽게도 멀리 여행중이시고, 감기로 고생하시는 가정이 계셔서다섯 가정만 모여 출애굽기 7장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섯 가정이면 아이들까지 모두 적지 않은 인원이었지만, 원래 믿음목장의 가정수가 아홉가정이였더라... 유난히 쓸쓸???? 할줄알았지만... 또 소그룹에 맞게 좋은 말씀도 기도도 많이 나눌수있었습니다."진짜인줄 알았는데 가짜로 속아 산 물건이나 일이 있나요?" 라는 질문의 답이 돌아가다가 각 가정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도 나누게 되었답니다 ~~ ㅎㅎㅎ 하나님의 철저하신 뜻과 계획하심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세가 애굽왕 바로에게 나아가 따졌던 사건을 그려보며, 우리도 세상에서 좌절하고 도망하지 말고, 우리 앞에는 우리를 잡아 주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믿음으로당당하게 나아갑시다!!!!  ~~~*~~~*~~~*~~~*~~~*~~~*~~~*~~~*~~~*~~~*~~~*~~~*~~~*~~~*~~~*~~~*~~~*~~~*~~~*~~~*~~~*~~~*~~~*~~~*3월 9일 믿음 목장은 이 형제님 자매님께서 가정을 오픈해주셔서 좋은 말씀으로 영을 채우고, 맛나는 팟럭으로 육을 채웠습니다.원래 저희 목장은 토요일 오후 5:30쯤 만나서 저녁먹고, 말씀을 나누고 하다보니(너무 나누고싶음이 많은지라... )나눔이 끝나기도 전에 시계바늘의 돌아감에 모두들 깜짝 놀라 집으로 돌아갔었습니다.그리하여, 요번엔 좀더 일찍 만나자는 의견이 있어서 4시에 모두 모여 말씀을 먼저 나누었습니다. 출애굽기 13장을 다 같이 읽고, "내 삶의 누룩은 무엇인가?"  " 믿음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우리 목장! ^^ 믿음목장!!ㅎㅎㅎ)라는 질문도 함께 나누고, 기도제목도 나눴습니다. 지숙 목녀님께서 아이디어 좋은  "기도제목 나눔 종이"도 만들어 오셨답니다 ^^(각 가정의 기도 제목을 적고, 월~금요일 까지 두가정씩을 위해 기도할수있도록나눠진 표랍니다~~ ) 오랜만에 팟럭을 하여서인지... 음식이 상다리 부러질만큼(??) 한가정 한가정 정성스레 준비를 해주셔서 모두 행복한 저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목장 기자(??)인 제가 전화기를 물속에 잠수 시키는 사건으로 인해목장 사진 올림이 늦어졌습니다.  ^^;; 다행히 전화기를 쌀독에 2박3일 잠재웠더니 다시 살아나서 이렇케 이쁜 목장 사진 찍어 올릴수있었습니다.작은 일 하나 하나 까지 주님께 감사 찬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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