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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21.2013 새누리 성가대 단기 선교팀 파송 4/21
    이스라엘 땅밟기 단기 선교팀 28명이 4 월 22 일 월요일 출발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낮고 낮은 이 땅으로 오셔셔 우리의 삶을 몸소 겪으시고 고난 받으신 그 땅에서 내 주님이 걸으신 그 길을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며 광야를 울리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선교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성가대원 모두 김 자매님과 손 자매님을 위해 손을 잡고 기도 드렸습니다. 꼭 예수님의 은혜와 기적을 꼭 체험하고 눈과 귀와 생각이 더 넓어져서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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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8
    백윤기Apr 21.2013 옹달샘 목장모습 (형제들만 보시길)
    형제들을 아껴주는 옹달샘 목장의 깊~은 영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목장 저녁식사 준비 모습입니다.  역시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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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7
    오정아Apr 16.2013 강대상꽃꽂이(4/14/2013)
      4월 둘째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19)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대로 겸손과 기도로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입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 Rose,Godetia,Misc,Snapdragon,Bear Gress. 사진촬영: 정해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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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6
    백윤기Apr 16.2013 Zeli 를 소개합니다
    정말 얼마전 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그림책은 그림이 나오는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 졌지요. iPad 와 Kindle 시대가 바야흐로 대세인 요즘은  아이들의 그림책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상상조차 못하는 수준입니다. iPad 에서 보는 그림책들입니다. 우선 그림책이 interactive 합니다. 즉, 그림들이 살아서 움직이지요. 손으로  touch 를 하던가 pinch 를 하면 캐랙터들이 펄쩍 뛰기도하고 작가/artist 의 상상력에 의한 여러가지 animation 이 동원되고요. 또, 스토리 전개도 아이가 스스로 창작을 해 나갈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iPad 용 동화책들이 유럽에서 날개돋힌듯이 팔리고 있다는 Time 지 기사를 본적도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Web Design 팀장으로 사역하는 손영아 자매님이 이분야에서 활동중입니다. Zeli 는 손자매님이 만든 character 인데, Zeli 라는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살면서 일구어나가는  Story 입니다. 어린이 용이며 아마 6세 미만에게 재밋고, 많은 배움을 줄 수 있는 digital 그림책입니다. www.zelisworld.com 에서 더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으며, iPad 를 사용하시면 바로 App Store 로 가셔서 Zeli's world 라고 검색하여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친지와 이웃들에게도 이메일로 좋은 입소문을 내주시고, 손자매님의 창작활동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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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pr 15.2013 섬김 목장 모임, 4월 13일
    지난 4월 13일 섬김목장의 모습입니다.  모임을 통하여 출애굽기 17장의 말씀을 묵상하고, 진정 승리하는 삶이 어떤 삶인가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섬김목장 모임은, 지난 3여년간 섬김목장에서 함께 하셨던 빌 리 형제님과 사브리나 자매님의 마지막 공식 섬김 목장 모임으로, 두 분께서는 이제부터 야베스 목장의 목자와 목녀로 섬기시게 되었습니다. 목자로서 새로이 섬기시게 되는 두분께 축하의 말씀으로 드리며, 두 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섬김목장을 함께 섬겨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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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Apr 15.2013 나눔 목장 모임(4월 13일)
    나눔 목장에서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신, 박성용/박연실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목회 진이 심방으로 축복하고 저희 목장 가족들도 모두 모여 함께 축복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차려 주신 음식을 저희들 모두 한 접시로는 부족하여 두 접시 세 접시를 나누었는데, 박 자매님의 음식 솜씨를 사진으로만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음식을 나눈 후, 메들리 찬양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고 레바논 시리아 난민 선교 보고를 하고 몇 가정의 삶의 진실한 고백과 각 가정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레바논 백향목 숲 시리아 난민 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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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3
    신지연Apr 13.2013 새누리 YM 소식
      할렐루야 !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유스 부모님들께 몇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1. 런치 머니 결산   1,2,3월 런치머니는 이월금($9.55)을  포함하여 $1149.55 이였습니다.   3월 31일 까지 런치머니를 지급하여  $235.55이 남았습니다.   이미 4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 부터는 4,5,6월(30불) 런치 머니를   collect하겠습니다.   check으로 주실 때는 NCBC로 쓰지 마시고   blink 나 Yoon, hyeo won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방학중 행사, PTA   방학중에는 수련회 및 선교 일정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선교 신청은 14일 까지 입니다. 혹 잊으신 분은   이번 주까지 꼭 보내주세요.   7월 13일 부터 27일은 일본 선교 입니다.   조만간 PTA를 할 계획중 입니다. 결정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NCBC YM PTA  손 혜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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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2
    김경연Apr 12.2013 야성을 회복하라!
    4월 12일 금요일 아침 7시, 산호세 North First Street에 위치한 한국 무역협회(KOTRA)의 소강당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손 경일 목사님의 설교가 육성으로 들려 오고 있었다. 이 지역의 기독교 비즈니스인들의 모임인 CBMC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빌립보서 3장 8절 말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을 본문으로 하여, 동물원 우리에서 길들여진 호랑이는 본성인 야성을 잃게 되어 결국에는 자신의 먹이인 어린 소에게도 쫓기는 신세가 되듯이, 그리스도인이 본질(본성)을 잃으면 세상에 아무런 Impact을 주지 못하고 세상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된다고 경각심을 설파하시면서 본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노스코해야 한다고 크리스천 사업가들을 일깨우셨다. 그리고 일터 현장에서 야성을 잃지 않고 살아 가는 크리스천들을 격려하고 축복해 주셨다. 연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지한 토의를 통해, 예정 시간을 한 시간이상 넘긴 열띤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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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1
    이진원Apr 11.2013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
                                                                                                                             ....... FOLLOW ME!......                                             2004 년 북경 코스타(KOSTA) 에서 어느 목사님이 설교 중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도들이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면 어떻게 인사할 것 같습니까? 대부분 이렇게 인사할 것입니다.....       ... '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모두 웃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심각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예배 때마다 듣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 유기성 지음> 중에서... 유기성 목사님의 저서 중에 나오는 짧은 예화입니다. 요즘 신문을 보아도 Christian이라는 말 대신 churchgoer라는 표현이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나 자신이 churchgoer는 아닌지 얼떨결에 예수님께 말씀 많이 들었다고 인사하는 엉터리 신자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풍성히 나누는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요한 1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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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0
    이진원Apr 11.2013 속도가 빠를수록..
    속도가 빠를수록 방향이 중요합니다. 높이 오를수록 목적이 중요합니다. 깊이 팔수록 출구가 중요합니다. 자칫 과속으로 목숨을 잃고, 높이 올랐다가 끝없이 추락하고, 깊이 팠다가 판 곳에 묻힙니다. ---------------------------------------------------------------- 사람의 마음은 거울이 아니라 렌즈입니다. 오목한 데 비치면 열등감이 되고 볼록한 데 비치면 우월감이 됩니다. 영성 훈련... "렌즈 깎아 거울 만들기"입니다. 비치는 대로의 평상심이 깨달음인데.. 거울은 만상에도 자유합니다.                                            --- 사람이 선물이다(조정민 지음) ** 도서실 책 속에 있는  짧은 글들을 올립니다.     올려지는  짧은 글에서 마음의 쉼과 지혜를  얻길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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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9
    신성식Apr 10.2013 Amish Grace
    Amish Grace   지난해 늦가을에 펜실베니아를 다녀올 일이 있었읍니다. 다녀온 작은 도시에는 고층건물도 없이 너무도 평화로워 보이는 도시로, 펜스테이트가 자리잡고 있었읍니다. 업무를 마치고 저녁가운데 이런저런이야기 거리가 나오다가 그곳회사 사람이 그곳이 Amish Grace 영화의 사건 발생 지역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나도 모르게 가슴을 얻어 맞은 듯 하였읍니다. 갑자기 그사건의 한가운데로 빠져드는 듯 하였읍니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Amish 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야겠군요. 그들은 오스트리아/독일의 산간지역 사람들로서 오래전 유럽에서부터 신앙의 박해를 받다가 피하여(유아세례 관련문제로 알고 있읍니다. 신앙적/교리적 내용은 추후 더 알아보시고요.) 미국으로 이민온 후에도 그들만의 신앙을 지키며 공동사회를 꾸미고, 우리들이 이야기 하는 새로운 문화/문명의 이기라는 것을 배제하며 기본적 농경사회(수공업, 등)를 꾸미고 살아가는 독특한 마을사람들을 일컫읍니다. 미국내에 여러지역으로 확대되어 있으며, 전기등불없이, 전화/TV 없이, 자동차도 없이, 마차로 다니며 사는 사람들 입니다. 찬송도 악기반주없이 목소리로만 한다고 합니다.(영화에서 보았을때 더욱 신선하게도 느껴졌읍니다.) 요즈음 미국에서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마치 현재 사회의 모든 혼탁함으로 부터 격리된 다른세계에 사는 탐욕없는 마을사람들인 듯 하였읍니다. 모두가 거의 비숫한 검은 작은 마차를 타고, 혹 주변의 일반마을에서, 집지을때에 필요한 못, 또는 바늘 등 일반 생활용구, 등을 사오거나, 그들이 생산한 우유/곡물등을 팔기도 합니다. 자매들은 전부가 비숫한 검소한 옷차림에 머리에 작은 토끼같은 하얀망사를 쓰고, 형제들은 검고, 둥근 테달린 모자를 쓰고 다니지요. 주님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만이 그들의 기준이며, 성인이 되면 자의에 의하여 일반사회로 나가는 헝제자매들도 있으나, 격리합니다. 아이들의 교육도 자체적으로 하며, 손수만든 인형에도 얼굴을 그려넣지 않고. 사진도 찍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셨을때, 인터넷도 없었지요. 저에게는 그들이 현세에 사는 노아의 방주에 사는 사람들인가 생각도 들었읍니다. 요즈음 같은 산업사회가 자꾸 나아가다 보면 우리들의 삶과 목표가  자꾸 비교하게 되고 이기적인 것을 주님으로 포장하려 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 사랑과 용서, 자비와 양선 보다는 온갖 탐욕으로 속속히 물들어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돌아가서, 영화로 나온 Amish Grace의 이야기를 요약해 봅니다. 2006년 10월의 실화 입니다. 이러한 평화로운 마을에, 우유차를 운전하던 주변 일반 마을 사람이, Amish 어린아이들 (한 교실에 전부 함께 공부 합니다.) 교실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하여, 많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여자아이들이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읍니다. 그 총기를 난사한 운전사는 갓난 자기딸아이가 죽은 것은 하나님의 탓이며, 이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 복수를 한다는 것 이었읍니다. 이러한 엄청난 어려움과 고통에서 어떻게 Amish마을의 해당 부모들과 지도자들이 그것을 해결하여 가는지를 보여준 것이 미국전체를 놀라게 한 것 이지요. 그것은 복수가 아닌, 바로 “용서”에서 출발 하였읍니다. (마태복음 6장 14절) 그날 처음으로 기쁘게 선생님의 보조자가 되고자 했던, 피어 오르는 꽃과 같은 14살 딸아이를 잃은 한 어머니는 몸부림으로 고통을 이기지 못하며, “용서”를 이야기 하는 지도자와 남편(물론 남편도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있지만), Amish 마을을 떠나려 합니다. 무서움과 혼돈에 있는 범인의 가족을 즉시 찾아가 그 운전사는 물론, 부인과 가족을 “용서”로서, 기도로서, 어려움을 함께 붙잡아 주는 모습이, 모든 다른 주변 마을 사람들 중에는 가식처럼 생각이 되기도 하였읍니다. 그 운전사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은 단 한단어도 없었읍니다. 죽은 딸아이의 아버지가 부인에게 이야기 합니다.  “딸아이가 하나님께로 간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그 뜻은 모르며,  우리는 증오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더욱 악에 지는 것” 이라고. 그 딸아이의 어린 동생에게도 이야기 합니다. “증오는 악하고 커서, 큰 이빨로 우리의 가슴을 더 갉아 먹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 있을 곳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용서”를 하는 것” 이라고.  다른 총격을 당한 여자아이가 코마에서 깨어나, 그 14살 여자아이는, 총쏘는 그 운전수 앞에서도 그를 위하여기도하겠다고 하였다는 말을 듣고 14살 여자아이의 어머니는 무너지고 맙니다.    - - - 가슴이 아파 왔읍니다.   모두들 한번 보시기를 권면 합니다. 저는 3번을 봤읍니다.   요즈음의 조국의 상황을 보면서, 어찌 그 많은 살아있는 형제자매들의 “오직, 사랑과 용서” 기도의 불길이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생명과 피를, 먼저주신 주님,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설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과연 우리가 주님의 제자됨을 감히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한 기사에, 영국영 버진아일랜드 은행들에서 200만건 이상의 이메일과 관련 서류들을 조사하여 발표한 내용을 읽었읍니다. 모든 실명이 공개되기 시작 하였읍니다. 영국의 가디언지와 워싱턴소재 국제탐사보도 언론인 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기업관련 검은 돈이 870조원이 나왔다고 하는 군요. 세계 3위.  - - - 무엇부터 정리를 다시해야 하나요.   세금 회피를 위해 조세피난처에 막대한 금융자산을 숨겨둔 전 세계 부자 수천명의 신원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4일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유출된 e메일 200여만건과 다른 문서들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영국의 조세피난처 반대운동 단체 조세정의네트워크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보고서는 전 세계 부자들과 기업이 해외 조세피난처에 은닉한 금융자산이 32조달러(약 3경5753조원)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어 전체 명단이 공개되면 각국에 상당한 후폭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와 가디언 등은 재산 은닉자 명단 등 조사 결과를 이번주 공식 발표한다.   조세정의네트워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2010년까지 한국에서 해외 조세피난처로 이전된 자산은 총 7790억달러(약 870조원)에 이른다. 1조1890억달러의 중국과 7980억달러의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한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는 역외 금융거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배달된 것을 계기로 조사를 시작했다. 하드디스크에는 조세피난처에 등록된 12만2000여개 역외 투자회사들의 10년 이상 금융거래 정보가 기록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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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8
    Jeeyoung KimApr 09.2013 땅끝 목장 모임 3/22
    새로 조인하신 이익재 형제님을 환영하며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시자 마자 토요일 새벽 식사 후에 부엌에 가서 설거지를 하시는 모범적인 형제님이십니다.  항상 좋은 목원들로 채워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혜로운 간증들로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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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7
    오정아Apr 09.2013 강대상꽃꽂이(4/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하나님은 모든일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끄시는 왕이십니다.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한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불신앙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승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입니다. 따사로운 봄바람에 몸을 실려보내듯 봄꽃인 데이지의 향연을 맛보게 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Bells of Ireland, Daisy,Stock,Sunflower,Mic Green. 사진촬영:정해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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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pr 04.2013 PreK 어린이들의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행!"
    Joy Land(2살-5살/ Kinder Class) 2부에서는 지난 3월 24일, 주일에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즉흥연극으로 1.예루살렘으로 오신 예수님  2.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3.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4.빈 무덤(부활하신 예수님)의 순서로 이천년전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교회 안과 밖을 예수님(Ron선생님)과 걸으며 고난의 순간도 함께 하고, 두 명의 마리아를 연기하신 수미선생님과 Jeanette사모님, 천사역활의 윤정선생님과 주님 부활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며, 마지막에는 Rebecca선생님과 "Shout Hossana!" 노래를 다함께 부르며 연극이 아닌 지금도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찬양하였습니다!연극 중간에 예수님이 붙잡히는 장면에서 저와 모두가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Kill Jesus! Crucify Him!"이라고 외쳐야 하는 부분에서 우리 착한 애들이 너도나도 고개를 저으며, No!! You can not kill Jesus! 하는 바람에 순수하고 맑은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예뻐 보였는지 모릅니다~^^2살 어린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Sue선생님, 이 지선선생님, 그리고 우는 아이들을 항상 안아주시고 달래주시는 희정선생님, 예배시간에 미디어를 담당해주시는 Fred형제님께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주신 정 해나자매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 아이들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 영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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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pr 04.2013 PreK 어린이들의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행!"
    Joy Land(2살-5살/ Kinder Class) 2부에서는 지난 3월 24일, 주일에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즉흥연극으로 1.예루살렘으로 오신 예수님  2.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3.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4.빈 무덤(부활하신 예수님)의 순서로 이천년전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교회 안과 밖을 예수님(Ron선생님)과 걸으며 고난의 순간도 함께 하고, 두 명의 마리아를 연기하신 수미선생님과 Jeanette사모님, 천사역활의 윤정선생님과 주님 부활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며, 마지막에는 Rebecca선생님과 "Shout Hossana!" 노래를 다함께 부르며 연극이 아닌 지금도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찬양하였습니다!연극 중간에 예수님이 붙잡히는 장면에서 저와 모두가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Kill Jesus! Crucify Him!"이라고 외쳐야 하는 부분에서 우리 착한 애들이 너도나도 고개를 저으며, No!! You can not kill Jesus! 하는 바람에 순수하고 맑은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예뻐 보였는지 모릅니다~^^2살 어린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Sue선생님, 이 지선선생님, 그리고 우는 아이들을 항상 안아주시고 달래주시는 희정선생님, 예배시간에 미디어를 담당해주시는 Fred형제님께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주신 정 해나자매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 아이들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 영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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