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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y 28.2013 [동영상] 성금요일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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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y 28.2013 [동영상] CM Performance-부활 주일 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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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y 28.2013 [동영상] YM Performance-부활 주일 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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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May 28.2013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목회하지 말라" 목회 멘토링 컨퍼런스에서 손봉호 교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물론, 목회자님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그리고 그분들의 넘어짐이 주는 파급효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이 말씀은 바로 우리 평신도 리더들도 똑같은 무게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평신도라 파급효과가 적으니 기준을 낮추고 대충 살아도 된다. 이렇게 자신을 속이고 편하게 살고 싶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빛'이라 '소금'이라 부르시며 산 위의 마을처럼 다 드러나게 되는 존재라고 하십니다. 보여지는 삶이라는 불편한 십자가를 우리는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벗어 던지고 적당히 자유로이 살고 싶으나, 그러한 삶의 결과는 슬프게도 하나님의 영광에 누를 끼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고 마는 거죠. 그래서, 손봉호 교수님 말씀을 이렇게 바꾸어서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목자하지 말라'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제직하지 말라'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팀장하지 말라' 제 글을 보시고, 다음과 같이 바꾸어 되새기는 분이 있다면 좋겠다는 욕심이 문득 생기네요.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목원하지 말라'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성도하지 말라' '돈, 명예, 성욕 절제 못하면 팀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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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y 28.2013 강대상꽃꽂이(5/26/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5/25일 토요일엔  아브라함 목장의  어른신들을  모시고 주님의 축복안에 효도관광을 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이른새벽부터 부모님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손길들이 기쁨으로 감사하며 분주하게 누구하나 불평하나 없이 정말 효부,효자의 모습들이었습니다. 효도관광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른들을 공경하는 새누리공동체의 아름다운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어여쁘게 여기시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6:1-3.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Daisy,Rose,Lily,Misc Green,마른나무가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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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y 27.2013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당신을 사랑합니다.  안면장애를 극복한 김희아 씨의 세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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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May 26.2013 Joy Land (Pre-K) 5월 5일 Picnic 사진 모음
    새누리 Pre-K에서 지난 5월 5일 어린이 날에 있었던 피크닉 사진입니다. Pre-K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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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준규May 25.2013 한마음A 목장 오늘 모였습니다.
    오늘 (5/25) 토요일 5시에 모였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서 가정을 오픈해 주신 오은규, 오영희 가정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만들어 온 음식들을 나누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무엘상 17장을 함께 읽고 말씀을 요약해 보고 예배 설교 말씀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몇 가지 질문들을 나누었는데, 몇 가정들이 서로 가치관에 관한 이야기, 가정의 소중함, 아이들의 양육, 양육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들, 부부 간의 대화, 직장에서의 이야기들이 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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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철May 23.2013 사랑목장 피크닉 (foothills park, 5/19)
    여름의 길목으로 들어가는 봄의 끝자락에 사랑목장 식구들이 팔로알토 Foothills Park에서 즐거운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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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순May 23.2013 GNP목장 모임(5/19)
    5월 19일 GNP 목장 모임을 11번 방에서 예배 후 갖았다. 점심 식사 후 다과를 나누며 오늘의 말씀에 대한 서로의 생각들과 삶의 이야기들이 오갔다. 사무엘상 17장은 58절이나 되어서 읽는 것 만으로도 많은 은혜가 되었는데 그 긴 문장들 중에 오늘의 말씀 “칼이 없더라!” 는 50절이 되어야 나오는 단어다. 목사님께서는 이 글을 우리에게 전하실 말씀으로 받으셨고…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그 글들을 다시 읽으며 17장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이야기 하였는데…  지체들의 감동이 어찌 모두 그렇게 제각각인지??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터치가 이렇게 다양함은 정말 경이스럽다. 귀찮은 일에 대한 작은 순종과 불순종이 무엇인지?, 영적 분별력을 어떻게 개발하고 키워나갈지?, 우리에게 엘리압이 무엇인지?, 우리는 엘리압이 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우리가 싸워야할 골리앗이 무엇인지?, 뜬금없이 58절에서 다윗의 고향에서 태어나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던 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 이란 단어에 이르기까지… 할렐루야~~!! 주님의 섬세하신 만지심과 인도하심을 오늘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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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May 23.2013 믿음 목장 모임(5/19)
    5/19일(주일) 교회에서 '믿음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동생 자매님들의 푸짐한 간식 준비와(연령대가 다양하여 '언니조'와 '동생조'로 나뉘어 간식을 준비합니다.^^) 박규철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뜨겁게 찬양 한 후 주일 설교 말씀을 가지고 박규철 형제님의 인도로 은혜 받은 부분들을  나누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교회에서 목장 모임을 할 때 형제님들이 돌아가면서 말씀을 인도하십니다.) 가장 크게 부각 되었던 단어가 '순종' 이라는 단어였는데요.. 우리 목원들의 현재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시간이였기에 더 뜻깊고,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순종하기 위해선 '이해' 할 수 있어야 하고.. *훈련 되어져야 하고.. *사람에 대한 복종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는 순종.. *내려놓음.. *즉각적인 Yes..등등 이런 다양한 대답들 속에서 지체들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조금은 가늠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마직막으로 목자님께서 우리 모두가 믿음 안에서 공백기간이 없기를.. 주님으로 인해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 마음이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신다며 목원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조언과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며, 다독여주며, 웃어주는...그런 마음 따뜻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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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y 22.2013 강대상꽃꽂이(5/1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얼마전 모교회의 유스전도사의 불미스러운일로 여기저기 큰 화제거리다. 유스의 자녀들을 둔 부모들은 나부터 우리교회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교회에서 형제, 자매들과 그전도사의 일로 그야말로 흥미로운 얘기로 질세라 열을 토하며 그전도사에게 바로 돌을 던져 버린다. 이게 우리 기독교인의 모습인가? 난 내자신을 돌아보며 순간순간 남의일을 안타까워하기보다 재미로 즐기고 있었으니..... 회개와 기도로 용서를 빌어본다. 어지러운 세상속에 사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 사탄의 유혹에 빠질수 있는것이 현실이면서도 주위에 크고 작은 불미스러운 교회목회자들의 실수는 용서할수 없다며 바로 돌을 던져야 하는지...... 진정 사랑을 외치는 우리기독교인의 모습은 어떤것인가?"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로 얼룩진 목회자들을 위해 진정 반성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속에 승리하시는 새누리공동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주님의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mpanula,Snapdragon,Myrtle,Azalea 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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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민May 20.2013 믿음목장 모임 (5월 11일)
    지난 5월 11일 사랑이 넘치는 믿음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다들 이래 저래 바쁜 와중에도 울 목장 식구들과 나누고 싶은 맘에 맛난 팟럭과 케잌을 준비해주셨습니다.저녁식사후 정채상 형제님 기타 반주에 맞춰 찬양을 부르고"광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란 주제로 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광야로 부르실때에는 앞을 보여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 넘 답답해요... 왜 않보여주세요?? 제가 요리죠리 방법을 찾아보아도 도무지 길이 않보여요... 좀 보여주세요..." 하며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땡깡(??)을 부리던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였습니다.'내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 하나님께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만 보길 원하신다.세상것들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보길 원하신다. 그때,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라는 말씀에 내려놓지 않고 사람의 상식으로만 기도하던 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또 다 내려 놓아야한다는 말씀에갸우뚱 하며, 직장도?? 공부도?? 가족도?? 다 내려놔??? 그럼 어떡해 살아?? 등등순수하고 숨김없는 질문들이 여기저기서 나왔지만,곧, 삶의 우선순위가 주 예수그리스도  임을 알고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며 목장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상 5월 둘째주 믿음목장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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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May 18.2013 고향은 잊지 말고 살아야 할텐데
    저녁밥 거하게 드시고 어머니 말씀 하시길 "시험이 낼 모레인데 우리 공부좀 하자." 여기서 시험이란 돌아오는 수요일에 있을 디사이플스 반 중간고사를 의미합니다. --" 난 다 까먹은거 같아." --" 괜찮아요. 내가 시험에 나올만 한거 쪽집게처럼 찍어줄께.." 이렇게 하여 ' 이런걸 배웠었네' 하는 1과를 지나,  새롭기만 한 2과도 지나,  예수님의 유아기, 준비기, 전성기, 수난기, 부활기를 배우는 3과로 접어들어 도시와 지역이름이 난무하는 가운데 엄마의 졸음 마지노선인 8시가 넘어가자 국경을 마구 넘나드시는 엄마...   -- "예수님이 준비기를 거치신 도시는?" -- "유대!!" -- "아니, 엄마, 지역 말고 도시!!" -- " 어! 맞다.. 이스라엘!" --"아 참., 엄마 나사렛이쟎아요." --" 아 맞다.. 나사렛."   -- "예수님이 태어나신 도시는?" --" 유대?" --" 엄마, 도시! 도시!!" -- "응.. 예루살렘.... 아, 아니다.. 도시랬지?  팔레스틴? 로마?, 아 머더라, 아이고 어지러.." --" 엄마,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  태어나신 도시, 도시...!!!" --" 야!! 지금 나 태어난 고향도 기억이 않난다!" . . . 내일  3과부터 다시 하기로 했죠. '엄마, 서산을 진짜 잊으신건 아니죠?' 이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은혜로 엄마와 쌓아가는 좋은 추억입니다. 귀여우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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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May 14.2013 북한말-우리말
    언젠가 다가올 통일의 그날을 대비하여, 외국어 단어배우듯이 북한말을 익혀 두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북한말-우리말1. 돌가위보 - 가위바위보2. 오림책 - 스크랩북3. 그림분필 - 파스텔4. 손전화 - 핸드폰5. 주머니종 - 삐삐6. 손기척 - 노크7. 이야기그림 - 만화8. 건늠길 - 횡단보도9. 불알 - 전구10. 반딧빛등 - 형광등11. 물크림 - 스킨12. 기름크림 - 로션13. 놀음감 - 장난감14. 방 거두매 - 방 청소15. 인민학교 - 초등학교16. 위생실 - 화장실17. 모서리주기 - 왕따18. 계단 승강기 - 에스컬레이터19. 법 공장 - 식당20. 인민 소모품 - 생활 필수품21. 살까기 - 다이어트22. 공동 욕탕 - 대중 목욕탕23. 빨래집 - 세탁소24. 화학 세탁 - 드라이 클리닝25. 사슬돈 - 잔돈26. 차마당 - 주차장27. 직승 비행기 - 헬리콥터28. 거리나무 - 가로수29. 가두 녀성 - 가정 주부30. 발편잔 - 편안한 잠31. 잠나라 - 꿈나라32. 궁냥 - 궁리33. 근터구 - 까닭,이유34. 진소리 - 잔소리35. 냉동기 - 냉장고36. 전기 밥가마 - 전기 밥솥37. 능쪽 - 그늘38. 더운물 미역 - 온천39. 바닷물 미역 - 해수욕40. 바래움, 바램 - 배웅41. 나들문 - 출입문42. 어제날 - 지난날43. 번대버리 - 대머리44. 막머리 - 빡빡 깎은 머리45. 다리매 - 각선미46. 오목샘 - 보조개47. 갑작부자-벼락부자48. 딱친구-단짝친구49. 사내번지기-말괄량이50. 두벌자식-손자51. 가시집-처갓집52. 후어머니-계모53. 어로공-어부54. 문지기-골키퍼55. 머리박아넣기-헤딩슛56. 등불 게임-야간 경기57. 기둥선수-주장58. 예술 헤엄-수중발레59. 교예-서커스60. 녀성 고음-소프라노61. 군중 가요-대중 가요62. . 예술 체조-리듬체조63. 가무 이야기-뮤지컬64. 민간 오락-민속 놀이65. 문화어-표준말66. 곽밥-도시락67. 닭알-달걀68. 색쌈-계란말이69. 딸기 단졸임-딸기 잼70. 단묵-젤리71. 기름사탕-캐러멜72. 바삭 과자-비스킷73. 설기 과자-카스테라74. 가락지빵-도넛75. 얼음보숭이-아이스크림76. 단물 -주스77. 소젖-우유78. 가루소젖-분유79. 꼬부랑국수-라면80. 밥감주-식혜81. 지지개-찌개82. 뜨더국-수제비83. 녹두지짐-빈대떡84. 가마치-누룽지85. 이밥-쌀밥86. 얼럭밥-잡곡밥87. 기름밥-볶음밥88. 지짐판-프라이팬89. 남새-채소90. 푸른차-녹차91. 달린옷-원피스92. 나뉜옷-투피스93.나리옷-드레스94. 양복 적삼-블라우스95. 양말바지-팬티스타킹96. 끌신-슬리퍼97. 해돌이-나이테98. 얼레달-반달99. 갑작바람-돌풍100. 곱등어-돌고래101. 꿀비-단비102. 별찌-유성(별똥)103. 살별-혜성104. 색동다리-무지개105. 해가림-일식106. 달가림-월식108. 로동개미-일개미109. 로동벌-일벌110. 일없다-괜찮다111. 배워주다-가르치다112. 끌끌하다-깨끗하다113. 궁겁다-궁금하다114. 날래-빨리115. 가담가담-가끔116. 료해하다-이해하다117. 가찹다-가깝다119. 인차-곧,금방 1. 우리말과 북한말 비교 1) 내용 남한말 북한말 남한말 북한말 남한말 북한말 가르치다 배워주다 고함치다 고아대다 궁금하다 궁겁다 근지럽다 그니럽다 기가막히다 억이막히다 괜찮다 일없다 가깝다 가찹다 곧, 금방 인차 기필코 불필코 눈총을 주다 눈딱총을 주다 나이가 어리다 나어리다 높임말을 쓰다 옙하다 냉대하다 미우다 노려보다 지르보다 덜렁거리다 건숭맞다 도와주다 방조하다 드문드문 도간도간 도착하다 가닿다 떠맡기다 밀맡기다 마련하다 내오다 모질고 사납다 그악하다 자리없음 만원 되는대로 마구 망탕 모락모락 몰몰 매우 가깝다 살밭다 미끄러지다 미츠러지다 큰 걱정 된걱정 북적북적 욱닥욱닥 배웅하다 냄내다 부서지다 마사지다 바쁘다 어렵다 빈정거리는 투 비양청 보태주다 덧주다 살금살금 발면발면 시원시원하다 우선우선하다 싸돌아다니다 바라다니다 남한말 북한말 남한말 북한말 남한말 북한말 밤을 새다 패다 수두룩하게 수둑이 사나이답다 사내싸다 오그라들다 가드라들다 이해하다 료해하다 괜찮다 일없다 살뺀다 몸깐다 아직도 상기도 악착스럽게 이악하게 온종일 해종일 임신하다 태앉다 알쏭달쏭 까리까리 알쏭달쏭하다 새리새리하다 서명하다 수표하다 오손도손 도순도순 유일무이하다 단벌하다 지난 번 간 번 주저앉다 퍼더앉다 창피하다 열스럽다 우람하게 거연히 틀림없이 거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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