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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Sep 27.2013 정정합니다
    전에 '신명기'에서 '신'이 한자로 다시 '신'자라는 것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역이라고 하는군요. 히브리 성경 원본을 70인역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copy=복사본'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를 '다시'라고 잘못 번역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라네요. 결국 신명기는 '하나님 명령(말씀)의 카피본' 이라는 뜻인 거지요.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인 전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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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3
    Jeeyoung KimSep 24.2013 요셉
    시편 105편 19절에서의 ' 말씀'은 요셉이 꾼 꿈을 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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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2
    오정아Sep 24.2013 강대상꽃꽂이(9/2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마운틴뷰에 아늑하고 편안한 웃음꽃이 절로 피는 커피샾( Coffee Break)이 9/24일부터 시작합니다. 손사모님,오전도사님,송사모님 세분이 각기 다른 아름다운 색깔로 강의가 아닌 발견학습법으로 성경을 서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지도하십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소그룹으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소망하는 자매님, 형제님들 기쁨으로 커피브레이크에 참여해보세요. 정말 하나님께서 더 많이 사랑하시리라 믿어요.진정 기쁨으로 하나님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28/20)진심을 담은 기도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수고하신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Fern Tree, M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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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1
    이수진Sep 24.2013 내 아이를 어와나에 보내고 있다면
    어와나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시작 되지 3주가 지났읍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교제를 같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성경말씀을 같이 외우며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만 있었지 구체적으로 실천을 잘 못하고 있던 차에 시작하게 된 어와나는 아이들과 제 사이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케 하는 물꼬를 터 주었읍니다. 그 감사는 저에게 또 하나의 부담과 숙제를 주었읍니다.   어와나에 헌신하시는 Commander, Director, Game Leader 그리고 선생님들... 32주간 헌신하셔야 하는 그 분들을 향한 기도의 중보가 있어야 하겠읍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모든걸 받아들입니다 어려도 영이 열려 있어 집중하지 못하는 듯 보여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작은 지체입니다. 이런 아이들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통하시는 선생님들이 늘 은혜로 넘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금요일밤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로 향하는 선생님들의 입에 은혜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어와나에 오는 길이 기쁘고 끝나고 아이들을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길 기도합니다. 내 의로 하는 일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그분의 군사를 양육하고 있다는 소명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들의 배에서 생수가 강 같이 흘러 나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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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0
    j_callingSep 19.2013 사랑 목장 추석 모임
    9/19은 한국의 추석입니다. 멀리 미국에 살면서 부모 형제를 만나지 못해 섭섭하지만 사랑 목장에서는 9/18(수)  교회에서 목장 식구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송편을 직접 빚어 맛있게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된 형제 자매들이 모여 서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각자 준비해 온 재료로 비빔밥을 먹는 모습 즐겁게 반죽하는 자매님들 드디어 오늘의 작품이 나왔네요. 하나 맛 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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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9
    양준모Sep 18.2013 섬김 목장 모임, 09/14/2013
    지난 9월 14일 이성원/이은정 가정에서 섬김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새누리 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각자의 믿음에 대한 생각과 비젼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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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8
    youngleeSep 17.2013 여호수아 목장의 9월 축제
    지난 9월12일은  오랫만에 여호수아 목장  식구전원이  함께 모일수 있어서 정말 그야말 로 축제 분위기였다. 이옥자 자매님의 생일맞이로 인해 두달여남짓 타지에 계셨던  김문주. 광원 형제 자매님도 돌아오셨을 뿐더러  정연근 형제님을 통하여 말로다  형용못할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저희 로 하여금 여실히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그 엄청 난해한 수술과정 을 기적적으로  생략 하셨을뿐더러  분명 있었어야할 편도선암 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신 하나님!   자연적으로  퇴원도  앞당기고  저희 목 장에 입원후 처음으 로  join할수 있었던 형제님의 귀환으로 인해 저희들은 너무나 감사 감사 축제의 분위기 였읍니다.   찬 송 가 404장 그크 신 하나 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못하네를 되새기며.....   이영인 드림 여호수아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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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7
    오정아Sep 17.2013 강대상꽃꽂이(9/1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어와나가 2주전에 시작했습니다.매주 금요일엔 각학년별로 어린아이들이 하나님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들,앞으로 우리의 뒤를 이어갈 희망의 꿈들, 다음세대를 축복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의 가슴을 감동케 하더군요.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수 있고 하나님말씀대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희망의 새싹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귀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Carnation, AsterBeauty, Snapdrgon, Hydrangea,Aster Mont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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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6
    최윤희Sep 15.2013 CM 크리스마스 뮤지컬
    CM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참여할 자녀들의 sign-up을 받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안영남 간사(ynahn@hotmail.com)나 Hannah Park자매(hleepakr@yahoo.com)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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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5
    양준모Sep 15.2013 OIC Meeting
    지난 8월 11일 주일 오후 4시에 저희 교회에서 OIC(One In Christ) 모임이 있었습니다.OIC는 이 지역 어린이 사역자들의 모임으로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저희교회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임마누엘 장로교회, 뉴비젼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등에서 많은 사역자님들과 평신도 사역자님들이 함께 모여 VBS, 주일학교등에 대하여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또한 김 혜옥자매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저녁식사로 더욱 따뜻한 친교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그 날 늦게까지 모여있던 우리 청소년 자녀들도 저녁식사에 함께 참여하여 더욱 훈훈한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이 지역의 어린이 사역자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안 영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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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4
    양준모Sep 15.2013 PreK 졸업식, 8/18/2013
    지난 8월 18일에 있었던 PreK의 졸업식 사진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제 CM 1학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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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3
    오정아Sep 10.2013 강대상꽃꽂이(9/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는 새누리공동체 모두가 하나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하고 기쁨이 가득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셨을 예배였습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연합예배.....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드리는 예배가 더욱더 축복이었습니다.그리고 매년 가는 가을소풍은 정말 더 없이 정겨웠고 감사했습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정성스런 식사를 나누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만남들...하나님의 축복 아닐까요?친교봉사팀에서는 며칠전부터 분주하게 음식, 선물들 준비에 여념이 없었구요 특별히 청년공동체에서 끝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하는 모습들 우리주님께선 더없이 어여삐 여기실줄 믿습니다. 우리새누리공동체에서는 해마다 함께하는 가을 소풍이 다시한번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섬기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태18:19)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기도글로 감동도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영광은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Pompom,Sunflower,Misc, Anthurium,  Aster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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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2
    j_callingSep 09.2013 Awana Live!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 온 어와나가 오늘 (9/6, 금) 시작되었습니다. 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은 일찍부터 와서 어린 자녀들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첫날이라 자녀들이 약간 긴장한 것도 있지만 금방 친해졌습니다. 찬양과 말씀, 인형극, 간식등 다양한 순서들이 있었고, 특히 팀별로나눠 게임을 하면서 팀웍과 스포츠맨쉽을 배웠습니다. 첫날이지만 그 동안 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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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1
    pjaeSep 04.2013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1 (09.03.13)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1 (09.03.13)We are called "The WAY (We Are Youth in Christ)".Our vision is to:To see the youth generation in the Bay Area believing and following Jesus ChristOur vision statement is:"Prepare the WAY of the Risen Lord"Our mission is to:Train Ourselves in God's Word (Joshu 1:8)Train Ourselves in God's Way (2 Timothy 2:22)Train Ourselves in God's Work (Matthew 28:18-20)Greetings from PJam and PJ,We would like to inform you all that we are now issuing a bi-weekly newsletter from The WAY.In this newsletter you are going to find:1) The WAY News2) Upcoming Events & Important Dates3) Weekly Message & Small Group Fellowship Update4) Prayer RequestsThe main purpose of this newsletter is to establish and expedite a communication between the pastors and the parents in regards to The WAY ministry.We hope that you will find this helpful and make a good use out of it as you stay connected with what and how God is working through our students.  We highly encourage and advise you to read through the entirety of each newsletter.Thank you.The WAY News1. New 6th Graders - We have welcomed our newly joined 6th graders to The WAY.  Each of our twelve 6th graders has been assigned with a big brother or sister to help them with their transition to our ministry.  2. Membership Class - We offered our very first membership class to our students this Sunday.  In order to be a member of The WAY, students must take this membership class.  At the membership class we present the Gospel to assure the salvation of the students; share our vision and mission; introduce our ministry; and discuss the responsibilities as a member.  As a member of our youth ministry, students may join our student leadership and serve our ministry as a student leader.  Please encourage your child to attend our next membership class on Sunday, 10/5.3. New Small Group Ministry - After a long summer recess we are launching new Sunday small groups on 9/15.  From the 8th to the 12 grade we have divided our students by gender and made two small groups from each gender.  These small groups will be led and cared by our four college/young adult teachers: Emily, Michelle, Will, and Peter.The 6th and 7th grade will each be divided into two small groups, which are overseen by our student leadership from our high school students: Annabel, Carol, Richard, and Albert.  Please keep our small group ministry in your prayers.4. New Sunday Schedule - With launching of the new small groups we have also changed our Sunday schedule.  Our small groups will meet from now on after lunch following our 2nd worship service.  Here's the new schedule:    1st Worship Service:  9:30am ~ 10:30am    2nd Worship Service:  11:30am ~ 12:45pm    Lunch: 12:45pm ~ 1:20pm    Small Group Ministry: 1:20pm ~ 2:20pm5. Lunch Money - Our PTA is no longer collecting the lunch money from the parents.  Each student must bring $2 for their lunch.  Please remind yourself to give your child their lunch money before they join us for the worship service.  6. Friday Nite Fellowship (FNF) - Our FNF will remain its current schedule and meet from 6:30pm to 9:30pm every Friday (except on the 5th Friday). 7. Intercessory Prayer - We are looking for parents who have heart and passion for intercessory prayer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contact Sister Jeeyoung Kim.  Special AnnouncementWe are going to a beach in Santa Cruz this Saturday (9/7).  Students must sign up with P.Jae or P.Jamie by this Thursday.  This is very important in order for us to arrange the ride and food.Each student must bring $10.We are meeting at the church at 9:30am and will leave from the church together.We are having a lunch at the beach and will be back to the church around 4~5 pm.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contact us.Upcoming Events & Important DatesFriday, 9/6 - FNF (September birthday celebration)Saturday, 9/7 - Beach Day (9:30am ~ 5pm)Sunday, 9/8 - Joint Service & Picnic DayFriday, 9/13 - FNF (Prayer Nite)Saturday, 9/14 - Family Worship @ 7:00amSunday, 9/15 - New Small Groups Launching Weekly Message & Small Group Fellowship Update*Sunday message and the small group lesson coincide with each other.9/15 - "God's Most Frightening Feature" from Isaiah 69/22 - "Living a Significant Life" from Jeremiah 19/29 - "The Extremist" on Daniel 6Prayer RequestsPlease pray:1)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to be holy and authentic;2) for our new Sunday small group ministry to cultivate a biblical fellowship among the members;3) for all the leaders to be more Christ-like in their serving and leading;4) for the pastors, teachers, and especially the student leaders;5) that God would save and transform our students who are yet to follow Jesus6) for number of our students who are struggling in their faith because of doubts, hypocrisy, and hardships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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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
    오정아Sep 04.2013 강대상꽃꽂이(9/1/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한국에 있는 선배에게 카톡이 왔다."혹 만나기전에 누군가 먼저 저세상에 있을수도......인생이란게 그리도 잔인할수 있다는걸우린 갈 나이가 되었으니까 항상 의연하게 살기를..."아니 벌써들... 갑자기 눈물이....하긴 요즈음 전혀 생각지도 않은일들을 주위에서 볼수있다.그리고 너도나도 건강에 많은 노력들을 한다. 행여 주위에 사랑하는 이들이 병으로 인해 연약한자, 마음이 외로운자, 깊은 절망 가운데 떨고있는자,슬픔과 고통으로 지친자, 시험에 빠져 헤매고 있는자는 있지나 않은지요?사랑과 위로로 그들을 위해 눈물로써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한주간도 오직 우리 삶속에 하나님만을 위해 죄인임을 회개하며 온전히 순종하며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편30:5)"한결같이 아름다운 꽃꽂이로 헌신하시고 기도글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한분 한분의 기도가 하나님께 모두 상납되었기를 소망하며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Anthurium,Monstera Leaves,Misc Green,Carnation,Stock,Hyd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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