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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Dec 30.2013 믿음 목장 모임(12/21/2013)
     12/21(토) 2013년도 마지막 목장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여행 중이시거나 또는 아이가 아파서 몇 가정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모이기에 힘쓴 목원들의 정성으로 인해 마음 훈훈한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먼저 potluck으로 요리 솜씨를 마음껏 발휘해주신 자매님들 덕분에 숨도 못쉴 정도로(^^;;)음식을 흡입한 후~~ (음식을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었답니다...ㅡ,.ㅡ;;) 정채상 형제님의 기타 반주에 맞춰서 찬양으로 마음을 가다듬은 후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3년도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에 대해서는...         1) 남편의 마음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 것 같아 감사!         2) 한 해 동안 건강 주신 것 감사!         3) 교회 모임과 기도 모임을 통해 은혜 주신 것 감사!         4)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 붙들어 주심 감사! 등등 많은 은혜의 말씀들을 나누었구요~  2014년도의 바라는 희망사항에 대해서는...        1) 남편이 기노스코 듣기를 희망한다는 자매님들의 말씀이 가장 압도적이였구요..^^        2) 가족 건강        3)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자라기를...        4) 논문이 잘나오기를..        5) 둘째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6) 힘든 상황들이 하나 하나 잘 풀려가기를...등등 지체들의 진지한 나눔을 통해 서로 웃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며 힘내라고 위로의 말도 건내는 마음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 후...선물 교환이 있었는데요~ 믿음 목원들께서 마음들이 여리셔서 선물 교환이 빠른 시간내에 끝나긴 했지만... 서로 양보하며, 다른 사람들을 베려하는 모습을 통해 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 생일 맞으신 분들의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 목자님 가정께서 특별 주문하신 organic cake 과 함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2013년도 목장 모임을 마무리하며 주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의 씨앗들을 각 가정에 뿌려주셔서 조금씩 조금씩 자라게 하시고... 목원들의 은혜의 나눔과 삶을 통해 한 해동안 서로가 행복했고, 감사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귀한 은혜의 시간들을 갖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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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30.2013 [선교팀]김혁환 선교사님과 기도회
    12/ 29 주일 선교팀 주최 김혁환 선교사님과의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불행한 땅에서 태어난 잘못밖에 없는 그 곳 땅의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르치고 치유하며, 예수님의 제자된 책임을 다 하여 오신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와 간증을 듣고 함께 기도로 동역하는 자리였습니다.   <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 라는 손 목사님의 주일 설교 처럼, 사람이 정치와 외교로 풀수 없는  잃어버린 우리의 형제를 다시 찾는 일의 시작은 역시 하나님의 멈출수 없는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그 하나님의 시작에 새누리도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면서 오늘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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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eDec 26.2013 Winter Retreat Information / 겨울 수련회 준비물 및 일정
    Hello.Thank you all for sending your children to our winter retreat and supporting us with your prayers.  We have 43 students signed up for this retreat along with 6 college students and 4 pastors.  This retreat means a lot to us since this is the first time we are having our own retreat since we started the ministry at NCBC.  We are so excited and looking forward to the retreat especially because this retreat is being planned and put together with our student leadership.  They are in charge of different areas of the retreat as well as shepherding the small groups.  And, they are all eager to serve and filled with great expectations.Please continue to pray for all the leaders and all the other students.안녕하세요.자녀들을 이번 겨울 수련회에 보내주시고 기도로 함께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겨울 수련회에는 무려 43 명의 학생들과 6 명의 대학생들 그리고 4 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가게 됩니다.저희가 저희 새누리교회에 사역을 시작한 후로 처음으로 저희끼리만 갖는 수련회입니다.더욱 뜻깊고 기대되는 이유는 이번 수련회 모든 계획과 준비를 저희 학생리더들이 직접 저희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소그룹 인도도 역시 학생리더들이 섬기게 됩니다. 학생리더 모두들 각자 맡은 사역에 열심히 섬기길 소원하고 큰 기대에 벅차 있습니다.계속 저희 리더들은 물론 모든 참여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된 기도 부탁 드립니다.Here's more information about the winter retreat:겨울수련회에 관련 내용들입니다:1) Drivers Needed!!!We still need more drivers for the transportation.  We need at least 4 more sedans (5 seater) or two minivans (7 seater).Please let us know if you will be able to drive for us.1) 수련회 라이드 필요 요청!!!아직까지 수련회 라이드가 부족합니다. 적어도 4대의 승용차나 2대의 미니밴이 필요합니다.라이드로 섬겨 주실수 있는 부모님들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2) Retreat ScheduleSunday*Bring your bags to Hope Chapel.11:30~12:45 Sunday Worship Service12:45~1:15 Lunch1:15~2:00 Final Check2:00~2:30 Packing and Loading2:30 Departure from NCBC3:30 Arrival to Mission Springs (1050 Lockhart Gulch Rd. Scotts Valley, CA 95066 Tel:831.335.9133)Tuesday2:00~2:30 Packing and Loading2:30 Departure from Mission Springs3:30 Arrival to NCBC2) 수련회 일정주일*수련회에 가져가는 짐들은 중고등부 예배실로 가져오시면 됩니다.11:30~12:45 주일 예배12:45~1:15 점심1:15~2:00 마지막 점검2:00~2:30 모든 차량에 짐 싣음2:30 새누리에서 출발3:30 Mission Springs에 도착 (1050 Lockhart Gulch Rd. Scotts Valley, CA 95066 Tel:831.335.9133)화요일2:00~2:30 모든 차량에 짐 싣음2:30 Mission Springs 에서 떠남3:30 새누리에 도착3) Things to Bring*One Bag (nothing bigger than a duffle bag) per student plus a sleeping bagBiblePen/PencilsSleeping BagFlash lightsToiletries TowelSneakers (tennis/running shoes or basketball shoes)Jacket (Students will get a sweater)Special personal medicines (must be notified to the pastors)3) 준비물*한 자녀당 가방 한개에 침낭 하나성경책필기도구침낭후레쉬 라이트세면 도구수건운동화잠바 (스웨터를 한명당 받게 됩니다.)개인적으로 필요한 처방약 (전도사님들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4) What Not to BringNo electronics (cell phones will be taken away for the duration of the retreat)No games of any kindNo drugs of any kind No alcoholic beveragesNo tobacco products4) 금지물모든 가전제품 (휴대폰은 수련회 기간당 압수 합니다.)모든 게임모든 마약 이나 의학제품모든 주류모든 담배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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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24.2013 강대상꽃꽂이(12/2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라고 알려져 있었다.나역시 어린시절 성탄절이면 당연 예수님 생일로 알고 있었고 안믿는 친구들을 그날만큼은 교회로 데려가서 맛나는 사탕,과자들을 먹으며 너무도 신나 선물보따리를 받아가지고 친구들과 어우러져 지냈던 시절이 있었다.처음에는 1/6일 3/21일 12/15일 중에서 하루를 택해 기념을 했다고 한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를 명확히 알수는 없지만 예수님이 태어난 해에 헤롯이 죽은것으로 보아 4세기경 목동들이 양떼를 본것으로 봐 어느 봄날로 짐작할 뿐이다.12/25일은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의 축제일로 비슷한 기간에 농경의 신 사투르날리아의 축제가 열렸는데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뒤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 된셈이다.중요한건 명확하지 않아도 날짜를 정해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것은 얼마나 기쁜일인지.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하신게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섬기려고 이땅에 오셨다.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쁨으로 감사 해야한다. 주님오신날을 기뻐하며 관련된 말씀을 한번 묵상하시길 소망합니다."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이사야7:14절 예수탄생 700년전 예고)" "베들레헴 에브라디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가5;2절)"겸손한 마음으로 주위에 사랑하는 이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아름다운 나눔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글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Lily,Misc,Holy Green,Carnation,Dusty Miller, 목화솜나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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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Dec 23.2013 로고스 목장 2013년 마지막 모임 12.15
    1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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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22.2013 [주차사역팀] 어서 오세요
    매 주일 아침 새누리에 들어서면 모든 성도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언제나 주일 아침이면, rain or shine..... 교회 주차장에서 성도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먼지를 날리며 온몸으로 봉사하시는 주차 사역팀원 여러분들 입니다. 새누리 교회의 첫 인상, 새누리 교회의 얼굴인 주차 사역팀은 기쁜 마음으로 성도들의 교회내 차량 진출입의 안내 봉사를 통하여 예배와 교회 행사를 도울뿐 아니라 교우들을 섬김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팀입니다. 새누리 교회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가 배로 늘어나기를 바라며 묵묵히 감내하시는 수고가 있기에, 우리는 평안히 믿음의 영양분을 교회에서 받으며 성장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진입 차량을 향한 이 분들의 경쾌한 수신호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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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Dec 20.2013 NCBC Faith Land Weekly News(12/18/2013)!
    Hello All,This is a Faith Land Weekly News Letter~•First Session of Worship (Luke 2:21-40)...Throughout the Old Testament, God promised the arrival of a king who would redeem God's people. When Jesus arrived, Simeon and Anna knew He was the promised Messiah. Today, we have faith that Jesus is God's Son. We can trust Jesus for our salvation.•Second Session of Worship (John 21:1-19)...In the story of Jesus appearing to the disciples on the beach, overflowing their nets with fish, and serving them breakfast, we are reminded of the way we continually turn away from Jesus, forgetting his love and power as we are consumed with our jobs, families, possessions, and so much more, and yet He is always there to call us back and forgive us and provide us with an abundance.This Christmas Sunday, we will be celebrating Jesus's birthday altogether!I also have a few announcements:1. Faith kids will have lunch (Gimbob & Chicken) together at Faith chapel after the 2nd worship.2. The First Session Faith kids will be performing the chime bell during the first KM Worship. Please don't be late for the worship time.3. The 5th graders will go to the second Session of the KM worship time and play the chime bell.3. Moms~ We will be meeting at the Main sanctuary at 10am this Saturday for the preparation of the Christmas Musical. Please come and help us!^^It is almost the end of the year of 2013.I hope you all have a glorious time with Jesus always~Blessings,Pastor Ahn.......................................................................................................................................................................................................안녕하세요~Faith Land의 지난 주일 설교와 광고입니다!•1부 예배(누가복음 2:21-40)...구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탄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후 시므온과 여선지자, 안나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2부 예배(요한복음 21:1-19)...디베랴 바닷가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고기를 잡던 그들에게 그물 가득히 고기가 잡히게 하시고, 아침식사를 준비하셔서 먹게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직장과 가족, 소유등에 마음을 다 써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기억하지 않은채 예수님으로부터 계속 멀어져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계속 저희들을 부르시며, 무한한 죄용서하심과 공급하심을 계속하십니다.오는 주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할 것입니다. :)중요한 광고사항입니다:1. 2부 예배후에 Faith 아이들은 예배실에서 함께 점심(김밥과 치킨)을 먹을 예정입니다.2. 1부 예배 Faith 아이들은 1부 KM예배에서 차임벨을 연주합니다. 아이들이 예배시간에 늦지 않도록 도와주세요!3. 2부 예배에 참석하는 5학년 자녀들은 2부 KM예배에서 차임벨을 또한 연주합니다(내일 AWANA 후에 연습을 할 계획입니다.)4. 뮤지컬을 위해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준비를 합니다! 자매님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꼭 오셔서 도와주세요~^^이제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항상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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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eDec 19.2013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4 (12.17.13)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4 (12.17.13)We are called "The WAY (We Are Youth in Christ)".Our vision is to:To see the youth generation in the Bay Area believing and following Jesus ChristOur vision statement is:"Prepare the WAY of the Risen Lord"Our mission is to:Train Ourselves in God's Word (Joshua 1:8)Train Ourselves in God's Way (2 Timothy 2:22)Train Ourselves in God's Work (Matthew 28:18-20)Greetings from PJam and PJ,Merry Christmas~!We hope and pray that you and your family are filled with the heavenly joy and peace through the grace of our Lord in this special season of year.May your family commemorate the humble deed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who for the Father's glory sake emptied Himself and came to us as a mere servant to serve and save us.Our family is also filled with lots of joy and peace all because of Jesus Christ's birth, and to make it even more special and meaningful we were blessed to celebrate Manny's 1st year of his life this season.God has profoundly been teaching both of us the preciousness of life and how He enjoys and celebrates a new life as we watch ourselves enjoying and celebrating Manny's life.  No question that He is a giver of life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We would like to also thank all the parents of our youth ministry for your continuous love and support towards us and this ministry throughout this year.  We greatly appreciate each and every prayer you have lifted up in Jesus' name for us.As we pray for and enjoy Manny's growing and maturing, we earnestly desire and take great joy seeing our youth students grow and mature in Christ.  And, I am sure that you as parents delight in witnessing your child becoming more like Christ.Please take time and pay a close attention to this newsletter which calls for lots of help and support from the parents.It's definitely one of the busiest time of the year for our ministry and we would like to encourage all the parents to dedicate their time and heart for our students.Thank you.안녕하세요! 제이, 전도사입니다.Merry Christmas~!여느 때보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12월달에 기쁨과 평강이 모든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마도 각 가정마다 우리를 구원하고자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풍성한 나눔을 갖고 계실텐데요. 저희 가정도 예수님 탄생을 생각하며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달에는 임마누엘의 첫번째 생일을 치루면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좀 더 가깝게 묵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 두 부부에게 선물로 주신 임마누엘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 하시는지를 마음으로, 또 체험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저희의 영과 육을 지으신 유일한 분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2013년 동안 저희 두 부부와 유스를 위해 기도와 사랑, 마음과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들 임마누엘의 성장과 인격형성을 위해 기도하는 것 처럼, 저희 유스 아이들도 주님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해 갈 수 있도록 간절하게 소망하며 기쁘게 섬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예수님을 닮아 가는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 보실거라 믿습니다.연말이라 모두 분주하실텐데요. 바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아래 뉴스 레터를 읽어 보시고요. 부모님들의 변함없는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The WAY News1. New Sunday Schedule     1st Worship Service:  9:30am ~ 10:30am    2nd Worship Service:  11:30am ~ 12:45pm    Lunch: 12:45pm ~ 1:15pm    Small Group Ministry: 1:15pm ~ 2:15pm  2. Winter Retreat - The date and the place for 2013 The WAY Winter Retreat have been finalized.      Here is the info:    Theme: Lost & Found (The Story of the Prodigal Son from Luke 15)    Dates: Sunday 12/29 (after the worship service) ~ Tuesday 12/31 (before dinner)    Place: Mission Springs Christian Camps and Conference Center (Scotts Valley, CA)    Fee: $110 for the 1st child and $80 for each additional child    Registration Deadline: Next Sunday 12/22        Please mark your calendar and plan your family's winter vacation accordingly.    *We need help from the parents with rides to and from the retreat site, so please let us know if you will be available to provide transportation for us.3. Christmas Banquet Potluck - We are having a Christmas Banquet Potluck this Friday (12/22).  We are expecting about 30 students and each student needs to bring ONE MAIN DISH (no desserts and drinks) as well as a gift worth $10 for a gift exchange.4. Youth Volunteers Needed for the Christmas Musical - There is a HUGE need of volunteers for this Sunday's Christmas musical.  Please send your child to the final practices this Saturday (10am~5pm) and Sunday before the show.  All of the students should be done with the school this week, so PLEASE PLEASE urge your child to come and serve.5. Lunch Money - Our PTA is no longer collecting the lunch money from the parents.  Each student must bring $2 for their lunch.  Please remind yourself to give your child their lunch money before they join us for the worship service.  6. Intercessory Prayer - We are looking for parents who have heart and passion for intercessory prayer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contact Sister Jeeyoung Kim.  The WAY 뉴스.1. 주일예배와 프로그램 순서1부 유스 예배: 9:30am ~ 10:30am2부 유스 예배: 11:30am ~ 12:45pm점심시간: 12:45pm ~ 1:15pmSmall Group Ministry: 1:15pm~ 2:15pm  2. 동계 수련회 2013 The WAY 동계 수련회 장소와 날짜가 아래와 같이 확정되었습니다.주제: Lost & Found (누가복음 15장, 방탕한 아들/돌아온 탕자)기간: 12/29 주일 (예배 후 바로 출발) - 12/31 화요일 (저녁시간 전 도착 예정)장소: Mission Springs Christian Camps and Conference Center (Scotts Valley, CA)회비: $110 (형제나 자매가 같이 갈 경우에는 추가 되는 아이별로 각각 $80)신청접수 마감날짜: 12/22 주일Help!!! 수련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라이드가 필요합니다. 출발하는 날과 돌아 오는 날 섬겨주실 수 있는 부모님들은 제이 전도사님이나 전도사님께 연락 부탁드립니다.3. 크리스마스 팟락 파티. 이번 주 금요일 (12/20)날 유스 크리스마스 팟락 파티가 있습니다. (참석아이들 30명 정도 예상)아이들은 각자 메인음식 1가지와 (디저트나 음료수 말고), 선물교환을 위한 선물 ($10 정도의 가치)을 가져옵니다. 4. 크리스마스 뮤지컬을 위한 유스 자원봉사자 모집이번 주일 (22일) 에 있는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많은" 유스 아이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수님 생일잔치를 우리 아이들이 함께 준비 할 수 있도록 꼭 권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스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한 날짜/시간:12/21 (토) 10am ~ 5pm 12/22 (주일), 공연 전 시간까지5. 유스 점심값이전 처럼 유스 PTA에서 아이들 점심값을 부모님들께로 부터 걷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예배드리러 올 때 반점심값 $2 을 반드시 지참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6. 유스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유스 아이들과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 시간이 주일예배 전에 있습니다. 마음과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은 김지영 자매님( 브라이언 강 엄마)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pecial AnnouncementThere will be no FNF on next Friday (12/27).공지사항다음 주 금요일(12/27) 저녁에는 유스 금요모임(FNF) 이 없습니다. Upcoming Events & Important DatesFriday, 12/20 - Christmas BanquetSaturday, 12/21 - Christmas Musical praticeSunday, 12/22 - Christmas Service and Christmas MusicalSunday, 12/29~Tuesday, 12/31 - Winter RetreatTuesday, 12/31 - New Year's Eve Service앞으로의 행사와 중요한 Dates.12/20 (금) : 크리스마스 팟락 파티12/21 (토):  크리스마스 뮤지컬 연습12/22 (주일):  주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뮤지컬12/29 (주일) ~ 12/31 (화): 유스 동계 수련회12/31 (화): 신년예배Weekly Message & Small Group Fellowship Update*Sunday message and the small group lesson coincide with each other.12/15 - "Trained by Trials" on Luke 512/22 - Chaplain Taylor Kim will preach.12/29 - "Lost & Found" based on the retreat theme주일 설교말씀과 소그룹 소식:주일예배 말씀과 소그룹에서 나누는 성경공부는 같습니다.12/15: 누가복음 5장, "Trained by Trials"12/22: 김태일 목사님 설교12/29: 동계수련회 주제 "Lost & Found"Prayer RequestsPlease pray:1)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to be holy and authentic;2) for our new Sunday small group ministry to cultivate a biblical fellowship among the members;3) for all the leaders to be more Christ-like in their serving and leading;4) for the pastors, teachers, and especially the student leaders;5) that God would save and transform our students who are yet to follow Jesus6) for number of our students who are struggling in their faith because of doubts, hypocrisy, and hardships in life유스 기도제목: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주일예배가 될 수 있도록새로 시작한 소그룹이 하나님안에서의 나눔과 친교가 될 수 있도록.모든 리더들이 더욱 더 예수님을 닮은 섬김으로 자기 역할을 준행 할 수 있도록.교역자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특별히 유스 리더들을 위해서.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아이들의 구원과 변화를 위해서.의심, 거짓, 삶의 어려움 등으로 믿음생활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Special RequestThe Hangout Renovation/RemodelingChristmas BanquetChristmas MusicalWinter Retreat transportation특별요청 사항들:중고등부 친교 장소 (교회 뒷주차장 근처) 리모델링크리스마스 팟락 파티크리스마스 뮤지컬동계수련회 이동을 위한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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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18.2013 [디자인팀] 2014년 달력 탄생
    설레는 마음으로 2013 년 새해의 첫 달력을 넘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은 2013 년의 마지막 달력입니다.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며 오헨리의 < 마지막 잎새> 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마지막 남은 담쟁이의 잎새가 꺼져가는 한 생명에게 희망을 주었듯이 마지막 남은 달력의 그 한정된 시간 동안 가족과 이웃과 공동체에 희망과 사랑을 주는 새누리 식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15 일 주일, 2014 년 새누리의 새 달력을 받기 위해 우리는 길게 줄을 서야 했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견고한 시간의 벽은 누구도 허물수 없지만, 그 일년의 시간을 자신들이 가진 재능으로 먼저 충실하게 시간 여행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새누리의 디자인팀 원 여러분들.   2014 년 달력을 만드시기 위해 색깔, 글자, 크기. 모양, 배치등등을 팀 원들간 수백개의 메일이 매일 오가며 완성 하셨는데 그 메일의 분량과 디테일함을 보면 디자인팀원들의 성실함과 세심함에 놀랄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오늘이었고, 오늘은 내일의 오늘이기에 , 이 한장의 달력을 넘긴다 해도 오늘은 영원한 오늘입니다. 2013 년 한장 남은 달력 넘기는 우리들의 손이 아쉬움으로 파르르 떨리는 대신  디자인 팀에서 땀과 수고로 만드신 2014 새누리의 달력 보며 2014 년 마중 한번 나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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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Dec 18.2013 The USAF Band Holiday Flash Mob at the National Air and Spac…
    성탄절을 맞이하여, 목회자님들의 carol singing 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하는 아름다운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많아 울려퍼지네요. 이 연주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마지막 finale도 너무 멋지고 . . .   http://youtu.be/gIoSga7tZ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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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17.2013 강대상꽃꽂이(12/1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아!!! 올해도 2주밖에 안남았네요.요즈음은 민심들이 많이 사라져 버렸는지 전에 느끼지 못했던 썰렁함,고드름같은 얼음장인지.너도나도 주머니들을 꼭꼭 잠구어서 인색함들이.......나부터 선물보다는 그냥 카드나 전화인사말로 떼워야 한다는 생각이 무심히 지나가버리니. 이때쯤이면 쇼핑몰,상점,마켓앞에 어김없이 구세군자선바구니가 항상 우리를 기다리며 행여나 자선바구니가 꽉꽉 채워주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종을 흔드는 구세군의 아줌마 아님 아저씨(호칭이 정확이 뭔지 모름)모습들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도 조용하고 자선바구니는 보기 드믄것 같습니다.그래도 12월이면 그동안 베풀지못했던것을 마지막달을 보내며 누구나 다 한번쯤은 왠지 선행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한해를 돌아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주신것 같습니다..우리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주신것에 감사하며 세상에 사는 물질이 필요한자들이 행여 필요한 물질로 인해 슬픔과 고통속에서 비탄에 빠져있지나 않은지요?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 꼭꼭 잠구었던 주머니를 열어 베푸는 넉넉함이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3,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셨듯이 염려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나누기를 기쁜마음으로 행하는 한주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글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빛으로 오신 우리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Anthurium,Lily Calla,Pompom,Freesia,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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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Dec 17.2013 벧엘목장 12월 14일 모임
    할렐루야 2013년 마지막 모임인 15일 모임에는 정경돈형제, 정명숙자매님이 같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9월에 시작된 벧엘 목장이 벌써 5가정이 되었네요.  이번에 새로 벧에 목원이 되신 정경돈, 정명숙 앞으로 있을 겨울 방학전 2013년의 마지막 모임에서는 새로 목원이 되신 정경돈형제, 정명숙자매가 운영하슨 Morgan Hill에 있는 Sushi Nara에서 저녁과 함께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 저녁 가게를 오픈하고 바쁜시간중에도 같이 모여서 짧게나마 말씀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염려과 기도"에대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또 각자 어떻게 염려를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서로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면 염려할게 없다고 하시는 자매님의 간증에 모두들동감하면서도 쉽게 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2014년 1월 말까지 목장모임이 없다고 하니까 섭섭하네요.  2013년 새로 시작하여 몇번 모이지는 못했지만 목원들을 새로 만나 알아가며 또 서로 좋은 간증을 나누며 배우고 또 새누리의 새로 오신 가정들이 빨리 적응되는데 큰 힘이 된 벧엘 목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목자를 중심으로 서로 섬기며 날마다 "승주찬"하는 목장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P.S.>그런데 류성욱목자가 왜 이렇게 좋아하고 있지요? 이번 벧엘 목장의 퀴즈 입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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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순미Dec 17.2013 샘물목장 12/15일 모임
    샘물목장이 12/15일, 목자 가정에서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기다리던 새 식구를 맞아 (김진우, 선예 부부) 환영회겸, 자축하는 모임이었는데요... 이우영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찬양을 부른 후 교회와 교역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목원들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자매는 너무 좋아서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고 합니다.  찬양 후 맛있는 식사를 기다리는 형제님들 모습 보시지요...  장난꾸러기 아이들 같기도 하고... 쓸어도 떨어지지 않는 낙엽들 같기도 하고.. 그동안 저희 목장은 주로 교회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는데, 오랫만에 가정에서 좋은 교제 시간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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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Dec 17.2013 Evangelii Gaudium
    교황 프란시스는 좀 특히한 분이신 것 같다. 그가 주교로 임영되었을 때도 축하객들이 먼 곳에서 오는 것을 고사하고 그 여비를 불우이웃돕기에 보내라고 부탁하였다한다. 이번 교황으로 취임하였을때에도 마찬가지였고. 취임후에도 관저를 고사하고 2 bedroom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다. 지난 부활절때에는 관례를 깨고 세족식에는 소년형무소를 찾아가 이슬람 교도를 포함한 범죄자들의 발을 씻어주며 위로하였다. 그들이 얼마나 놀랐는지 대개는 눈물을 흘리며 발을 맡겼다한다.  (기사 읽기) 어제 그는 모든 카토릭 사제와 신도들에게 보내는 친필서한을 보내었다.  이름하여 Evangelii Gaudium. 그 전문과 요약은 아래와 같다: 전문보기: http://www.vatican.va/holy_father/francesco/apost_exhortations/documents/papa-francesco_esortazione-ap_20131124_evangelii-gaudium_en.html# 요약읽기: http://www.catholicworldreport.com/Blog/2746/A_helpful_summary_of_the_Apostolic_Exhortation_Evangelii_Gaudium.aspx#.UpYoF8TYjso 교회가 대형화되면 피할 수 없이 조직이 되어버리고 유기체적인 그 본질은 사라져버린다. 그 수장은 조직관리에 전념할 수 밖에없는 모습이 되어버린다. 유기체의 정의는 세포와 세포가 맡닿아 상생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한 세포가 죽어버리면 옆의 세포도 결국 파멸하고, 한 세포가 융성하면 그 옆에 세포도 왕성해지는 것이다. 조직은 다르다. 능률위주, 기능위주, 이익위주이다.  필요없는 세포는 퇴출시키던지, 없어져 주는 것이 당연한 방식이다. 21세기 들어서 사회의 많은 조직들이 1%가 99%에 군림하는 형태가 되어버렸다. 중산층은 무너져가고 화려한 세상에 뒷전에는 비참하게 survive 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프란시스의 Evangelii Gaudium 은 이와같은 사회풍조에 맡서는 크리스챤들의 역활을 강조하고 있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가 이제는 다반사가 되어버린 오늘날 프란시스의 Evangelii Gaudium 은 아주 신선한 산소바람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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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Dec 16.2013 본질 회복 - 관계
    생각해볼 만한 인용을 접하게 되어 나눕니다.  미국 상원의 채플린이었던 리차드 하버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팔레스타인에서 관계(그리스도와의)로 출발하였다. 그것이 그리스로 넘어가서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넘어가서 제도가 되었다. 마침내, 기독교는 미국으로 건너와 엔터프라이즈(기업)이 되었다" 관계가 본질이라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는 그 고요한 자리로, 친밀한 대화인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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