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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28.2014 강대상꽃꽂이(1/2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오늘은 특별히 선교주일입니다.우리신앙인들은 예수보혈의 공로로 거룩해지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며 정말 신실하게 좋은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지만 왠지 선교하면 거리감부터 생기니.......예배중에 작년에 선교를 다녀오신 형제자매님들의 1분 간증이 있었습니다. 어느 한 자매님의 인상깊은 간증이 아들과 함께한 선교였는데 정말 참된 하나님의 교육이었다며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 1년에  몇만불씩 교육에 투자하면서 실상 선교비 몇천불을 아끼려 한다며 (ㅋㅋ 나를 보고 한말)물론, 내아들 교육비는 없어서 못가르칠 정도로 아끼지 않으면서도  교회에서 몇백불 하면 생각해보는데 왠지 천불이 넘으면 여행도 아닌데 하며 무슨선교? 더이상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모든게 부족한 내가 무슨선교? 하며 나를 끝없이 의심하며....나를 먼저 내려놓고, 다스려야 함을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 28장18-20절)" 진정 주께서 우리에게 가라 명하시면 가리라 할수있는 확실한 믿음 주시길 간곡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진실이 담겨있는 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곁에 언제나 살아 역사하시는 하니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Pomps,Tulip,Anthurium,misc Greens,Fern Leather, Blooming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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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8
    오정아Jan 24.2014 강대상꽃꽂이(1/19/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얼마전 한 친구의 단점을 보고 몹시 못마땅해하며 계속 그친구의 모든 행동들이 내게 거슬렸다.무슨말을 해도 듣기는 커녕 아예 딴생각을 하며 듣지도 않았다.속으론 콧방귀를 끼며 흥 넌 그런인간이니까 변명으로 들리며 그친구의 진심을 완전 무시해버렸다.처음부터 난 상대방의 단점만보고 색(미움)안경을 쓰고 있었기에 그 다음은 그냥 당연히 그려려니 하며 무시해버린것이다. 못된 나의 어리석은 마음에 거울을 보니 참으로 유별스럽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온통 먼지(단점)투성이인 내가 어찌 그친구의 행동들을 못마땅해 했는지...행여 상처나 받지 않았는지.....이시간을 통해 주님께 나를 다스려주기를 간곡히 기도해봅니다. "사랑의 안경미움의 안경을 쓰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있는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사랑의 안경을 쓰면 잘난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다 (좋은글)" 혹시 내 주위에 친구들에게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지나 않았는지요?모든이에게 사랑의 안경을 쓰고 항상 좋은 관계속에서 기쁨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좋은글과 더불어 강대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꽃꽂이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Tulip,Misc,Miss Green,수국,마른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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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7
    Jeeyoung KimJan 24.2014 궁금한 인물 여호야긴
    예레미야서 읽기를 마치면서 여호야긴이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18세 때에 왕위에 올라서 딱 삼개월 하고도 열흘 동안 유다를 통치하였는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 간 유다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왕이다. 예레미야서는 그의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다. 이유가 설명되어 있지는 않으나 그는 37년을 바벨론의 감옥에서 살다가 갑작스레 왕명에 의해 사면되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큰 지위를 얻었으며 죽는 날까지 바벨론의 왕으로부터 쓸 것을 공급받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어쩌다가 이 인물은 이런 엄청난 인생의 반전을 만나게 된걸까? 그 속 사정이 너무나 궁금해져서 성경을 이곳 저곳 뒤져보았으나 당시의 상황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었다. 오히려,  열왕기하와 역대하에 나오는 그에 관한 짧은 기사를 읽어보니 서로 어긋나는 기록들이 있어 혼돈스러워 지기만 하였다. 예레미야 52:31에는 그가 12월 25일에 사면 되었다고 하는데, 열왕기하 25:27에서는 12월 27에 석방이 되었다고 하고, 열왕기하 24:8에서는 여호야긴이 18세에 왕에 올랐다고 되어 있는 반면 역대하 36:9에는 그가 8세에 왕이 되었다고 씌어 있다. 성경을 필사하다가 숫자를 잘못 옮겨 썼나보다. 암튼, 그게 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니까 이부분은 일단 넘어가기로 하였다(성경의 축자영감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 관주를 통해 찾아보니 여호야긴은 신약의 첫장인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 속에 등장하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여고냐' 또는 '고니야'라고도 불리우는데 그가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뜻할까?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많은 경우 온전하고 존경할만한 삶을 산 사람들이 아니다. 간음을 저지른 사람부터, 시아버지와 관계한 여인, 창녀로 살았던 인물 등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멸시 당할 만한 처지에 있는 인물들이 꽤 많다. 그런데도,  이들은 예수님을 탄생시키는 일에 참여한 대단한 인물들로 기록되어 있다. 근거 없는 '은혜'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죄의 삯인 사망을 선고 받고도 예수 믿는 그 믿음 하나로 영생을 선물로 받은 나같은 죄인이 누리는 '은혜'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런 맥락에서 여호야긴의 운명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37년을 감옥에 있었다. 소망이 있을리 있었을까? 죽지 않고 그렇게 오래 산 것이 의아할 정도인 그가 어느날 갑자기 세계를 다스리던 대 바벨론 제국의 왕으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사면을 받는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왕에 의해 누구보다 높은 지위를 부여받게 되며 그의 필요를 평생 공급해 준다는 약속을 받게 된다. 어딘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누리는 은혜와 닮은 데가 있다.     여호야긴이라는 인물의 뒤에 감추어진 역사적 사실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을 통해 볼 때 어쩌면 그는 성경에 씌여 있지 않은 대로,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어느날 오직 '은혜' 때문에 구원 받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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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an 20.2014 옹달샘 목장
    이번 월요일 새벽에 떠나는 김진리, 김은혜 부부와 저녁식사마치고 Fremont 엄마순두부 집 앞에서 기념촬영. 두부부는 지난 13년동안 목자로 새누리교회 East Bay 의 수많은 가정들을 섬기었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의 모범을 보여주셨고 이제는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실이라는 것이 빚어나오는 현장 옹달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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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Jan 19.2014 침묵하는 법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 중에서
    아래의 글은 오늘 "고도원의 이침편지"의 내용인데, 특히 연말 연시, 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은 요즘에 한번쯤 새겨들을만 한 내용인것 같아 나눕니다. 침묵하는 법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때때로 침묵이 필요합니다.침묵하는 법만 알아도깨달음의 절반은 이룬 셈입니다.침묵해야 고요해지고, 고요해야타인의 소리, 하늘의 소리도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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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4
    sjshark_sfgiant…Jan 15.2014 이번에 하는 perspective class를 적극 권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는 perspective class를 적극 권고 합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꼭 선교에 대한 마음이 없을지라도 , 이 class를 통해서 선교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마음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하나님을 믿는이유를 이 공부를 통해 알게 될줄 믿습니다.  더군다나 교회에서 후원을 해주며 우리 교회에서하니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번주말에 저에게 오셔서 등록하십시요. 한사람당 $150, 부부는 $250  (본등록비는$300 per person ). 2 월 3 일 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7시30분에 시작합니다. 승주찬! 박준호형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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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an 15.2014 [아브라함반]주일식당봉사 1/12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약할 때 강함 주시고, 인생속 고난길 구비 구비 마다 피할길을 내어 주시는 하나님을 지나온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나오신 새누리의 아브라함반 어르신들이 새누리 성도들의 주일 점심으로 맛있는 우동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주일 예배로 영의 양식을 채운 새누리 성도들은 맛있는 공짜 우동을 먹으며 육의 양식을 채우며 주일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힘든 식당 봉사를 하시면서 아브라함반 어르신들 이구동성으로 힘들지 않고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셔셔  삶이란 뭘까 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보너스까지 얻었답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남과 다투거나 경쟁하지 않고, 부딪치는 모든 것들을 배우면서, 만나는 모든 것들과 소통하고, 끊임없이 흐르며 살아오신 새누리의  어르신들 처럼 살아야 겠다 생각해 봅니다.     뛰어간다고 해서 더 빨리 도달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간다고 해서 도달을 못하는 것도 아니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확하고 똑같은 시간과 공간..... 그 시간과 공간을 넘어 날마다 시간 마다 분초 마다 주님의 은혜가 강물 처럼 우리들 삶 속에 흐르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청춘 > 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을 의미 하는게 아니라 현재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새누리 청춘 아브라함반 어르신들 오늘 우동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당 초입부터 출입구 까지 길게 늘어선 줄.....  줄 뒤로 갈수록 기다리는 분들이 우동을 기다리며 간절한 표정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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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2
    오정아Jan 14.2014 강대상꽃꽂이(1/12/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후 5년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 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 씩 쑥쑥자라기 시작해 30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가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 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10리가 넘도록 땅속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없는 모습을 계속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것처럼 모든사물에는 "임계점" 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한날이 올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것입니다.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언제나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때"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C물이 끓기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이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자라고 100'C 의 물처럼 끓기 시작할것입니다. 오늘하루도 긍정적인 미래를 꿈꾸며 쉽게 포기하지 않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2013년도에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셨다가 실천하지 못하셨더라도 그 기도제목을 다시 놓치 말고 2014년도엔 꼭"임계점"에 도달할때까지 포기하지말고 새로 시작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올한해도 변함없이 강단꽃을 준비하실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곁에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Lily,Rose,Misc Green,Bear Grass,Monster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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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08.2014 강대상꽃꽂이(1/5/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갑오년 말때해에 처음으로 드려진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다음은 예배를 위해 강단을 꽃으로 가꾸어주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2014년도 첫주일입니다.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를 향한 풍요로움이십니다.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집중하며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순종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나 깨어 빛을 발하는 신실한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이사야60:1-2)"기쁜마음으로 2014년도에 소망하는 모든것들을 간절히 간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꽃꽂이로 수고하신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Misc Green, Poms ,Fern Plumo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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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Jan 06.2014 사모님들과 목회자님들의 앞치마 행렬
    오늘 첫 신년 토요 아침예배후 식사는 사모님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무우국!   정~말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사모님들 솜씨에 깜짝 . . .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에  웬 낯설은 앞치마 행렬?  자세히보니 사랑하는 사모님들 수고하셨다고 팔  걷어부치고 설겆이 나서신 목회자님들 . . .  ^ ^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  여기 증명사진 . . .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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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선우진Jan 04.2014 [태권도 사역팀] 태권도 등록안내
      안녕하세요 새누리태권도 팀장 선우진 입니다. 내일 (1월5일) 예배후 정식등록이 마감됩니다. 등록을 원하시되 정식등록이 어려우시면 제게 직접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hin@taekwonkids.com, (408) 600-9052 Registration information Time & location: January 5, after EM and EM services at the courtyard.Fee: $50 per member, $40 additional family members.        (Please make a check payable to NCBC)Uniform: $20 (required for all members, even if you have a uniform from another school)Schedule:  Jan 12 through Mar 23                 10 classes on Sundays 4:00 - 5:30 pm                 Belt promotion test: March 23Everyone will start as a white belt unless you can prove that you deserve to wear another color.We have 27 registrants including 10 adults from the pre-registration. It will be a wonderful time of fellowship while getting strong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Looking forward to train together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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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02.2014 NCBC Faith Land Weekly News (1/2/2014)!
    "Happy New Year!" Everyone,It is 2014 now~We really had a great time at the New Year's Eve service! Delicious Rice cake soup, games, and worship.Most of all, I was so blessed to start the new year with our faith kids~Let's also start the new year with early morning worship together! We had early morning service this morning and it was so good to see many faith kids and their families~ I encourage all the families to come to the early morning service! A prize will be given to the faith kids who attended at least one morning. :)The story of the first session worship this past Sunday was that Prophet Micah and Zephaniah kept telling God's message! "If you had done what was right, I'd be bringing you good news!"And "God will judge sinners and save those who trust in Jesus!"What an important message for us to share with people! We must tell others about Jesus' life, death, and resurrection.At the second session, I shared the story about "people prayed for Peter!"Through this message, I told them:1. See how God answered prayers.2. Understand how important it is to trust Jesus.3. Personally take time to pray specifically for someone.Not only can people go to God and pray for one another but also that when we trust in Jesus, He goes to God for us. Humans are unholy and can not go to God on their own, but when people trust in Jesus, He goes to God for them!I pray that you all have a wonderful first week of the new year of 2014 in The Lord!Blessings,P. Ahn.......................................................................................이제 2014년이 되었습니다~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3년의 마지막 날은 교회에서 떡국도 먹고, 윷놀이도 하고, 또 예배도 함께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무엇보다도 저에게는 새해의 첫날을 우리 Faith자녀들과 함께 맞이한 것이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또한 특별 새벽 기도와 함께 새해를 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새벽 예배에 우리 Faith자녀들과 가족들도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내일부터 오시려고 계획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하루라도 참석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세요. :)지난 주일 1부 예배에서는 선지자, 미가와 스바냐가 외친 메시지에 대하여 아이들과 나누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에 대한 놀라운 "좋은 소식"을 우리도 다른이들에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2부 예배에서는 사람들이 감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설교하였습니다!1.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방법.2.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는 것.3. 기도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우리 스스로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것.죄인된 우리는 다른 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그들을 위해 간구해 주십니다!2014년 첫주를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드리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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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eJan 02.2014 No FNF this week / 이번주 금요 모임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중고등부 금요모임이 없습니다. 다음주부터 새해 모임을 시작합니다. Hello. There is no FNF this week. We are going to start meeting next week.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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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02.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 (12/23/2013)!
    Happy Monday~ Everyone!Wow! Yesterday was really a blessed Sunday! Our kids had a wonderful time together!! Some of the kids went to the 1st and 2nd KM worship and they played the chime bell (Silent night! Holy night!). Also we had a Christmas party (making ginger bread houses) and ate Gimbab, Chicken, Mandoo, and cake for lunch altogether!For the both worships, I shared the story of Romans 8:37-39.It was a theme verse of the Christmas Musical this year.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7-39 "There is nothing in all creation that will ever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ours through Christ Jesus our Lord!"When I explained the story of the Christmas Musical, kids started to sing the musical theme song~^^Lastly, I really really thank to The Lord for the huge success of the Christmas Musical this year~^^Teacher Hannah, Brother Pyunguk, and everyone's heart made this thing happened!!Of course, our precious kids, they are the jewels of this musical. :)All the parents~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 and prayer again!All the volunteers for this musical~ we could not do this without you all!And our youth kids~ you guys made this musical more special!Also I give special thanks to the KM Choir!!Our Savior, baby Jesus came to this earth in humber way. I Hope all of us to remember this and we only celebrate the birth of Jesus this Christmas time!Merry Christmas to all of you!Blessings,P. Ahn.......................................................................................................................................................................................................좋은 아침입니다~어제는 정말 축복 가득한 주일이였습니다! 1부 예배아이들은 1부 한어부 예배에서, 2부의 5학년들은 2부 한어부 예배에서 차임벨로 Silent night! Holy night!을 연주하였습니다. 그리고 1부와 2부 모두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였고, Christmas 장식과 Ginger Bread House도 만들고 2부 예배후에는 다함께 점심(김밥, 치킨, 만두와 케잌)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예배에서는 이번 뮤지컬의 주제인 로마서 8:37-39에 대하여 설교하였습니다!"그러나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로마서 8:37-39"우리의 구세주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이 이야기를 했을 때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아이들은 뮤지컬의 주제가를 부르며 기뻐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뮤지컬을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되어 정말 너무 기쁩니다!해나선생님, 병욱형제님,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들이 모여 이루어진 이 뮤지컬로 인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물론 우리의 귀한 자녀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끝까지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모든 도우신 분들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훌륭한 뮤지컬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그리고 청소년부 자녀들로 인해 더 멋있는 공연이 되었구요, 한어부 성가대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메시아, 아기 예수님을 우리 모두 기억하는 귀한 크리스마스와 한 주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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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31.2013 강대상꽃꽂이(12/2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2013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예배였습니다. 다음은 일년을 하루같이 매주 예배를 위해 강단꽃꽂이로 수고하신 이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2013년도의 마지막주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며칠  남지 않은 시간들 기쁨으로 마무리하면서 2014년도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산길 헤맬때 주의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찬송가460장)"지난한해를 돌아보며 때로는 힘들고 지쳐서 두려워하며 고통속에서 외로워하고 자신을 원망하며 지내왔던 시간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생각하고, 기쁨과 환희속에서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은혜로운 생활속에서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며 "이또한 다시오리라"로 생각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매주 꽃꽂이로 주님의 제단을 위해 섬김을 주심에 감사하구요. 생일, 기념일, 여러가지 기쁜일로 매주 봉헌하신 새누리가족들  주님의 사랑안에서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드립니다.   소재:Rose,Pussy Willow, Ti Leaves, Dendrobium,인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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