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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29.2014 [태권도 사역팀]새누리 태권도 출범
    1/12(주일) 부터 새누리 태권도가 시작되었습니다. 4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대상은 6살 부터 99세 까지인데 정말로 6살 부터 70넘으신 분까지 오셨습니다. 함께 친교실 테이블과 의자를 치우고, 청소하고, 매트를 깔고 준비하는데만 40분 이상 걸렸습니다. 그래도 모두 힘을 합해 즐겁게 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준비 운동하는데 벌써 지친 분들도 많았습니다. ㅎㅎ. 태권도를 통해 모두 하나님의 군사로써 몸과 마음과 영혼이 더욱 강건하여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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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8
    j_callingMar 29.2014 [태권도 사역팀]태권도 승급
    지난 1월에 시작한 태권도 사역이 오늘로써 한 텀을 마쳤습니다. 매주일 1시간 30분 씩 열심히 연습하고, 집에서도 개인적으로 연습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는 하얀띠에서 시작했지만 한 텀을 마칠 때는 노란띠나 오렌지 띠가 되었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70대 어르신 까지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며 정말 진지하게 참여하셨습니다. 물론 첫 시간만 참여하고 중도 탈락하신 분도 계시긴 하지만... ㅎㅎㅎ 다음 텀은 4/6(주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참여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하실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태권도사역팀장님에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준비운동: 준비운동하고 나면 기운이 다 빠질 정도로 세게 합니다.ㅎㅎ 오늘은 마지막 날이어서 승급 시험이 있습니다. 준비하는 모습... 한쪽에서는 열심히 벼락치기 연습하고 있네요. ㅎㅎ 시험 치는 모습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서로 맞 절 하기... 사범님이 개인적으로 승급을 축하하며 벨트를 주는 모습 다같이 "태권"을 외치며...  다 마친 후에는 부모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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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7
    adayaMar 29.2014 The Giving Tree
                                                                    오늘은 386세대(이것도 486으로 바뀌어야 할까?)가 중고등학교 때 누구나가 한번 쯤은 읽었을 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며 아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혹은 나는 이런 나무와 같은 친구가 되어야지 하며 미래를 꿈꾸던 형제자매들이 이제는 엄마 아빠가 되어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여러 버전의 동영상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편한 세상입니다. 페이지마다 몇 단어 없고 굉장히 얇은 책이지만 그 몇마디에 담긴 무게는 너무도 무거움을 새삼 느낍니다.    조금 있으면 성탄절이라고 아니,  "MERRY CHRISTMAS"도 아닌 "HAPPY HOLIDAY"로 인사하며  세상이 시끄러울텐데  참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의 빚이 너무도 큼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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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6
    장근숙Mar 29.2014 좋은 책 소개합니다
    1.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  영어제목;   JUSTICE < Michael J. Sandel >      ; 심각한 주제라서 무거울 것 같은데 의외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한 가지 사건이나 예화를 놓고 그것을 해석하는데 의견이나  이익이 상반되는 양쪽을 다루고        양쪽의 의견을 옳다고 주장하게 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진짜 옳은 것이 어느 쪽인가를 가능한 알려주며, 왜 옳은지에 대해서는       유명한 철학자들의 가치기준을 살짝 다룸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근거를 제시한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좀 똑똑해진 느낌이 든다 2. 닥치고 정치  <김어준>      한국 정치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으면 재미있다      헌데 한국 정치인이나 한국 사회에 큰 이슈가 되었던 것에 대해      좀 알아야 이해가 가는 듯함.  우리 애들 한테 읽혔더니      누가 누군지 몰라서 뭔 소린지 재미가 없다고 함. 3 단순한 기쁨 < 아베 피에르 신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추천 함.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결코 단순하지 않은 내용을 참 단순하게 보여주는 것에서      신부님의 영적인 내공과 두둑한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책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세요 (650-380-8963) ---------------------------------------------------------------------------------------------- 이제는 웹 사이트에 자주 못 올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 조금의 여유도 없는 일상을 살아내야기에. 주님이 제게 선물로 주신 긴 병가 (Sick Leave) 를  참 알뜰하게 즐겼다 기노스코 성경반이 끝나는 주에, 나의 3개월 병가가 끝났다, 이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다, 네겐. 그동안  이렇게 웹 사이트에서 잘 놀고, 여러 자매님들과 나눔의 시간도 내가 자청해서 가져보고---- 교회 행사 준비를 위해서 서로 의견 교환도 하고, 만나서 연습도 해보고---- 모두들, 올바로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진지하게 소망하는 것을 보며 이런 우리들을 주께서 보시고, 그 길을 알려주며 잘 인도 할 목사님을 보내주신 것 같다.  겉으로 볼 때에는 다들 나보다 젊고 똑똑하여  좀 까칠하지 않을까 했던 분들이 알고 보니 속 넓고 순수하다.  게다가 smart 하고 실천력과  타인을 보듬는 능력까지! 얼마나 좋은 형제 자매들이 많던지!!!  나로 하여금 아파서 병가를 갖게 함으로써,  이런 것을 알고 경험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이런 오묘하심이,  믿음 없는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당나귀 고집퉁이인 내 등을 미시며  내게 말을 거시는 주님의 유머러스한 방법이시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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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5
    adayaMar 29.2014 래디컬
                                                                             Taking Back Your Faith from The American Dream!!1.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따를 만한 분    -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2. 복음은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 복음의 진리와 아름다움에 눈뜨는 길3. ‘나’를 버리는 데서 시작하라    -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4. 하나님의 원대한 목표   -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 태초부터 지금까지5. 세상 속에 뛰어들어 제자 삼는 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 길6. 가난한 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나눠 주라    -배부른 몇 나라, 그리고 굶주린 나머지 세계7. 다른 길은 없다! 당신이 나서라   -가는 게 어째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8.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래디컬한 삶에 따르는 위험과 상급9.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래디컬 실험    - 삶을 뒤엎는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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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4
    adayaMar 29.2014 평범함 속의 권능
                                                                                    영어원제목은 God's power in your life 이다. 처음엔 왜 제목이 평범함 속의 권능인지 의아해 했지만 번역본인 책의 제목이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함의 연속이었을 우리의 인생에 권능인 하나님의 파워가 더하여 지면우리의 삶은 이제 평범함의 연속이 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인 R.A. 토레이 목사님이시다.  무디와 함께 미국의 영적 부흥을 주도하셨던 목사님이 들려 주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믿음의 요소 다섯가지를 간단 명료하게 알 수 있는 이책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 늘 "기본"이 가장 중요함을 아는 사람이면 이 책의 파워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R.A.토레이 목사의 기도|작성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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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3
    이진원Mar 29.2014 보호하심
                                                                                                                    part 01나니 두려워하지 말라chapter    1  ┃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chapter    2  ┃    안주하는 곳에서 뛰어내릴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chapter    3  ┃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 되신다part 02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니chapter    4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형통을 누려라chapter    5  ┃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다chapter    6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part 03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보호할 것이라chapter    7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chapter     8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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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2
    이진원Mar 29.2014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
                                                                       나눔방에서 깨끗한 부자를 읽고 독후감을 쓰며 참으로 아쉬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단지 돈이 많아서 또 열심히 벌어서 그 돈을 좋은 일에 쓰는 것 그것만으로는 아니다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난 지금 깨끗한 부자 2탄을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히 이 책에 "깨끗한 부자 2"라고 부제를 붙여 봅니다. 하지만 깨끗한 부자 보다는 훨씬 더 깊은 은혜가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복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냥 나누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믿음이 있어 복음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며 부족함 속에서도 나눔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나눔 가운데 있는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빈곤을 느끼며 사는 우리들에게 절대적인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들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깨끗한 부자는 세상이 말하는 기준과 달랐습니다.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을 나눌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이미 깨끗한 부자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한 부자를 읽으신 분이나 혹 읽지 않으신 분이라도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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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1
    이진원Mar 29.2014 나는 박종호입니다
                                                                           며칠 전 성전 가득히 울려 퍼진 하나님의 찬양소리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울먹이면서 보여 주었던 진솔한 자기 삶에 대한 고백을 기억하세요? 이번에 새누리 가족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나는 박종호입니다" 입니다. 많은 분들이 CD와 함께 책을 구입하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혹 CD만 열심히 듣고 책은 간증을 들었으니까 나중에 시간 날 때 보자 하면서 한쪽 구석에 밀어 넣어 두시지는 않았는지요? 한 사람이 살아온 50년이란 긴 세월을 몇시간만에 읽을 수 있는 책 한권으로 낸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 한장 한장이 넘어갈 때마다 한 단락 한 단락 넘어 갈 때마다 그가 겪었던 일들, 느꼈던 감정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기쁨 그리고 소명의식들을 생각해 보면 우리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고 참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박종호 성가사가 활동을 시작한 초창기 시절  그 분의 팬이었던 저는 간증을 통해 그리고 책을 통해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식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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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0
    이진원Mar 29.2014 당신의 이름은 사랑
                                                           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강론 모음집"당신의 이름은 사랑"을 소개합니다. 머나 먼 아프리카 톤즈의 가난한 사람들과 이 땅의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 모두를 울게 만든 이태석 신부 생전의 강론들을 모아 엮은, 단 한 권의 유고강론집입니다. 그 깊은 신앙의 힘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기부한 ‘진정한 부자이면서 나눔의 의미를 알고 있었던’ 이태석 신부가 톤즈의 가난한 이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전한 따스한 위로와 보살핌이자 복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잔잔히 흐르는 말씀이 메마른 심령을 촉촉히 적셔 줄 것입니다. 추천의 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나누기에는 가진 것이 너무나 적다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의 작은 1%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아쉬운 이에게는 큰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혼란스러운 삶을 정돈하고 사람의 본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찾아 삶이 바르고 성숙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마다의 삶이 향기로워지고 세상이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기를 빕니다."   마음이 굳어졌다는 생각이 들거나 눈이 부시게 파아란 가을하늘을 보고 감사 대신 슬픔이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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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9
    이진원Mar 29.2014 책 반납
    새로 구입한 책이 아니라 ...... 새누리 도서실 책이 침실에서 화장실에서 거실 테이블에서낙엽처럼 뒹굴고 있다면 반납해 주세요. 반납하시는 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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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8
    ejungMar 23.2014 청년부 예담 목장 모임 (3/23/2014)
    주일인 오늘, 청년부 예담 목장에서는 손경일 목사님/신진호 전도사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에 속해있으면서 또 개개인이 새누리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감사드리면서...  우리 예담 목장도 축복 받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PS) 목사님께서 오시기 전, 전도사님과의 시간이 좀 더 화기애애 해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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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7
    ejungMar 23.2014 청년부 예담 목장 모임 (2월 2014)
    안녕하세요~ 새누리 청년부의 싱글 목장, 예담 목장의 뒤늦은 2월 목장 모임 사진을 올립니다~~ "예수님을 닮고 싶은" 예담 목장에는 총 10명의 목원이 있고요, 매주 주일 예배 후 모여서 성경공부 및 신앙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끔 야외에서의 친목 도모도 게으름 없이(?) 하고 있습니다~ 몇주 전에는 교회에서 가까운 Shoreline Park에서 간단히 모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캘리포니아 날씨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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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6
    이수진Mar 23.2014 열방 / 하마 목장 연합 모임 (3/22/2014)
    열방 목장 과 하마 목장이 모여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정을 open 해주신 윤기환/현경 가정, 그리고 찬양 인도를 부흥회 처럼 준비해 주신 최기완 형제님 고맙습니다. 처음 으로 모여 서로를 알아 갈수 있는 좋은 시간이 었습니다,  주일날 서로 마주치면 꼭 인사 하고 반갑게  맞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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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5
    정윤철Mar 19.2014 연합 목장 모임 (땅끝 + 사랑)
    지난 주일 예배 후 마태 3 초원에 속한 땅끝목장과 (강승모/김지영 목자) 사랑목장의 (정윤철/경원 목자) 연합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자주 마주치는 낯익은 얼굴들이지만 교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나 서로를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땅끝 목장은 한국에서 1년 또는 2년 기간으로 연수차 방문하고 계신 가정들이 많았고 사랑목장은 대개 50대 중반으로 자녀들이 모두 성장한 올드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는 목장입니다. 두 시간 동안 헤어지기 아쉬울 만큼 화기애애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5월 중순에 있을 초원 연합 피크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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