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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Apr 02.2014 [목장사역팀]추수감사주일 점심 - 목자님들 준비
    안녕하세요.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길가에 떨어져 있는 낙엽들을 보며는 조금은 쓸쓸해지는 가을이지만,  주님안에 거하는 우리 새누리 목자님들은 가깝게는 가족에게서, 이웃에게서, 그리고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으로 더욱 따뜻하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는 11월 22일 추수감사주일 점심으로 예년과 같이 목자님들께서 turkey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사항을 잘 숙지하셔서 감사하고 풍성한 교제가 되도록 목자님들은 아래를 준비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준비 사항> 1. Turkey는 한마리(17 파운드 이상)씩 준비하시되, 형제목자님과 자매목자님이 부부가 아닐경우     각각 따로 준비하여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구운 turkey는 통째로 가져오세요.  교회에서 기계를 사용하여 찢어서 serving합니다. 3. turkey를 구울때 나오는 기름은 따로 모아 turkey와 함께 가져 오세요. gravy를 만들때     필요합니다. 4. 주일 아침 9시 30분까지 준비해 오십시오. 5. 추수감사주일 점심은 목자님들께서 serving 할 계획입니다.   한주간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목장사역부에서 안병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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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8
    adminApr 02.2014 [친교봉사사역팀]캔푸드와 마른 음식 수집합니다.
    박준호 형제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경제공황 이후로 가장 힘든 겨울입니다. 박형제와 영어부의 Travis 형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food-drive 에 적극 참여하여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집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특히 expire 된 캔은 안됩니다. 가능하면 새 것으로 사오세요^^) ------------------------------------------------------------   NCBC elders,brothers, and sisters,   We now have four barrels of food collection bins. we will share with EM to collect the donations.  We will place these barrels in the fellowship area from coming Sunday.   Please bring non-perishable foods(see below) and share the grace and love of God to unfortunate people at this time. Your generous actions will be gladly shared among needy people and  warm their hearts.  Would you do what God taught us to do, sharing God's love with others?   May the love and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be our church members,   MOST NEEDED FOODS The Food Bank needs nutritious, non-perishable foods: Meals in a can (stew, chili, soup) Tuna / canned meat Peanut butter Canned foods with pop-top lids Low sugar cereals 100% fruit juices in single serving boxes Canned fruit packed in juice Canned vegetables (low salt) Please avoid donating items packaged in glass. We request that you do not purchase bulk quantities of rice, flour or sugar for donatio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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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7
    adminApr 02.2014 [가정사역팀]자녀교육 세미나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가정사역부와 교육부 주최로 이학준 교수님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가 지난 토요일과 주일 두차례에 걸쳐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신년들어 교회의 첫 행사였습니다. short notice 이었지만 자녀 대한 부모님들의 열기를 반영하듯 100명이 넘는 부모님들이 열심히 세미나를 경청하였습니다. 이교수님은 우리들의 2세들이 현실과 identity 의 괴리속에서 갈등하는 것을 부모님들이 깊이 이해하고 자녀들의 영원한 코치가 되어서 모세가 여호수아를 양육한 것을 모델삼아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교수님의 조사연구로는 적지않은  2세들이 대학을 나와서 사회적응이나  자신의 탈렌트를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신앙면에서도 교회를 떠나고 있다합니다.  자녀를 좋은 대학에만 보내면 만사가 ok 라는 부모님들의 의식속의 안일주의를 벗어나서, 진정한 자녀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양육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이 먼저 의식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고, 또 위하여 기도하고 먼저 교육을 받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세미나에 관한 자료와 영상및 CD 는 준비가 되는대로 교회 웹사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날의 사진을 몇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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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6
    adminApr 02.2014 [운영위원][동영상] 교역자님들과 감사의 디너
    우리들을 위하여 늘 희생적으로 헌신하시는 두 전도사님께 저희들의 마음속의 깊은 감사를 표시하기 위하여  지난 4월에 운영위원회 주최로 낙궁으러 두분 가족을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나눴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동영상 길이: 2분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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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5
    신지연Apr 02.2014 [웹사역팀]새누리 웹 사이트 활용을 바라며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세월의 흐름을 따라 많이  달라진 듯합니다.가상 세계 속에 있는 정보의 바다, 즉 인터넷이  그 새로운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텔레비젼 앞에 앉은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 앉은 시간이 더 많다는 현대인들에게 인터넷은 빼 놓을 수 없는 전도의 매개체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에 교회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교회로 나오기까지는 여러 단계의 넘어야 할 문턱이 있지만 인터넷을 이용한 교회의 홈페이지의 영향이 정보화 라는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점점 활용도가 커지고 있는 현실속에서  새누리 교회도 책의 목차와도 같은 교회 웹 사이트를 잘 활용하여 신앙 생활의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계속 잘 유지해 나가는 것은 더더욱 중요한 것인데,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접근이 가능한  교회 웹사이트가 엡데이트 되지 않아 생동감을 잃고 옛날 얘기의 기록물 로만 존재한다면 부끄러운 홈페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홈페이지가 되어 어느 누구라도 우리 교회 웹에 실린 목사님의 설교 말씀, 우리 교우들이 쓴 간증의 글을 우연히 라도 읽고 작은 감동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그리하여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면 참 보람되고 기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한국이나 타 주에서 이사를 온다든지 유학생으로 오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우리 새누리 교회를 알게 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될수 있다면 그 또한 새누리 웹 사이트의 존재의 보람을 찾을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현재 새누리 웹사이트에 여러 부서의 게시판이 있음에도 게시판을 활용하시고 있는 부서는 사실 별로 없습니다. 간혹 소식이 올라 올때도 나눔방에만 집중적으로 소식이 올라오는 지라 현재 새누리 웹의 첫 페이지에 있는 각 부서 게시판이 무용 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방으로 올라오는 부서의 소식은 웹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해당 부서 소식으로  자기 방을 찾아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각 부서 게시판을 잘 활용 하실만한 직종에 계시는 젊은 형제님들 마저도 새누리 부서 게시판을 외면하시고 계시는 슬픈 현실이라  새누리 웹 사이트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웹을 통한 성도들의 교제들을 통해 땅 끝까지 복음전하는 일에 지혜와 시간을 짜내 교회 웹을 함께 키워 주길 부탁 드리고 싶은 마음에 새누리 웹 사이트 편집부에서 감히 제안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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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4
    adminApr 02.2014 [새누리 웹사역팀]우리 교회 홈페이지는 누가만드는걸까?
    우리 교회 홈페이지는 누가만드는걸까? 답은 많은 분들의 수고가 만들어내는 공동작업입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볼까요...  실명을 알리게 되어 조금 미안치만 여러분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언급할께요. 우선 홈페이지 위의 banner photo 는 역시 그 이름이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illustrator 류호정 자매님이 계속 만들고 계십니다. 아마 그 디자인의 우아함에 짐작은 하셨겠지요. 그뿐만아니라 교회의 공식 포스터와 flyer 등은 모두 류자매님의 손을 거친답니다. 늘  직장과 목장활동으로 바쁜 류자매님을 돕는 대타로 최근에는 청년부의 안수행 자매님이 돕고 있습니다. 안자매님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중입니다. 지금 위에 보시는 banner 는 안자매님의 작품이고,  사진촬영은 역시 청년부의 어느 형제가 하였답니다.  (아직 이름도 못 물어봤네요.) 그리고 목장 사진방과 교회풍경 사진방에는 역시 적지않은 분들이 가끔 올려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면이 이제는 정착되었기에,  역시 콘텐츠가 그  가치와 유용성을 결정해 주지요. 성도간에 만남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우선 방문객이 꾸준히 있어야 되고, 또 자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사와 글, 특히 영적인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들이 계속 올려져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늘 수고하시는 웹기자님들 - 신지연 자매, 오정아 자매, 김지영 자매의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않지요.  그래서 작가 미우라 아야꼬님은 일기를 십년 쓴 사람은 큰 일을 이미 이룬 사람이라고 했나봅니다.  특히 늘 새로운 창작글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신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수필집으로 부군께서 묶어 출판 시켜드리겠지요. 그리고  목회수필을 써주시는 이상학 목사님, 웹진에 고정 투고를 해 주시는 황희연 자매님, 목장보고서를 정성껏 보내주시는 김경연 목자님, 손희순 목자님, 양준모 목자님 등에게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신 분들 가운데 목장 보고서가 얼마나 그리운 글인지 모른다고 전해온다 합니다. 도서실에 들어오는 새로운 책들을 잘 소개해 주시는 이진원 관장님, 수요 쿠킹크래스 경험을 맛있게 써주셨던 배미화 자매님과 프로페쇼날 음식사진촬영사이신 모윤주 자매님, 그리고 수요 쿠킹의 원조이신 류호정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학기에는 쿠킹 크래스가 쉰다고 하여 자못 섭섭합네다. 간증문을 share 해 주셨던 여성예배 졸업생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늘 댓글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신진수 자매님, 손희순 자매님께 - 여러분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격려가 되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그외에도 free lance 로 가끔 글을 올려주시는 익명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웹사이트는 여러분이 만드는 만남의 장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마치시면 언제던지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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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3
    adminApr 02.2014 [가정사역팀]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마치며
    새누리에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허락하시고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새누리는 수 년간 시련의 시간을 겪어왔습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인 새누리를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고 아파하셨을까 생각됩니다. 마침내 어려운 교회를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해야할 때라고 예배 가운데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그 간절한 마음이 전 교인에게까지 전달되어 금식기도회를 갖게 되었습니다.40일 동안 각자 정한 시간에 한끼 이상 금식하며 또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예배 후에는 같이 모여서 기도하였습니다. 본당 입구 계시판에 마련된 사인업 시트에는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성도님께서 넘치도록 자원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순간 저에게 밀려오는 감동은 참으로 컸습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 이렇게 새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심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기간 동안 또 수요 저녁과 토요 아침기도회로 모일 때마다 저희는 지난 날의 허물과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전심으로 구하며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새누리의 어려움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닌 저희 자신의 죄와 허물 때문이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저희 가운데 정결한 영과 정한 마음을 부어주시고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시켜 주시기를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제는 새누리를 치유하시며 회복시키사 영적 부흥을 허락하시고 저희에게도 선한 목자를 보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만이 새누리의 주인 되시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교회가 되어지기를 소망하면서 말입니다.이번 릴레이 금식기도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참여하여 주신 새누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매번 기도회를 인도하시느라 수고하며 애쓰신 두 분의 전도사님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흘렸던 눈물의 기도와 간구로 인하여 새누리 가운데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가득한 그 날이 올 것을 소망합니다.- 가정사역부 김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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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2
    adminApr 02.2014 [전도구제사역팀]일본 쓰나미 피해자 돕기 긴급모금
    일본 쓰나미 피해자 돕기 긴급모금 전무후무한 지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일본인들이 입고 있는 옷가지 이외에는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어 버렸습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수를 알 수 없는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정부는 전력을 다해  구조와 피해복구에 힘쓰지만 역부족 같습니다. 저희의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모든 성의와 사랑를 모아서 쓰나미 피해자 돕기 긴급모금을 실시합니다. 이번 주일날 부터 (3/20)  3주간에 걸쳐서 모금을 실시합니다. 주보사이에 있는 성금 봉투에 넣어서 주일헌금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모아진 헌금은 남침례 교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긴급모금기금으로 즉시 전액 보내집니다. 재난에 고통받고 있는 일본국민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낙담중에 있는 몇몇 가족들에게라도  따듯한 위로의 손길과 희망의 전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의는 전도구제부장 심인식 형제님에게 하시면 됩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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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순Apr 02.2014 [전도구제사역팀]Rummage Sale
    10월 22일 전도구제사역팀이 주관이 된 Rummage Sale이 교회 주차장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5월에 이어 전도구제 사역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성도님들께서 물품을 donation해 주셨고 이를 판매하여 목표했던 기금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고드립니다. 10월 21일 성도님들께서 모아주신 물품의 분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물품이 많아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하는 곳에 빠질 수 없는 새참시간 입니다. 정경원자매님표 떡볶이는 역시 일품이었습니다.  드디어 "D-Day". 22일 아침예배 후 분류된 물건을 옮겨 진열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판매하나 지시를 받고 손님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합니다. 지시받으시는 형제님들 군기가 팍팍!! 드디어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판매 달인들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물건을 고르는 꼬마 손님들도 진지하네요.      이렇게 좋은 물건을 이 가격에?? 저희도 절대 포기할 수 없지요.   그리고 자매들의 즐거운 교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맛있는 음식이죠. 점심으로 형제님들의 특별 핫도그가 준비되었습니다.   Rummage Sale의 현장에도 우리들의 새싹들은 함께합니다.     Rummage Sale이면 항상 판매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권소정 자매님!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정돈 해주신 형제님, 자매님, 사모님, 물품 수거와 분류 작업등 모든 운반과 궂은일을  도맡아 해주신 전도사님 그리고 쓰레기까지 다 모아 버려주시고 시작부터 마무리 기도까지 함께해주신 목사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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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0
    adminApr 02.2014 [새가족사역팀]새누리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최근 새누리에 등록하신 형제,자매님들입니다. 얼굴을 잘 익히셨다가 반갑게 인사나눠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40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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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9
    ejungApr 01.2014 청년부 예담-엘림 목장 모임 (3/30/2014)
    청년부 예담 목장에서 조촐하게 BBQ 모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땀으로 고기를 굽는 형제님들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뒤늦게 합류한 청년부 엘림 목장과 함께 한 시간~~ 우리 하나님 안에서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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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pr 01.2014 강대상꽃꽂이(3/30/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은 우리새누리에 가슴벅찬 풍성한 날이었습니다.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세계 땅끝까지 하나님나라를 세우기위해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러 중국과 북한 선교지로 떠나는 김진리 김은혜부부의 선교사 파송이 있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중국과 북한에서의 선교사역이지만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손경일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께서 월요일(31일)에 남아공 단기선교를 떠납니다.주님과 동행하시는길 은혜로써 놀라운 경험들을 하시고 강건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따르게하소서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덮음같이 물이 바다덮음같이 온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세상모든민족이 중에서)"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떠난 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주 헌화를 보고 탄성을 지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개나리와 수선화의 조합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매님 실력이 이젠 가르쳐도 될 실력이십니다.  기도글과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지금도 살아계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개나리,인조새,수선화, Monstera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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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pr 01.2014 강대상꽃꽂이(3/23/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꽃에서 부터  "와아 봄이다!!!!" 라고 외치는듯  봄의 꽃 벚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꽃꽂이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무심코 지난주 주보를 보다가 "목사님 칼럼"이 눈에  띠었습니다.목사님껜 좀 미안한 말씀이지만 난 한번도 "목사님 칼럼"을 읽은적이 없었고, 아니 사실 안 보였다라고 하는 편이 ..... 주보를 보게되면 당연 주일설교등 차례가 눈에 먼저들어오고 교회소식 그리고 대강 흩어보고 그냥 성가대 바인더에  끼워버리게 되곤 했습니다.그런데  지난주 주보에서 하늘과 나라(두딸)한테 잔소리를 하는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을 "하나님의 잔소리" 로 비유하신 글이 마음에 다가와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한 아들이 아버지의 잔소리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결심을 하고 아버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언제나 그 잔소리 안듣게 되나요?"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이 두가지가 생기면 안듣게 될것이라고 "아버지가 죽거나, 아버지가 너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으면.........."얼마나 귀한 말씀인지요 성경은 수없는 잔소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주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우리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꼴을 먹여주시며 늘 부족함 없게 채워주시고 푸른풀밭 맑은시내물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영적,육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여호와는 우리를 사랑하며 기르시는 목자이십니다.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잔소리룰 기억하며 말씀과 기도, 서로사랑하며 지혜롭게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꽂이로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Cherry Blossoms,Misc Green,  Anthurium,인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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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pr 01.2014 마태 2초원 모임 - 디사이플/야베스/에바다/벧엘/섬김 목장.
    마태 2초원이 지난 주말에 함께 모였습니다. 원래 2~3 목장이 모여, 두 구룹으로 따라 모이려 계획했으나, 모이는 장소가 비슷하다보니, 후에  5개 목장이 가까운 공원에서 함께 모이기로 결정하였지요. ^^ 함께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몇 가정이 함께 하지 못하셨습니다만, 새누리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또 이를 통해서 주님의 일을 동역하는 하나의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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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5
    adminMar 31.2014 [전도구제사역팀]밀알에 점심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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