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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9
    ejungApr 16.2014 청년부 예담 목장 모임 (4/6/2014)
    곧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영접한 형제 자매, 그리고 더 알기 원하는 청년부 지체들이 모두 모여서 신진호 전도사님과 함께 구원과 침례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시간 정도의 나눔이 끝난 후 따로 만난 예담 목장 모임~ 따뜻한 햇살 만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듬뿍 나눠 담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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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8
    전 순미Apr 15.2014 김진우-김선예 가족을 환영합니다
    4/13일 주일 오후  골든게이트 브리지 건너, 밀 밸리에 사시는 김진우/선예 가정을 교역자님과 함께 심방하였습니다. 새누리 가족 중 가장 북쪽 끝에서 오시는 귀한 가정입니다.   집에 도착하니 정성으로 준비한 환영 메시지가 마당에 세워져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글을 읽는 저희들 마음에 집 주인님의 세심한 마음이 느껴져... 새누리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에서 외쳐 나오는  "승주찬" 보이시지요?     집 주변 숲 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잠시 교제를 나누었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형제님 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사가 아마추어라 목사님이 어디 계신지 안보이네요ㅠㅠ)     저녁 시간이 되어 두 분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을 나누며, 형제님과 자매님이 그동안 살아오신 이야기도 듣고, 예배를 드리시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찾아 오시는 깊은 마음 속 이야기를 들으며, 주 안에서 깊은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심방을 마치고, 떠나기 전 섭섭하여 모두 서서 한 컷..     새누리 가족 여러분...교회에서 김진우/김선예 부부를 보시면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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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7
    이수진Apr 15.2014 새 단장을 한 홈 페이지
    넘 이쁘고 산뜻하고, 정리 정돈 깔끔하고... 와우!!!!! 정말 애 쓰셨읍니다.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말 잘 정돈 되었네요 또, EM, 청년부, 성경공부 반, 목장 등등을 모두 세분화 해서 잘 나누어져 있으니  더 좋은듯 해요. 웹 팀 모두 정말 애 쓰셨읍니다. 새누리의 새 얼굴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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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6
    송영길Apr 15.2014 성가대 김시양 자매 베이비 샤워 (4/10/2014)
    성가대 막내 소프라노 예비맘인 김시양 자매님 베이비 샤워가 있었습니다. 목요일 연습시간 휴식시간에 맛있는 간식과 함께 케익, 선물, 사진찍기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기를 다같이 기도합니다. 성가대 사역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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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5
    신지연Apr 11.2014 생명의 삶 큐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생명의 삶 사이트로 가실수 있습니다. 생명의 삶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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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4
    sjshark_sfgiant…Apr 10.2014 [선교사역팀]김진리/김은혜 선교사님과 기도모임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여  멀리 떠나시는 두 분의 가는 길을 축복하기 위해  선교팀 주최로 3월 30일  주일 예배 후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믿음 생활 했던 형제님 자매님이 이제는 진리와 은혜란  이름을 가지고  떠나는 그 길에 기도로 동참하고자,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에 성도님들이 하나 둘 모이시더니  성가대실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이 우영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저희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또 한 사람 한 사람 돌아가며 두 분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릴 때에는 방안이 은혜와 기쁨으로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기도 후에 다과를 하며  두 분과 못다한  얘기를 마저 나누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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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
    suyoungKimApr 10.2014 믿음 목장 모임 (3/22 /14)
    3/22(토)  이승환&김수영 형제, 자매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믿음 목장의 목원들께서 모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셔서 함께 하는 내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새로 join 하신 최희돈 형제님께도 참석하셔서 더 없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믿음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눌 때 모두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또한 기뻐해줌으로서 믿음 안에서의 공동체의 모습이 이런거구나 라는 마음 포근한 생각을 가졌던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 인도로 목원들의 마음문을 열어주시는 박규철 형제님께서 새로운 맴버를 투입하셔서  두 대의 멋진  기타 반주로 인해 은혜가 더했던 찬양 시간이였습니다~~(어린 조셉 형제님~~땡큐~~^___^) 우리 목장 아이들의 오빠이자...형아이자...삼촌 같으신 최우철 형제님의 생일이 있는 3월달이라 목자님께서 군침도는 치~~즈 케잌을 준비해주셔서 목원들과 아이들 모두 목청껏 생일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목장 모임을 통해 소소한 삶과 신앙의 나눔들로 인해 목원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들이 서로에게 전달 되어져  다 같이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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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2
    김인항Apr 10.2014 [통역 사역팀] 모임
    오늘 처음으로 통역사역부서 모임이 Chef Chu's에서 있었습니다. 손 목사님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담화 나누었구요, 감사와 도전이 절로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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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1
    j_callingApr 10.2014 [전도구제사역팀]감사 편지
    지난 12/4 (주일) 전도 구제 사역팀  주관으로 마약 갱생원 봉사가 있었습니다. 함께 식사 한 후 찬양하며 예배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온 감사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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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0
    김 숙Apr 10.2014 [친교봉사팀]산행 나들이
    연휴를 맞이하여 친교봉사팀원들간의 화합을 위한 산행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산행 내내 나눈 유쾌한 대화,맛있는 음식,팀원들간의 끈끈한 정~ 무척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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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9
    j_callingApr 10.2014 [재정 사역팀] 피크닉
    8/25(토) 재정 사역팀 피크닉이 Rengsforff Park에서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크닉 위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찍 오셔서 고기 굽는 분들... 뜨거운 햇빛 아래서, 뜨거운 불 앞에서, 뜨거운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집게가 아니라 젓가락을 들고 계신분도 계시네요. ㅎㅎㅎ 목사님의 식사기도 어른 먼저... 맛있는 식사 너희들은 뭐하니? 뭐가 그렇게 재밌니? 다같이 스마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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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8
    김미리Apr 10.2014 [친교봉사팀]송년 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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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7
    suyoungKimApr 08.2014 믿음 목장 모임(4/6/2014)
    [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 이렇게 은혜의 찬양으로 목원들의 마음 문을 열였습니다.. 김덕래 선교사님의 주님 주시는 마음으로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순수하고,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이 말씀을 통해 전달되어져 저희 목장 모임 또한 그 따스함이 그대로 뭍어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어 말씀의 스승 되어주시며, 변함 없으시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그리고 눈에 보이는 믿음의 동역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있기에 우리의 인생길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고, 눈물 쏟는 일이 많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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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6
    오정아Apr 08.2014 강대상꽃꽂이(4/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의 비타민"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줄 압니다.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읍니다.인생은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시겠읍니까.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자신감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시라!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입니다.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 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기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좋은글과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심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Spider Mum,Rose,Lily,Misc Green, 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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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5
    adminApr 04.2014 이영희 자매님표 [센터피스] 와 [코사지]
    안녕하세요. 5월 20일 수요예배 - 쿠킹클라스 마지막 시간인 열한번째 시간에는 이영희 자매님이 인도하시는 [센터피스] 와 [코사지] 만들기로 함께 모였습니다. 예정대로 지난 주까지 10번의 음식만들기 섬김을 은혜가운데 마쳤었고요. 이번 주는 마지막 순서로써 음식섬김이 아닌 멋진 꽃장식으로 함께 나누고 섬길 수 있었는데요. 매 주일 본당 헌화장식으로 봉사/섬기시는 이 영희 자매님께서 생명력 넘치는 생화를 가지고 우리의 생활 공간을 아름답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꽃장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거실이나 식탁에 잘 어울리는 센터피스는 늘 볼때 마다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막상 만들어 보려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할 때가 많지요. 이번 배움을 통해 여러가지 모양으로 활용/디자인까지 가능함을 알 수 있어서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어버이날 등 기념일 날에 필요한 코사지 만들기도 유용했는데요. 만드는 방법을 직접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었던 과정들을 직접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매님들께 큰 도움이 되었고요. 아름다운 꽃과 재료들을 풍성히 준비해 오시고 마음/기도/물질로 수고해 주신 영희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영희 자매님께서 그 날 만들어 주신 센터피스 꽃꽂이 사진을 몇점 찍어 보았는데요. 역시 생화는 화면에서 보다 직접 보는것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족함을 이해 하시고요. 또 그날 이영희 자매님을 도와 주시려 함께 참석하신 최신영 자매님께서 남은 꽃술들을 철사로 꾀어서 반지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너무나 예뻐서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수요예배와 더불어 쿠킹클라스 보고서도 마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주 시간을 통해 저희에게 맡기신 가정에서의 역할이 얼마나 크리에이티브 하고 값진 일인지 확신 할 수 있고 날마다 새롭게 세움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하고요.  이번 주 수요일 오전 예배에 가능하면 모두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류호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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