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2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9건 120 페이지
  • 1394
    j_callingMay 05.2014 [토요찬양사역팀] 토요 찬양 사역팀 모임 5/4
    5/4(주일) 저녁에 토요 찬양 사역팀 저녁 식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족 동반 모임이어서 아이들을 포함해 35명 정도가 모여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 아침 예배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더 일찍 나와서 준비하고 연습하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토요 찬양 사역팀의 수고와 찬양을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날 손주희 자매님 베이비 샤워도 함께 했습니다. 예쁜 아기 건강하게 낳기 바랍니다.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ㅎㅎ. 승. 주. 찬 !!!
    Read More
  • 1393
    mcsongMay 05.2014 디사이플 목장모임(2014년 4월 26일)
     4월 26일에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오늘 목장 모임은 아직 엄마 안에 있는 새로운 목원을 기다리며, 이재윤/안지연 가정의 둘째 아가(태명)의 베이비 샤워도 있었습니다. "죽음이 생명 되었습니다"와 "살아나셨습니다" 라는 부활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에 대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Read More
  • 1392
    손경일May 03.2014 있는 곳에서 함께 기도합시다...
    지금 한국에서는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건으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울움속에 있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수백명의 젊은 학생들이 생사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고통속에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들이지만 눈물과 아픔속에 있는 부모들과 가족들을위해 기도로 함께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있는곳에서 잠시라도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이라도 더 구조될수 있도록.....고통속에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도록... 우리 조국 한국이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롬15장12절...
    Read More
  • 1391
    신성식May 02.2014 주님 그곳에 계셨읍니까?
    주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어느 것 하나라도 주님의 뜻이 없으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성도의 기도라고 하지만, 차디찬 바다밑에서 호흡하며 살아있던 세월호의 그 어린 생명들을, 물위를 걸으면서 보시고 계셨을 주님을 생각하면 도무지 마음이 잡히지를 않읍니다. 어떠한 엄청난 계획과 다음의 일들을 위하여 준비하시고 계시는 지를 전혀 모르지만, 쥐어짜는 학부형들의 통곡의 모습을 보면서 하늘이 캄캄해 짐을 어쩔 수가 없읍니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떠있던 시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말씀대로 방에서 나오지도 않던 착한 아이들. 배가 뒤집혀 물이 들어오는 방안에서도 손톱이 부러져라 창문을 긁으며 살려달라 절규하며 외치는 그 아름다운 아이들을. 왜 그대로 두셨나요? 단 한 아이라도 구조해 살려내 주시지 않고 모두. 천주교에서 자원봉사나온 장례지도사들의 이야기를 읽었읍니다. 바다 소금물에 쩔은 엄청난 수의 아이들의 얼굴, 손과 발을 한없이 세세히 닦아주면서 부모님에게 예뿌게 보이라고 새벽이나 밤이나 제일먼저 뛰어나가 눈물로 날을 새고 있는분들의 현장상황이 가슴을 때립니다. 무엇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 까요? 무엇으로? 총체적으로 썩어 무너진 저희들의, 교회의, 나라의 모습을 나무라는 것인가요?  아무리 부활이라고 하여도, 그 작은 손들이 떠올라, 내손으로 손벽치며, 팔들고 찬양하는 것이 아주 오랫동안 못할 것 같읍니다. 아니, 할 수가 없읍니다. 냄비처럼 금방 또 잊고 할렐루야 뛰면서 전능하신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기쁘게? 어떠한 우리의 변명이나, 또다른 그럴듯한 말씀해석으로?  그렇게 간단할까요? 천국 면죄부 팔아먹을 때도 목숨을 건 개혁자가 있었으며, 한반도, 만주, 중국, 동남아, 태평양을 유린한 일본의 제국주의에도 미국은 원자탄을 사용하여 멈추게 하셨읍니다.   바로 푹푹 썩은 것을 보고도  여러가지로 그럴듯한 다른이야기 하며, 몸보신 하는 것이 오늘의 우리와, 사회와, 교회와, 세상을 만든 결과가 아닐까요?
    Read More
  • 1390
    김수영May 02.2014 카이로스 & 믿음 연합 목장 모임(4/27/2014)
     4/27일 '카이로스 & 믿음 목장' 이 연합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카이로스 목장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모임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약간의 걱정이 앞섰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어쩜 그리도 순하던지요... 어른들이 웃고, 떠들어도 어느 아이 하나 보채거나, 우는 일이 없었습니다..(카이로스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카이로스 목장(김현태/유진<벧엘>) 의 김현태 목자님께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주셔서 서로의 서먹함을 활짝 웃는 웃음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더욱 친근함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김현태 목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이제는 교회에서 만났을 때 반갑게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연합 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 둘 생겨나는 것 같아 잔잔한 흐뭇함이 밀려오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Read More
  • 1389
    신지연May 01.2014 강대상 꽃꽂이(4/13/2014)
    이번주 강대상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입니다. 2014년 사순절기간은 3월15일 (수) - 4월19일 (토)까지이고, 4월13일 (일) 종려주일, 4월14일(월)-4월19일까지는 고난주간입니다.2014년 부활절은 4월20일 다음주입니다.예수님을 기리는 사순절 중 가장 힘든 시간은 부활전 전 고난주간입니다.< 영화로신 주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부귀 모든화 분토에도 못비기리.구주께서 죽으실때 성전휘장 찢어지어 구원의길 여시고서 천국기쁨 주셨도다.구주예수 갈보리에 흘린피와 그물로써 나의몸과 혼까지 구속하여 주셨도다.구주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몸주께 드립니다.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보배로우신 나의주(찬송142장) >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비록 믿음이 약할지라도 40일간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에 대해 묵상하며 금식등의 자기절제를 통해 회개하며 경건하 게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아름다운 마음과 기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Sunflower,Misc Green,마른나묵 이번주 한주간 하나님의 제단에 바쳐진 이 꽃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 생명을 다하여 온전히 바쳐졌습니다. 꽃꽂이에서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무게와 보혈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헌신하신 자매님의 그 손길 위에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Read More
  • 1388
    신성식May 01.2014 어머니의 기도
    지난주 자매님의 대표기도 중에 자식에게, 바른삶을 살게 하도록 원하시는 기도내용이 제마음에 맑게 와 닿으면서, 언뜻 다음의 편지를 전하고 싶어졋읍니다.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壽衣)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조마리아 어머님의 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마지막 편지는 현세의 우리 성도들의 삶의 이정표가 되는 듯 합니다. 2월 14일, 많은 분들이 발렌타인데이로, 사랑하는 연인, 배우자에게 꽃과 쵸콜렛을 선물하며 지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날이 기독교인으로의 삶과 어떠한 깊은 연결이 있는지, 왜 쵸콜렛을 사주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저희들이 추모 하는 안중근의사가 일제 법정으로 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기도 합니다 .  대한의군 참모중장/특파독립대장/아령지구 군사장으로 안중군 장군 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읍니다.  황해도 해주 태생으로 할아버지때 부터 천주교 신부님들과 믿음의 삶을 하여온 유복한 집안이었으며, 세례명은  도마였다고 합니다. 당시 여러가지 이유와 사유로 더 나아가 신사참배하며, 창씨개명하며, 민족을 침탈하는 그들에게 함께 아부하며 편안한 삶을 추구하자던 자들이 많이 있었으나, 동양평화를 깨뜨리는 일제의 만행을 징벌코자 단지를 하며 나섰던 올곧고,  강인하며, 담대함은 그 어머니의 가르침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느낍니다.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의 거사(30세), 1910년 2월14일 뤼순(여순)법정에서 사형선고, 1910년 3월26일 사형집행(31세) . 당시 연해주와 만주의 현지교민중 거부였던 최재형씨의 많은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사의 내용에 있는 안중근의사의 믿음의 유언들(어머님/아내/순국직전): http://blog.daum.net/mcdna/5932327 *당시의 뤼순감옥 일본인 간수, 헌병들의 자손을 통하여 전해져온 유묵들, 그들이 기리는  안중근의사의 정신과 관련 방송내용: http://www.youtube.com/watch?v=7ev_sEhqCQc *유해발굴 관련: http://www.youtube.com/watch?v=wNOnXet2cdc 천국에 가서도 핍박받는 조국의 안위를 위해 힘쓰시겠다는 유언들. 천국에 가서도 주님과 찬양하며 마냥 기쁘게 지내는 것이 아니고, 아직 할일이 많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 자손들에게 가르치고 전해 주어야 할 주님의 바른 삶, 정신, 가치관이 한 어머니의 삶과 편지한장에서 부터  묻어남을 봅니다. 본인과 자식들에게, 바르게 살아가는 진정한 성도로서의 삶의 모습을 알게 하여야 할터인데,  오늘도 christianitytoday.com에 나와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  한국의 초대형 모교회의 성직자 가족의 관련 내용이,  진정 믿는 분들의 마음을 참담하게 합니다. http://www.christianitytoday.com/gleanings/2014/february/founder-of-worlds-largest-megachurch-convicted-cho-yoido.html
    Read More
  • 1387
    j_callingApr 30.2014 Hangout Painting
    4/27(주일) 점심 식사 후 유스 자녀들이 점심 식사하는 Hangout area를 페인팅하고, 테이블을 청소했습니다. 젊은 학생들 감각에 맞게 밝고 화사한 색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자녀들 보시면 칭찬해 주시고 격려 많이 해 주세요. ㅎㅎ
    Read More
  • 1386
    나승은Apr 30.2014 [Joy 사역팀] RTM Celebration Dinner 모임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편 21:13) 하나님께서는 Roof Top Ministry를 위하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준비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그 모든 헌신들이 RTM을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RTM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RTM 예배실 공사를 주저함도 없이 땀 흘리며 수고하신 형제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RTM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모였습니다.  매주 예배부터 일대일 성경공부까지 함께 하시는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기에 이 모임이 더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식사 후 오전도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2부 순서를 갖였습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이 그려져 있었던 영상, 하나님께서 어떻게 RTM을 이끌어 오셨는지  설명해 주셨던 백윤기 형제님, 이성진 형제의 바이올린 연주, 김지영 자매님의 특송이 아직까지도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또한 늘 제 기도 속에 계신 RTM 봉사자 형제 자매님들....떠올리기만 해도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저녁 모임을 덮으신듯 했습니다.  70여명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저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감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서로 사랑을 주고, 그 사랑을 받고, 감사함으로 서로 섬기는 것...그것이 저희들이 해야할 일들 입니다. RTM 아이들과 가족들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제 더 깊이 기도할 수 있겠죠?   RTM 예배에서 가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양 "싹트네"를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사가, 기쁨이 늘 모임에 모인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넘치길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RTM 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이 사역이 교회를 넘어 이 지역의 많은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승주찬!
    Read More
  • 1385
    양준모Apr 28.2014 섬김목장모임, 2014년 4월 26일
    지난 토요일 4월 26일에 섬김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번 섬김 목장 모임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와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한 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은혜요 주님의 선물입니다,  말씀을 나눈 이후에,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각 목원들께서 최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던 경험을 간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섬김목장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그리고 우리 목원 한분 한분과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던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Read More
  • 1384
    adminApr 25.2014 [동영상] NCBC Christmas Festival Cantata
    Read More
  • 1383
    adminApr 25.2014 [동영상] 성금요일(Good Friday) Cantata
    Read More
  • 1382
    신지연Apr 22.2014 강대상 꽃꽂이 (4/20/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 입니다. 다음은 꽃꽂이로 섬기시는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온 새누리 공동체가 기쁨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연합의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고린도전서15장20절 )" 부활절 행사에는 항상 아이들이 계란에 각종 색깔을 칠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부활절에는 달걀을 주고받는 풍습은 십자군 전쟁시 시작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징병되고 홀로 남은 아내를 마을 사람들이 보살펴 주는데, 아내는 그 친절에 보답하고자 달걀에 색을 칠하고 가훈을 적어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이 달걀을 받은 소년이 산에서 아내의 남편인 군인을 만나게 되고 달걀을 건네 주는데, 그 군인은 달걀에 쓰인 가훈을 보고 자신의 아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아내는 남편을 찾을 수 있게 해준 달걀을 이웃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부활절 유래가 되었다 합니다. 이밖에도, 미와 선을 의미하는 백합을 부활절 장식으로 사용하거나, 예수가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것을 희생을 상징하는 양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기념하는 풍습이 전해옵니다. 또한 달걀,토끼,백합등은 각각 새로운 삶,풍요,순수함을 나타내며 어르신들이 주로 흰옷을 즐겨입는것은 새로운 생명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다신 사신 주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감사드리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달걀,Rose,Pompom,Calla Lily,Snapdragon,Monster Leaves,Stock. 
    Read More
  • 1381
    김성철Apr 21.2014 4월 20일 벧엘목장 모임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축하하는 부활주일에 믿음의 식구들인 벧엘 목원들이 류성욱.호정 가정에 모여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특히 벧엘 목장에서 5명이 침례를 받아서 침례 축하와 함께 귀한 간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 침례받으신 정경돈, 정명숙, 우빈, 우석군을 위해서 류호정목녀님이 케잌을 준비하셨어요.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처럼 Born Again을 기념하여 생일축하노래도 불렀습니다.  벧엘목장의 찬양담당이신 백효정자매님의 선창으로 찬양을 함으로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 반주할수 있는 분이 없어서....  김성철, 송인범형제가 기타를 배우기로 작정해서 8주 후에는 기타반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벧엘목장은 각부분 담당을 정해서 목자님을 조금이라도 도우고자  찬양담당, 선교담당, 성경암송구절담당 그리고 웹기자담당등을 정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참석하신 조태현형제님... 콜로라도 에서 오랬동안 사시다가 몇달전에 실리콘밸리에 직장이 되셔서 오셨는데 아직은 가족과는 떨어져 계시는데 5월중에는 가족이 이곳으로 이사를 오십니다.   어릴때 오셨는데도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아직 콜로라도에 두고온 교회분들을 많이 생각하시면서 이곳은 조금 낮선 기분도 많이 있으신것 같아서 저희 벧엘목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또 여러 새누리 분들께서 어색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목원 기도제목을 나누고 정경돈형제님의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Read More
  • 1380
    신지연Apr 18.2014 [가정사역팀]어머니 학교를 마치고
    지난 3/24(월), 3/25(화), 3/31(월), 4/1(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북가주 17기를 위한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가 저희 새누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 어머니로 하여금 어머니 역할을 감당하게 하라' 는 하나님 뜻을 따라 성경적 여성상을 제시함으로 어머니 자신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으로 회복되어 그리스도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음으로 안정되고 온유한 심령으로 아내의 역할과 어머니로서 자녀양육을 잘 감당하여 건강한 가정을 세우도록 한다는 것이 어머니 학교의 비전입니다. 저희 새누리의 자매님들과 이 지역 교회의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찬양, 조별나눔, 식사, 주재강의, 예식등으로 진행되어진 이번 어머니 학교를 통하여 받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 결단과 감격을 다음의 영상을 통해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안 영남 전도사 어머니 학교 동영상 보기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