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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Oct 04.2014 목자들의 목장모임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아침에 새누리 목자들이 모여 함께 목자훈련을 받으십니다. 목장을 그냥 섬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잘 섬기기 위해 이렇게 따로 모여 함께 훈련받고 기도합니다.  오늘 목자훈련 시간에서 목자들의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소그룹으로 나누어 작은 목장모임을 만들어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목자로만 계시던 분들이 목원이 되어 나누다보니 마음이 부담없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목장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해주시는 우리 새누리 목자님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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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3
    신지연Oct 01.2014 강대상 꽃꽂이 ( 09/29/2014 )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그 뒤에도 역시나 꽃을 피울 수 있는 환경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 계심을 고백드립니다.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 사진과 한결 같은 섬김으로 강대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은실 자매님의 기도 글입니다.   오늘은 글라디 올러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외 떡잎 식물이며  백합 목 붓꽃과의 여러해 살이 풀이며 승리 ,견고,밀회, 꽃말을 지닌 글라디 올러스입니다. 직립성이고, 꽃 색깔이 하늘 색외에는 대부분 있으며, 칼 날처럼 쭉 뻗은 꽃 대사이에서 1 m 나 되는 화경에 13개 내외의 꽃이 밑에서부터 위를 향해 차례로 피어올라가는 선 꽃으로 많이 이용하는 절화입니다. 글란디 올러스는 붓 꽃과의 초화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원산지인 남아프리카 원종의 야생종을 교배하여 만든 꽃으로 크고 화색도 풍부하며 꽃의 수명이 길어 여름철 절화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한 서양에서는 "대중의 꽃" 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슴에 꽂는 장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고 글라디 올러스라는 말은 학명인 동시에 일반명으로 로마원예가 플리니(Pliny)에 의해 명명되어 졌다고 합니다. 글라디 올러스는 라틴어 Gladious 에서 나온 이름으로 잎 모양이 검처럼 생긴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역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소재 Pompom. Misc Green.Gladi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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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
    김종호Sep 29.2014 [재정팀]주일 오후는 우리가 지킨다!!!
    매 주일 새누리의 예배와 행사, 모임이 마치고 모든 분들이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가신 후에도 늦게까지 교회에 항상 남아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재정팀 소속 형제 자매님들 이십니다. 이번 주일도 가뿐히 저녁 6시를 넘기셨네요.  매 주일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늦게까지 수고하시는 이 분들의 모습에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주일 오후 늦게 들려 저녁식사라도 한번 쏴주시면 어떨까요???  (서용석 재정팀장님은 너무 포즈를 설정하고 계신 것같은 티가 팍팍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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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
    김종호Sep 28.2014 [태권도사역팀] 3주차 태권도클래스
    새누리 태권도가 성황리리 진행중입니다.  주일 오후 교회 옆을 지나가시다가 우렁창 "태권" 기합 소리에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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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
    나승은Sep 28.2014 [RTM 장애사역팀] 9/27 토요프로그램 모습
    RTM 장애사역팀에서 어제 토요프로그램을 야외에서 갖었습니다. Palo Alto Junior Museum & Zoo도 견학하고 야외에서 미술도 하고, 노래와 게임을 통해 사랑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움 속에 한 가족으로 섬기고, 사랑을 나눈 하루라 그런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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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9
    승환Sep 27.2014 동행 목장 수육 모임
    안녕하세요, 동행 목장 목자를 맡고있는 이승환입니다. 저희 동행 목장에는 수육 장인이 있습니다. 왕효석 셰프인데요, 우선 왕셰프가 만든 수육의 우아한 자태부터 보실까요. 원할머니가 한 조각 드시면 당장 스카웃 해가지 않을까 싶은 맛이었습니다. 목장 자매님들은 보쌈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된장찌개를 요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그날 저녁상입니다. 상다리가 휘지 않을까 걱정했네요. 함께 했던 동행 목장 형제님 자매님들입니다. 요리실력으로 보건데 장가/시집가면 분명히 사랑받을 것 같네요. 맛있는 음식 가운데 이뤄진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동행 목장의 먹방은 계속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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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8
    RebeccaSep 26.2014 AWANA WEB for Parents!
    Parents,  Get the latest updates, see pictures, check the calendar and sign up to volunteer all in one place!  Check  www.ncbcawana.com every week to make sure  you know what's going on and get involved with our kids at Awana.  No more searching through emails and piles of paper.  No more excuses! 언제나 어디서나 어와나에 대한 정보를 알수있는 한곳.  매주  www.ncbcawana.com 브로그를 꼭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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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7
    지영Sep 26.2014 개와 돼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 7:6)   마태복음 7장 전반부에는 1-5절의 비판하지 말 것에 대한 교훈과 7-11절의 구하는 자에게 주실 성령에 대한 약속 사이에 위의 구절이 들어 가 있다. 딱 한 구절인데 앞 내용과 뒷 내용 어디에 연결되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뜬금없는 다른 주제가 독립적으로 삽입되었다고 보기에는 부자연스러운 측면이 있다.  그래서 먼저, 앞부분과 연결지어 묵상해 보았다.   개와 돼지가 당시 유대교를 믿지 않는 이방인을 지칭하는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것과 진주( 복음과 그 교훈)를 그들에게 주지 말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었다.예수님의 사역과 정반대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앞에 나온 남을 비판하지 말고 먼저 자기 속의 죄를 깨달으라는 교훈이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감안한다면 개와 돼지는 역설적으로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을 비유한 것이 아닐까? 마음에 교만과 종교적 외식으로 가득한 자들에게는 복음을 주어도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기에 소용이 없음을 말씀하신 내용이 아닌지. 다음으로, 뒷부분과 연결지어 보았다. 뒤의 구절은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신 내용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자기 의로 가득한 사람들이다. 이미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완벽히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하나님 앞에 가난한 마음으로 나와 그분을 구할 여지가 별로 없다.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진주와 같은 그분께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셨지만, 종교지도자들은 결국 그분을 십자가에서 밟고 찢어 상하게 하였다.  마음이 가난한 자들에게 주님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셨지만,  마음이 부요한 자들에게 주님은 멸시와 조롱거리일 뿐이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거룩히 여기고 진주와 같이 소중히 여기며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자신의 영을 부어주시는 분이시다.  어떤 식으로 묵상해도 주시는 은혜가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받았다.  외식하며 자기 의로 가득한 모습으로는 하나님의 귀한 것을 받아 누릴 수 없다는 것. 가난한 마음으로 그분을 열망할 때 비로소 복음의 은혜와 성령으로 채워주신다는 것.   귀한 묵상의 자리로 오늘도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말씀하신 대로 살기를 다시 한번 열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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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
    김성철Sep 26.2014 9월 21일 벧엘 목장모임
    할렐루야! 벧엘 9월의 두번째 모임을 교회 농아 학교에서 가져습니다.  먼저 그동안 같이 새로 시작한 벧엘 목장에서 믿음의 선배로서 목원들에게 행동으로 순종과 섬김의 자세를 보여 주셨던 최성환/백효정자매 가족을 보내드리면서 아쉬움을 함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목장만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점이 많지만 그동안 저희에게 쏟아 부어주셨던 사랑과 섬김을 이제 목자가 되어서 새로운 목원들께 베부실것을 생각하면 축하드려야 하는데... 슬픔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요.. 감사드리며 목자로서의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주일 저녁에 새가족환영회가 있고 벧엘 목장에서 4가족이나 참석해야 하는 관계로 교회에서 처음으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로 오신 목원가족께서는 이번이 처음 모임이어서 조금 어색한면도 없지는 않았지만 오늘 말씀인 "하나님의 빛을 살라"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며 금방 어색함을 없애고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모이니까  분위기가 조금 딱딱한 점도 있었지만 말씀을 나누면서 금방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갈 수 가 있었습니다. 왼쪽에 신지연자매님 사진찍는 모습이 보이네요... 류호정목녀께서 준비하신 간식과 과일을 즐기면서..  역시 먹는게 있어야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것 같네요. 40대 중반들의 공통점인가요?  많은 분들이 말씀데로 살기 애쓰시는데 실제 힘든점이 많음을 나눌때 다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주 모여 나누고 간증하며 세상을 이겨나가는게 필요함을 느낌니다.. 정섭이의 소식을 좀더 자세히 들으며 계속 앞으로의 일을 놓고 기도 하고 계시는 송형제님의 기도와 또가족예배를 시작하려고 계속 노력하는데 잘 실현되지 않는 가정... 주일 예배드리러 오면서 차안에서 얼굴 붉히며 오는 가정.. 하나님께 강구하며 확실한 응답을 기다리는 가정... 갈급함을 채우지 못하여 기도하고 있는 가정.... 여러가지 사역과 활동을 하면서도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는 것을 감당하고 있는지 확신을 가지고자 하는 가정.... 타주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와서 여러가지로 적응하며 힘들어 하시는 가정도 있고요. 계속적인 목장 모임속에서 서로 돕고 나누며 다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고난 당하며 순교하고 있는 크리스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숙연하여 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크리스쳔들을 한줄로 세워놓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개종하면 살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총으로 쏴 죽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그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대답할수 있을까... 부끄러울 뿐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목장 탐방차(?) 이상우형제님가정 같이 조인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먼저 가시느라고 말씀을 나눌 시간은 없었는데 다음 목장모임에서는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갈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각 가정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다음 목장모임때까지 승리하는 살고 좋은 간증거리를 가지고 모이기로 다짐하고 목장 모임을 마쳤습니다. 특히 벧엘목장 가족예배를 정착할 수 있도록 서로 기도 해 주세요! 승주찬! 마지막으로 류호정자매가 목원들께 기도 제목과 함께 보낸 글을 허락없이 여기 올립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빚을 갚고 싶어 몸부림 치는 저희들의 모습을 그날도 기쁘게 받으시고 또 측은히 여기어 주셨을거라는 마음이 드네요... 가지가 나무에 건강하게 잘 붙어만 있어주면 하나님이 그 가지를 통해 포도라는 열매를 맺어 주신다는 진리를 저희 모두에게 다시금 가르쳐 주시어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는 제아무리 용을 써봤자 열매는 맺을 수 없는 것이고.... 또 붙어 있는다 해도 스스로 몸을 비틀고 흔들어서 열매가 맺히는 건 아니라는 진리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아 봅니다.저희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지요... 다시한번 그 의미를 곱씹어 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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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5
    이수진Sep 25.2014 Ncbc Faith Land Weekly News Letter (9/25/2014)!
     Happy Thursday~ Everyone!Faith Land kids have been learning about Jesus' ministry for the past 2 weeks through worship time and small group time.Here are the memory verses for this week.• 1st Session Worship: John 3:16-17"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2nd Session Worship: Luke 9:20"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The Christ of God."And older kids may have different memory verses from their small group teachers~^^Kids need to read the story book chapter 26 for this Sunday!And I have an announcement for AWANA this Friday!!!Kids will have an Ice cream night and parents are welcome to bring some toppings. We also need volunteers to serve ice cream~Please come and enjoy our time with the kids at AWANA this Friday!Thank you again for your prayers and have a blessed rest of the week.Love in Christ, P. AhnPS Please continue to pray for Justin Song's complete recovery!Justin was so happy when he got a get well soon card from teacher Mary and the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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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
    EvelynSep 25.2014 RTM 장애사역 토요특별 프로그램
    RTM 장애사역 토요특별프로그램이 아름답게 진행되어 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는 요리시간에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RTM member들이 좋아하니까 봉사자들도 더 힘이 나고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다듬어 주시고, 더 아름다운 시간들을 만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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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
    신지연Sep 24.2014 강대상 꽃꽂이 ( 09/24/2014 )
    땅 위에 창조물들을 각각 다르게 만드신 전능 하신 하나님, 같은 꽃들이라도 모양도 향기도 피는 시기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능력을 매주 보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섬김에 감사드리며 이번주 은실 자매님의 꽃사진과 기도글입니다.     지난주 단풍이 그려져 있는 주보를 받아들고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를 향한 사랑이 우리를 삶 속에서 아름다운 계절들을 만끽하며 살아가니 얼마나 감사한가를 생각하였습니다. < 내일 일 걱정말고 날 의지하여라 나와 동행하면 네길 인도하리라, 널 향한 나의 큰사랑 믿고 날 따르라 너는 나의 귀한 자녀 나의 손을 너 붙들라 너를 향한 선한 계획 내게 있으니, 복된 미래와 희망 네게 예비하리라 네 모든 것 헤아리는 하나님의 우리의 창조자 ,나와 동행하면 참된 평안과 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죽기까지 우리에게 주시리라 >오늘 은혜로운 성가대 찬양의 가사입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주님만 믿고 따르며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우리의 부르짖음을 응답해 주실 때까지 끊임없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재:해바라기,Fern Leather.Gladious.Mini carnation,Spider 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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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
    WebmasterSep 20.2014 이 가을에 훈훈한 소식... 손경일 목사님 <도전 골든벨 출연>
    며칠전에 한국에 가 계신 한 자매님이 담임목사님께 이메일이 왔습니다. "목사님, 지금 한국 TV KBS 도전 골든벨이란 프로그램에 목사님 나오고 있어요" 몇 년전에 한국에 계신 어떤 분이 언니가 자살을 시도했는데 위독하다고 도와달라고 손목사님께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 분도 목사님을 모르고 목사님도 그 분을 모르는 분이었는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전화가 왔답니다. 목사님께서 911전화를 했고, 결론적으로 그 언니가 살게 되었는데, 목사님은 오래 된 일이고 누군지도 모르는 분에게 전화를 받은것이기 때문에 까마득히 잊고 계셨던 일이었답니다. 그런데, 그 전화했던 분이 추석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분을 이야기 하는데, 바로 몇년전에 미국에 계신 어떤 목사님이 자기 언니를 살려주셨고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TV에 출현해 이야기를 해, 방송국에서 목사님을 수소문해서 이번 여름 한국에 목사님 방문시 찾아와 촬영해 갔다고 합니다. 그분도 목사님도 이번에 영상으로 처음 누구인지 만나게 된 것이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그 도움이 받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귀한 마음이요,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과 기사로 확인해 보세요. http://tjffldk.tistory.com/2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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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1
    김종호Sep 20.2014 [가정사역팀] 가정사역팀 하반기 모임시작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가정사역팀이 다시 모였습니다.  매달 한번씩 모여 성경적인 건강한 부부와 가정을 만들기 위해 함께 모입니다.  매번 귀한 강의를 인도해주시는 안성미 자매님께서 이번에는 워크샵을 준비해 인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11월 15일(토) 있을 부부세우기 2기 세미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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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
    pjaeSep 18.2014 Youth Rally with Nick Vujicici / 닉 부이치치 유스 스페셜 이벤트
    Hello parents! We were just informed that there is a youth event with Nick Vujicic tomorrow 7:30pm at Cathedral of Faith in San Jose. This is a rare chance for the students to hear his live testimony of overcoming the challenges of a life without limbs. Though it is very last minute notice we thought it would be a tremendous blessing for our youth students if we can attend. We do need to cover some logistics. 1) Please let us know if your child (ren) will be attending so that we could prepare for food and rides. 2) Meet at NCBC 6:15pm. Pick up time will be 10pm. (If it is better for you to go straight to the event, just let me know so that we can still look out for your child)3) Bring $5 for dinner. Also, with friday night fellowship that has grown in number, we are desperately in need of rides. Please let me know if you can give rides.  It will be greatly appreciated. Thank you so much! 안녕하세요. 내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산호세에 있는 Cathedral of Faith 교회에서 닉 부이치치 ("허그" 저자) 강사님을 모시고 유스 스페셜 이벤트를 합니다. 미리 정보를 알았다면 사전에 말씀을 드렸을테데 저희도 오늘 밤에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희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닉 부이치치 강사님의 간증과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아주 귀하고 복된 기회여서 부모님들께 소식 전합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들입니다: 1) 자녀분들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에게 미리 사인업 부탁드립니다. (라이드와 음식 준비에 꼭 필요) 2) 내일 저녁 6시 15분까지 교회에서 모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시간은 10시 입니다. (만약에 산호세 교회롤 직접 가실수 있으시 부모님들은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저희가 그 곳에서 자녀분들을 인수 하겠습니다.) 3) 저녁 식사값 5불 저희 금요모임 (FNF) 에 나오는 학생들이 많아 라이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라이드를 해주실수 있는 부모님들이 계시면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행사에 직접 참석하셔도 좋습니다. 연락처: 제이 전도사 408-836-2167 / lovedisplayed@gmail.com   전도사 408-655-7188 / plowstraight@gmail.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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