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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Feb 12.2015 강대상 꽃꽂이 ( 02/08/2015 )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 사진과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 청녕공동체의 간사와 목자 임명이 있었읍니다. 파아란 하늘 높이.....싱그러운 푸른 소나무들처럼 생동감이 넘치는 모습들에 모든 성도들님께서는 기쁨으로 박수를 보냈읍니다. 앞으로 새누리 공동체에서 늘 차고 넘치는 우리의 믿음의 청년들 귀한 섬김 기대해봅니다. (그때의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하리니 "마태 25:1절")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주님의 부름받은 모든일꾼들 빛과소금되어 허락하신 사명들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Cremdne,Pompom,Heliconia,Car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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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3
    RebeccaFeb 12.2015 Joyland II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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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
    송민경Feb 10.2015 누가공동체 제3초원 모임
    지난 토요일 목자모임 후 제3초원 첫 목자모임을 갖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또 그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게다가 건강한 부부간의 대화를 위한 김기택 목사님부부의 깨알Tip까지! 한마디도 놓칠 수 없었던 유익한 시간이였다죠ㅎㅎ  청년부를 이제 갓 졸업한 누가 3초원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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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
    김종호Feb 09.2015 [성가사역팀] 북가주성가제 준비
    3/1 주일 저녁에 우리교회에서 북가주 침례교회 성가제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가대를 비롯해 찬양에 참여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 처음으로 주일오후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성가대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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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0
    김종호Feb 09.2015 목자훈련 2월 첫번째
    2월의 첫번째 목자훈련이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목자님들이 다 참여해 주셔서, 성가대실이 점점 비좁아져가네요.  토요아침예배를 마치고,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함께 모여 귀한 훈련의 시간을 갖습니다. 말이 훈련이지, 너무 즐겁고 유쾌한 시간입니다. 재치 있는 목자님들의 나눔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그렇게 함께 웃고 즐기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귀한 시간입니다.  특별히, 목장교제가 다음 날 목사님 설교말씀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하루 일찍 목사님의 말씀을  preview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목자님들의 영성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자의 자리는 분명 축복의 자리입니다.  새누리 모든 목자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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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승은Feb 09.2015 [RTM장애사역팀]영진아, 또 만나자!^^
    RTM 멤버였던 영진이가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정해진 시간이였음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영진이를 보며 맘이 허전합니다.  영진이만을 위한 특별한 카드와 작은 선물을 주고 마지막 남은 시간들을 모든 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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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Feb 09.2015 2월 첫번째 바울 목장 모임
    2월 첫번째 바울 목장 모임을 토요일 저녁에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저녁 식사와 함께 기쁘고 화기애에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찬양과 함께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으며 각자의 생각과 그 의미를 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 혜성 전도사님 께서 바울 목장 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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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songFeb 08.2015 디사이플 2015년 첫 목장모임
    디사이플 목장이 2015년 첫 모임을 했습니다. "사랑이 전부입니다"라는 설교 말씀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되는 경우와 사랑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지영 자매님의 베이비 샤워를 하며 순산을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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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6
    이수진Feb 06.2015 NCBC Faith Land February 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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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5
    신지연Feb 05.2015 강대상 꽃꽂이 ( 02/01/2015 )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진 은실 자매님의 꽃 사진과 기도글입니다.   전 8 학년인 아들과 단둘이 데이트 하는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했습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그 만큼 인생을 허비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라는 주일 목사님 칼럼을 읽고 새해에는 아침에 먼저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24시간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기를 결단해봅니다. 하나님의 의지가 아닌 내 의지대로 세상의 것들과 함께하려는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아침에 먼저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며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주님과의 데이트를 즐겨보시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Pompom,Fern Leather,Misc BloomingPot,Dendrob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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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masterFeb 05.2015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주목한 기독교인 고토 켄지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주목한 기독교인 고토 켄지IS 참수 후 전 세계적 애도 물결...아동 인권 신장 및 평화 교육에도 힘써[0호] 2015년 02월 03일 (화) 09:35:16이은혜  eunlee@newsnjoy.or.kr2월 1일 아침, IS(이슬람국가)가 억류하고 있던 일본인 고토 켄지(後藤健二) 씨를 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토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전 세계 분쟁 지역을 돌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취재해 왔다. (관련 기사: IS가 '참수' 겁박한 일본인은 독실한 기독교인) 반복된 IS의 참수에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의 죽음을 추모하고 있다. 고토는 언론인의 꿈을 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돌아와 다큐멘터리 등의 TV 프로그램 제작자로 활동하다 독립 통신사인 '인디펜던트프레스'를 세웠다. 그는 홀로 시에라리온‧르완다‧시리아‧아프가니스탄 등을 누비며 분쟁 지역의 아이들 이야기를 주로 보도했다. 찍은 영상과 사진들을 NHK‧아사히TV 등 주요 방송사에 제공했다.   ▲ 고토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주력한 언론인이었다. 그는 분쟁 지역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상황에 주목했다. 일본에 머물 때는 각 지역을 돌며 평화 교육과 아동 인권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Youtube 동영상 갈무리)고토의 눈길을 끄는 이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 세계의 아이들이었다.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는 카메라를 들고 달려갔다. 4년 전부터 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리아를 오가면서, 아이들의 눈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힘써 왔다. 영상뿐만 아니라 틈틈이 책도 집필했다. <다이아몬드보다 평화를 원한다 ― 어린 병사 무리아의 고백>은 서아프리카의 오랜 내전 국가 시에라리온에서 소년병으로 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만난 소녀들의 이야기는 <혹시 학교에 갈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고토는 기독교인이지만 이슬람 사람들을 '형제'라고 불렀다. 그는 SNS에 "눈을 감고, 가만히 참는다. 화가 난다고 성을 낸다면 그걸로 끝이다. 그것은 기도에 가깝다. 증오는 사람의 일이 아니고, 심판은 신의 영역이다. ―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은 아랍의 형제들이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것이 그가 한 활동의 전부는 아니었다. <도쿄신문>은 고토가 일본에 머물 때, 평화와 아동 인권의 중요성을 강연하러 다녔다고 전했다. 그는 분쟁 지역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어린이‧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을 전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2005년부터 매년 5월이 되면, 그는 도쿄 도 세타가야 구의 기독교 학교인 타마가와성학원에서 중학교 3학년에게 평화를 주제로 수업했다. 고토가 IS에 억류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로 이 학교의 학생 700명은 매일 아침 그를 위해 기도했다. 참수 소식이 전해진 후 학교는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남기며 그를 추모했다. "고토는 우리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아무리 비참한 현실에 있다 해도 분노와 증오를 부풀릴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로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의미를 되묻고 싶습니다." 그가 참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2월 1일, 고토의 아내 린코는 프리랜서 언론인 지원 단체인 로리펙트러스트(Rory Peck Trust)에 다시 한 번 글을 올렸다. "가족들의 슬픔이 크다. 우리는, 두 딸의 아버지이며 한 아내의 남편이자 부모의 사랑스러운 아들을 잃었다. 한편으로는 분쟁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전하기 위해 힘쓴 남편의 삶이 자랑스럽다"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1일, 그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도 기자회견을 했다. 아들 켄지는 전쟁 없는 세상을 꿈꿨고 분쟁과 가난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일했다고 했다. 이시도 씨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말을 잇지 못하다가도 "슬픔이 증오의 사슬을 만들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터넷에서도 그를 추모하고 있다. BBC 기자 제임스 롱맨(James Longman)은 자신의 SNS에 고토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IS가 고토를 참수하는 영상 대신, 살아생전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자고 했다. (제임스 롱맨 트위터 갈무리)고토를 위해 기도하던 일본기독교단 카나자와교회(日本基督教団金沢教会)의 교인들은 주일예배 중에 비보를 들었다. 이노카와(井ノ川) 목사는 "IS는 고토를 통제하려 했지만 그의 영혼은 굴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앞서 <주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IS는 종교 근본주의에 의거한 테러 단체며, 인간의 주장을 하나님 위에 두려는 그들의 생각은 본래 이슬람교의 가치와 맞지 않다고 했다. 인터넷상에서도, 남달랐던 고토의 삶을 추모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 한 언론인은 자신의 SNS 계정에 고토가 살아생전 시리아 북부 알레포의 아이들과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IS가 올린 고토 켄지의 참수 영상 대신에 그가 활동하던 사진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약 1만 5,000명이 고토를 기리는 의미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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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Feb 03.2015 참 행복한 삶...
    우리의 삶이 이러한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삶의 여정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그 친구들 중 한분은 예수님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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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2
    류호정Feb 02.2015 [웹팀] 2015 새해 첫 모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공존하는 지금의 세상... 하나님께서 오프라인 세상을 만드실 때 분명히 이즈음해서 온라인 세상도 생겨날 것을 아셨을겁니다. 온라인 세상은 그야말로 육신은 없고 영과 혼, 마음과 생각이 들락날락하는 곳이지요... 그 곳을 향해 동일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웹팀의 작은 몸부림은 계속됩니다. 겨우 이곳에서 원대한 포부를 품는다고 안쓰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한 영혼만에게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다면, 부족한 저희에겐 그져 큰 보람이고 또 주님의 미소에 같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기쁨이 되기에 감사로 섬깁니다.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 또 기쁨을 나누며 새해를 함께 출발하는 웹팀이 어제 저녁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새로 조인한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을 비롯해서 손목사님과 김목사님이 함께 해주시어 새누리교회 목회방향과 웹의 방향을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웹팀은 언제나 여러분의 동역을 기다리고 있으며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특히 청년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해 봅니다.        새해 에도 함께 섬김이 기쁜 웹팀 사역이 되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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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an 29.2015 강대상 꽃꽂이 ( 01/25/2015 )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꽃꽂이로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번 주일은 선교 주일입니다, 2015년 새누리선교 남아공,터키,맥시코,일본,필리핀,NH,인도 선교 일정이 나왔읍니다.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니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너와 내 자손을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약속을 하셨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라고 명하셨읍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해야하는 우리의 사명이 새누리 교회를 통하여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열악한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잃고 헤매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재:Rose,Pompom,Carnations,Monsters Leaves,Pussy 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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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0
    이수진Jan 29.2015 NCBC AWANA February News Letter!
    안녕하세요,벌써 2월이 되어갑니다.하지만 오늘이 우리들의 남은 하루를 시작하는 첫날임을 기억하고 주님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가득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다음은 2월중에 있는 계획들입니다:• 2/13... Wear a Heart Night• 2/20... No AWANA (Winter Break)• 2/27... Last Day of Mission Fund Collection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로 우리 자녀들이 AWANA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더 나은 AWANA Night이 되기위해 부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월까지 남은 기간중 한가정당 2번의 금요일을 선택하셔서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ow6JtU5O3VWiNlWGGQwW3V_GlN6EkmYWa1AHfi70Vs/edit#gid=0저학년들에겐 화장실 가는 것, 물 마시는 것등의 안전의 도움을 주실 수 있고 또 우리 자녀들이 AWANA를 통해 무엇을 배우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임으로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선교헌금 모금에도 계속적인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AWANA가 끝나면 9까지 꼭 본당으로 오셔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실 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그럼,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NCBC AWANA Director........................................................................................................................................................Hello NCBC AWANA Families,It is almost February!  I pray that your lives will be filled with Faith, Hope, and Love.Here are the special activities in February:• 2/13... Wear a Heart Night• 2/20... No AWANA (Winter Break)• 2/27... Last Day of Mission Fund Collection I want to thank God for AWANA. I also want to ask the parents to volunteer during the second half of our AWANA session.We need parent volunteers to take the kids to the restroom, providing water, etc.This will be a good experience with your child(ren) at AWANA.Please pick two Fridays and sign up here: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ow6JtU5O3VWiNlWGGQwW3V_GlN6EkmYWa1AHfi70Vs/edit#gid=0 For your child's safety, drop -off/pick-up your kids from the main sanctuary on time!!Hope you stay in healthy and have a blessed rest of the week.Love in Christ,Pastor Young AhnNCBC AWANA CommanderAttachments areaPreview attachment AWANA Volunteer Sig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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