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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lynMay 10.2015 [RTM 장애사역팀]이름표
    장애사역이 있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저희 교회는 장애인들을 위한 교회가 아니고 장애인들과 함께 가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저희 RTM 친구들이 다음 주 부터 가방에 명찰을 달고 다닙니다.  한 가족으로 늘 품어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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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8
    신지연May 07.2015 강대상 꽃꽂이 ( 05/03/2015 )
    이번 주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21절)한번 내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은혜로운말,감동적인 말이 우리의 일상이 되고, 삶 전체가 기쁨으로 은혜가 되는 주님의 귀한 자녀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19절) 남을 험담하고 원망하는 입술보다는 침묵으로 겸손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Daisy,Fern Leather,Orchids,Car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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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7
    김종호May 05.2015 마태공동체 2초원 피크닉
    마태공동체 2초원(벧엘, 깊은샘, 섬김 목장) 피크닉이 4/19 주일 오후 있었습니다.  함께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듣고, 식사를 나누고 교제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식사후 형제님들은 흥미진진한 목장대항 족구와 농구 등 운동으로, 자매님들은 따뜻한 그릴 옆에서 옹기종기 모여 담소하며 교제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준비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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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6
    김종호May 05.2015 마태공동체 3초원 피크닉
    4/19 주일 오후 Palo Alto Mitchell Park에서 마태공동체 3초원 피크닉이 있었습니다.  마태공동체 3초원 소속된 샘물, 옹달샘, 땅끝, 샬롬 목장이 서로 주안에서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식사시간 뿐아니라, 자신이 속한 목장을 넘어서 다른 목장의 분들과도 함께 교제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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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5
    김종호May 05.2015 마태공동체 1초원 피크닉
    오늘 마태공동체 1초원 피크닉(사랑,몽골,에바다 목장)이 Foot Hills Park에서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장소도 좋고, 사람도 좋고, 모든 것이 좋으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예배후 조금 늦은 점심을 함께 초원식구들과 야외에서 함께 먹게 되어 더욱 풍성한 교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해주신 초원장님을 비롯한 목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모든 목장이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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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4
    김성철May 05.2015 5월 3일 벧엘목장 모임
    5월 첫째주 목장모임을 류성욱, 류호정목자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류호정자매님이 준비하신 음식으로 포식을 하고... 5월 2일이 Jamie 생일이었었는데 송명주자매님께서 케잌을 준비해 주셨네요.. 촛불은 노아가 누나를 대신해서 불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  반은 핸드폰으로.. 반은 성경책으로..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는 가운데 공통점은 잘못을 쉽게 인정하지 않고 아담처럼 책임을 전가하는 목원들이 많다는 거죠. 다들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하여 봅니다.. 오랫동안 말씀을 나누고 또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기도로 마쳤습니다... 내일 직장 가야 하는것 때문에 할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것이 섭섭하네요.. 목원들의 나눔을 통하여 서로를 돌아보게 해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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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3
    신지연May 01.2015 강대상 꽃꽂이 ( 04/26/2015 )
    이번 주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사진과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번 주일 설교 말씀에 "은혜가 먼저입니다" 순간 한방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셨는데 곧 이것이 은혜이거늘, 우리는 항상 더더 갈망하며 끝없는 욕심에서 헤매고 있으니요.습관화 되어 있는 세상사는 우리의 어리석음에 이 시간을 통해 회개하며 은혜가 넘치는 하루 하루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일에 항상 모든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내가 아닌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귀한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Misc Green, Fern Leather,Lily,Lily C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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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2
    이수진Apr 29.2015 NCBC AWANA May News Letter!
    Hello! Everyone,Here is the May newsletter for the families of NCBC AWANA!1. This coming Friday is Pajama Day. The AWANA kids and leaders will be wearing pajamas or AWANA uniforms.2. T&T will have a sleep over event this Friday(5/1). Please make sure that your child(ren) brings a sleeping bag and a permission slip with them. Parents must pick them up by 9am on Saturday(5/2).3. 5/15(Fri) is the last day of AWANA!We will be having a big ceremony and parents and families are all invited!!The AWANA Store will be open and there will be food following the ceremony. Please stay with your child(ren) and enjoy the last day of AWANA!I hope you have a beautiful month of May with our heavenly Father~You are a blessing!Pastor Young AhnNCBC AWANA Commander................................................................................................................................................안녕하세요~ 5월의 새누리 AWANA 소식입니다!1. 오는 금요일은 잠옷을 입고 오는 Pajama Day입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모두 잠옷이나 어와나 유니폼을 입고 AWANA에 참여합니다.^^2. T&T(3~5학년) 아이들은 이번 금요일, AWANA가 끝난 후 교회에서 잠을 자는 Sleep over event가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침낭을 꼭 보내주시고 허가서에 싸인을 하셔서 제출해 주세요! 다음날인 토요일(5/2) 아침 9시에 아이들을 pick up하실 수 있습니다.3. 5/15은 2014-2015년도의 마지막 AWANA를 하는 날입니다.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상식과 AWANA store, 그리고 함께 음식도 나누게 됩니다.꼭 오셔서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그럼, 하나님과 함께 아름다운 5월을 보내시기를 기도드리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NCBC AWANA 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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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1
    김종호Apr 29.2015 [태권도사역팀]새누리태권도 봄세션
    새누리가 태권도 봄클래스가 지난 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클래스 후 2주간의 짧은 방학을 갖고 다시 시작된 이번 새누리태권도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들 보입니다.  10주간의 태권도 수업을 통해서 몸을 잘 훈련하고 다스리면서, 규모있고 잘 절제되는 삶의 습관이 생활뿐만 아니라 우리 영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줄 믿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모두 영과 육이 잘 훈련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귀한 자원봉사 사범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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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0
    WebmasterApr 23.2015 신천지에 미혹된 영을 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이단 신천지에서 회심하고 돌아온 분의 간증입니다. 신천지의 깊숙한 실체를 알려주고 분별할 수 있게 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분의 간증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미혹하는 것은 신천지라는 보여지는 실체에서 뿐만 아니라 악한 영이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통해 미혹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섬짓하게 깨닭게 하십니다. 특히 간증 중에 나오는 초대교회가 세워지던 때에 미혹된 성도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가깝게 다가옵니다. 한심할 정도로 무지한 인간의 나약함을 다시금 깨닭게 하시네요.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누가복음 21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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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9
    MpumeloApr 23.2015 남아공 케이프타운 싸이트 씨 마을에서 유명인사? 가ㅎㅎ
    2015 새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의 사역은 싸이트 씨 마을을 성령의 쓰나미가 지나간 자욱이 아직도 남아 있다. 지난 이곳 케이프타운 주간지에 실린 신문이 이곳 싸이트 씨 마을과 칼리쳐 에 배달된다음Hello Pastor Peter!! 여기 저기서 부른다. 일부러 와서 인사도 한다. 예전에는 "차이나!차이나!" 라고 놀리던 어린아이도 연방 Molo Mfundish (Hi Pastor!) 하며 손을 흔든다.  이제야 조금 사역지에서 조금은 인정을 받는것? 아니 유명인사가 된것 같다. 이것이 바로 후방교회의 단기선교팀이 뿌리고 간 증거다. 고작 5명의 작은체격의 자매님과 3분의형제님들의 힘이 이렇게 사역의 쓰나미를 불어놓고 갔다. 주님의 12명의 제자가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는것 처름 우리도 한영혼을 사랑한다면 세상은 변할것이다. 승리하신 주님을 케이프 타운에서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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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
    신지연Apr 23.2015 강대상 꽃꽂이 ( 04/19/2015 )
    강대상 꽃 사진과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토요일엔 교회 곳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손길들 중 유난히 형제님들의 모습이 많습니다. 아침 식사 후 설것이 또한 형제님들 몫. 오후 4시면 주일 식사 당번을 하러 오는 목장들도 주로 형제님들. ( 자매들은 집에서 애들 본답니다. ) 애도 보고 식사도 준비해야 했던 제 나이에서 보면 좀 샘도 나지만, 아이를 키우며 바쁜 삶 속에서의 귀한 섬김들 너무도 기특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음식을 준비 하면서 맛이 없을까봐 내심 걱정 하면서도 열심히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들 우리 하나님께선 이들에게 더 많은 한량으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새누리 공동체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의 모양새로 섬기는 귀한 손길들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로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Spider Mum,Pompom,Sunflower,Snapdrgon,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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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7
    김기택Apr 16.2015 2015년 4월15일 수요찬양 예배
    2015년 4월 15일 수요찬양 예배입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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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6
    강윤숙Apr 16.2015 옹달샘 목장모임 (4/12/15)
    4월 12일 옹달샘 목장모임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2주일은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저희 목원들은 항상 서로를 그리워(?) 하고 안부가 궁금한지라 목장모임 때마다 모두 반가와하는 밝은 얼굴빛들이십니다. 일단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들었습니다. 요세미티에 다녀오신 ㄱㅅㅈ 형제님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먼길을 오가느라 차멀미로  고생했다고 하네요.그 여파로 ㅈㅇ는 며칠전에 밤에 열이 많이 올라 아팠다고 합니다.  걷기를 좋아하시는 아버님과 짬을 내어서 하이킹을 하기로 하셨는데 마침 눈이 많이 와서  아쉽게도 접으셨다고요.  하지만 드넓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King’s Canyon도 마찬가지로 눈이 많이 내렸답니다. ㄱㅂㅎ 형제님은 눈구경 실컷 하셨겠네요.  사진을 보니 ㅇㄹ도 눈썰매 타며 즐거워 보였습니다. 다음엔 ㅌㅁㅋ 자매님 사진도 올려주세요.                                                                                                                                                                                                                                                 히브리서 12:1~2 “예수님을 바라보자” Q :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떠오르는가? 인생의 롤모델로서 모든 면에 있어서 본이 되시는 분이다. 안믿는 사람의 경우 성경을 믿기 전에  본받을 만한 사람을 보고 교회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는 것처럼 예수님이 곧 그러한 분이다. 나의 주인 (Master). 몇천년 전 시대에 사셨던,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그분은 확실히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다. 성경적인 의미와는 별도로 개인적으로 친숙한 분이다. 왜냐하면 부모님처럼 내게 사랑을 주시고  나를 받아주시기 때문에 그분과 친밀하고 그 안에서 자유함을 느낀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음으로는 알지만, 평생 배우고 알아가야 할 분이다. 십자가상에서  왜 그렇게까지 수치를 당하셔야 했을까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 또한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알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1년을 지내도록 시간을 허락하신 것은 아이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신게 아닌가 싶다. 더 알아가도록!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면서, 하나님의 우측 보좌에 앉아계신다는 말씀이 논리로는 이해가  잘 안된다.  하지만 믿는 가족들이 때때로 힘든 상황에 처할 때마다 마음을 예수님께 맞추고 기도하며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 … 그분은 너무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계신 듯하다. 감사한 분, 무서운 분, 가까이 해야 하지만 두려운 분.                                    신앙이 깊어지는 단계에서 삶에 어려움을 허락하실 때 예수님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그 어려움이  사탄의 훼방인지 주님께서 연단의 시험을 주시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매우 솔직한 나눔이네요. 저도 좀 동감한 부분입니다 ^^.)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운 심판자이시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자녀의 일로 마음 아팠던 경험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그분 앞에서 더욱 내려놓게  되었다. 자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경험하고 느끼게 되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면 어떤 말씀을 드릴까?  사람들이 죽어서 예수님을 만나면 가장 많이 하는 인사가 “말씀 참 많이 들었습니다.” 라는데...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이다.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너무 험난해서 조금 오르다가 넘어지나 거의 다 올라가서  넘어지나 넘어지는 건 똑같은게 아닌가 하지만, 도중에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면서도 계속 가다보면 정상에  한층 가까와져 가듯이 예수님께로 가는 우리의 영적 싸움은 결코 멈추어선 안되는, 헛되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삶의 기준이다.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 할 때, 유혹 받을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등등 어떤  결정을 내리고 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예수님의 말씀이 그 중심이 된다.                                                                                                                                                                                                                                                                                         한가지 질문만으로도 여러가지 모양의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은 이처럼 다양할 수 있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눔을 기억하면서  이 한주도 예수님과 더욱 가까이 동행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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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5
    신지연Apr 16.2015 강대상 꽃꽂이 ( 04/12/2015 )
    이번주 강대상 꽃사진과 수고하신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금요일 저녁 (회복)으로 시작하여 일요일(축복) 으로 끝나는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강하신 이동원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로운 귀한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조용히 내리는 봄비처럼 우리에게 살며시 다가와 촉촉히 적시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진정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는 귀한 말씀 ,은혜가 충만한 말씀잔치였읍니다.(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줄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밭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 3:17,18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궁휼히 여기시고,회복시켜주시며,축복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진정 찬양과 기쁨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인조꽃,Fern Leather,Lemon Leaf,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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