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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2022 말라위 단기선교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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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CBC
조회 1,171회 작성일 22-06-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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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라위 단기선교 셋째날입니다. 

하루하루 기대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때라 움직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선교팀 모두 한목소리로 순간순간이 귀하고,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과 사랑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장 5절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 말씀을 붙들고 오늘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QT 후에 서로 안아주며 격려하며 축복하는 선교팀.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를 덮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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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뭘해도, 아침에 사진 한장을 찍어도 행복한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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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QT를 통해 능력을 받으신 허창식 선교사님께서 장~풍을 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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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열심히 풍선 200개를 만들고 있는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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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착했더니 아이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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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에게 새누리에서 준비한 "쏠라라이트와 이것저것" 선물을 드렸습니다. 

전기가 없는 이곳에 꼭 필요한 "쏠라라이트"... 이곳에도 하나님의 빛이 계속 빛춰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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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V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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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 모든 행사가 끝났지만.... 아이들과 찬양을 하며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찬양만 나오면 춤추는 아이들.... 다윗이 장막이 들어올 때 기쁨으로 춤쳤던 그 기쁨이...

지금 이곳 말라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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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사역을 마치고 2마일 정도 떨어진 다른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학교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이 무너지고, 또 보수가 되지 않아

열악한 상황속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희가 같이 방문하여 작은 선물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도 아이들과 춤추며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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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버스기사 아저씨... 너무너무 행복한 드라이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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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차에서 찬양을 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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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모든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섬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각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역들을 섬기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내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마음껏 쓰실 수 있도록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승주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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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님의 댓글

이진환 작성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섬기는 선교 팀원들의 모습에 참 많은 은혜가 됩니다^^  한 분 한 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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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님의 댓글

Sean 작성일

아이들의 표정에서는 어려운 환경에 있다는 모습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들이 찬양과 율동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수고 하신 팀원 모두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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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주님, 손을 뻗어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길 기도한 선교팀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고 말라위 아이들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예수님의 생명이 담기길 소망하는 저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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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아~ 너무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복음의 능력이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로 이렇게 말라위에서 그 곳의 아이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네요…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새누리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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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sofclay님의 댓글

jarsofclay 작성일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한분 한분의 찬양과 기도로 나눠지고 흘러가는 모습이 정말 은혜가 됩니다. 섬기시는 한분 한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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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하님의 댓글

장정하 작성일

하나되어 섬기시는 팀들 가운데 더욱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넘치기를 바라며 적은 인원으로 씨를 뿌렸지만 주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의 결실로 응답해 주실것 으로 믿습니다!!! 기도로 올려드린 다른 학교에도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하시고 주실것으로 믿으며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말라위 팀들 그 동안 VBS로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상은 위에 가셔서? ㅋㅋ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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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Yun님의 댓글

DavidYun 작성일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밝네요!
너무나도 귀한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기도로 중보할 수 있어서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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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흠님의 댓글

이영흠 작성일

할렐루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머~~~어언 곳까지 씨뿌리러 가신 황목사님과 선교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보내준 여러장면에서 가슴 뭉클하고 나누는 사랑이 이곳까지 뜨겁게 느끼며 저도 도전을 받습니다,
교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 할때까지  주님이 동행해 주시리라 믿으며, 오늘도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