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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큼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의 마지막찬양(이번 단기선교..).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오늘의 성경구절 두 구절중 한말씀 ...         다행이 운동장에 도착했을때는 실내 운동장이었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조금씩 새기는 했지만 인조 잔디에 축구를 할수 있을정도의 큰 운동장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오는 곳이어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게임을 시작하면 다들 지기 싫어서 괭장히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지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의 게임을 무승부로 만들어야 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 아이들이 울기도하고 시무룩해져서 다음게임을 잘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데 저를 포함한 몇몇 어른들은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할때는 괜히 차범근이라도 된것 처럼..(초등학생들하고 하니 저희가 절대적으로 체력이 뛰어나서!!! ㅎㅎㅎ)         게임을 마치고 한 형제님이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동감하는데, 우리 아이들(제 아들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과는 이렇게 같이 놀아줘본적이 없는것 같은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괜히 아이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오전에 게임을 끝내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저희는 "갑바도기아"로 떠났습니다. 갑바도기아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핍박과 박해를 피해 동굴교회에서 생활하고 예배드렸던 곳이라고 하네요..     안디옥 "이레학교" 선생님과 교회 터키인 장로님도 같이 동참하였습니다. 특히 George 장로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어도 한번도 캅바도기아를 가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버스 안에서 찬양     버서 안에서 안디옥교회에서 장로로 섬기시는 터키 현지인 "George"의 간단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원래 동방정교회(카톨릭의 한 정파) 신도 였는데 18년전에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한국인 선교사님을 만나 주님을 진정으로 만났고 개신교 크리스쳔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 조상때부터 살았고 자기의 조상이 "바울과 바나바" 같은 사도에 의해서 전도가 되어 그리스도인이 된것에(개신교 크리스쳔 전에도) 자부심을 갖고 있고 18년째 안디옥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일생을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살겠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2대 많으면 3대째 기독교인임을 자랑스럽게 말할때도 있는 이분은 아마 60대도 넘을것 같은데 2000년을 넘께 신앙을 지켜온 분들을 가깝게 뵈울수 있는 기회도 드물텐데... 내일은 사인이라도 받야게 겠어요! ^_-       갑바도기아로 가는 길에 사도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들렀습니다. 터키어로 "TARSUS" 인 이곳은 바울이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어디가 태어난 곳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곳에 기념 교회가 지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허가하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안바울선생님께서 미리 신청을 해 놓으셔서 우리가 들어가서 간단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있지 못했을텐데라고 생각하며 찬양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주님의 부름에 대한 무조건적 순종.. 우리도 선교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두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밤이 늦은 시간에 갑바도기아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이곳에서 초대교회시기의 동굴교회며 당시의 성도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일기예보인데 잠시라도 주님께서 비를 멈춰주시면 좋겠는데..   오늘 저녁에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평안하고 푹 쉴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강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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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큼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의 마지막찬양(이번 단기선교..).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오늘의 성경구절 두 구절중 한말씀 ...         다행이 운동장에 도착했을때는 실내 운동장이었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조금씩 새기는 했지만 인조 잔디에 축구를 할수 있을정도의 큰 운동장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오는 곳이어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게임을 시작하면 다들 지기 싫어서 괭장히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지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의 게임을 무승부로 만들어야 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 아이들이 울기도하고 시무룩해져서 다음게임을 잘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데 저를 포함한 몇몇 어른들은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할때는 괜히 차범근이라도 된것 처럼..(초등학생들하고 하니 저희가 절대적으로 체력이 뛰어나서!!! ㅎㅎㅎ)         게임을 마치고 한 형제님이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동감하는데, 우리 아이들(제 아들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과는 이렇게 같이 놀아줘본적이 없는것 같은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괜히 아이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오전에 게임을 끝내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저희는 "갑바도기아"로 떠났습니다. 갑바도기아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핍박과 박해를 피해 동굴교회에서 생활하고 예배드렸던 곳이라고 하네요..     안디옥 "이레학교" 선생님과 교회 터키인 장로님도 같이 동참하였습니다. 특히 George 장로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어도 한번도 캅바도기아를 가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버스 안에서 찬양     버서 안에서 안디옥교회에서 장로로 섬기시는 터키 현지인 "George"의 간단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원래 동방정교회(카톨릭의 한 정파) 신도 였는데 18년전에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한국인 선교사님을 만나 주님을 진정으로 만났고 개신교 크리스쳔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 조상때부터 살았고 자기의 조상이 "바울과 바나바" 같은 사도에 의해서 전도가 되어 그리스도인이 된것에(개신교 크리스쳔 전에도) 자부심을 갖고 있고 18년째 안디옥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일생을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살겠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2대 많으면 3대째 기독교인임을 자랑스럽게 말할때도 있는 이분은 아마 60대도 넘을것 같은데 2000년을 넘께 신앙을 지켜온 분들을 가깝게 뵈울수 있는 기회도 드물텐데... 내일은 사인이라도 받야게 겠어요! ^_-       갑바도기아로 가는 길에 사도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들렀습니다. 터키어로 "TARSUS" 인 이곳은 바울이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어디가 태어난 곳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곳에 기념 교회가 지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허가하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안바울선생님께서 미리 신청을 해 놓으셔서 우리가 들어가서 간단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있지 못했을텐데라고 생각하며 찬양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주님의 부름에 대한 무조건적 순종.. 우리도 선교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두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밤이 늦은 시간에 갑바도기아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이곳에서 초대교회시기의 동굴교회며 당시의 성도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일기예보인데 잠시라도 주님께서 비를 멈춰주시면 좋겠는데..   오늘 저녁에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평안하고 푹 쉴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강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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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큼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다행이 운동장에 도착했을때는 실내 운동장이었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조금씩 새기는 했지만 인조 잔디에 축구를 할수 있을정도의 큰 운동장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오는 곳이어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게임을 시작하면 다들 지기 싫어서 괭장히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지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의 게임을 무승부로 만들어야 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 아이들이 울기도하고 시무룩해져서 다음게임을 잘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데 저를 포함한 몇몇 어른들은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할때는 괜히 차범근이라도 된것 처럼..(초등학생들하고 하니 저희가 절대적으로 체력이 뛰어나서!!! ㅎㅎㅎ)     게임을 마치고 한 형제님이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동감하는데, 우리의 아이들과는 이렇게 같이 놀아줘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하면서 괜히 아이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오전에 게임을 끝내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저희는 "갑바도기아"로 떠났습니다. 갑바도기아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핍박과 박해를 피해 동굴교회에서 생활하고 예배드렸던 곳이라고 하네요..   안디옥 "이레학교" 선생님과 교회 터키인 장로님도 같이 동참하였습니다. 특히 George 장로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어도 한번도 캅바도기아를 가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버스 안에서 찬양     버서 안에서 안디옥교회에서 장로로 섬기시는 터키 현지인 "George"의 간단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원래 동방정교회(카톨릭의 한 정파) 신도 였는데 18년전에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한국인 선교사님을 만나 주님을 진정으로 만났고 개신교 크리스쳔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 조상때부터 살았고 자기의 조상이 "바울과 바나바" 같은 사도에 의해서 전도가 되어 그리스도인이 된것에(개신교 크리스쳔 전에도) 자부심을 갖고 있고 18년째 안디옥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일생을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살겠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2대 많으면 3대째 기독교인임을 자랑스럽게 말할때도 있는 이분은 아마 60대도 넘을것 같은데 2000년을 넘께 신앙을 지켜온 분들을 가깝게 뵈울수 있는 기회도 드물텐데... 내일은 사인이라도 받야게 겠어요! ^_-       갑바도기아로 가는 길에 사도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들렀습니다. 터키어로 "TARSUS" 인 이곳은 바울이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어디가 태어난 곳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곳에 기념 교회가 지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허가하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안바울선생님께서 미리 신청을 해 놓으셔서 우리가 들어가서 간단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있지 못했을텐데라고 생각하며 찬양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주님의 부름에 대한 무조건적 순종.. 우리도 선교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두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밤이 늦은 시간에 갑바도기아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이곳에서 초대교회시기의 동굴교회며 당시의 성도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일기예보인데 잠시라도 주님께서 비를 멈춰주시면 좋겠는데..   오늘 저녁에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평안하고 푹 쉴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강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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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틈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다행이 운동장에 도착했을때는 실내 운동장이었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조금씩 새기는 했지만 인조 잔디에 축구를 할수 있을정도의 큰 운동장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오는 곳이어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게임을 시작하면 다들 지기 싫어서 괭장히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지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의 게임을 무승부로 만들어야 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 아이들이 울기도하고 시무룩해져서 다음게임을 잘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오전에 게임을 끝내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저희는 "갑바도기아"로 떠났습니다. 갑바도기아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핍박과 박해를 피해 동굴교회에서 생활하고 예배드렸던 곳이라고 하네요..   안디옥 "이레학교" 선생님과 교회 터키인 장로님도 같이 동참하였습니다. 특히 George 장로님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어도 한번도 캅바도기아를 가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버스 안에서 찬양     버서 안에서 안디옥교회에서 장로로 섬기시는 터키 현지인 "George"의 간단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원래 동방정교회(카톨릭의 한 정파) 신도 였는데 18년전에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한국인 선교사님을 만나 주님을 진정으로 만났고 개신교 크리스쳔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 조상때부터 살았고 자기의 조상이 "바울과 바나바" 같은 사도에 의해서 전도가 되어 그리스도인이 된것에(개신교 크리스쳔 전에도) 자부심을 갖고 있고 18년째 안디옥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일생을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살겠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2대 많으면 3대째 기독교인임을 자랑스럽게 말할때도 있는 이분은 아마 60대도 넘을것 같은데 2000년을 넘께 신앙을 지켜온 분들을 가깝게 뵈울수 있는 기회도 드물텐데... 내일은 사인이라도 받야게 겠어요! ^_-       갑바도기아로 가는 길에 사도바울의 고향인 다소에 들렀습니다. 터키어로 "TARSUS" 인 이곳은 바울이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어디가 태어난 곳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곳에 기념 교회가 지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허가하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안바울선생님께서 미리 신청을 해 놓으셔서 우리가 들어가서 간단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있지 못했을텐데라고 생각하며 찬양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주님의 부름에 대한 무조건적 순종.. 우리도 선교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두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밤이 늦은 시간에 갑바도기아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이곳에서 초대교회시기의 동굴교회며 당시의 성도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일기예보인데 잠시라도 주님께서 비를 멈춰주시면 좋겠는데..   오늘 저녁에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평안하고 푹 쉴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강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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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틈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다행이 운동장에 도착했을때는 실내 운동장이었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조금씩 새기는 했지만 인조 잔디에 축구를 할수 있을정도의 큰 운동장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오는 곳이어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게임을 시작하면 다들 지기 싫어서 괭장히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지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의 게임을 무승부로 만들어야 했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 아이들이 울기도하고 시무룩해져서 다음게임을 잘 안하려고 하기도 하고..       오전에 게임을 끝내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저희는 "갑바도기아"로 떠났습니다. 갑바도기아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핍박과 박해를 피해 동굴교회에서 생활하고 예배드렸던 곳이라고 하네요..       버스 안에서 찬양     갑바도기아로 가는 길에 사도바울의 고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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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틈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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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이니만틈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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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10.2018 2018 5월 10일(목요일) 터키 단기선교 일지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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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08.2018 2018년 5월 8일(화요일) 터키 단기선교
    안디옥에서의 첫 사역날입니다.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마치고 교회에서 아침예배와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어떤 일보다도 팀원들이 찬양을 하고 말씀을 받고 나누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주어진 사역을 그냥 생각없이 하는것 보다 그날 그날 주신 말씀들을 묵상하고,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또 팀원끼리 나눔을 통해서 단기선교의 은혜를 배가하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오늘 VBS는 작년보다는 작은 30여명의 아이들이(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려가는 바람에 작년보다 반으로 줄었다고하네요)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게임과 크래프트를 하며 마음껏 즐기면서 주님을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점심은 1층 식당에서.. 시리아식으로 요리한 감자과 밥으로     점심 식사후에 이곳 안바울 선생님으로 부터 이곳의 사역과 여러가지 현황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에대한 것도 설명해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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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y 05.2018 2018년 5월 5일(토) 터키 단기선교
    사역 첫째날입니다.   숙소가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는지라 각자 숙소에서 간단하게 큐티를 하고 교회로가서 아침예배를 같이 드리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르기를 부족한 잠때문에 지친 팀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예배후 오전 첫 시간은 이곳에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으로 부터 카스타모누와 교회 사역에 대해 그리고 터키 전체 정치적, 선교적상황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터키는 법적으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지만 어느 지역인가에 따라서 사역이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 완전히 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선생님 2014년 카스타모누로 파송2014년 난민 한가정으로 가정교회 시작2015년 교회건물로 이전부활주일 첫 예배많은 난민들이 교회로 찾아옴, 이란, 시리아, 쿠르드교회에서 예수님앞에 다시 결혼서약난민들을 통해서 터키인들이 교회로 인도됨2016년 난민을 가정교회로 다시 돌려보냄터키 유학생들이 교회로 옴. 유학생들 신앙생활하기 쉬움2018년부터 아프리카 유학생들이 오기 시작이란, 이라크 모임, 난민 교회와 연결해서 협력지금은 유학생과 터키인중심이란, 이라크 모임난민 한가정에 100-150불이면 주거환경을 개선해줄수 있음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만들고 교회에서 지원한국 참전용사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음카스타모누 국제교회아프리카 기니비스아우에서 온 유학생들이 조인아프리카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를 통한 전도이 교회를 현지 리더쉽에게 넘겨주고 교회 개척하는것이 목표카스타모누가 터키의 메카. 많은 터키인들이 주말에 성지순례를 오는곳. 인구당 무슬렘이 가장 많은 도시에르도안 현 정부가 더 강력한 무슬렘국가를 이룰려고 하고 있음. 6월에 총선예정       한 그룹은 재래시장 방문 후 저녁 먹고 생필품과 간식을 사서 난민 가정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인인 아하매드와 Parvin 커플 그리고 6살 아들 Barbot은 국적과 난민증이 없어서 정말 답답하고 참담한 상황이었습니다. 32년간 이란에서 증명서없이 살면서 너무나 힘들었던 상황을 아들 발붓에게 절대 물려주기 싫어 미국 캐나다 등 제3국으로 이민을 소망하는 중입니다. 기도제목: 미국 비자 4년째 기다리는 중 미국이든 어디든 하나님 인도하셔서 상황을 선으로 바꾸어 가시기를 과정 속에서 가족들에게 평안과 기쁨 주시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저희는 김선생님팀 이였습니다. 저희는 시가지 구경을 하고 현지 터키인의 삶의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저희를 바라보는 시선은 따뜻했습니다. 옛날 어릴적 재래시장 분위기.. 담배피며 물건을 파는 모습. 깜짝 놀랐네요. 빵집 주인아저씨는 심지어 우리랑 사진 같이 찍고 싶다고 하고. 고기집 아저씨들은 샘플 시식만 우리들에게 웃으며 반겨주셨고.. 이들의 삶이 정스럽다고 느끼며 반면 예수님을 모르는 그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광장에 있는 모스크에들어가기전 그들의 모습을 정결하게 하기위해 씻는 곳.. 물두멍으로 해석해주셨습니다. 요즘 크리스찬들이 물두멍앞에도 못가고 뜰만 밟고 오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이란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란 목사님은 이란에서 사역하실때 16명의 성도를 시작으로 예배보셨는데. 그것도 4명씩 차례대로 4부 예배를 보셨다고 하고. 감옥.. 온갖고난을 당하신후 지금은 터키에서 난민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여기 성도님들도 100명. 그리고 이란에 남겨둔 제자들도 100명이상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하며.. 자기 민족을 들어 사용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실것을 확신해하시며 기쁘게 사역을 담당하고 계신모습에... 눈물이 눈물이.. ㅜㅜ 목숨걸고 지키시는 그 신앙. 믿음을 우린 너무 쉽게 받아 기볍게 생각하고 지내고 있는거라는... 생각에. 회개의 눈물을 다같이 흘리며 안수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제목은 100명이 넘는 성도들이 핍박없이 편하게 예배드릴 장소를 구하는 기도를 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분은 아랍어를 하시는 이라크 투루두족(?) 아랍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분은. 가족들과 12년간 연락조차 못하고 계시지만..  그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리지만.. 이제는 주님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가 진짜 가족이라 하시며. 그리고 앞으로 캐나다에서 하실 사역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계신다고 간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청년은. 이란어를 터키어로 귀한 통역사역을 담당하는 17세 어린 청년의 헌신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자리의 은혜가 넘쳐. 아이스크림을 포기하고 사모님팀 방문가정에 그냥 함께 찾아가서 기도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선교지에서 선교의 의미를 알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팀은 하비와 베안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이가정은 이란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이라크로 이주후 그곳의 전쟁을 피해 유럽이나 캐나다로 난민으로서 갈 희망을 가지고 4년전에 터키로 온 쿠르드 가정이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형제는 방송국 카메라맨으로 자매는 방송국 리포터로서 일을 했던 비교적 부유한 가정이었는데 전쟁을 피해 터키로 왔는데 난민으로 다른 나라로 가는 길이 막혀 터키에 거의 주저 앉아 있는 가정인데 쿠르드인으로서 터키에서 사는 어려움속에서 2년전에 이곳 선생님들을 만나 주님을 영접하고 지금 신앙이 성장하고 있는 가정이었습니다. 하비는 터키에서 사진관에서 일을 해서 렌트비를 낼 정도의 생활을 되었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서 저희와 같이 여러가지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년전 주님 영접 그리고 침례를 받은후에 가족이 희망이 생겼고 자매는 매주하는 성경공부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등 이고 선생들에게는 많이 힘이되는 난민중 하나라고 합니다.  저희 그룹을 위해서 가정을 오픈해주고 또 집에서 만든 저녁을 제공해 줘 맛있는 이란식의 저녁을 먹으며 많은 것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슬람이 거짓종교고 싫어하고 당당하게 다른 크루드나 터키인에게도 그리스도인임을 밝히고 떳떳하게 생활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합니다. 목숨까지도 내 놓고 같은 동족에게서 따돌림을 받는 상황에도 자기는 과감하게 주님을 믿음을 고백하는 이들 부부. 앞으로의 희망이 자녀들을 그리스도안에서 계속 키우고 싶고 앞으로 어떤 나라로 가서 더 잘사는것을 기대하기 보다 주님의 뜻에 따르겠다는 기도제목을 저희에게 말했을때 너무 초라해지는 저희의 모습과 이들을 축보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밤이 늦어서 교회로 다시 돌아왔을때는 그룹 모두가 다 눈물나는 간증을 들을것들을 조금씩 나누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믿고 고백하는 이들의 믿음.. 저희가 오히려 배워야하는 믿음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시련에도 이믿음 놓지 않고 계속 지킬수 있도록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주일에는 이곳 성도님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고 또 두명의 침례식이 있고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에정입니다. 주의 날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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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식Mar 20.2018 [2018 그리스 단기선교] Day 03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후서 2:14)   그리스 단기선교 셋째날... 고린도후서 2장 14절을 암송하며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하루"를 묵상하며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실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사역은  1. 사마리아 센터 동네 주변 청소 2. 빅토리아 Park 노방전도   사마리아 센터 동네를 청소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빅토리아 Park 노방전도를 통해 난민들에게, 소망을 잃고 방황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역에 대한 내용은 사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출발~~   오늘 오전에 할 일은 사마리아 새마을 운동... 동네청소입니다. 간단한 조경(잡초제거)과 길거리에 널려있는 쓰레기 치우기.   선교사님께서 잡초제거 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사기.... 이수남 형제님이 들고 계신 주사기는 이곳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화단에 버려놓은 주사기 입니다.  이런 주사기가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ㅜㅜ 이것이 이 곳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잡초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뽑았습니다. 잡초는 별거 아니지만 그 뒤에 있는 무시무시한 것이 숨어 있었습니다. ㅜㅜ         길가에 있는 나무도 깨끗이 이발해 주웠습니다. 이곳 양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동네가 깨끗해졌다고, 사람들이 이런 일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낀다고,  이렇게 주민을 섬겨주면 그 사람들이 사마리아 센터에 complain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후 사역은 빅토리아 Park 노방전도 입니다.  이곳에 있는 독일 청년들과 함께 전도를 나가기 전에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빅토리아 Park 도착. 이 나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뽕나무 입니다.  삭개오가 올라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던 나무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라가 앉아 있기 정말 좋은 나무입니다. ㅎㅎ   이곳 공원에는 난민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공원입니다.  정말 많은 난민들이 이 공원에서 이야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제 3국으로 가기 위한 정보의 장소.. 이분들은 이란에서 오신 분들인데, 가족들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고, 친구들은 탈출을 시도하가다 잡혀 감옥에 있다고, 기도제목까지 주셨습니다. 그리스 선교팀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도하고 안아드렸습니다.    이곳 공원을 돌아다니며 난민들과 이야기하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흥석 형제님 말씀하시기를 "서먹하게 공원을 걸어다니니깐 북한 난민인줄 알고 옆에 와서 앉으라고 했다고..." ㅎㅎㅎㅎ       공원 공연을 했습니다. 신나게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을 선포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험한 바다를 지나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 내용의 스킷드라마를 하였습니다.  이곳 난민들은 작은 배를 타고 죽을 고비를 넘겨 그리스로 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집중에서 스킷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마무리는 오늘도 인도하신 하니님을 예배하고,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우리의 열정이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았나?, 혹시 나의 지혜와 경험이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이렇게 오늘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도 선교팀 각 사람에게, 또 저희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중보해주시는 새누리교회 성도님들 각처에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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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식Mar 16.2018 [2018 그리스 단기선교] Day 08- 메테오라 수도원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전 14:12)    그리스 메테오라라는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돌로 둘러싸여 있는 절벽들이 있는 산속 시골입니다.  이곳에는 메테오라라는 수도원들이 있는 곳인데 그냥 수도원이 아니라 절벽 꼭대기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수도원들입니다.  그 수도원들을 보는 순간 와우~~~ 하고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견고하게, 섬세하게 그리고 너무 잘 가꿔진 수도원들이였습니다.  절벽위에 어떻게 저 돌들을 쌓아 올렸을까? 왜 저런 위험한 곳에 수도원을 세웠을까?  저 곳에서 뭘하고 살았을까?  여러가지 의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답은 간단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서  아무나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곳, 쉽게 세상으로 나갈 수 없는 곳,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곳을 찾아 이곳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런 신앙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세상에 흡수되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보다 주위에 보이는 것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가?  묵상하게 되어 집니다.    마무리... 메테오라 수도원을 방문으로 그리스 단기선교팀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10일동안 모든 일정을 인도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기도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 단기선교팀이 마지막 방문한 수도원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 저희를 인도해주신 선교사님께 저 글의 의미를 물어보왔습니다.    이수스~ 크리스도스 니 까 예수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 승주찬   그리스 선교를 통해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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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5
    황두식Mar 13.2018 [2018 그리스 단기선교] Day 07 - 네압볼리에서 베뢰아까지
    바울은 복음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유럽과 소아시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한다.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선한 것으로, 순간순간 기적같은 일들이 바울에게 일어나야 하는데.... 정작 바울이 얼마나 고난을 당하고,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또 걸어다니는 그 거리들이 얼마나 힘든 여정이였는지 세삼 느끼게 됩니다.    바울이 유럽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첫 발을 디딘 네압볼리를 시작으로 베뢰아까지 내려왔습니다.    1.네압볼리 이곳이 바울사도께서 유럽전도를 위해 처음 발을 디딘곳입니다. (행 16:11∼12) 원래 이 자리까지 바다물이 들어왔던 곳인데, 간척으로 인해서 바다가 없어지고  지금의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저희도 그 돌에 발을 올리고 우리도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길이 되길 기도하며 다짐해 봅니다.    2.빌립보교회 이곳은 빌립보에 있는 그 당시 극장입니다. 이곳은 극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울이 빌립보에서 귀신들린 여자를 고쳐주는 기적을 일어납니다. 그 일때문에 그 여종의 주인이 바울을 고발해서 재판에 넘기게 됩니다.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희가 그 곳에서 바울을 생각하며 사방으로 흩어서 복음 때문에 핍박 받은 바울을 묵상하고, 우리도 복음으로 살기를 다짐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3. 루디아 기념교회   이곳은 루디아 기념교회입니다.  루디아는 우리가 잘아는 자주색 옷을 파는 사람으로 바울을 옆에서 도왔던 여인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커리어 우먼입니다. ^^ 그리고 그당시 자주색 옷을 판다는 것은 귀족들이 입는 고급옷을 파는 사람입니다.  루디아는 세상적으로 별로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고 온 집안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루디아는 예수님 믿지 않았으면 정말 편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예수를 믿고 오히려 그 삶이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복음이 그녀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한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4. 베뢰아 이곳은 "신사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바로 베뢰아 입니다.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유대인들의 핍박을 피해 베뢰아로 오게 됩니다.  바울은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전승에 의하면 그 이후 365개의 교회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현존하고 있는 교회가 무려 50개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가장 큰 위로가 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주님께 돌아오는 열매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베뢰아는 가장 큰 열매요 또한 가장 큰 위로가 되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오늘 4곳을 돌아다니면 복음이 전해진 발자취를 따라갔습니다. 차를 타고 다녀도 피곤한 일정이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이곳을 걸어서 산을 넘고, 물은 건너고, 맹수들을 만나고, 핍박을 당하며 두 발로 걸어서 다니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 그냥 앞이 캄캄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나라도 그렇게 했을까?? 내 신앙 지키기도 쉽지 않은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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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
    황두식Mar 13.2018 [2018 그리스 단기선교] Day 06 - 아덴 그리고 데살로니키
    바울의 행적을 따르며 복음이 전해진 곳들을 돌아보며 복음의 생명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늘 한결같이 있었던 일은 핍박과 고난과 멸시를 당하는 일이었습니다.  아덴에서도 데살로니가에서도 바울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따라다녔습니다.  모두 유대인들 그리고 신들을 섬겼던 자들로 부터 쫒겨 무능한 자 처럼 보였지만 결국 이곳에 와서 보니 그 많던 신전들을 모두 무너져 있고, 결국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 생명력 있어 전 세계를 선포되고, 그 복음을 듣고 한국인인 우리가 다시 복음을 들고  그리스라는 땅을 밟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덴과 데살로니가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1. 아덴에서 아레오바고 [사도행전 17장 22절]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이 사진이 바로 사도행전 17장에서 스토아 철학자와 에피쿠로스 철학자들에게 예수님과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설교한 장소입니다.. 사진 뒤의 작은 언덕이 사도바울이 설교를 한 곳입니다.   바울이 이곳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이 말은 아레오바고 정면에서 보이는 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유네스코 등록 1호 아크로폴리스. 그 안에 수 많은 신들의 신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파르테논"신전. 이 신전들을 보며 이야기한 것입니다.  파르테논 신전   그리고 5시간 이동하여서 데살로니가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은 바울이 이동하며 걸었던 길이라고 합니다.  그당시 이 길들은 대리석으로 깔려 있었고, 지금도 도로 중간중간에 그 잔재들이 남아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 길을 다니며 데살로니키에 복음을 전했고, 복음을 전하던 중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당하고 베뢰아로 도망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야손을 전도하고, 야손의 도움을 받아 베뢰아로 도망하게 됩니다.  밑에 나오는 사진이 바울이 다녔던 길에 위치해 있는 "갈레리우스 개선문"입니다.  갈레리우스 개선문   이렇게 바울사도의 길을 따라가며 어떤 열정으로 복음을 전했는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포기가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데살로니가를 다시 예배하게 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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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3
    황두식Mar 12.2018 [2018 그리스 단기선교] Day 05 -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바울이 아덴을 향해 외친 말입니다.  그곳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주일이였습니다.    오늘은 사마리아 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예배와 찬양 그리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회가 있는데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기 위해 먹을 것이 있으면 먹을 것을 가지고 길거리로 나가 소망없는 자들에게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을 전하였습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이곳, 범사에 종교심이 많은 이곳.... 신전들로 가득가득한 이곳... 그리스 땅이, 또 그리스에 있는 난민들이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사역은 -주일 에배 -교인들 점심 대접 -길거리 전도   오늘 하루 시작도 팀이 모여 하나님을 묵상하고,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이곳 난민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양선교사님 이십니다.  예배를 선포하며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예배 후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점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김수미 김영순 국가희 자매님 전도사님 모습속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       담임목사님... 오늘은 양배추가 아니라 아보카도 손질로 섬겨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밝게 웃을 수 있으셨던 것은 보직변경 되지 않고 권사님께 인정받고 끝까지 아보카도를 손질하셨다는 그리스신화가 ...ㅋㅋ전해지고 있습니다      음식을 한번 준비하면 엄청난 양을 준비하는 합니다. 꼭 음식에 한이 맺힌 사람처럼 ㅎㅎㅎ 그러나 이렇게 많이 준비해도 음식이 남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스 주방 담당 아주머니... ^^ 말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말씀하시는 능력자 이십니다. ^^         식사를 하면서... 복음이 필요하고, 기도가 필요한 자들을 찾아가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만큼 먹고, 또 TOGO까지 해주고, 재료가 남아서 또 남은 걸로 포장을해서 오늘도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영육의 양식을 들고....    정말 영육의 양식이 필요한 자들입니다. 길에서 마약에 취해 있는 사람들... 사람들이 지나가도 아랑곳하지 않고 팔에 주사기를 꼽고 마약을 하는 그리스 땅의 영혼들.... 하나님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ㅜㅜ       이들을 보며 깨닫는 것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해도해도 끝이 나질 않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만지심,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결국에는 이 나라를 고칠 수 있고,  오직 복음이 이 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익한 종이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무익한 우리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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