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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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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경May 14.2019 T국 선교일지_일곱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 여러분   저희 T국팀은 현재 터키의 중심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에 와있습니다. 성경에 카파도키아가 딱 두번 등장하는데 한번은 사도행전2:9 그리고 또 한번은 베드로전서1장1절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갑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벧전1:1-2)   3세기 컨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인들을 견향한 박해가 있었고 이를 피하기 위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방방곳곳으로 흩어졌습니다. 그 중 일부는 Anatolia라고 일컫는 로마의 동쪽땅 즉 지금의 T국 땅으로 오게 되었고 저희가 거쳐간 갈라디아(앙카라), 안디옥(안타키아) 그리고 갑바도기아(카파도키아) 이 지역들이 초대교회 신앙인들의 은신처들 이였습니다. 이 배경을 알고 베드로전서를 읽어본다면 이들에게 박해와 고난이 얼마나 피부로 와닿는 현실이 였으며 그 무엇보다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도 필사적인 삶이 였을지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은 타협하지 않았던 신앙의 선배들의 삶의 흔적들로 인해 보여진 그 믿음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예수만이 living hope (산 소망) 임을 선포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카파도키아 지형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병정들의 위협으로 부터 몸을 숨기기에 아주 탁월했고 바위들도 화산재로 형성된 것들이기에 그 안에 구멍을 뚫고 은신처를 만들기에도 비교적 수월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많게는 약100,000의 그리스도인들이 이곳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저희 팀이 처음 방문한 곳은 Goreme Open Air Museum 이라는 곳입니다. 3세기 전까지는 이곳 또한 로마의 위협에서 숨어지네는 그리스도인들의 은신처로 사용되었었지만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 한 후에는 정식 수도원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각 교회마다 예수님의 일대를 그림으로 그려 많은 이들을 교육했다고 하는데 그 흔적들을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슬람들에 의해 많은 부분 회손이 되었고 특히 T국에 거주하던 이슬람들은 눈에서 부터 저주가 나온다는 미신이 있어 모든 그림의 얼굴 특히나 눈 부분은 많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교회 내부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어 있어 남기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었지만 Apple churh, snake church 등 이 곳에는 st. Basil, st. George, st. Theodore등 각각 다른 신앙의 선배들의 믿음 기념하기 위한 여러 교회들이 세워져있었는데 우리가 잘아는 Santa Barbara라는 이름의 교회도 있어 그 스토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야기인즉 Santa Barbara라는 자매가 그리스도인이 되겠다는 이유로 본인의 아버지에게 살해당하고 딸을 살해한 아버지는 번개에 맞아서 죽게되었다고 하는데 핍박 가운데도 본인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은 그 아름다운 자매에게 Saint라 칭해주고 그 믿음을 기념하는 의미로 교회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교회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수도원에서 지내던 초대 교회 크리스찬들이 생활했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는데 바위를 깍아 만들어 놓은 부엌과 그 옆 방에는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의 이미지를 불러 이르키는 긴 모양의 탁자. 당시 이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수도원에서 생활하며 기도에 힘쓰고 떡을 때며 서로 나누는 그 아름다운 모습들이 마치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 해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지하교회 입니다. 1세기에서 3세기 로마제국으로 인한 박해가 가장 심했던 시절 초대 교인들은 위협을 피해 지하에 굴을 파 몸을 숨겼고 그 시간이 길어지며 지하동굴도 함께 깊어지고 결국은 그 안에서 오랜시간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던 아픈 과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만 의지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어진 삶에 충실했던 그들의 믿음과 성숙, 암흑밖에 없는 그 지하 생활 가운데에서도 그들 마음을 주관하셨던 성령의 역사하심 또한 그대로 녹아 있었던 그런 장소였습니다.       그 당시 지하동굴에서 발견된 유골들의 키의 평균이 140cm밖에 되지 않을정도로 이들은 햇빛도 보지 못하고 혹시나 들이 닥칠지 모를 로마 병정들의 공격을 대비해 만들어 놓은 함정들이 가득한 지하 터널들을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 신앙 공동체를 세워갔다고 합니다. 목을 숙이고 어깨도 모아야지만 통과가 가능한 작은 터널들 사이사이에 밖에서는 열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돌 문들도 설치되어 있었고 발 밑에 갑자기 커다란 구멍이 나타나는 등 (지금은 지나다닐 수 있게끔 막아놓았지만) 많은 함정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터널 중간에 돌문. 혹시 로마군사가 쳐들어와도 이 돌문을 굴려 닫으면 반대쪽 터널의 폭이 너무 좁아 한 사람밖에 설 수 없기 때문에 밖에서 혼자 힘으로는 열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촛불을 켜면 산소가 부족해 지기 때문에 불을 마음대로 켤수도 없고, 음식을 하면 혹시나 그 연기로 인해 은신처가 발각될까봐 요리도 몇일에 한번씩 새벽시간에만 해야했고, 바위틈에 고작 동물 가죽 혹은 돌을 깔아놓고 잘 수 밖에 없었던 그들에게 어둠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몇 가지가 보였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것은 단연 교회였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동굴안에서는 습기로 인해 지상 교회처럼 그림을 그릴 수 없었기에 십자가 모양으로 동굴을 파고 그 곳을 교회로 세웠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배를 포기 하지 않았던 신앙의 선배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곳이였습니다.      그들이 눈물로 기도했을 그곳에서 좋으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잠시 벽에 손을 얹고 기도 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그리고 마음 가운데 잠잠히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느껴져왔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하게 우리를 계획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그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이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주님이심이 오늘 저희에게 힘이 되었듯 그들에게도 동일한 힘이 되었으리라. 그리고 그들이 지킨 그 믿음이 우리에게 복음의 씨앗이 되었듯 우리가 오늘 지킨 이 믿음이 먼훗날 그 누군가에게도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하나 감동이 되었던것은 그 안에 지어진 학교였습니다. 신앙의 선배들이 예배 이외에 포기 하지 않았던 또 한가지 바로 가르치는 일 이였습니다. 학교는 바위를 깍아 만들어낸 큰 테이블이 두 줄로 세워져있고 그 옆에는 침례를 받을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모든 시설들이 열약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공들여 넓게 만들어 놓은 두 공간이 예배드리는 교회와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라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들도 교회를 이루어 가면서 멈추지 말아야 할 두가지를 이야기 해주는 듯 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입니다. 이곳에서 가르침이 이루어질 때에는 촛불을 이용해 불을 켰다고 합니다.]     땅밟기를 마치고 돌아와 저녁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예배의 자리로 모였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몇몇 분들께서 지금까지 T국 선*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시고 함께 중보하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는 팀안에서의 하나됨과 동역 그리고 그 안에서 나누어 지는 아름다운 교제들이 특히나 기억에 남습니다.   [여럿이서 셋업해 놓은 의자들인데 하트 모양 같지 않나요? 우연은 아닌것 같습니다ㅎ]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아침일찍 이스탄불로 이동해 저녁때 쯤이면 새누리 파송 선생님들 가정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들을 예비해 두고 계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도착하는 시간까지 계속해서 저희팀이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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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경May 14.2019 T국 선교일지_여덟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 여러분   저희 팀은 오늘 아침예배를 끝으로 카파도키아를 떠나 T국 선교의 마지막 목적지인 이스탄불에 도착했습니다.   선교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같은 부르심 가운데 믿음으로 모인 신앙의 지체들과 말씀과 기도가운데 예배하고 나누고 서로 축복해 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선교는 특히나 이 모임들을 통해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잠시였지만 카파도키아에서 초대교회의 신앙 선배들의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믿음의 흔적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였는지 금새 친숙해진 느낌에 비록 이곳에서 직접적인 사역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떠나기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길에 만난 에르지예스 산   오늘은 이동이 많았기에 이동 가운데 또 하나의 빠질 수 없는 선교의 묘미인 말씀 구절 암송시간이 있었습니다. 말씀 암송이야 선교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같이 시작되었지만 한번도 나눈적이 없는 것 같아 오늘은 올려봅니다.    단어 하나의 오차도 흐름의 끈김도 허락치 않으셨던 손목사님의 스타일과 비교적 너그럽게 봐주셨던 레이몬드 목사님의 조합은 완벽한 했습니다. 고난 가운데도 피할길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까요?   anyways, 저희는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했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이스탄불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 였습니다. 14세기경 이스탄불이 지닌 지리적 장점과 아름다움을 알아본 오스만제국은 비잔티움제국을 무너뜨리고 이 도시를 손에 넣었고 수도로 지정한 후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며 그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T국 사람들은 아직도 제2의 오스만제국을 꿈꾸며 본인들의 나라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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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경May 14.2019 T국 선교일지_여덟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 여러분   저희는 오늘 카파도키아에서 마지막 아침예배를 끝으로 버스와 비행기로 이동하여 이스탄불에 도착했습니다.   선교의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는 매일아침 저녁으로 신앙의 지체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 가운데로 나아가 그 은혜를 함께 나누고 축복하는 이 시간들인데, 우리 가운데 초대교인들의 타협없던 그 믿음의 강한 인상을 안겨준 카파도키아와 작별하는 순간에도 다시금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이스탄불은 그야말로 땅과 바다가 어울어진 아름다운 도시였고 그 먼 옛날에도 이 도시가 지난 지질학적 이득과 아름다움을소유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다투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14세기 오스만제국이 바잔티움제국을 무너뜨리며 이스탄불을 수도로 삼고 그 후에도 승승장구 하게 되는데 많은 T국 사람들은 아직도 제2의 오스만제국을 세우고자 하는 강한 자부심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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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식May 13.2019 T국팀 선교지 도착
    T국팀이 지금 방금 현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무사히 도착하게 하신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역 일정위해 기도해주세요.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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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3
    백민경May 13.2019 T국 선교일지_부록
        사진에 다 담을 수 없지만 이 곳에서 저희가 받고 있는 놀라운 은혜들을 조금이나마 더 전달하고 자 하는 마음에 그 동안 와이파이가 좋지 않은 관계로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사진을 다시 보면서도 순간순간 주님께서 허락하셨던 새심한 은혜와 만지심이 느껴지는듯해 눈물이 흐릅니다.                                                                                                       T국 선교 꼭 오셔야되요!! 안오시면 나중에 후회하실거에요!! 내년에는 꼭!!!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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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2
    백민경May 12.2019 T국 선교일지_다섯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 여러분   안디옥에서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어제 VBS를 함께 했던 아이들과 함께 Sports Day를 하는 날였는데 하나님께서 날씨 마저 축복해 주신 덕분에 안디옥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아이들과 땀흘리며 신나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팀은 언제나와 같이 기도와 말씀으로 새하루를 열었습니다.        예배를 마치니 아이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다같이 짧게 주일날 공연할 VBS노래를 맞춰보고는 10분정도 거리에 떨어진 스포츠 센터로 향했습니다. 야외 활동을 앞둔 아이들의 표정은 마치 곧장이라도 하늘을 날아갈것 같이 좋아하고 있었고 도착해서 잔디구장을 뛰어다니는 모습들을 보니 저희도 덩달아 신이났습니다.     EM 형제Josh의 인도하에 준비해 간 게임을 진행하고 진행과 준비를 맡은 이외의 팀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팀을 이뤄 조장으로 활약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이야 어느나라를 가도 다 사랑스럽지만 이곳 아이들은 서로를 아끼고 화합하는 모습까지 보여 더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준비팀의 모습들     Josh형제의 게임 진행   다섯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릴레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과자따먹기 게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저희도 즐거워 집니다.       동생이 따먹지 못하니 뛰어와 입에다가 넣어주는 오빠의 모습입니다.     다음게임으로는 Duck Duck Goose를 했는데, 2년전 새누리 선교팀이 이 게임을 가르쳐 주고 간 이후로 교회에서 아이들과 자주 즐겨해왔다고 합니다. 저희 팀원들 보다도 rule을 더 잘 알고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후 아이들은 평소 좋아하는 축구시간을 짧게 갖고 저희랑의 순서를 마무리 했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는 아이들이 저희에게 달려와 안기고 눈을 보며 미소를 짓으며 I love you 또는 thank you라고 말해 주었는데 그 순간 사랑을 전하러 온 저희가 더러 아이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반짝거리는 눈동자와 기도하려 모은 작은 두손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하면 아멘! 하며 외치는 그 함성이 우리 눈에도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할지 상상 해 보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이 아이들은 평일날 교회에서 진행하는 '이레학교'는 교회가 공짜 점심과 가방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보내고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주일날 교회에 오고싶어도 부모님들의 통제하에 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에게도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과의 짧은 만남은 오늘이 마지막 이였고 내일은 같은 동네에 있어도 못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끔은 혹여나 아이가 학교를 통해 크리스찬으로 변할까봐 마음에 조바심이 든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서 빼내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이레학교를 통해 계속해서 복음의 씨앗이 그 마음에 심겨지고 하나님의 때에 꼭 열매 맺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꿈 같은 시간을 보낸 후에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있는 베드로교회로 Prayer walk을 떠났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등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실제로 이곳에서 사역을 했다고 생각하며 성지를 둘러보니 마음에 알수없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핍박 가운데 바위 구멍속에 숨어서까지 예배를 포기하지 않으며 신앙을 지켜온 그들을 생각하며 저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함께 지며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묵상 해 보게 됩니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현지자매들에게 복음 팔찌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새누리의 전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계속 됩니다!       오후 시간에는 짧았지만 교회에서 youth들을 위해 진행하는 영어 수업반을 마치고 나오는 현지 자매들과 잠시동안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월래는 타이트한 스케줄 때문에 캔슬된 시간이였는데 하나님께서 완벽한 타이밍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십대들과 만날 수 있었고 이들과의 교제 가운데 어린아이들 뿐만 아닌 youth들 또한 이땅의 회복을 위한 전도의 도구로 하나님께서 친히 키워내고 계신 아름다운 그리스도 안에서의 한 지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중 한명은 처음에는 영어 수업만 오다가 이제는 크리스찬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고 또 매주 주일 예배에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곳 현지 교*분들이 섬겨주신 만찬과 함께 fellowship을 갖었습니다. 언어도 생김새도 문화도 모두 다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하나의 콜링안에서 하나될 수 있음에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rich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은 항상 예배로 마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예배는 이번 선*기간 중 (so far)가장 뜨거웠고 성령님께서 저희 안과 밖에서 움직이시는 그 인도하심에 따라 저희 자신을 모두 맡기고 누리게 하신 자유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난 영혼들과 이땅을 놓고 중보하는 가운데 비록 현실은 안된다 어렵다 말하지만 그 모든것을 뛰어넘는 소망을 보았고, 그 소망은 변할 수도 무너질 수도 질 수도 없는 것임을 잘 알기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앞으로의 남은 선*기간 가운데도 한마음 한뜻으로 깨어 기도 하는 저희팀이 될 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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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경May 11.2019 T국 선교일지_넷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여러분 안디옥에서 인사드립니다!   새누리 특새를 통해 조*사모님께서 나누어 주셨듯이 안디옥은 초대교회 신앙의 중심지로 스데반집사의 사건 이후 환난을 맞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정착한 곳 중 하나이며 그곳에서 복음을 전파했을때 역사상 최초로 예수를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된 곳 입니다.   [현지교회]   사도행전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새누리 T국팀 아침 큐티현장]   우리 믿는자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처음 칭함 받은 이 곳, 초대교회 신앙의 중심지인 이곳에서 새누리라는 믿음의 공동체로 그리스도의 한몸을 이루어 주님의 일에 잠시나마 참여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초대교회 역사상 특별한 이곳에서 오늘 저희가 감당한 사역 또한 특별했습니다. 오전에는 현지교*에 출석하는 아이들을 위한 VBS를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시리아 국경 근처에 위치한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 했습니다.    VBS에 참석한 아이들을 만났을때 일단은 아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순수해서 너무 놀랐고 또 모든 순서에 어린아이들 까지도 완벽하게 질서를 지켜내며 사이좋게 화합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들을 잠잠히 사랑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 또 하나님의 선하신 일들을 이미 그들 안에서 시작하셨고 이루어 가고 계심이 느껴져 아이들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사모님의 나눔에 인하면, 사진 속의 많은 아이들의 경우 집안 형편이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도 훨씬 안좋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랍권에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곳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때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가장 예쁘고 좋은 옷을 입고 최대한 단정한 모습으로 외출을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사진 속 그들의 용모가 그들의 어려운 환경을 들어나게 하지 않는 만큼 교회를 향한 그들의 마음이 열려있고 사랑으로 가득한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집으로 가 그들의 부모님께 복음의 통로로 사용받고 비록 때로는 부모의 반대로 교회에 오다가 못오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경우 아이들을 통로삼아 복음의 씨앗이 교회 바깟 까지도 전해지고 있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VBS율동]   [I will love the Lord with all my heat, with all my soul, with all my MIND with all my strength! MIND의 동작입니다]   [Fisher of man 을 주제로 Josh형제가 설교를 하고 같은 주제로 Craft를 하고 있는 모습]   [아이들이 Craft할때 나오는 집중력은 참 놀랍고 예쁩니다]   [완성!!]   [현지 목사님 가정의 아이를 전담으로 돌보아 주신 자매님]   [이 아이는 하트위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들 마음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심겨져 있구나.. 예수님을 알고 있구나 알수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쑥스러워만 하던 아이도 Craft를 하면서 점점 긴장을 풀며 즐거워 합니다.]   [전에 없이 순순했던 고학년 남자 아이들]   [Craft가 진행되는 사이 다른 팀원들은 난민캠프촌에 챙겨갈 선물들을 준비했습니다.]   [Craft순서가 끝난 후 주일예배때 부모님들 앞에서 할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찬양은 Love the Lord your God! 아이들 손에 하트가 보이시나요?]   [아이들의 시범이 끝나고 율동팀이 아닌 팀원들도 모두같이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VBS를 마치고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을 보내며 중보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 아이들안에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나 꼭 복음안에서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일하게 히잡을 쓰고 온 어린이 였는데 너무나도 적극적이고 발랄하고 예쁜 아이 였습니다.]   [아이들의 군기 뿐만 아닌 교회에서 자란 아이들이 Youth가 되면 하게되는 프로그램의 총책임을 맡고 계신 자지스 선생님 이 십니다. VBS가 끝난 후 이분의 간증과 사역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저희 팀이 찾은 곳은 시리아 난민 캠프촌 이였습니다. 앙카라에서 만났던 난민들과는 또 다른, 현 상황으로 보았을 가장 어려운 형편과 환경속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 이였습니다. 저희 팀이 타고간 버스가 마을 앞에 서자 어린아이들은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혹은 신지도 않고 달려나와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었고 저희 또한 이들이 참 반갑고 어떤 방법을 동원 해서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벅차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머지않아 예상했던 것 보다도 처참한 그들의 현실앞에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무력함 (helplessness) 밖에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Thanks be to God! 저희 안과 밖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힘입어 이들 앞에 섰을때는 소망이 보였습니다. 소망되신 예수그리스도의 그 이름이 VBS찬양을 통해 선포되는 순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들을 안아 주고 응원하고 기도해주며 사랑을 전했던 그 순간들을 주님께서 꼭 사용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 방문한 난민마을 VBS 율동]   [과자와 주스를 받으려고 줄선 아이들]       [마을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받은 과자를 먹으며 손 붙잡고 우리 팀을 버스까지 데려다준 어린 형제들]   [두번째 난민캠프촌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우리가 탄 버스를 보고 달려나와 박수를 치는등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꽃 보다 예쁜 사진사 YJ와 소녀]               [바닥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많은 아이들이 신발을 신지 않고 있었고 신고 있어도 짝짝이에 사이즈도 맞지 않는 신발이 대부분이였습니다..]   [VBS율동과 짧은 게임을 마치고 과자와 주스를 받아 무지개 다리를 통과하며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   [어린아이들과 청소년을 비롯해 이렇게 갖난 아기들도 꽤 있었습니다] [인기 만점 스텔라에게 어쩌다 한번씩 밖에 먹을 수 없는 초코파이까지 나누어 줄 정도로 아이들의 마음은 맑고 순수했습니다.]        [텐트안 상황도 잠시 볼 수 있었습니다. 부엌/세탁실]   [주로 큰 방하나와 부엌/세탁실로 구성되어 있고 매트와 메트리스가 여기저기 깔려있는거 보니 여러명이서 한방에서 생활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팀에게 집을 오픈해준 가정의 어린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잠시 갖었습니다]   [중간에 서계신 남자분이 이 곳 난민캠프의 총괄자 분이신데 월래 텐트만 있던 이땅에 새누리의 선교헌금으로 바닥을 갈고 조그만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며 손목사님을 기억한다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새누리의 헌금이 이 곳에서 이렇게 쓰여져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오고 실질적인 도움까지 줄 수 있다니 감격스러웠습니다.]      [이 분은 총괄자의 아내분이셨는데 임신8개월 차라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이 분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사 그들에게 손을 언고 중보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해 주셨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 어느때와 같이 예배와 조별나눔으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내일은 아이들과 Sports day를 통해 또 다른 방법으로 교제를 나누고 오후에는 베드로 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은 T국 선교 가운데에도 팀의 하나됨과 영육간에 강건함을 놓고 계속해서 중보 부탁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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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
    백민경May 10.2019 T국 선교일지_셋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여러분   벌써 T국에서의 셋째날, 앙카라 사역으로는 마지막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골로새서 말씀묵상과 기도로 아침을 시작한 후 주 사역지였던 난민센터를 향해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청소도구들을 챙겨서 난민센터로 향하는 길]   [난민센터로 향하는 길]   [센터가 위치하고 있었던 동네]   [센터 외부 모습]   난민센터는 T국 정부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 구역에 위치해 있고 이곳을 운영하는 단체도 봉사자들도 모두 크리스찬 입니다. 이곳은 T국땅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난민들에게 생필품 제공 및 사회 정착을 위한 기술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재봉틀수업 같은 경우는 3개월을 한 과정으로 하며 과정을 수료한 여성 난민들은 실제로 취직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 여성들은 생애 처음으로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설명만 읽어서는 많은 지원과 인력을 동원하고 있는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T국의 크리스찬 인구수를 적용해서 생각해 본다면 사실 10명도 체 안되는 봉사 인원이 많은경우 6,000명 가량의 난민을 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벅차고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곳에서 일하는 봉사자들은 (T국현지 크리스챤 혹은 먼저 온 난민 크리스챤) 눈물의 기도와 예수님의 마음으로 꾿꾿히 믿음의 행진을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제봉틀 수업에 참여중인 난민. 배움의 기쁨이 표정에 가득 합니다.]   저희가 참여한 사역의 내용은 센터 청소와 생필품과 옷가지를 받으러 온 난민들에게 물품을 나눠주고 섬기는 일 이였습니다. 어제 난민 가정방문을 통해 만났던 크리스찬 난민들과는 다르게 아직 삶 적으로도 영 적으로도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서는 외롭고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한참 꿈 꿀 나이에 억압된 표정을 띄며, ‘주님이 너를 사랑해’라는 이야기에 어색한 웃음과 함께 일단 경계부터 하는 몇몇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센터내 물품 정리]   [센터내 물품 정리 및 청소, 자매님들께서 아랍어 버젼 성경이 배치된 테이블을 닦고 계십니다]   [센터 청소 continues..]   [센터 가든 정리, Pastor Ray의 힘찬 호미질!]   [가든에서 열심히 일하는 새누리 T국팀]   [센터 창문을 닦는 Sarah 자매님]   많은 분들께 중보해주고 싶은데 괜찮을지 여쭤봤지만 대부분 원하지 않으셨고 라마단 기간이라 준비한 차와 다과 조차도 고맙지만 거부하셨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몇몇 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상황을 허락 해 주셨고 짧게나마 그들의 상황에 대해 듣고 중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랍어만 사용하는 그들과 일단은 소통도 불가능했고 생필품을 전달하는거 외에는 직접적으로 예수님과 그 사랑을 전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제한적 이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희의 미소와 친절을 통해 우리를 통로 삼아 주셨고 그들 마음가운데 그 사랑의 따뜻함이 언젠가는 그들을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사영리 팔찌를 (언어의 장벽으로 설명을 하지는 못했지만) 나누어 주었고 그들이 기쁨으로 선물을 받았듯 진짜 선물인 복음도 기쁨과 감사로 받아 드릴 수 있는날이 오기를 기도 합니다.    [물품들을 받으려고 줄서서 등록을 기다리는 난민분들 모습]   [어린 아기를 둔 엄마들이 아이 용품을 보는 모습. 엄마들은 역시 아기용품을 먼저 챙기곤 했다]   [이들의 생필품이 담긴 박스를 반지하에서 지상으로 옮기는 과정]   [기도받기를 원하는 난민들을 위한 Pryaer Room. 이곳에서 몇몇 지체들이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중보할 수 있었다]   [Prayer Room의 기도 장면]   [여성들과 아이들 위주로 나누어준 복음팔찌 전달 과정. 선물 (히디에)라고 표현하니 모두 좋아하며 받았다]   [삼남매를 데리고 물품을 받으러 온 엄마, 팔찌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   [사역이 끝난 후 서로를 격려하며 봉사자들을 축복해 주는 모습]    [승주찬! PVL!]   [사역을 마무리 하며 단체샷!]   난민센터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도심내 공원에서 노방공연을 했습니다. T국 땅에서 그것도 공공연한 장소에서 진리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감격스러웠고 게다가 우리 팀이 나타나자 마자 그곳에서 놀고있던 현지 십대 아이들이 한국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큰 관심을 갖아주어 먼저 다가와 주었습니다. 그들은 같이 사진을 찍자 하기도 하고 VBS율동을 가르쳐준다 하니 좋아하며 따라하고 마지막에는 다같이 음악에 맞춰 함께 율동을 하면서 생각도 예상치도 못했던 즐거운 시간을 갖았습니다. 비록 그들은 참된 의미는 모르고 몸으로 찬양했지만 그들을 사랑하시고 절대 포기치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앞으로 그들의 삶 가운데 진정한 왕으로, 그들 마음의 주관자로 높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큰 관심을 보여준 현지 십대 아이들]   [한국어 찬양팀의 노방공연]   [떠나기전 새누리 헌금송때 불렀던 T국 버젼 찬양]   [주의 이름 높이리~]   [VBS음악이 흘러나오자 춤을 배우고 싶다며 나선 현지 십대 소녀들]   [동작을 익히는 중]   [그리고는 이렇게 음악에 맞춰 다같이 율동으로 찬양을 드림]   [십대 아이들과의 단체사진]   이렇게 저희는 앙카라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밤 12am비행기를 타고 현재 새벽3시21분 안디옥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안디옥에 도착!!]   저희 팀 가운데 연이어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안디옥에서의 사역과 팀 안에 하나됨을 위해 기도 지원 부탁 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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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
    백민경May 10.2019 T국 선교일지_ 첫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여러분   저희 T국팀은 5월6일 월요일 저녁 비행기를타고 약 15시간 가량의 이동시간을 거쳐 첫번째 선교지인 앙**에 안전히 도착했습니다. 이번 T국 선교는 KM,EM 청년부 그리고 타교회에서 선교를 위해 조인하신 성도님까지 너무나도 다른 배경을 가진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록 처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가운데 어색함도 있었지만 막상 그룹이 나누어지고 말씀안에서 쉐어링이 이루어지고 나니 서로에 다름과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한 이름안에 하나의 부르심으로 모인 하나의 지체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QT본문 말씀인 골로새서3장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함께 부르심 받은 자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묵상하며 이번 미션가운데 우리 개인의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위의 것을 마음에 두며 하나되어 나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기도가운데 사랑스럽게 까지 느껴졌고 또 그렇게 담대한 발걸음 가운데 주님께서 이번 선교가운데 미리 준비해두신 놀라우신 은혜들이 더욱더 기대되며 감격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불에서 앙**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시점에 저희 지체중 한명이 여권을 분실하는 작은 사건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앙**로 출발하는 비행시간 전에 찾을 수 있었고 그 사건을 통해 오히려 팀이 하나되어 기도에 힘쓰고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처럼 여기며 함께 걱정하며 기뻐하는 모습안에서 예수님 안에서의 교제와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는데 저희 팀안에서의 하나됨과 또 여러 공격가운데 깨어 기도함으로 매순간 승리하는 한 지체  한 지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T국은 지금 라마단 기간이라 많은 영적공격들이 있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깨어 기도에 동참하는 우리가 될 수있기를 기도하며 내일 직접 만나게 될  로컬지체들의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사 열린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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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
    백민경May 08.2019 T국 선교일지_둘째날
    안녕하세요 새누리 성도여러분   T국에서 맞은 첫 아침, 이곳의 영적 분위기는 따끈따끈 합니다. 모두들 곤히 잠든 새벽4시, 모스코로 부터 한적한 도시 전체에 울려퍼지는 기도소리는 오히려 우리에게 영적 경각심을 더하고 그런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묵상케 합니다. 아침을 먹기전 다같이 모여 How Great is our God 이라는 찬양으로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갖었고 계속해서 진행되는 골로새서의 묵상가운데 질서의 하나님을 인지하며 저희 각자의 삶 가운데 주어진 사명의 위치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 그리고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믿음의 헌신을 선포하는 귀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준비를 마친 후 근처에 위치한 선*센터로 향해 오늘 있었던 사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선생님께서 섬기고 계신 현지교*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여러 핍박 가운데도 꾿꾿히 믿음을 지키며 교*를 섬기고 계신 장*님 집*님 또 난민 교*를 맡고 게신 목*님 부부를 만나뵙고 간증을 들으며 T국땅에서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우리가 살고있는 실리콘밸리와는 다르게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supernatural) 역사들을 통해 많은 이들을 구원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지교* 장*님의 간증을 통해서도 이런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T국인들은 복음을 받아 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유의 역사를 체험하고도 복음은 받아 드리지 않는. 그렇지만 이렇게나 단단한 무슬림들의 마음도 근 10년간 많은이들의 기도와 성령의 역사들을 통해 많이 부드러워 지고 있고 특히나 난민사태를 시발점으로 아랍권과 무슬림권을 향한 복음의 통로가 전에없이 넓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점이 T국의 기독교 역사로 비추어 보았을때도 특별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런 지금 이 땅에서 잠시나마 복음의 통로로 사용받을 수 있다는 이 은혜가 얼마나 값진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스케줄로는 저희팀은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현지교*에 출석하고 계신 난민 가정들을 방문 했습니다. 난민들과 가까이서 만나 그들의 삶과 삶의 이야기를 알아가고 또 함께 위로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기에 우리 모두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양손가득 준비한 선물과 음식들을 들고 지정된 가정으로 향했고 다섯팀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각기 다르면서도 특별한 간증들을 허락 하셨습니다. 대표로 저희가 방문한 가정에 대해 짧게 나누어 보겠습니다.  저희가 만나뵌 가정은 1대부터 3대까지 함께 작은 아파트에서 지내고 계신 난민가정 이였습니다. 그들은 이*크에서 몇 년전 피난 왔고 오면서 그곳에서 있던 직업과 사업장을 모두 포기하고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은 상상속에 있었던것 만큼 허름 하지도 않았고 큰아들과 작은아들은 T국에서 일자리도 갖고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기에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3대가 함께 작은 집에 살고 있으니) 그래도 본인들의 T국 생활의 만족도도 높고 주로 집에서 가족들과만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기독교인으로서 사회에서 받는 핍박도 다른 간증에서 들은것 처럼 크게 다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3대째 되는 손녀 딸아이가 계속해서 저희 팀과 놀고싶어해서 아이와 놀아주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고 반면 어른들과는 비록 많은 대화가 오가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는 했지만 아주 깊이 있는 대화는 나누지 못해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이상하게 기도하고 일어날 타이밍이 되면 계속해서 차와 디저트를 내오며 저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게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언어도 겨우 통하고 우리의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우리를 아주 필요로 하는것 같지도 않은 이 가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답을 마지막 함께 기도를 마치고 문을 나서며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하며 눈물을 흘렸던 할머니의 그 눈물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굳이 말씀도 안하셨고 심지어 크리스찬 인구가 전체인구의 0.01%도 안되는 T국 땅에서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느끼는 만족감이 무엇인지 조차도 잘 알지못하는 상황가운데 그 교제의 부재가 그들에게 얼마나 큰 외로움과 고독일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믿음의 싸움일지 상상해 보며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는 우리의 작은 방문을 통해 그들을 위로하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위로하심이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하에 내려지는 은혜임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고 할머니의 눈물을 통해 이 땅가운데 살아가는 적은 수의 크리스찬들을 위한 중보 또한 끊이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이 간증은 새발의 피에 불과하고 나머지 네팀의 가정 방문 가운데서도 우리안에 또 그들 안에 동시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 방문이 있은 후에는 팀끼리 흩어져 땅밟기를 비롯한 노방전도를 하였고 특히 T국이 요즘 한류열풍으로 한국사람들을 아주 반기는데 그에 걸맡게 Korean Cultural Center에서 젊은 현지 학생들에게 우리팀원들은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었고 그 복음 전파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다시금 우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일정을 마치고는 센터로 돌아와 앞서 말씀드린 그리고 더 많은 간증들을 서로 나누며 (계획된 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더!)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다시금 하나님앞에서 T국을 또 T국의 영혼들을 올려드리는 중보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팀을 만나기위해 방문해 주신 T국 현지파송교* 목*님을 모시고 함께 저녁식사를 마친뒤 다시 말씀 암송과 기도에 힘쓰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 겨우 첫날인데 정말 많은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시차와 여러일정들 가운데 몸은 많이 피곤하지만 또 내일 사역과 안*옥으로 가는 일정으로 더 피곤해질 예정이지만 그 또한 감당할 만한 영육간의 강건함을 또 성령안에서 하나됨을 계속해서 중보 부탁 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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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식May 07.2019 2019 T국팀 출발
        2019 T국팀이 오늘 출발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과 21명이 팀원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준비된 영혼들, 복음이 필요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앞 당기는 선교의 현장... 새누리가 함께 합니다. ^^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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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monAdminMay 05.2019 2019 이스라엘 요르단 단기선교영상
    이스라엘 요르단 단기선교팀이 선교보고를 통해 그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https://youtu.be/mvBhKgnTW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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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sik8210Apr 11.2019 2019 T국 선교팀 모임
        2019 T국 선교를 위해  매주 주일 오후 3:15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T국 선교팀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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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Apr 08.2019 이스라엘에서의 마지막 날!
    오늘은 토요일! (늦게 일지 올리는 저 때문에, 읽으시는 성도님들 헷갈리실까봐..) 이스라엘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에 우리는 두 팀으로 갈라졌습니다. 한팀은 현지 전도자와 노방전도를, 또 한팀은 메시아닉쥬 (유대인 크리스쳔 교회) 교회에 가서 섬김을...   밝은 웃음으로 우리에게 찾아와 준 티크바는.... 20대때 어느 파티에 초대받아 갔다가 (사실은 찬양집회였는데.) 언어도 통하지 않는 그 파티에서 (영어 예배였어요) 알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흘러서 (언어를 초월한 성령님의 만지심이었는데) 당시는 자신이 뭔가에 취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울고 있다가, 한 전도자에게 복음을 듣고 (뭔 헛소리인가 했었데요) 집에 왔는데, 꿈에 빛으로 주님이 나타나셔서 당신을 따라오라는 제스추어로 본인을 부르시는 꿈을 꾸고, 크리스쳔이 되었어요. 가족들은 난리가 났고, 집에 거의 3년을 갇혀 있었데요. 그런데 그 시간이 그녀에게는 오직 하나님을 배우고 알게되는 (모든 세상의 소리와 방해를 차단하는.) 귀한 시간이었던거죠. 가족들과는 쫓기고 쫓는 삶을 살았고 (여기저기 친구집을 전전, 예루살렘에서만 이사를 27번을 했데요), 지금은 미국인 목사님과 결혼해서 (이스라엘 당국의 허락을 받는데만 3년이 걸렸데요) 두 딸을 낳고 거리 전도자로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귀한 자매에요. 거리로 나가기 전에 잠시 호텔 로비에 앉아 그녀의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오늘의 꼭 잡은 손! (그녀의 남편이 초보자 잘 데리고 다니라고 해서....힝, 저도 이스라엘은 초행길인데, 울 남편은 제 걱정 않한듯!) 의도하지 않았으나 서로를 바라보는 부부보다 더 스윗한 사진이 찍혔네요.   손 꼭 잡고 길을 나섭니다.     관광지, 성지만 걷다가 뭔가 새롭네요. 예루살렘 현지인들의 삶 속으로 걸어들어 가는듯해요.         구도시와 신도시를 잇는 큰 대로변에서 만난 소녀들. 길에서 무언가를 사람들 손에 전해주며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무엇을 전해주는 지는 몰라도 우리가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보다 귀한것은 없어서, 그들이 준것을 받고, 우리도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었어요. 놀랍게도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 자매는 믿는 자매였고, 선글라스를 낀 자매는 예수님을 모르는 자매여서 우리는 신나게 영어로, 티크바는 히브리어로, 그리고 만국 공통어인 선물로 마구마루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연락처까지 쥐어주고 헤어졌어요.     한국 자매들이 혼을 쏙 빼놨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기를 소원합니다. 꼭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또 계속 걷다보니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청년들을 무더기로 만났는데, 숫자적으로 밀리지도 넘치지도 않고, 미모로도 그렇고, 나이로는.......(우리가 많이 넘치네요) 해서, 또 신나게 예수님을 마구마구 전했어요. 어떻게 예수님은 몰라도 한국식 '사랑' 손 싸인은 아는지.... 한류에 예수님이 밀리게 할수는 없죠! 헤어지는 순간까지, 'Jesus loves you!!!'     하늘배경이 마치 스튜디오 같네요. 단아하게 찍히신 레이 목사님! ㅎ   티크바가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던 기도모임 방이에요. 예루살렘 각 처에 5개가 있다고 한거 같아요. 여기에선 남편과 동역자들과 함께 7년을 기도했데요. 아이들도 여기서 기도하고 받았다고 해요.     중심가에 있는 터라 내려다 보면 구시가지, 신시가지, 정부건물들이 다 보이니, 온 예루살렘을 내려다 보며 주님께 올려드리기 너무 좋았을듯 해요. 그 뜨거운 기도가 그려지는듯.         티크바가 이끄는 골목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미쳐 못 봤는데 머리위에 개나리인가요?      벽에 유대지파의 심볼이 붙여져있는 유대교 회당이에요.       티크바는 일주일에 한번씩 이 성벽앞 광장에 와서 전도자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고유 서클댄스를 춘대요. 음악을 틀어놓고.. 사람들이 모이면 복음을 전하는거죠. 우리가 갔을때, 늘 티크바 일행을 싫어하는 기타 연주자 아저씨가 계셨는데, (티크바의 찬양 음악 때문에 자기 기타 소리가 들리지 않아 돈벌이가 쉽지 않은 이유로) 우리가 아저씨의 기타 소리에 맞춰서 원을 이루고 티크바가 급하게 가르쳐주는 이스라엘의 고유 춤을 추니까, 우리를 보시며 계속 연주해 주셨어요.. 레이 목사님이 영상은 찍어 놓으셨는데, 사진이 없네요. 아쉽!      자파 라는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를 잇는 대로에 수시로 다니는 전차에요. 나머지 팀은 만나러 돌아오는 길에는 이 전차를 탔지요.     유월절이 다가오면서 (올해 유월절은 4월 17일이에요. 유대력을 세니까, 마치 우리의 음력처럼 매년 다른거죠) 유대인들은 집, 회당, 교회등의 누룩과 곰팡이를 제거하는 대청소를 합니다. 크리스쳔이 된 유대인들도 유월절을 지키면서 살고 있답니다.   교회 안팍으로 열심히 손의 수고를 하며 교회를 섬겨주는 우리 팀원들...피곤이 많이 쌓였을텐데, 불평 한마디 없이, 나이를 막론하고 너무나 열심히 섬겨주셨어요.                       헤어졌던 팀이 합쳐지는 시장가는 길.... 또 하나의 '오늘의 꼭 잡은 손' 성가대 잉꼬 커풀이 확실합니다!!!     유대인 재래시장! 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였어요. 우리는 살짝 흥분했죠. 여유있게 여기 저기 둘러보며, 이것저거 시식해보고, 요것저것 만져볼수 있으리라!!!     착각이었죠!  잠시후면 안식일이 시작되는 이스라엘. 안식일이 시작되기전 가족들이 모두 한 집에 모여  안식일 시작과 동시에 기도하고 먹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모두 시장으로 쏟아져 나와 미친듯이 장을 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 사진은 어느정도 사진을 찍을수나 있었지, 대부분은 사진 찍을 팔을 들어올릴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파도에 우리는 밀려 다니고 있었는데, 이들은 익숙한지, 흥정도 하고 먹어도 보며 장을 보더라고요. 시장 안은 어찌나 시끄러운지, 상인들의 소리지르는 흥정소리, 호객행위하는 소리와, 군데군데 위치한 커피샵과 바에서 흘러나오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로 귀가 다 먹먹했어요. 이렇게 매주!!!! 사람사는 냄새를 심하게 물씬 풍기는 이스라엘 재래시장!!     메론만한 아보카도에 깜짝 놀라 셔터를 눌러버렸어요.ㅎㅎ     오늘 시장안에 있는 로커에서 유명한 햄버거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어디던 우리 일행만 들어가면 초토화 도장깨기!!! 어째 미국보다 햄버거 질이 더 좋은거 같아요. 분발하자 미국 햄버거!!!     햄버거 집으로 손목사님을 찾아온 아리엘 목사님. 손목사님이 일본에서 선교하실때 동역하시던 목사님인데 미국출신 유대인이세요. 지금은 이스라엘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죠. 우리를 당신 집 앞까지 데려가시고 뭔가 많은 얘기를 해주셨는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그 때 눈은 뜨고 있었으나, 꿈속처럼 느껴졌어요.     우리는 공항으로 향하기 전, 마지막으로 욥바 (오빠 아님 주의)를 들려보기로 했어요. 욥바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가진 도시에요. 지금의 텔아비브가 있는곳이죠 욥바의 피장 시몬의 집에 머물던 베드로가 보자기 환상을 보고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한 이야기 기억하시죠? 그 외에도 베드로가 죽은 다비다를 살린 곳이기도 하고요. 다시스로 가던 요나도 여기 들렸답니다. 이 도시는 이스라엘 시민권을 가진 아랍인들이 장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 휴양지 같은 이곳에서 안식일이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이스라엘 거주자들과, 유대인들이 이곳에 와서 즐기고, 식사를 한데요. 날씨도 따듯하고, 수도인 텔아비브와도 가깝고, 바다와 경치는 정말 모든 긴장을 풀어주더군요.               오늘의 늘 (!) 꼭 잡은 손입니다. 이 두분은 정말 뗄레야 뗄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두 분 사이에서 뚝뚝 떨어지는... 존경합니다~~       위에는 여리고 성을 도는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형상이 왼쪽에는 환상속에서 환도뼈가 부러지도록 씨름 하던 야곱. 오른쪽은 단위에서 이삭을 바치는 모습을 조각으로 세워놨네요.       어머니가 이 딸의 뒷모습을 못 알아 보셔야 하는데... 엄마한테 혼난댔는데... 그래도 못 말리는 이 에너지!!!     이 뒷모습을 사모님이 못알아 보셔야 하는데... 못 말리는 이 승부욕.     이스라엘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는 욥바에서 합니다. 먹고 바로 공항 가려고요.               이 식당을 부모님과 조부모님때부터 30년째 하고 있는 아랍인 사장님과 잠시 대화를.... 싸장님, 예수님 좀 믿어봐요~     이스라엘의 식탁에 항상 나오는 밑반찬같은 존재들입니다. 빵 사이에 다 넣어서 먹으면 음~~~ yummi~~     이스라엘 밑반찬으로 끝내기는 뭔가 아쉬운 일지이지만, 용량 초과로 사진을 더 못올린데요. 웹팀장님... 업그레이드 부탁드려요.ㅎㅎ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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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Apr 07.2019 끝날듯 끝나지 않는 이스라엘 이야기! 아침, 하나님의 선물!
    우리가 원래 타야하는 비행기는 원래 금요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이고 토요일 새벽 6시 반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11시간 딜레이라는 황당한 소식에 4명도 아니고 44명은 살짝 멘붕이 왔어요. 많은 고민과 의견속에 일단 공항으로 향해 보기로 했고, 손목사님과 총무님을 공항 카운터로 들여 보내고, 우리는 버스에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옵션 1 - 나이가 있으신 지체들이 너무 많이 지치셔서 원래 스케줄보다 빠른 비행기에 몇분이라도 타시고 뉴저지를 경유해서 들어가는 방법. 옵션 2 - 전혀 자리가 없다면 우리 모두를 항공사측에서 어디서든 재워 주는 방법 옵션 3 - 것도 힘들면 우리 자비로 라도 들어가 잘수 있는 숙소를 구해 주시기를   긴장함과는 달리, 항공사 측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를 텔아비브 해변가 근사한 곳에, 넘나 좋은 호텔에 재워주고 (44명 X $300), 아침 먹여주고, 공항에 데려다 주고....느긋하게 아침 먹고 점심때쯤 직행으로 떠나는 스케줄로다가... 모두 다 함께 움직일수 있는 것도 좋았고, 호텔에 도착해 보니 밤바다 풍경이 여수 빰치게 좋고, 호텔은 너무 고급져서, 직원들은 상냥하기 그지 없이 우리를 돌봐주고... 하룻밤 쉬었더니 피곤도 많이 풀리고, 11시간 딜레이로 우리가 탄 비행기는 좌석이 텅텅 비어서 너무나 편하게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는... 하나님이 수고한 자녀를 돌보시는 놀라운 선물같은 일을 경험하고 우리 모두 기쁘고 감사하고... 하나님 짱! 슈퍼 울트라 캡숑 짱짱짱!!!!               보냄받은 자!  하나님의 대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고 하신 주님. 주님이 동행하시며 책임져 주시는 자들. 주님이 앞장서시는 땅을 밟으며 주님의 꿈을 같이 꾸며, 주님의 소망을 비젼으로 움켜쥐는 자들. 새누리 가족 모두가 그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소망합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팀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환영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새누리!  사랑합니다, 요르단! 그리고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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