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주일 풍경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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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새누리 가족 여러분~ 주풍 기자입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가득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손경일 담임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13장 1~11절 말씀을 통해 "끝까지 사랑하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일주일 보내시길 바래요~

1. 예수님은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까지도 모두 아시는 주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십니다.

2. 예수님은 발을 씻기심으로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처럼, 섬김을 통해 주님의 겸손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이해하지 못해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때로는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만, 주님은 항상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변함없이 사랑해주십니다. 

 

2부 예배 (9:30 AM) — 더클라식예배





















 3부 예배 (11:30 AM) — 열린예배

 

4부 예배 (1:45 PM) — 젊은예배

일본 선교팀의 간증과 아름다운 바디워십 덕분에 더욱 뜻깊은 예배였어요~















 

영아부 (Loveland)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마음의 죄를 다스려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유치부 (Joyland)

이번 주조이랜드 친구들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분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분이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우셨다는 것을 배웠어요~ 사도행전 1장!

 초등부 (Faithland)













 
장애인예배 (RTM) 
















 식당 봉사

식사 메뉴는 카레 였습니다. 기쁨으로 섬겨 주신 쉐프팀과 목장 식구들로 인해, 새누리 모두가 행복한 식사와 교제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