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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장 이진원 자매님이 새누리 도서실을 소중히 가꿔주시는 덕분에 정말 책속에서 쉼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새누리 도서실은 자리매김하였습니다.신간 서적도 많고, 상당한 량이 donation 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진원 자매님에 의하면 새누리 교회에 독서인구가 상당하다 합니다.혹시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있으면 이진원 자매님께 연락하시고요. 가능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도서실 시간은 매주 예배후 부터 약 2시간 가량입니다. 대출 기간은 3주이며 책분량은 제한이 없습니다.읽으신 책은 도서실 밖에 있는 return box 에 넣으시면 됩니다. 

북가주 농아교회의 어머니날 과 부활절날의 모습입니다.많은 농아분들이 (특히 젊은 부부들이) 북가주 농아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옵니다.백남원 목사님 부부의 열정과 봉사에 저희 모두 경의를 표합니다.표시안나게 봉사하시는 새누리 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백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한 기도와 격려를부탁드립니다.

   

교육부 주관으로 주일 오전 10시에 연령별로 모이는 성경공부가 점점 참석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교사들과 반원들의  열심으로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주일 성경공부를 마치고 대예배로 들어가시면 마음 밭을  잘 가꾸어 들어가시는 것이겠죠.아래는 50대 성경반의 오늘 아침 모습입니다.교사는 김경연 형제님입니다.

가정 사역부 주최 (부장: 김영주 자매)로 오늘 전교인 산기도회를 은혜속에 잘 마쳤습니다.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고 찬양과 기도, 말씀과 식사 가운데 좋은 하루였습니다.또, 기도로 주님께 가까이 나감을 경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기도회 자체의 사진촬영은 못하였고 (은혜받느라 시간이 없어서 ) break time 때의 사진 몇 컷 올립니다.   

이상학 목사님, 박신향 사모님입니다.현재 Berkeley 에 사십니다.

매 주일 오전 11시에 40번 방에서 모이는 예배를 위한 준비기도 모임광경입니다.예배부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