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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
    j_callingNov 08.2011 아빈이 돌잔치
    오늘 아빈이 돌잔치가 목장 식구들, 교역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아빈이가 지혜와 키가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 받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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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백윤기Nov 04.2011 교회풍경
    Shelter 에서 배식준비를 하는 Youth 목자수련회 점심준비 목자들에게 먹힘을 기다리는 음식들 설교 CD 제작 사역모습 배식 시작 1분전 시작 --> 150명 분 바쁘다 바뻐.  1시간 30분을 꼬박 서있는 아이들의 대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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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
    j_callingOct 30.2011 10/29/2011(토) 목자 일일 수련회
    손 목사님 오신 후 처음 갖는 목자 수련회였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out of town 하신 몇 몇 분 외에는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목자들로서 기본적인 성경 지식을 위해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의 팔레스타인 주변의 역사에 대해서도 잠깐 나누었는데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의 질문 때문에 진도 나가기가 힘들어 나중에 다른 자매님에게 과외 받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주변의 지도도 그릴줄 알게 되었고, 성막의 구조에 대해서도 대략적인 윤곽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십 강의에서 우리 모두를 리더로 부르셨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셨고, 리더로서 어떤 자세로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도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어떤 유형의 기질이 있는지 테스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다양한 사람들을 각각의 성품대로 사용하시고 있음을 보면서 내가 어떤 성품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자세로 섬기느냐가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역사, 지리, 건축 공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도하신 손목사님과 참여하신 모든 목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사진 보시고 은혜 받은 것들, 느낀 소감들 나눠 주시면 더 좋겠네요).진지하게 강의 든는 모습들 중간 휴식 시간에 간식 나누며 친교의 시간  배운 것을 옆사람과 나누는 실습 시간. 일어나서 발표하신 분도 있음  즐거운 점심시간. 목자님들이 강의 잘 들을 수 있도록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는 어떤 기질일까요?(담즙질? 다혈질? 점액질? 우울질?) 마지막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들 사정상 중간에 가신 분들도 있지만 단체 사진(준비 되기 전과 후) 후보다 전이 더 자연스럽고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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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
    신지연Oct 30.2011 {동영상}새누리의 아이들
    반짝이는 햇살아래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를 얻게 합니다.하나님의 걸작품이며,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 사역의 동역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인 우리 아이들의 사진속의 해 맑은 웃음이 해피 바이러스로 우리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사진: j_calling ) 귀한 사진들을 찍어 주신 j_calling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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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
    손경일Oct 27.2011 Luke이 탄생했어요....
    제가 새누리에 오고 나서 처음 태어난 아기입니다...너무 예쁘고 귀여워요....이름은 Luke 이구요...이병철 유미선 형제자매님 축하 합니다....오늘 병원에 갔는데 아기 산모 모두 완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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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
    신지연Oct 23.2011 새누리 스마일
    일소일소일노일노 ( 一笑一少一怒一老 ) 라고 하였습니다. 크게 한번 웃으면 웃몸 일으키기 25 번, 3 분 동안 노를 힘차게 젓는 운동 효과와 맞먹는다고 합니다.또 15 초 동안 박장 대소를 할 경우 100 m 를 전력으로 질주한 운동 효과가 있고,1 분 동안 실컷 웃으면 10 분 동안의 에어로빅이나 조깅,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한번 웃을 때 마다 3 초 정도씩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니 새누리 스마일로 당선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1 개월 수명 연장 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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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
    신지연Oct 23.2011 믿음의 여인들
    교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당신을 " 나의 동역자, 나의 형제, 나의 자매들"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주를 향한 저희들의 고백을 혼자가 아닌 사진 속의 자매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들은 참 행복합니다.한명 한명 사진 속의 자매님들의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외쳐봅니다."아름다운게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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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
    신지연Oct 23.2011 감사히 먹겠습니다.
    요리사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음식 맛있게 먹어 주는 사람이죠.준비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표시와 맛있게 음미하는 듯 눈을 감아 주는 센스 까지 있으시다면, 이제는 오히려 요리사가 몸둘 바를 모르게 됩니다. 이 작은 퍼포먼스에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의 아름다움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저희들의 " 감사히 먹겠습니다." 라는 식사 기도가 진심으로 드리는 감사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인간이 두 손이 있는 이유는 하나는 자신을 위한 , 다른 하나는 남을 위한 것이 라고 하니, 세상 어느 곳에서는 지금 긂주리는 사람들 있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새누리 식구들의 식품 안전과 간이 맞는지 미리 점검하시는 한 형제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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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신지연Oct 22.2011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사진의 일부만을 보고 어느 분 이신지 맞추어 보세요. < 사랑 >의 반대말은 < 무관심 >이며, < 무관심 >은 <미움 >보다 더 무서운 말입니다.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세워 주신 몸된 새누리의 지체들끼리 얼마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요?다 맞추시는 분은 제가 커피를 쏘겠습니다. 1. 온몸으로 바베큐하시는 형제님.                                  2. 커다란 모자로 얼굴 가리신 자매님 2 분. 3.송사모님과 재미나게 이야기 나누시는 자매님.                4. 반찬통으로 얼굴을 가리신 자매님. 5. 화통하게 고개를 젖히시고 웃고 계시는 자매님.               6. 모자를 잡고 게임하시는 형제님. 7. 얼굴로 공을 운반하시고 계시는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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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
    신지연Oct 22.2011 그대 이름은 아버지
    고된 육아, 하지만 아내가 피크닉을 밈껏 즐기도록 아이 돌보기를 자청한 새누리의 아버지들입니다.아버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족 개개인이 어떤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 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아빠,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가장인 우리 모든 새누리 아버지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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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
    신지연Oct 21.2011 포크 댄스 2
    뻣뻣해서 슬픈 몸치들의 퍼레이드입니다.포크댄스로 안쓰던 근육을 쓰셔셔 그 다음날 여기 저기 아프셨죠?우리의 영이 거하는 우리들의 몸 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지어주신 육체를 적당한 운동으로 단련시키는 것도 우리들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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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백윤기Oct 18.2011 포크댄스
    정연근 형제님은 아마 미국 교포사회에서 독보적인 존재이실 것이 확실합니다.MC 와 유머, 그리고 춤까지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춘 분입니다.연합 피크닉에서 진귀한 풍경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내가 어렸을때 한국에서 대학부 언니들이 교회에서 포크댄스를 추는 것을 본후에 처음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당시에는 파격적인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nostalgia 를 가지고 구경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어느날 새누리 교회 파킹랏을 싹 비워놓고 정연근 형제님의 사회로 남녀노서 다같이 차차차 를 제안합니다!동영상 길이: 4분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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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송지연Oct 12.2011 교역자 회의 모습
    매주 화요일 아침이면 담임목사님의 인도하심으로 한어부와 영어부의 목회진이 한자리에 모여 교역자 회의를 합니다.찬양과 말씀으로 예배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기도 하며, 함께 사역을 돌아보고 나누는 귀한 모임이지요.모임을 마치면 때때로 교역자들의 점심을 대접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시는 고마우신 분들도 계신답니다-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새누리 교역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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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오정아Oct 10.2011 새누리풍경
    주일 아침 아가방 풍경 입니다.새누리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너무나도 예쁘고 귀한 우리의 미래입니다.아기들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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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
    오정아Oct 03.2011 새누리에 오신 손님들...사랑이야기
    새누리에 귀한 손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예배중에 찬양으로 오늘의 예배를 더욱더 은혜가운데 빛내주신 분들입니다.실력있으신 사랑이야기의 찬양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 해 봅니다.목사님과 의형제되시는 분들이니 만큼 손목사님이 이곳에 계시는 한 또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김재중집사님(형님)은  88년 아마추어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셨으며 90년 ‘빛과 소금’ 1집을 내면서 복음 가수의 길을 걷고 계시고  94년 서울신문사 주최 환경음악 컨테스트에서 ‘손잡고 걸어요(김현중(동생) 작사, 김재중 작곡)’로 대상을 수상하셨고96년부터 ‘사랑이야기’로 팀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복음성가 가수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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