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9 페이지

지난 토요일(20일) 이웃과 지역사회에 부활의 복음을 나누는 귀한 선교 행사인 Easter Fun Fair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무려 140 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난 주간(4/15~20)을 맞이하여 특별 새벽 예배가 진행중입니다.   (딤후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십자가의 고난과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기 원합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 4/16(화)~4/20(토), 평일 5:45am, 토요일 7:00am 성금요예배 - 4/19(금) 7:30pm                      

Please reserve your ticket so we can keep track of expected attendees and make check-in faster. Don't forget to invite your friends!   https://easterfunfair.eventbrite.com    

고난 주간(4/15~20)을 맞이하여 특별 새벽 예배가 진행중입니다.   (딤후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십자가의 고난과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기 원합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 4/16(화)~4/20(토), 평일 5:45am, 토요일 7:00am 성금요예배 - 4/19(금) 7:30pm              

Welcome Everyone!   이근후(Ken) 형제님께서 https://www.saenurifamily.com/v2/news/173160#comment_174222 여기 달아주셨는데... 뭔가 소외된 자리인 공지 게시판의 댓글이라.. 많이 못보셨을 듯하여.. 게시판 차트 역주행을 노리며 여기에 다시 포스팅합니다. :)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누리에는 Kinder-5th grade 아이들까지 이루어진 어린이 합창단과 6th-12th grade 까지로 구성된 Youth 합창단이 있습니다. 특별히 Youth 아이들은 지역 전도와 봉사를 주 목적을 두고 연습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멀리 2시간 거리에 sacramento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아침일찍  샌크라멘토에 있는 Shriners hospital for Children 에 방문해서 EM 찬양팀과 함께, 찬양으로 아픈아이들을 위로하고 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그리고  샌크라멘토에 있는 Califonia state capitol에 메인홀에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할수 있었습니다. 홀에서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찬양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요 !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 그리고 함께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성탄주일에 침례식을 마치고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믿음의 정진을 해 나가며 예수님의 제자로 잘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12월 9일 모든 주일 사역이 끝나고 세상에서 소외되고, 마음에 아픔이 있는 분들이 모여 있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랑 그들에게 흘려보내기 위해서 새누리의 가족들이 출동했습니다.  YOUTH CHOIR, YOUTH CHAMBER, EM찬양팀, 오토하프, 하모니카, 청년부, 부엌.... 등등   한해에 한번 방문하지만 한번의 섬김을 통해 그들이 위로를 받고, 마약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공허한 마음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8년 12월 2일 주일. 2018년 하반기 새누리 새가족 축제가 있었습니다.   --- 상반기 새가족 축제 김종호 목사님 글을 복붙 합니다. --- 지난 몇개월간 새누리교회에서 정착하시고 함께 믿음안에서 한가족되신 분들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새가족 모두가 새누리의 목사님, 목자, 성도님들 덕분에 교회에 잘 정착하고 새누리의 가족이 될수 있었다고 감사하며 고백하였습니다.  새로오신 분이나 기존에 계신 분이나 모두가 우리는 주님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가족 여러분 모두가 계속해서 새누리에서 행복하게 주님을 섬기며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   사진을 찍으면서 특히 청년부에서 올라와서 새가족으로 참가한 가정들의 고백이 많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섬겨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섬기실 많은 이제는 헌신하는가족들께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웹팀대모집 #주일풍경기자대환영 #자네사진찍어볼생각없나   하지만 가능하시면 #교육부서 먼저 섬겨주세요 ㅎㅎㅎ   0. 준비 0.1. 주방                0.2. 친교실         1. 체크인   2. 강의 (Hope 채플)     #토크콘서트     #새가족을담당하고계시는오혜성전도사님   3.친교               #퀴즈풀이 #왠지앞으로족보생길듯 #황목사님문제풀업데이트가시급합니다 ㅋㅋ   4. 식사                       5. 가족사진촬영 feat. 담임목사님 (사진실력이 딸려서 죄송합니다)           6. 목회자 소개   7. 새가족 소개                                                             #갑툭황목사님   8. 기도                       10. 단체사진 촬영     원본 사진 링크 ​ #승주찬 #TRUST  

  10월의 마지막 날. 많은 분들의 봉사와 섬김으로 새누리교회에서 멋진 가족들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14대의 차량이 Trunk or Treat를 위해 멋지게 차량을 데코레이션하고, 이날 방문한 새누리와 또 함께 같이 온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모두 다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준비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점피하우스, 가족사진촬영, 무비상영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게 10월의 마지막 밤을 교회 식구들과 함게 교제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문화는 점점 악해지고 비성경적으로 변해가는 이 시대에 우리 가족과 다음 세들를 책임일 자녀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보호받으며 자라나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추석 맞이 새누리 테니스 대회 사진입니다. (왠지 이제 매년 가을마다 있는 연례 행사가된 느낌) 사실 스포츠 사역 팀장님께서 올리시겠지하고 기다리다가.... (혹시 싱글개인전 토너먼트 끝나고 올리시려고 하셨던걸지도...)   암튼 늦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복식대회 사진 올립니다. (참가는하지못했지만ㅋ 기록차원에서...)   작년 대회 사진과 왠지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 https://www.saenurifamily.com/v2/index.php?mid=events&page=2&document_srl=152239                               ​

2012년 12월 2일 오후 4시.. 이 시간을 위해서 많은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이 준비하셨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케익을 나르고, 꽃꽃이를 하시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 j_calling의 목사 안수예배가 시작됩니다. 새누리교회의 본당으로 한분, 두분..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들어오셨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손 목사님의 인도하에.. 때로는 소리내어 웃기도.. 때로는 소리내어 기도도 했습니다.       많은 다른교회 목사님들께서도 안수식을 위해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j_calling의 안수식이 시작되고..     기도와..         또 기도로... 안수식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j_calling께 직접 가운을 입혀주시는 손 목사님.. (휴~  헷갈려요. ㅜㅜ)       이 날이 있기까지 두분의 많은 눈물어린 기도와 인내가 있었음을 감히 짐작해 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축송들..       축송을 바라보시는 두분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목사님으로서의 첫 인사말에서..     울먹이시는 j_calling..      j_calling의 인사맛을  듣고 계신 사모님 역시..   그러다..       참다 참다 터져버린 j_calling의 눈물..       그리고 사모님의 눈물..   그저 바라만 보며 저희도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모님의 인사말..         사모님의 옆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j_calling..   그러나 이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기에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축도..   j_calling이 되신 후 처음으로 하신 축도였습니다.         축도 후 이어지는 축하들..     축 하 드 립  니 다..      축 하 드 립 니 다..      축 하 드 립 니 다..     이렇게 두분이 함께 손을 꼭 잡으시고..     나란히 서서 한곳을 함께 바라보는 삶이 되시길...   하나님 안에서 축복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우리교회에서 오래동안 사역했던 두 목사님 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목사님 모두 우리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사역을 하시다가 목사 안수를 받으셨고, 이제 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었습니다.    두 가정 각각 주님이 부르신 곳으로 향하여 순종하고 나아가는 귀한 발걸음에 많은 새누리교인들과 지인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축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세계선교 침례교회의 고상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북가주 침례교 협의회 회장이신 이용주 목사님께서 권면의 말씀으로 두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기간동안 선교사 훈련을 받고 선교지로 떠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두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