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환Apr 16.2022
2022년 고난주간 토요아침 연합예배
고난주간 특새의 마지막은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Raymond Yip 목사님께서 Between Silence and Rest 라는 제목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나눠주셨습니다.KM, EM, 교육부서 자녀들 모두가 함께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예배 후에는 세굴라 바디워십팀이 준비해 주신 음식으로 맛있게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고난주간 내내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들과 예배와 찬양, 방송, 식사 등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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