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30 페이지

최근 새누리에 정착한 소중한 분들입니다. 교우님들께서는 이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만나시면 인사나누며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2신]  손경일 목사님의 집전으로 31명의 어른과 youths 가 5월22일 예배후 본당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본당을 가득채운 가족과 친지와 성도님들의 환호를 받으며 축제분위기에서 한 명, 한 명 구주 예수님을 영접한 신앙고백을 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새누리 교회가 세워진 이후에 31명이 동시에 침례를 받은 적은 처음입니다.손목사님은 침례식후 이 기쁨을 나누면서 30명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300명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주는 새누리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였습니다.침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 - 축하드립니다!그날의 동영상입니다.사진보기청소년 침례식어른 침례식침례소감 발표=============================================================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이번 주일 (5월22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후 본당에서 30명의 성도님들의 침례식이 손경일 목사님의 집전으로 있습니다.어른 12명, 청소년 18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삶의 징표로 침례를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교회에서 30명의 성도가 함께 침례를 받기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침례받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침례식에도 참여해 주셔서 같이 기뻐해 주시고 축하애 주시기 바랍니다.침례를 받는 청소년들은 10:30am 까지 36번방으로 모여서 교육을 받습니다.

9  월 12 일 주일 예배 직후 새누리는  QUESTA  PARK 에서  친교부 주최 가을 정기 야유회를 가졌습니다.바쁜 주일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에서 벗어나 좀더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목장 소속이 없는  형제 자매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셔  식사와 게임을 함께 하며  서로와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에서  친교부에서 점심을 제공하였습니다. 불고기와 꽁치 구이, 오뎅 볶음,   김치와  샐러드만이 제공 되는  조촐한 식사였지만 보기만 해도 먹기 전부터 배가 부른 호텔 부페 처럼 길게 늘어선 새누리 식구들의 얼굴에선 웃음 소리와   형제 자매들의  나누는 정다운 담화 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식사후 어어지는 보글 지글 짝짝 ~ , 울퉁 불퉁 짝짝 ~ ,  단체 댄스, 야구 , Youth 배구 ,  줄다리기 등등...과거로 돌아가 오랜만에 해보는 놀이로  몸과 마음이  기분 좋게 살짝 긴장됨을 느꼈답니다. 4시 30 분경 모든 행사를 마칠거라는 주최측의 예상과는 달리 시간이 되어도 떠나기를 아쉬워  하며 새누리의 가족들은 그날 길~게 길~게 피크닉안에서의 교제를 즐겼습니다.화창한 날씨, 경쾌한 복장, 가벼운 마음, 섬기는 손길,  참여하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주일  오후 새누리 야유회의 모습입니다.

동영상 길이: 2분9초

 3 월 12 일 토요일 새누리 친교실에서는 친교 봉사부 주최  탁구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으며  1 년을 오매불망 탁구 대회만을 기다려온  선수들은 일제히 필승을 다짐하며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오늘을 위하여 거금을 투자하여 탁구채를 새로 장만하시고  이미  절반의 승리를 장담하시는 형제님... 대회 우승시 자매님께 큰 선물을 해주마  약속하여  자매님의 간절한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한 가운데   경기 시작과 동시에 우승이 좌절되어 자매님을  슬프게 만들어 버리신  형제님... 각자의  서방님들의 이름 석자를 목놓아 부르며  옆에서 응원하시는 자매님들...   이긴자들에게는 다음 경기를 위하여 지친 어깨를 풀어 힘을 더해 주고,  진자들에게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맛있는 점심 식사가  친교부 자매님들의 정성스런 준비로 차려 졌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오늘 하루 모두가  주님안에서 승리자 였습니다.   단식 1 등 -- 박수남 선수        2 등 -- 김영석 선수   복식 1 등 -- 이   훈/ 류성욱 선수        2 등 -- 이재경/ 한필순 선수  

교회 court yard 에서 촬영한 부서별 사진촬영 동영상입니다.두 버젼을 올려보았습니다.각 부서 부장님이나 목자님께 문의하면 초고화질 사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동영상 길이:  2분2초

목자들과 친교부에서 마련한 푸짐한 감사절 Turkey 오찬이 있었습니다 이웃 농아교회 교우들도 초청하였습니다. (세 손가락은 I LOVE YOU 의 싸인 language 입니다. 알아두시면 도움됩니다^^)  뒷정리를 하는 운영위원들과 친교부원들

친교봉사부의 땀과 수고가 전교인을 즐겁게 해준 하루였습니다.그날의 동영상은 http://www.ncbc-roster.org/xe/9672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는 친교부장 박준호 형제님이 보내온 후기입니다.Hi everyone!We had a wonderful ncbc picnic last Sunday.  I was so happy to see so many of our ncbc sisters and brothers show up with their families.I was not sure until the last minute how many people would come to the picnic, and we ended up running out of plates and almost had no chopsticks left! J Special thanks to brother Ahn Byeong Suh, who saved the day by getting more plates and charcoal for us.  He was so quick, I hope he didn't get any speeding tickets.  Also, many brothers came early in the morning and set up the tent & volleyball nets and the BBQ, and brother Kim Jong Gil continually washed out the large food containers and saved us a lot of clean up time in the end.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weather was perfect.  The dads played volleyball with the youth kids and many adults played with the children from CM, and everyone just had fun and and was willing to help.  Youth volunteers helped with face painting and making balloon animals.  Special thanks to Christine, who was in charge of face painting.  She also wrote “ncbc” on every single recycle grocery bag.  Also, thanks to Brother Chung Yon Kun, who volunteered our recreation activities.  During the picnic, Brother  Lee Hak Soo & Song JDSnim were our unofficial photographer for the day.  Thank you!We estimated that the picnic would end around 4:30, but even while we were cleaning up and putting everything away, people continued to play and have fun.Most of all, I would like to give a huge thanks to our fellowship sisters and brothers.  This event could not have been this big of a success if it hadn't been for everyone's help and cooperation.Thank you Lord for providing such a safe and joyful event. Regards, 친교봉사부  Park Joon Ho==================================================================================전교인 피크닉이 9월12일 주일예배후 근처 Cuesta Park 에서 친교부 주최로 열립니다.점심은 친교부에서 준비합니다.푸짐한 음식과 정다운 교제, 그리고 친교부에서 마련한 여흥순서와 스포츠로 주일 오후를 신선한 야외에서즐기실 수 있습니다.날짜:  9월12일 예배후 즉시장소:  Cuesta Park, (615 Cuesta Dr. Mountain View)주최:  친교부문의:  박준호 형제친교부에서의 초대의 글Hello NCBC sisters and brothers,We are having NCBC picnic this Sunday after service as you know.Lunch will be served and fun activities for adult/YM/CM are planned. Everybody of NCBC is invited and their families/friends are alsowelcome.  This is good opportunity for us getting to know each other better and enjoy Sunday afternoon with family and friends with delicious food and fun games.Just come and enjoy it!1:00 PM to 2:00 PM          serving lunch( BBQ bulgogi & fish and other side dishes)2:00 PM to 3:00 PM          Volleyball( parents vs youth)                                        Face painting for CM and under (lead by Christine & helpers from youth):on going3:00 PM to 4:00 PM          Dodge ball( for CM /youth/all adult)  Potato sack relay Balloon Animal for CM and under (lead by youth volunteers):on going Taking family picture (by Song JDSnim)4:00 PM to 4:30 PM          Tug-of-WarBr. Lee Jae Kyung will also coordinate some games between events.The activities above can be changed occasionally.Do not forget to wear comfortable shoes and bring a jacket in case.Thank you very much. View Larger Map

교외 배구대회에 참가하는 새누리 형제님들이 연습게임을 하는 것을 오혜성 전도사님이 비데오에 담았습니다.시합에 많이들 응원가시기 바랍니다.친교부에서 많은 응원준비와 힘을 돋구는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새누리 팀, 파이팅!!

친교부 주최로 아브라함반 어른들을 모시고  지난  토요일날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Legion of Honor 박물관과 새로이 개장한 De Young Museum 그리고 Botanical Garden 에 일일 관광을 다녀왔습니다.이를 위해서 친교부원들이 음식과 BBQ 그리고 교통편등을 준비하였습니다.올해에는 친교부에서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드리려고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조리팀이 식사를 샌프란시스코로 운반해 가는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날씨도 좋았고, 아브라함반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지내셨습니다.수고하신 친교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2주전 교회 Court Yard 에서 촬영한 모든 부서의 사진입니다. 선남선녀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하네요.우리 교회를 움직여 나가는 이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꾸벅^^아직 부서에 가입안한 형제자매님들은 꼭 어느 부서에 소속하셔서 받은 달란트를 쓰시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교내 탁구대회가 지난 토요일과 주일 이틀간 교회에서 성황리에 치뤄졌습니다.토요일 아침만 취재한 동영상을 올립니다.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과 친교를 겸한 즐거운 시간이었고, 친교부원 자매님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로 떡볶이가푸짐하게 나왔습니다.친교부의 박준호 부장님과 한필순 차장님의 추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1등에는 박수남 형제님, 2등에는 김영제 형제님이 수상하였다는 소식들었습니다.(동영상 길이 3분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