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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호Dec 09.2012 송 전도사님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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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Dec 01.2012 다니엘 특별 기도회 마지막 날
    오늘 다니엘 특별 기도회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손경일 목사님의 인도로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함께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부부간에 서로 사랑을 고백하며 기도했고, 형제끼리, 자매끼리 서로 사랑을 고백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소망인 CM과 YM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했고, EM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또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서로를 안아주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로막힌 모든 장벽을 허무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열정적으로 찬양 인도하시는 손경일 목사님. 늘 숨은 곳에서 섬기시는 분들... ㅎㅎㅎ 손을 얹고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   서로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 서로 껴안고 사랑을 고백하며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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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Nov 29.2012 다니엘 특별 기도회 세째 날
    벌써 다니엘 특별 기도회 세째 날 입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기도의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콩코드 한인 침례 교회의 길영환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3:1-10 말씀을 가지고 "초대 교회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격부터 여러가지 다른 것이 많지만 함께 기도했을 때, 그리고 측은한 마음으로 앉은 뱅이를 주목해서 봤을 때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그 않은뱅이는 뛰어 서서 걸으며 제자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 기뻐 걷기도 하기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즉 그는 육체만 회복 된 것이 아니라 그의 혼과 영까지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 새누리 교회도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 형제 자매들이 함께 기도하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주목해서 볼 때 이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말씀에 이러 레이몬드 목사님과 제이 목사님의 인도로 합심해서 기도했고 마지막으로 손경일 목사님의 인도로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목자, 팀장 등 리더들을 위해서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했듯이 가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제 다니엘 특별 기도회도 하루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못 오셨던 분들도 모두 오셔서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창문을 여는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4일이 앞으로의 40년을 바꾸고 결정하는 귀한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 ~ 귀한 말씀 전해주신 길영환 목사님. 함께 간절히 손을 모아 기도하는 지체들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는 지체들 뜨겁게 기도인도해 주신 레이몬드 목사님, 제이 전도사님. 목자, 팀장 등 리더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 가족중 믿지 않는 분이 있는 지체들을 위해 눈물로 함께 위해서 기도함. 길영환 목사님께서도 함께 안수기도 해 주셨음.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 길영환 목사님의 축도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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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Nov 29.2012 다니엘 특별 기도회 둘째 날
    다니엘 특별 기도 둘재날은 손원배 목사님께서 "기도로 승부하라(출 17:8-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세는 아말렉과 싸울 때 사람들을 택하여 전쟁터로 보내고 자신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겼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이것을 통해 모든 문제의 승부가 세상의 능력이나 지혜나 경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모든 문제를 기도로써 승부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뜨거운 찬양과 말씀, 그리고 자녀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과 모세와 아론이 함께 손을 잡고 내려오지 않도록 기도했듯이 형제 자매들의 손을 잡고 함께 손을 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써 다니엘 특별 기도회도 2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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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Nov 27.2012 다니엘 특별 기도회 첫날
    그 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왔던 다니엘 특별 기도회 첫날 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뜨겁게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위성교 목사님께서 에스라서를 통해 에스라 선지자가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로 작정했을 때 하나님의 선한 손이 그를 돕고, 그와 함께 하셨던 것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오늘은 특별히 영어부의와 청소년부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부 형제, 자매들이 앞으로 나와 한어부 형제, 자매들과 함께 무릎꿇고 서로의 잘못을 회개하며 용서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가족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고 위성교 목사님의 축도로 마쳤습니다. 첫날 부터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의 빗줄기를 내려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3일 기도회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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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Oct 15.2012 사랑이야기 미니 콘서트
    오늘 '사랑이야기' 미니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손 목사님께서 CCM 의 사이먼 & 가펑클 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을 훨씬 능가하는 화음과 영성으로 열창하심으로 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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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02.2012 2012 연합 피크닉
       한어부 영어부 YM, CM 온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앙의 동질성을 확인하며 연합 예배를 올린후 새누리에서 멀지 않은 가까운 Cuester Park 에서 전교인 연합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시작한 피크닉은 즐거워 하는 성도들의 모습,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분주하게 섬기는 손길, 그것을 감사히 받는 손길 속에 우리들의 교제가 깊어지며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 또한 가을의 짙어가는 단풍 처럼 붉게 타올랐습니다. 파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의 절묘한 조화, 모든 맛있는 음식들의 환상적 궁합, 떡을 떼며 모이기를 힘쓰는 교제의 신비를 재충전을 위한 < 새누리  피크닉 > 이라는 이름의 하루의 쉼표 속에서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사시 사철, 때때 마다 각각 다른 감동을 주는 자연속에서의 성찬을 통해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경탄하며  다시 한번 새누리 신앙 공동체에 놀라운 힘과 결집을 다진 영혼 구원이 있는 피크닉이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곳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며, 모든 곳에서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는 참교회의 모습을 배웁니다. 앞치마가 너무 잘어울리는 새누리의 형제님들.     바베큐의 달인들. 갈고 닦은 바베큐의 테크닉을 펼치고 계시는 형제님들. 새누리는 그대들을 < Iron Chief > 라 부릅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은 다수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환상적 팀웍과 각 팀원 간 특화된 기술을 기본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기를 자원하는 부서입니다. 대한 사람 대한 으로 길이 보전하세~~ 세계 최강의 < 배달의 기수 > 친교부 형제님들. 신속, 정확 거기에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곱배기로 배달해 드리는 친교 봉사팀의 배달팀입니다.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배식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배식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으로 부족한 밥을 똑같이 나누는 것. 남편이나 자식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형평성을 유지하며 정량, 공정 배식중인 자매님들.     오늘 이 분들의 손에 든 도구는 각각 다르지만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주님과 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쁘게 자원하신 분들입니다.       먹는다는 건 무얼까? 입이 즐거우면 기분도 좋고 뇌도 좋다 합니다. 피크닉에서 먹는 점심은 0 칼로리. 절대 살로 가지 않습니다. 다만 영혼과 마음에 살이 찔 뿐입니다. 먹는 것이 공부라면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피크닉에 오면 알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아줌마들은 태양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외치며  자외선을 피하기 위하여 큰 챙 모자와 선글라스로 무장한 자매님들,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자외선 피할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 즐기세요. 그대신 온누리에 작렬하는 태양처럼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가요?     새누리 라는 멋진 신앙 공동체를 공유한 저희들, 오늘도 빈마음, 빈손으로 주님이 허락하신 곳에 나와서우연 처럼 축복 처럼 선물 처럼 좋은 곳에서 좋은 지체들과 함께 하니 천국은 오늘 우리들의 마음 안에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분주히 땀과 수고로 남을 섬기면서도 행복해 하는 당신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 안에서 한 지붕 아래 한 이불로 서로의 허물과 아픔을 덮어 줄 수 있는 한 가족이라는 행복감을 느꼈던 오늘 하루 처럼 앞으로도 사랑의 교제가 더욱 풍성하여 주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은혜와 복들의 최대치를 누리시는 새누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래 슬라이드 쇼안에 더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사진기를 메고 다니시며 피크닉을 즐기시지도 못하고 사진 촬영을 하여 주신  j_calling, 차용호 형제님, 정해나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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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Sep 25.2012 O Happy Day 연합예배
     저만큼에서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마중하며 한어부 영어부 YM, CM  새누리 모든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9 월 23 일 주일 O Happy Day 연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 형제들이 연합하며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라고 하신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연합하고 사랑으로 하나되길 바라시며 저희들 모든 이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1 세와 2 세가, 자녀와 부모가, 한어권과 영어권이 서로 언어도 다르고 세대도 다르고  예배의 스타일도 다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로 하나되어 이렇게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희 모두에게는 축복입니다.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예배를 드리면서 언어를 뛰어넘고 세대를 뛰어넘고 우리의 모든 다른 점들을 뛰어 넘는 다양성의 하나됨을 통한 참 아름다운 축복의 연합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은 오늘 새누리의 모습 O Happy Day 예배의 모습 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입은 지극히 다양한 존재들이  하나가 되는 곳 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CM 찬양 <나의 모든 몸동작, Every Move I Make > 천사 같은 우리 아이들이 온몸으로 드리는 찬양은 항상 우리들을 웃음짓게 만듭니다.       영어부 연극< 테드의 일생, Life Of Ted > 대사 한마디 없이 짧은 연기에 관객을 감동 시키신 영어부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께 아카데미 연기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화 찬양 < 구주 예수 의지함이 , It is so sweet to trust in Jesus> 입술의 찬양이 아니라 마음과 혼에서 나오는 찬양.       빌립보서 4 장 4 절 말씀을 가지고 구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Jae 전도사님의 설교.죽음을 기다리던 인간적으로는 절망적인 상황에 있던 사도 바울의 옥중 서신에서 처럼 주님이 내 삶에 계시기 때문에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조건적이 아닌 주님의 명령으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할수 있는 새누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 들을 드렸을 뿐인데 주님께서는 작은 헌신도 잊지 않으시고몇 배로 갚아 주시는것만 같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도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도 잘 모르지만 영광 받으실 하나님께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작은 찬양과 기도와 헌신으로 우리 아이들이 드리는 헌금송.     언제 보아도 침례식 만큼 아름다운 예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10 명의 성도들이 거룩한 침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음을 선포하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답게 새생명 가운데 살겠다고 고백드리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자신의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하고 순종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신 10 분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격려드립니다 그 한 영혼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기까지 하늘의 아버지는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리셨으며,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영혼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섬겨주었는지를 알기 때문에, 침례탕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성도석 또한 얼마나 큰 감격과 기쁨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침례의 자리까지 오도록 섬기시고 도우신 모든 분들을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오늘 우리 때문에 기뻐서 춤추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서로 다른 음색과 높낮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목소리를 전체 화음 속에 묻고, 다른 이의 소리를 끊임없이 경청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과정. 우리 하나 하나는 연약하지만 함께 한음 한음을 쌓아 마침내 아름다운  합창을 이루는 공동체야 말로 주님의 향기가 드러나는 교회가 될줄 믿습니다. 각 지체가 다름에도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됨의 능력과 파워가 있습니다. 음악적 하모니보다는 사랑의 하모니, 영적인 하모니를 드립니다.  3 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이 따로 일때는 그저 색깔에 지나지 않지만 합쳐지면 빛이라는 놀라운 파워가 생기듯이 나는 죽고 아름다운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내는 새누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서로 하나가 되려 할 때, 비로소 서로를 바라 볼수 있을 것임을, 그리고 오늘 예배의 마침은 예배의 종결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 우리 모두 함께 한 걸음을 떼는 동역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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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Sep 17.2012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둘째날 저녁
    어제 시작한 집회가 벌써 마지막 입니다. 짧은 이틀이었지만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유다와 같은 죄인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주님 앞에 두 손 들고 나와 회개하며 하늘의 문을 여시고 성령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주님의 제자들로서 부끄러움 없는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귀한 말씀 대잔치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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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j_callingSep 15.2012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목자/팀장 훈련
    토요일(9/15) 오전에는 목자와 팀장 훈련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리더로서 성도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배울수 있었습니다. 스몰그룹 셋팅이어서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건강을 위한 강의도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육체도 건강하게 관리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더욱 충성되이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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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j_callingSep 15.2012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둘째 날 아침
    토요일 아침 일찍 새벽을 깨우고 많은 분들이 말씀 대잔치에 참여하셨습니다.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후에 서로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회 후에는 맛있는 아침을 함께 먹으며 귀한 성도의 교제 시간도 가졌습니다.  집회 시간 보다 일찍 나와서 수고한 찬양팀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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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Sep 14.2012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첫날 저녁
    그 동안 기도로 준비해 왔던 말씀 대잔치가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땅의 회복"이었습니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악을 떠나, 겸비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고 땅을 고쳐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생각하는 악, 우리가 생각하는 겸손과는 다른 관점에서 악과 선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침잠 많은 청년들도 도저히 내일 안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귀한 말씀의 대잔치에 반응하며 나오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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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
    오정아Sep 13.2012 새가족축제 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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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13.2012 새가족축제 가족사진
    새가족축제에 참석하셨던  새가족분들의 가족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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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송지연Sep 13.2012 새누리 새가족 축제를 마치고
    지난 주일 저녁, 새누리 Hope Chapel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새로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새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제는 팀사역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전교회적인 축제의 시간처럼 되어버린 새가족 축제를 위해, 섬기시는 분들은 기도로 준비하시며, 음향시설, 실내장식부터 음식준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축제에 참석하신 분들은 새가족만 어른이 55명, 아이들이 41명으로 총 96명이라는 새누리 새가족 축제사상 최대 인원이었고, 목회자 가정, 목자 가정, 새가족팀을 포함하면 모두 175명이 함께 하여 감동과 은혜, 기쁨이 충만한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 홈메이드를 자랑하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목회자, 목자 소개에 이어, 새가족 한분 한분을 소개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장, 학교, 연수 등으로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고, 교회에 처음 오신 분, 이웃의 인도로 오신 분, 목사님의 설교 CD를 듣고 오신 분, 심지어 타교회 교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누리에 오셔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은 것과 따뜻하고 밝은 교회 분위기,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교인들 덕분에 교회가 너무 좋다며 은혜를 나누어 주셨는데, 섬기시는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흐믓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가 끝난 후, 손목사님께서는 새누리교회에 대한 소개와 미션 스테이트먼트, 비전 스테이트먼트를 나눠 주셨고, 각 사역으로 초청하신 후 기도, 단체촬영으로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교회, 새누리교회의 '헌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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