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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호Sep 09.2013 연합예배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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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호Sep 09.2013 20130908 새누리 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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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ug 16.2013 3인 3색 찬양 콘서트
    8/16(금) 저녁 7:30  "3인 3색 찬양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한 여름밤의 더위를 잊게 해 주었습니다. 황국명 목사님, 이은수 목사님, 그리고 최명자 사모님 3분이 솔로로, 중창으로 함께 찬양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한국 찬양계를 인도하셨고, 지금도 계속 인도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주옥같은 은혜로운 찬양들을 들으며 옛날 받았던 은혜를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했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에 짧은 간증들을 섞어 주셔서 은혜가 더욱 컸습니다. 계속되는 이분들의 찬양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고, 이 사역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른들은 무게 잡고 앉아 있는데 순수한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이 나오자 복도로 나와 함께 손뼉치며 춤추며 찬양합니다. 함께 다과를 나누며 친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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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ug 04.2013 북가주 교회 친선 배구 대회 새누리 교회 우승!!!! (패자전...)
    8/3(토) 북가주 교회 친선 배구 대회가 Campbell Community Center에서 있었습니다. 새누리 교회는 비록 패자전이었지만 우승을 하고 우승 트로피를 가져 왔습니다. 새누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매주 연습하느라 수고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음식 준비로 수고한 분들, 그리고 뜨거운 햇빛에서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패자전이 아닌 진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도록 합시다!!! 아침 일찍 부터 주방에서 음식 준비로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 응원나온 형제/자매들...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 패자전...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새누리 선수들... 오후에도 나와서 응원하는 형제, 자매들... 미래의 꿈나무들... 1승 후 기념사진. 또 이길지 몰라서 이겼을 때 빨리... . 그러나 패자전 결승에서 승리함으로 우승... 우승 스코어. 시상식. 기념사진 오늘의 새누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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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Jul 13.2013 7월 토요 아침 가족 예배
    7/13(토)은 토요 아침 가족 예배가 있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세대가 다르지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 드리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새누리의 모든 가정들이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일본 단기 선교팀 파송식도 있었습니다. 1차로 유스 자녀들을 중심으로 떠나는데 이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아침 일찍부터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해 주시 EM 찬양팀 찬양과 기도의 시간 10명씩 허그하기. 설교와 통역을 해 주신 Jamie & Jae 전도사님 부부. 명 콤비였습니다.ㅎㅎ 가족끼리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 다른 가족과 함께 서로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함. 일본 단기 선교팀(한국에 나갔다가 현지에서 만나는 지체들도 있음) 일본 단기선교팀을 위해 손을 뻗어 기도함. 모든 지체들이 손을 잡고 함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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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y 28.2013 아브라함반 효도관광 5/25
    5 월 25 일 토요일 새누리 친교 봉사팀 주최로 아브라함반 30명, 교역자 4명, 친교부및 참석자 14명을 포함 전체 48명이 참석한 아브라함 반 어르신들 효도 관광이 있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교회를 출발하여 Monterey Fisherman's Whalf, Monterey Veteran's Memorial Park, 17 Miles Drive, Carmel Shopping Center, 를 둘러보고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점심 식사로 눈과 입, 그리고 영혼이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진하고 깊은 세월을 살아오신 아브라함 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길은 우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빚어가시는 우리들의 인생 여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긴 섭리 가운데 우리들의 성품을 우리 교회의 어르신들 처럼 주님안에서 완성시켜야겠다는 배움의 마음도 주시는 여행이었습니다. 나이 백이십세 였으나 기력이 쇠하지 않고 눈이 흐리지 않았다는 모세 처럼, 마지막의 순간까지 모든 만물의 주재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고백하던 다윗처럼, 그 믿음과 그 고백이 나의 믿음과 고백이 되기를 바라는 새누리의 어르신들과 함께 Monterey 로 관광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 출바알~~~       오늘 점심은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서 정성 스럽게 준비한 육해공 음식 모두 출현, 진수씨와 성찬씨 진미양이 찬조 출연한 도시락입니다.  이 도시락을 만들기 위하여 새누리의 모든 이름난 요리사들이 토요일 아침 친교실 부엌으로 대거 참석,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갈비군과 코다리양이 현미 백반네 집에 놀러가서 취나물과 오이김치를 만나 즐거운 파티를 벌였습니다. 예쁜 도시락 그 고고한 자태에 반하고, 혀를 굴러다니는 그 깊은 맛에 한번 더 진하게 반한 명품 도시락이었습니다.         관광 버스 여행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흔들 흔들 거리는 차안에서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 집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흥분, 높은 버스의 창밖으로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배경삼아 옆에 앉은 사람과 나누는 대화,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전부리 간식 열전이지요. 평소에 체지방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관광버스 안에서는 무장해제. 여기 저기서 권하고 돌아다니는 간식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지만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덜컹거리는 버스안에서의 간식은 혈액 순환 촉진, 맥박수 증가, 음식물 분해 촉진으로 인하여 기초 대사량을 증진시켜 체지방으로 남지 않는 다고 하는 < 믿거나 말거나 > 뻥 연구팀의 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해석과 적용은 자신의 몫…     수많은 여러 다양한 가지 가지 차종의 차들이 지나가는 모습들을 물끄러미 쳐다보시던 어느 ㄱ 형제님은 높은 버스 위에서 내려다 본 아래 세상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셨다 하네요. 가는길에 중간 차가 좀 막혔었습니다. 이유는 길로이 부분에서 grass fire 가 나서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차종, 다양한 성능, 다양한 가격과 모양의 차들 이지만 다 똑같이 겪고 피해갈수 없이 다 만나야 하는 이 우리앞의 교통 체증, 우리들의 인생은 다 다르고 여러 모양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길에서 만나는 고난을 누군들 피해 갈 수 없겠죠? 그리고 그 고난이 지나고 다시 주어진 길을 쌩쌩 달리는 속도감과  그 답답하던 막히는 길을 지나온 성취감은 그 길을 지나온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 일겁니다. 이렇게 소풍 가는 길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 아름다운 새누리 성도들…     오늘 효도 관광 버스를 운전해 주신 기사님 Tony.몬트레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환경 보호에 대한 마음까지 더불어 우리에게 주신 우리 기사님. 기사님은 자신이 싸온 점심 도시락보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의 도시락을 더 좋아하는 맛을 아는 미식가였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곳은 고즈넉하고 조용한  Monterey Veteran's Memorial Park의 피크닉 장소입이다.         오늘 이 맛있는 음식을 이런 장소에서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점심 장소 물색을 위하여 미리 그 전주 부터 꼼꼼하게 현장 답사 다니오시고 예약하여주신 새누리 친교 봉사팀장 부부 한필순 형제님, 김숙 자매님 덕분입니다. 팀장님 두 분 여기 효도 관광온것이 아니라 신혼 여행 온것으로 잠시 착각하셨다네요.         사진 모델이 별거입니까?좋은 배경, 좋은 사진을 위한 열정, 카메라 앞에서의 뻔뻔함, 내적 외적 아름다움이 있으면 그게 사진 모델이죠. 오늘 < 몬트레이 모델 선발 대회 >에 출전하신 새누리 성도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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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y 22.2013 침례식
    5/21(화) 김혜경 자매님 부모님(이우룡/정성해)의 침례식이 새누리 교회 교역자들과 김혜경 자매님, 그리고 자매님의 딸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교회에 오실 수도 없고, 더군다나 물에 들어가실 수가 없어서 Sprinkle로 대신 했습니다. 두 분은 자녀들의 오랜 기도로 지난 4월 중순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 달 만에 침례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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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y 21.2013 2013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 대회
    지난 5/18(토)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 대회가 있었습니다. 토요 아침 예배 후 식사를 하고 대회 장소인 뉴 라이프 교회로 모두 서둘러 갔습니다. 올해는 본선 진출을 목표로 새누리에서는 A, B 두 팀이 참가했습니다. 실력의 향상인지 대진 운이 좋아서 인지 모르겠지만(ㅎㅎㅎ)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점심 식사 준비해온 자매님들께 덜 미안했습니다. (예선 탈락하면 점심 먹고 바로 돌아와야 합니다). 올해는 A 팀이 본선에 진출해서 점심 식사 후 계속 경기를 했습니다. 물론 본선 첫 게임에서 바로 졌지만... (ㅎㅎㅎ). 내년에는 8강 진출을 목표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하신 어느 형제님은 당일 집에 돌아가서 부터 내년을 대비해서 열심히 연습하셨다고 합니다(ㅎㅎㅎ). 대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스포츠팀장님과 팀원들,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그리고 오셔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 응원단 1 응원단 2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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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기May 11.2013 토요아침가정예배
    토요일 아침 7시. 오늘 처음으로 시작되는 토요아침 가정예배를 위해 부모님과 아이들, 모든 가족들이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두 달에 한번씩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 진행될 이 예배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가족들입니다. 미국의 한인 가정들은 가정 안에서도 세대간에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두달에 한 번이라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안에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소망하며 시작된 예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우리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온전한 예배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찬양인도는 YM의 아이들이 진행했습니다.         생기발랄한 YM 자녀들의 찬양인도에 아빠, 엄마들도 소리높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손경일목사님의 기도에 이어 Raymond Yip 목사님과 Jae Han 전도사님 두 분이 강단에 섰습니다.       Ray 목사님의 중국어 강의로 말씀이 시작되었지요.조우 ↗ 선↘. 광동지방의 아침인사랍니다.광동사람들은 해뜨는 동쪽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음을 알고 있었을까요?   Ray 목사님의 영어설교와 Jae 전도사님의 동시통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여호수아 23장과 24장.가족의 우선순위(Family Priorities)를 말씀하셨습니다.가족을 이루고 있는 부모들과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봅니다. 부모들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인도받는 삶을 산다면 자녀들도 그리 살게 될 것입니다.차선을 지키며 운전하면 별 일 없이 목적지에 갈 수 있음을 비유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는 믿음의 역사를 돌이켜 볼 것을 권했습니다.자신부터 믿기 시작했는지, 아버지가 믿기 시작했는지, 할아버지때부터 믿기 시작했는지…이런 귀한 믿음의 역사가 끊어지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대로 이어져서 수많은 믿음의 자녀들로 이어지는 은혜가 계속되기를 기도했습니다.그래서, 온 가족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데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ay 목사님의 미니밴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문구랍니다.“Serve the lord together”     여호수아는 자신과 가족이 영원히 여호와만을 섬길 것임을 선포했습니다.우리들은 누구를 무엇을 섬기고 있는지요?즐겁고 안락하고 보기 좋은 세상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에는 생명과 승리가 없습니다.여호와를 섬김으로써 큰 복을 받고 승리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섬겨야 합니다.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가족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그렇게 우리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좇을지 세상을 좇을지는 우리들의 선택입니다.자녀가 무엇을 좇으며 삶을 살아갈지는 부모가 무엇을 좇으며 살고 어떻게 교육하는지가 결정합니다.자신의 삶을 돌아보아 부모님께서 무엇을 하면 좋았고, 싫었는지, 어떤 것들은 그때는 싫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한 행동들이었는지를 돌이켜 보기를 원합니다.오늘 처음 시작하는 가족예배를 통해 신앙의 역사를 새로 쓰기 원합니다.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가족의 역사는 새로 시작됩니다.       말씀이 끝난 후 손 목사님께서 가족들의 기도를 인도하셨습니다. 이 토요일 아침, 세상의 즐거운 것들과 달콤한 늦잠을 뒤로 하고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가족들의 열심을 하나님께서 보실 것입니다. 예배를 우선순위로 세우고 하나님이 먼저인 가정을 세우기 원합니다.하나님을 우선하는 가정은 결코 세상에 지지 않습니다. 성공하고 승리하는 길입니다.그 어떤 유산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값진 것은 신앙의 유산입니다. 오늘은 가족들이 손 잡는 날입니다.자녀들이 자리를 바꿔 부모님들 사이에 착석했습니다.아빠, 엄마가 무릎을 꿇고 그 어깨 위에 자녀들이 손을 얹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님을 축복하는 기도를 했습니다.이어서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최고의 축복을 바라는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예배의 참석을 원했으나 안오겠다고 한 자녀들도 있고 순종하여 따라 나선 자녀들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날때까지의 날들은 길지 않습니다. 지금 신앙으로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에 따라서 하나님과 부모에 순종하는 자녀가 될 지, 부모가 자녀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가정이 될 지가 가름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대표기도와 부모님들의 대표기도가 이어졌습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축복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손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가정을 돌아보는 5월을 맞아 새로이 드리게 된 귀한 가족예배입니다.     두 달 뒤, 토요일 아침 더 많은 가족들이 이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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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pr 21.2013 단기 선교 후원 골프 대회(04/20/2013)
    4월 20일(토) 팔로 알토 골프장에서 새누리 단기 선교 후원을 위한 골프 대회가 있었습니다.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형제 자매들끼리 운동하며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잘 모르는 분들끼리 운동하며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식당에 식사하러 가려고 했지만 그러면 단기 선교 후원 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대신 교회에서 식사를 하며 래플과 시상식을 했습니다. 준비하고 섬기느라 정작 게임에는 참여하지 못한 스포츠팀장 영범 형제와 그외 도우미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대회 준비와 식사, 정리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을에 또 하자는 얘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가을에는 아마 더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될 것 같습니다. 대진표 거의 다 모인것 같네요. 손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단체 사진. 손 목사님의 시타(맞는 말인가 모르겠네요. ㅠ ㅠ). 폼이 아주 멋있네요. ㅎㅎ 드라이브 샷 미리 와서 식사 준비 하는 형제, 자매들 주인을 기다리는 상품들... 점수 계산(산수가 잘 안돼시나요?)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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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pr 17.2013 새가족 축제(04/14/2013)
    4/14(주일) 저녁 새가족 축제가 Hope Chapel 에서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꼭 참석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몇 일전부터 새가족 사역팀에서 음식과 데코레이션 등 정성을 다해 준비하셨습니다. 새가족 중의 한 분이 한국의 대기업에서 하는 것 보다 더 잘 준비 했다고 하셨습니다. 새누리의 음식이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새가족 축제 음식은 최고 입니다. Home made  보다 더 정성과 기도가 들어간 Church made 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식사 후 교역자 소개, 목자 소개에 이어서 새가족 소개가 있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새누리 교회에 오시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동안 느꼈던것, 은혜 받았던 것 등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모두 말씀을 너무 잘 하셔서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고 은혜로왔습니다. 이어서 손 목사님께서 교회의 비젼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새누리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새누리의 한 가족으로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데코레이션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명찰들...   즐거운 식사 시간... 너무 많이 주시면 뒷 사람 어떡해요.... 제가 뒤에 뒤에 있거든요 ㅎㅎㅎ   교역자 소개   목자 소개   새가족 소개 목자와 함께 서로를 위해서 기도 다 같이 손 잡고 기도 전체 사진. 새누리의 가족이 되신 것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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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02.2013 침례식 3/31
    주님께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기쁜 부활 주일 아침, 13 명의 형제 자매들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며 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들은 침례의 감격으로, 이를 지켜보는 성도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깊이 묵상 하는 감격으로 어떻게 제자답게 살아갈지 다짐을 마음으로 교환하였습니다. 남자 친구의 인도로, 회사 사장님의 인도로, 등등 여기 까지 오게된 사연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오래전 하늘에서 계획하시고 예비하신 오늘의 감격 뒤에 계신 우리의 예수님, 그 십자가를 잊지 않고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자리를 우리보다 더 기뻐 하시고 축복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어떤 세상의 상이 이보다 기쁘고 아름다울 까요? 그 기쁜 순간을 취재하기 위한 기자들의 열띤 취재 경쟁 또한 무대 앞과 뒤에서 치열합니다.       KM : 마승범, 곽병성, Jean Bargues, 정해나, 황지원, 박말순, 송무찬 EM : Sharron Kang, Libby Cha, Albert Choi YM : Angela Ryu CM : Eugene Lee, Harry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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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01.2013 부활절 연합예배 3/31
    할렐루야!!! 모든 죄를 대속하여 죽으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주를 믿는 자녀들이 더 이상 사망가운데 있지 않고 해방되게 하심을 기뻐하고 찬양하며 한어부 영어부 YM, CM 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연합으로 모여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죄없고 흠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셔셔 그 수모와 고통을 다 당하시고 끝내 십자가에 달리심은 오직 나의 죄 허물임을 생각할 때 온몸으로 감사와 찬양와 넘쳐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각 부서와 지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활절의 아침, 주님을 새롭게 만나면서 그들의 부활에 대한 고백과 감격을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하여 올려드렸습니다.     항상 새누리 어른들을 시종일관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새누리의 CM 아이들의 찬양. 아이들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우리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일 것입니다. Jumping Up And Down 하며 Jesus is Alive 라 외치던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죄와 허물로 살아온 옛사람의 모습들, 내 감정 내 정욕대로 살아온 이기주의를, 겸손하지 못했던 교만함을, 아집에 함몰되어 남을 비판하고 정죄했던 어리석음을, 그리고 육신의 안일에 빠져 게으르고 나태함을, 예수님을 골고다 십자가에 못 박던 그 어리석은 우리들의 모습들을 내려놓습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한어부와 영어부 연합 찬양팀과 함께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을 빌라도 법정에 넘겨주던 무리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아우성 치던 무리들은 그들이 바로, 날마다 주님을 배신하며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 나 자신임을 고백하며 그런 우리들을 위해서 흘리신 피에 감사의 마음으로, 기쁨으로 찬양드렸습니다.       못하는 것이 없는 새누리의 YM 아이들. 주님 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많을 수도 있는 나이이지만, 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모습을 내려놓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죄와 허물이 많은 우리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을 꼭 닮은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온 몸으로 고백합니다. 마음은 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우리 어른들은 대리 만족하며 박수 많이 받았습니다.       Raymond Yip 목사님은 마태복음 28 장 2 -7 절 말씀으로 < 이미 준비된 부활 > 이라는 주제로 설교하셨습니다. Raymond Yip 목사님이 현대판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셔셔 들려주신 벌새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의지하지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약한 우리들과 그 연약한 우리들을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할 때만 다시 힘찬 날개짓을 할수 있는 우리들, 그리고 그 우리들을 위하여 먼 옛날 부터 약속하시고 준비해두셨던 빈 무덤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부활의 아침에 들으며 새누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저희와 함께 주님께 나아와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 있는 새누리의 교역자님들. 저희에게 십자가의 길을 보도록 도와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교역자님들의 힘찬 I Lift My Hands  찬양 소리에 새누리 성도들도 같이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손을 높이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 공동체안에서 만난 새누리의 교역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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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호Mar 30.2013 2013 성금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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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27.2013 고 김동명 목사님 추모 예배
    3/26(화) 저녁 7:30 새누리 교회에서 고 김동명 목사님 추모 예배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고인께서 평생 사역하시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3/30(토) 남가주 LA 한인 침례 교회에서 공식 장례 예배가 있는데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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